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2:36:34

로라 스탈

로라 스탈
Laura Stahl
파일:Laura Stahl.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로라 메건 스탈
Laura Megan Stahl
출생 1991년 8월 12일 ([age(1991-08-12)]세)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55cm
소속 포인트 오브 부킹
활동 시기 배우| 2008년 ~ 현재
성우| 2017년 ~ 현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출연 목록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1.1. 애니메이션 영화
2.2. 게임
3. 성우 감독4. 각본5. 여담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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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성우 배우.

나나미 마미 바바라 같은 고음역대의 일본 애니메이션풍 연기, 레이와 신염같은 보이시 양키풍 연기 양쪽을 주력으로 맡는 성우이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를 이용한 노래에 특화된 수준급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퍼니메이션, Bang Zoom! 엔터테인먼트, SDI 미디어, NYAV등 다양한 녹음사의 작품을 더빙하고 있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1.1. 애니메이션 영화

2.2. 게임

3. 성우 감독

4. 각본

5. 여담

  • 투나미 레딧에 직접 글을 올렸다. #
  • 성우가 되기 이전에는 사진 모델 일을 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에린 피츠제럴드 램리설 밸런타인 배역에서 스스로 하차하면서 《 길티기어 STRIVE》부터 램리설을 맡게 되었는데, 교체 이유가 매우 황당하다. 에린이 램리설을 멋대로 흑인이라 판단하고 자기는 흑인이 아니니 다른 흑인 성우한테 기회를 주겠다고 물러난 것이다. # 이에 한 유저가 아시아인도 아니면서 아시아인 역은 왜 했냐고 묻자 곧바로 차단하는 내로남불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초에 진짜로 램리설이 흑인이라도 흑인 캐릭터를 무조건 흑인 성우가 맡을 이유도 없다. 에린의 이런 행보를본 유저들은 인종차별이랑 다를께 뭐냐고 비판하고 있다.

6. 관련 문서



[1] 원판 성우는 남자 성우인 무라세 아유무. 이후 한국판도 남자 성우인 이경태로 캐스팅되면서 이루마의 한미일판 성우 중 로라만 유일하게 여자 성우가 되었다. [2] 2차 CBT때까지는 다른 성우가 맡던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을 하다가 현타가 왔는지 기운이 많이 없어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목소리를 따라하려다가 영어 더빙이 가진 장점을 해쳤다는 느낌이라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이 많다. [3] 첫 감독직이다. [4] 또다른 흑백혼혈 성우로는 아만다 C. 밀러하고 티아나 카마초가 있다. [5] 흑인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은 흑인이구나'를 바로 알 수 있는 특징적인 목소리를 지녀서 일부 예외는 있어도 흑인들의 목소리는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미국처럼 다인종 국가에서 살다보면 목소리와 억양만 듣고도 이 사람이 어떤 인종인지 바로 유추가 가능할 정도. 미국 성우계가 백인 > 아시아인 > 히스패닉 순으로 많은 것과는 달리 흑인 성우들은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90년생 성우들 위주로 '어느 인종을 연기해도 다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흑인 성우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