리틀 조 (2019) Little J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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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4F4F4><colcolor=#670003> 장르 | 드라마, 공포, 미스터리, SF |
감독 | 예시카 하우스너 |
각본 | 예시카 하우스너, 제랄딘 바자르 |
제작 | 예시카 하우스너, 마틴 쉴라츠, 필립 보버, 베르트랑 파브레, 제랄딘 오플린, 브루노 와그너 |
주연 | 에밀리 비샴, 벤 위쇼 |
촬영 | 마틴 쉴라츠 |
편집 | 카리나 레즐러 |
미술 | 카타리나 뵈페르만 |
의상 | 타냐 하우스너 |
제작사 |
Coop99 Filmproduktion Essential Filmproduktion BBC Films The Bureau |
수입사 | 왓챠 |
배급사 |
Filmladen BFI Distribution X Verleih AG 왓챠 |
개봉일 |
2019년 5월 17일 2019년 11월 1일 2020년 1월 9일 2020년 2월 21일 2021년 4월 1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45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208,821 |
북미 박스오피스 | $23,86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907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 및 공동 각본, 에밀리 비샴, 벤 위쇼 주연의 SF 미스터리 영화. 예시카 하우스너의 첫 영어 영화다.제72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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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당신을 현혹시킬 행복에 관한 가장 기묘한 상상
“꽃이 피고 사람들이 이상해졌다”
싱글맘이자 새로운 식물품종을 만들어내는 연구원 앨리스.
아들을 돌보며 꽃박람회 출품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던 그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식물을 배양해내는 데 성공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라 '리틀 조'라고 이름 붙인다.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고 믿는 앨리스는
아직 승인도 나지 않은 식물 리틀 조를 아들 조에게 선물한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던 조는 화분에 말도 걸고 물도 주며 리틀 조를 극진히 돌본다.
그러나 마침내, 리틀 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자 조는
전과 다른 말과 행동을 보이며 점점 낯선 존재가 되어가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마라
“꽃이 피고 사람들이 이상해졌다”
싱글맘이자 새로운 식물품종을 만들어내는 연구원 앨리스.
아들을 돌보며 꽃박람회 출품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던 그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식물을 배양해내는 데 성공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라 '리틀 조'라고 이름 붙인다.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고 믿는 앨리스는
아직 승인도 나지 않은 식물 리틀 조를 아들 조에게 선물한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던 조는 화분에 말도 걸고 물도 주며 리틀 조를 극진히 돌본다.
그러나 마침내, 리틀 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자 조는
전과 다른 말과 행동을 보이며 점점 낯선 존재가 되어가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마라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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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oe's unorthodox approach may baffle horror fans lured in by its premise -- but like its title character, the end result exerts a creepy thrall.
<리틀 조>의 정통적이지 않은 접근법은 호러 장르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온 호러 영화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 수는 있으나, 이 영화의 주연 캐릭터가 그렇듯이 최종 결과물은 소름 끼치는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리틀 조>의 정통적이지 않은 접근법은 호러 장르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온 호러 영화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 수는 있으나, 이 영화의 주연 캐릭터가 그렇듯이 최종 결과물은 소름 끼치는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프랑켄슈타인에 의한, 일하는 여성을 위한, 모성의 영화.
- 김현수 (★★★☆)
- 김현수 (★★★☆)
더 선명해진 이미지, 더 모호해진 의미.
- 이용철 (★★★)
- 이용철 (★★★)
7. 기타
- (내용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