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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로완 앳킨슨 Rowan Atkinson C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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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로완 서배스천 앳킨슨 Rowan Sebastian Atki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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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5년 1월 6일 ([age(1955-01-06)]세) | ||
| 잉글랜드 더럼 콘세트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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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코미디언, 배우 | ||
| 활동 | 1978년 – 현재 | ||
| 별명 | 미스터 빈[2]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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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학력 |
더럼 코리스터 스쿨 (졸업) 세인트 비스 스쿨 (졸업) 뉴캐슬 대학교 ( 전기전자공학 / B.Sc.)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 ( 공학 / M.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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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성공회( 신명 : 세바스찬) → 무종교 ( 무신론) | ||
| 신체 | 181cm, B형 | ||
| 부모 |
아버지 에릭 앳킨슨 어머니 엘라 메이 베인브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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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 수네트라 사스트리[3] (1990년 결혼/2015년 이혼) | ||
| 파트너 | 루이지 포드 | ||
| 자녀 |
아들 벤자민 앳킨슨 (1993년생) 딸 릴리 사스트리 (1995년생) 딸 이슬라 앳킨슨 (2017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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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배우. 8, 90년대 영국의 대표 시트콤 명작으로 손꼽히는 블랙애더와 미스터 빈의 주인공을 연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블랙애더에서는 시니컬한 말투로 독설을 내뱉는 영리한 캐릭터를 연기하였으며 미스터 빈에서는 얼굴 개그와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였다.또한 스탠드업 코미디도 상당히 잘 하는데 욕설이나 노골적인 표현을 별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내용 면에 있어서는 꽤 도발적인 블랙 코미디를 자주 선보이는 편이다. 코미디 외에 정극 연기도 잘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배우.
2. 약력
2.1.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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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에 등장했을 적의 모습 | ||
1979년 옥스퍼드 대학교 동창이자 방송작가인 리처드 커티스[4]와 제작한 BBC 라디오 3의 코미디 프로그램 '앳킨슨 피플'(The Atkinson People)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방영을 시작하여 1982년에 종영된 BBC의 코미디 프로그램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Not the 9 O'clock News)에 출연, 프로그램이 히트하면서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Not the 9 O'clock News)은 로완 앳킨슨, 파멜라 스티븐슨(Pamela Stephenson)[5] 멜 스미스(Mel Smith), 그리프 라이스 존스(Griff Rhys Jones)[6]라는 4명의 코미디언들이 출연한 BBC의 스케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방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초현실 유머와 의식의 흐름식의 코미디를 TV에 최초로 선보이며 대중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던 개그팀 몬티 파이선과는 차별화된 코미디로 대중들을 웃길 것이라는 포부를 가지고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Not the 9 O'clock News)'을 런칭하였으며 실제로 몬티 파이선의 멤버 존 클리즈의 약자(John Cleese)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의 약자가 같다는 드립을 치면서 몬티 파이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몬티 파이선 빠들과 기독교 광신도들을 동시에 까는 코미디를 선보이기도 했다. #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Not the 9 O'clock News)'에서 이들이 공연한 코미디는 주로 짧은 스케치로 구성되어 있었고 프로그램의 제목에서 드러나는 것 처럼 지적인 면모가 두드러진 유머가 많았으며 당대 영국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짙었다. 또한, 몬티 파이선의 영향을 받아 당시 한창 발전되어가고 있던 TV 편집 테크닉을 사용한 코미디도 자주 선보였다. 이 방송은 당시 영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서 TV 방영분을 모은 3장의 음반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물론, 프로그램이 종영하기 직전인 1982년 4월 29일에는 4명의 출연진들이 직접 런던의 드루리 레인 극장에서 특별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도 하였다. 라이브 공연 실황 녹음
한편, 로완 앳킨슨은 1980년대 초반부터 수년간 극장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를 돌면서 지옥의 악마 안내원 '토비', 첫 데이트 도중 일어나는 일들, 허공에 드럼 연주 등 블랙 코미디, 슬랩스틱 위주의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이며 신랄하고 독설적인 캐릭터와 말 없이 행동으로만 웃기는 캐릭터들을 연기했다. 로완 앳킨슨의 1980년대 스탠드업 영상들 모음
2.2. 블랙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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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애더 시리즈 2'에서 블랙애더로 등장한 모습 | ||
블랙애더 시리즈에서 블랙애더를 연기한 로완 앳킨슨은 시즌 1에서는 '말하는 미스터 빈'과 비슷한 느낌의 어리버리한 겁쟁이 캐릭터를 연기했으나 벤 엘튼이 참여하기 시작한 시즌 2부터는 영리하고 약삭빠르면서 시니컬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신랄하게 비꼬는 영국식 블랙 코미디를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군림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즌 2 2회에서는 등장인물 퍼시[8]가 주름 깃을 두르고 나타나자 '접시를 삼킨 새처럼 생겼다'고 놀린다.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시즌 4 1회에서는 총공격을 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자 '마침내 헤이그 원수가 자기 술병들을 베를린 쪽으로 6인치 옮기려는 장대한 노력을 시작했나보군'이라고 빈정거린다. 그 바로 전에 바보인 조지 소위 역할을 맡은 휴 로리와의 대화도 일품이다.
휴 로리: "우리가 망할
독일놈들의 엉덩이를 까고
영국식으로 멋지게 때려서 쫓아버릴 순간이 왔다는 건가요?"
로완 앳킨슨: " 우리가 다 죽을 예정이냐고 묻는 말이라면… 그렇네."
이 외에도 블랙애더 시리즈에서는 독하고 거친 디스를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로 내뱉기로 유명했다.로완 앳킨슨: " 우리가 다 죽을 예정이냐고 묻는 말이라면… 그렇네."
2.3. 미스터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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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빈'의 첫번째 에피소드. | ||
1997년, 미스터 빈 시리즈의 첫 영화 빈이 개봉되었고,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애니메이티드 미스터 빈이 방영되었다. 2007년에는 미스터 빈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가 개봉되었다. 2015년부터 애니메이티드 미스터 빈이 다시 방영을 시작해서 2019년에 종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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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런던 올림픽 등장 당시 | ||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미스터 빈으로 등장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올림픽 조직위와 개막식을 연출했고, 관현악단 지휘자로 사이먼 래틀이 참여했다. 불의 전차 연주 도중 KORG M3 61건반 신시사이저의 같은 음만 계속 누르면서 여러 기행들을 선보이고 영화 '불의 전차' 중 달리기 경주 장면에서 반칙을 하며 기어이 1등을 하고, 마무리 피날레 도중 삑사리를 내는 웃음을 선사하였다.
미스터 빈 시리즈는 1995년 종영되었지만 영화와 애니메이션, 광고, 각종 특별 방송이 방영되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코믹 릴리프 특집으로 미스터 빈 단편을 1991년, 1993년, 1995년, 2007년, 2015년까지 5편을 촬영한 적이 있다.
로완 앳킨슨은 2007년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개봉 당시 미스터 빈 연기를 그만둔다고 선언했고, 2012년 인터뷰에서 더 이상 미스터 빈을 연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9] 당시, 로완 앳킨슨은 '미스터 빈' 은퇴 이유에서 미스터 빈 연기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를 미스터 빈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때 두번 다시 나사 빠진 바보 연기는 하지 않겠다고 엄청 부정했다.
그러나 2015년 코믹 릴리프 출연, 25주년 행사 등 이후에도 간간이 미스터 빈 연기를 보여주고 있었고[10], 2016년 인터뷰에서는 미스터 빈 연기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은퇴 선언을 번복했다.[11] 2018년부터 미스터 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천만 돌파 영상처럼 각종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12]
2.4. 그 외
1983년에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에서 바하마 현지 현장 요원 역을 맡아 어리숙한 요원 연기를 보여주었고, 1983년 '데드 온 타임'(Dead on Time)에서는 나이젤 호손과 같이 출연한 적 있다.1993년 못말리는 람보에서 텍스터 헤이먼 역을, 1994년 라이온 킹에서 자주 역을 맡았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BBC에서 방영된 시트콤 The Thin Blue Line에 주인공 '레이먼드 파울러' 역으로 출연했다. 로완 앳킨슨의 이전 작품들 블랙애더, 미스터 빈처럼 벤 엘튼이 각본 및 제작을 맡았다.[13]
2001년 '노 브레인 레이스'(Rat Race), 2002년 스쿠비 두 실사 영화, 2003년 러브 액츄얼리 등에서는 주로 미스터 빈을 연상케하는 나사 빠진 캐릭터를 연기했다.
2003년 007 시리즈 패러디 영화 쟈니 잉글리쉬에서 허당 요원을 연기했는데 이 영화는 큰 인기를 끌어 2011년 2편, 2018년 3편까지 후속작이 두 편이나 개봉되었다.
1997년, 로완 앳킨슨의 생애와 출연 작품들의 비화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다.[14]
1999년, 코믹 릴리프[15]에서 닥터후를 연기한 적 있다.[16]
2016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영국 ITV에서 방영된 추리물 경감 메그레에서 주인공인 매그레 역을 맡아 진지한 정극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8년에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我就是演员(나는 배우다)'[17]에 특별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심사를 했다.
2023년작 웡카에서 초콜릿 카르텔의 협조자인 줄리어스 신부 역으로 출연했다.
3. 사생활
미스터 빈으로 알려진 이미지로 인해 어딘가 좀 모자란 유쾌한 동네 아저씨로 보이지만 배우의 실제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학력부터 뉴캐슬 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옥스퍼드 대학교의 퀸스 칼리지에서 전기제어공학 석사과정을 공부한 엘리트이다. 또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과묵하고 진중한 사람에 가깝다.[18]평상시 모습은 미중년-미노년으로 칭송 받고있다. 주제 무리뉴 축구 감독과 닮은 느낌.
엄청난 속도광으로도 유명하다. 운전 실력도 출중하여 영국 BBC 탑기어 시즌17 4회에도 출연하여 1분 42초 2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19] 이는 한동안 1위를 차지한 기록이었고, 시즌 18에서 맷 르블랑에 의해 경신된 이후 오랫동안 2위에 랭크되었다. 세계에서 단 1대만 존재하는 프로토타입 16기통 엔진이 탑재된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의 오너이기도 하다.[20] 정확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롤스로이스의 컨셉카에 탑재되었던 엔진이다.
그런데 슈퍼카들을 과속으로 몰다가 수차례 차량 파손 및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위 사진에 나온 자주색 맥라렌 F1을 운전하다 2번이나 사고를 일으켰고, 특히 2번째 사고는 반토막이 사라진 수준의 대파 사고였다. 보험사에서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한정판 프리미엄으로 인해 54만 파운드(약 9억 3,091만 원)에 구매했다가 2번이나 대파된 차가 800만 파운드(약 138억 원)에 팔리며 초특급 카테크를 선보였다.[21]
이를 보고 탑기어에서는 "로완 앳킨슨은 영화 미스터 빈을 찍은 것을 자축하기 위해 이 차를 샀다. 그리고는 여전히 영화 속 역할에 몰입해 있던 탓인지 사고를 내고 말았다."라고 드립을 쳤다.
원래 성공회 모태신앙이었고 세바스찬이라는 신명까지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무신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22]
3.1. 가족사
전 부인 수네트라 사스트리와 함께.
1990년, 2살 연하의 코디네이터 수네트라 사스트리[23]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이혼하였다.
현재 동거녀인 루이스 포드와 함께
이후 본인보다 30살이나 연하인 루이스 포드와 2014년부터 교제[24]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2017년 둘 사이에 딸 이슬라(Isla)도 낳았다. 링크
자녀로는 전처 사이에 아들 벤자민 앳킨슨(1993~)과 딸 릴리 앳킨슨(1995~)[25]이 있으나, 딸 릴리는 30년 연하 여자친구를 만나는 아버지에 실망하여 2017년 어머니의 성을 따라 "릴리 사스트리"로 개명한 상황이다. 단 2021년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쟈니 잉글리쉬 3)이 개봉했을 때 아버지와 동행을 한 적이 있다.
릴리는 아버지 로완 앳킨슨을 그대로 성별만 여자로 옮겨놓은 듯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심지어 키까지 178cm라 키도 아버지와 비슷하다.
4. 출연작
-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 (Not the 9 O'clock News)
- 블랙애더
- 미스터 빈
- The Thin Blue Line
-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 MI-6의 바하마 지부 요원
- 마녀와 루크
- 못말리는 람보 - 덱스터 헤이먼
- 라이온 킹 - 자주
-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메이비 베이비
- 스쿠비 두(영화)
- 쟈니 잉글리쉬
- 노브레인 레이스: 본래 제목은 랫 레이스(Rat Race). 기면증(narcolepsy) 환자 설정이 있는 '엔리코'라는 이탈리아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 러브 액츄얼리: 각 스토리의 결정적 위기가 올 경우 이곳저곳 나타나 도움을 주는 역할로 등장한다.
- 키핑 멈
- 경감 메그레
- 웡카 - 줄리어스 신부 역
- 인간 vs 벌
[1]
미스터 빈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기 전까지는 영국 정치와 사회를 까는 블랙 코미디를 주로 선보인 코미디언이었다. 하지만 자신이 영국인이란 것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스터 빈을 통해 자신을 알게된 해외팬들이 자신을 미국인으로 착각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
[2]
해당 캐릭터가 워낙 유명해서 본명 대신에 '미스터 빈'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3]
1957년생
[4]
9시 뉴스는 아닙니다만'(Not the 9 O'clock News), 블랙애더, 미스터 빈 등 로완 앳킨슨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했던 방송작가이자 로완 앳킨슨의 단짝이다. 이외에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 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등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각본을 맡은 걸로 유명하다.
[5]
출연진들 중 최연장자이자 홍일점으로 80년대까지는 코미디언 겸 배우로 활동하다가 90년대부터
임상심리학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1984년부터 1985년까지 미국의 유명
스케치 코미디 프로그램
SNL에서 크루로 활동하면서 "최초의 비 미국인 여성 크루"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6]
멜 스미스는
옥스퍼드 대학교, 그리프 라이스 존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나온 엘리트 코미디언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계기로 친해진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부터 1998년까지 콤비로 활동했다.
[7]
미스터 빈 일부 에피소드 각본을 맡았다.
[8]
팀 매키너니가 연기했다.
[9]
Atkinson to retire Mr. Bean character
[10]
9월 4일, 25주년 기념 행사를 맞아 미스터 빈으로 연기했고 버킹엄 궁전 앞에 등장했다.
미스터 빈 25주년 영상
[11]
Rowan Atkinson: I will never wave goodbye to Mr Bean
[12]
2018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천만 돌파 및 다이아 버튼 수여 영상
[13]
The Thin Blue Line 유튜브 채널
[14]
The Life of Rowan Atkinson
[15]
에티오피아 기근 해결을 돕기 위해
리처드 커티스와 배우 레니 헨리가 1985년 설립한 영국의 자선 단체이다.
[16]
Rowan Atkinson is Doctor Who | Comic Relief
[17]
실제 배우들이 각자 맡은 설정의 연기를 한 후, 심사위원과 청중단의 점수를 매겨 득표수가 많은 배우가 최고우승까지 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쯔이, 장예모, 첸카이커 등이 심사위원단.
[18]
로완 앳킨슨이 말하는 영상에는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는 반응이 항상 있다.
링크
[19]
운전한 경주용 차량은
기아
씨드로, 페이스리프트된
1세대 차종이다.
[20]
팬텀은 원래
12기통 엔진이 들어간다.
[21]
관련 기사
관련 기사 2 사진 有
[22]
Rowan Atkinson's Religion and Political Views
[23]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부친이 인도 출신인
인도계 영국인이다. 고로 벤자민 앳킨슨과 릴리 앳킨슨은 인도계 쿼터 혼혈이 된다.
[24]
불륜 관계가 아닌가 의심할 수도 있으나, 로완 앳킨슨은 그녀를 처음 만나기 전부터 이미 전처와 별거 생활 중이었다.
[25]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에 까메오 출연한 바 있다. 그래서 오빠인 벤자민에 비해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꽤 많이 있다.
[26]
마침 미스터 빈에도 벌과 싸우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체리를 얹은 타르트, 바지 속으로 들어간 벌, 엔딩 크레딧이 흐르는 와중에 벌과 싸움을 벌이는 로완 앳킨슨 등의 요소들이 그대로 재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