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7 06:55:00

란란루


1. 개요
1.1. 도날드의 소문 Q&A
2. 전설의 시작3. 세계화4. MAD에 자주 쓰이는 소재
4.1. 그 밖에
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ランランルー!
乱乱流!
란란루!

맥도날드의 마스코트 로날드 맥도날드[1]의 일본 한정 명대사. 도날드 맥도날드 배우는 일급비밀이였으나 시시도 마사루.[2] 대부분 어린아이들에게 먹히게끔 만든 광고이다.[3]

파일:external/sicnatures.files.wordpress.com/ran_ran_ru_for_dummies_by_scales78.jpg
따라하는 법을 설명한 사진. 원본

1.1. 도날드의 소문 Q&A

  • 도날드의 머리는 왜 빨갛니?(ドナルドの髪は、なんで赤いの?)
    어디에 있든 간에 아이들이 도날드를 곧바로 찾아낼 수 있기 위해서이다.
영상에서는 아이들과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 도날드의 성은 맥도날드?(ドナルドの名字って、マクドナルド?)
'도날드'가 이름이고 '맥도날드'가 성씨이다. 일본 외에서는 성명이 '로날드 맥도날드'이다.
도쿄돔에서 도날드가 등장해 야구공을 던진다.
* 도날드는 스포츠에 빠져있니?(ドナルドは、スポーツにはまってる?)
여러 스포츠를 소화할 수 있으며, 영상에서는 축구, 농구, 야구, 스케이트보드를 하는 것으로 나온다.
* 도날드는 말할 수 있어?(ドナルドって、しゃべるの?)
この本、前に読んだな…||
アラァー!!||
もしもし、ドナルドです。||
ヘッハッハッハッハ||
もちろんさ!ドナルドはおしゃべりが大好きなんだ。今度一緒に、お話しようよ。||
이 때부터 도날드가 말하기 시작한다. 공원의 벤치에 앉아 책을 보다가 뒤로 벌러덩 넘어지는 것과 전화를 받는 것이 나온다.
* 도날드는 댄스에 빠져있어?(ドナルドは、ダンスにはまってる?)
ドナルドは今、ダンスに夢中なんだ。ほらね。自然に体が動いちゃうんだ。||
거울을 보면서 댄스 포즈를 연습하는 것이 나온다.
* 도날드의 신발은 몇 센치?(ドナルドのくつって、なんセンチ?)
ドナルドのくつはね。うーん、これくらい。ハンバーガーが、4個分ぐらいかな||
햄버거의 높이가 약 5cm, 지름이 약 10cm 정도인데, 높이를 기준으로 재면 약 20cm, 지름을 기준으로 측정하면 약 40cm가 된다.
질문 파트에서는 도날드가 아이들과 발 맞추면서 포크댄스를 하는 것이 나온다.
* '란란루'가 뭐야?(「ランランルー」って、なんなんだー?)
ランランルー。ドナルドはうれしくなると、ついやっちゃうんだ。みんなも一緒にやってみようよ。いくよ! ランランルー!||
질문 파트에서 아이들과 같이 란란루를 한다.

각 영상의 인트로에서는 '도날드의 이야기!(ドナルドのウワサ!)'라는 제목으로 왠지 모르게 흥겨운 톤과 함께 도↗️나루도↘️도 우와↗️사 라고 한 후 기침소리가 나왔다. 맥도날드의 징글인 빠빠빠라빠는 전화벨 소리로만 나온다.

2. 전설의 시작

ドナルドはうれしくなると、ついやっちゃうんだ。みんなも一緒にやってみようよ。いくよ! ランランルー!
도날드는 기쁘게 되면 무심코 (란란루를) 해버린다. 모두 함께 해보자. 간다! 란란루!
 
여기서 やっ가 殺っ이 되면 발음은 같으나[4] '한다'에서 '해치운다'가 되어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또한 いく(行く)도 逝く로 바꾸게 되면 발음은 같지만 단순히 '간다'는 뜻이 아니라 '저 세상 간다'라는 뜻을 갖게 된다.[5] 그래서
도날드는 기쁠 때, 무심코 해치워버린단다. 너희들도 다같이 해치워 봐. (저 세상으로) 간다! 란 란 루!
ドナルドはうれしくなると、つい殺っちゃうんだ。 みんなも一緒に殺ってみようよ。 逝くよ! ランランルー!
 
이런 표현이 된다.

심지어는
도날드는 기쁠 때, 무심코 ( 검열삭제) 해 버린단다. 너희들도 다같이 ( 검열삭제) 해 봐. 간다! 란란루-!
ドナルドはうれしくなると、ついヤっちゃうんだ。 みんなも一緒にヤってみようよ。 イクよ! ランランルー!
 
라고 하는것도 가능하다.

やっちゃう라는 문맥이 갖가지 의미를 가진 말로 파생되어 많은 응용이 가능하다.[6]

'란란루' 뿐만 아니라 도날드의 광고카피 동영상들은 이런 파생이 가능한 문맥이 담긴 문장이라든가 환청, 기괴한 행위 등이 많아 수 만 가지 란란루 동영상 양산이 가능하다. 예 '댄스(ダンス, 단스)에 푹 빠졌다'를 '남자(男子, 단시)에게 푹 빠졌다'는 식으로 바꾼다던가 하는 식으로도 바꿀 수 있다.

관련 영상에 코멘트할 때는 w를 m(McDonalds의 m)으로 쓰는 것이 불문율.

더 자세한 도날드의 어록을 알고 싶다면 여기로. #

3. 세계화

2008년경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란란루 영상들 중에서 세계화를 이끌어낸 영상이 하나 있었으니…

[nicovideo(sm2057168)]

제목은 M.C.도날드는 댄스에 푹 빠져있는가? 최종귀축 어릿광대 도날드·M이다.

5주년 기념 후반부 어레인지 판 존재 #. 10주년 어레인지 버전이 나왔다. #

위 도날드 최종귀축 영상을 첫 타자로 도날드 매드의 거의 마지막은 최종귀축 패러디로 마무리짓는다..

6주년 A팀 합작 #
6주년 B팀 합작 #
8주년 합작 # 최초로 사리악으로 '초코보 탑승곡'과 '터키 행진곡'이 패러디되었다.
9주년 합작 # 최초로 합작에 '미키 마우스 클럽 마치'가 나온 영상.
10주년 합작 #
11주년 합작 #
12주년 합작 #
15주년 합작 A팀 #
15주년 합작 B팀 #

13년도 1인합작 #
터키 행진곡 #
비발디 사계 겨울 #

4. MAD에 자주 쓰이는 소재

아침, 점심, 저녁 도날드 CM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광고하는 3가지 영상이다. 시계가 "빠라빠빠빠~" 하며 맥도날드 로고송 특유의 음을 내는 것이 자주 쓰이며, 특히 도날드가 포크와 숟가락을 들고 "もりもり!"(와구와구 정도로 해석된다.)라고 말하는 부분은 무척 많이 쓰인다.

발광 세트
항목 참조. 처음 외치는 Happy Set! 이 자주 쓰이며, 아이들이 소리 지르는것도 박자 맞추기에 쓰이기도 한다.

도날드 운동 초급편
도날드 운동 중급편
도날드 운동 의자 운동
도날드가 나와서 "GO ACTIVE!" 를 외치고 운동을 가르치는 영상이다. 중급편의 영상이 무척이나 많이 쓰이는데, 몸을 양쪽으로 괴상하게 흔들거나, 마지막에 이상한 손동작과 함께 자세를 취하는 부분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묘한 느낌을 준다. 물론 란란루 하는 장면도 있다. 보통 MAD에서는 춤추는 도날드로 많이 등장하게 된다. 일본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2016년 초까지만 해도 올라와 있었지만, 홈페이지 개편과 동시에 사라져버렸다.

도날드에게 편지 쓰기
영상은 아니고, 대사를 선택해 도날드에게 편지를 작성하면 도날드가 답장을 읽어주는 플래시이다. "도날드는 너도 알고 있어. 놀랐니? 물론 도날드는 너를 좋아해." 같은 소름 끼치는 대사들도 존재하고, 원래의 도날드와 목소리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대사의 양이 방대하여 도날드가 이상한 대사를 하게 하는데 일조한다. 예를 들면 "도날드는 오늘 너의 엉덩이 그림을 그렸어."같은 대사를 짜깁기해서 만들 수 있다. 유튜브, 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는 신 도날드(新ドナルド)라고 부른다.

79년도부터 99년도까지 방영한 도날드 cm
매드에 쓰이는 또다른 광고영상
이런 오래된 소스도 쓰기도 한다.

도날드 MAD를 만들기 위한 블루스크린 소스팩도 있다. 이것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MAD를 만들 수 있다. 다운받기(mediafire)

4.1. 그 밖에

위에 올라와 있는 플랑드르S의 란란루 매드 무비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내에서 란란루의 뜻이 와전되기도 했다. 란란루 외 다른 소재를 쓴 플랑드르S 매드 무비를 올릴 때 제목을 "~란란루"라 적는 사람도 있다. 크레용 신짱으로 만든 플랑드르S 매드 무비를 "짱구 란란루"라는 이상한 명칭으로 적는 경우가 대표적. 위에 언급했듯이, 란란루의 뜻은 일본 맥날 광고에서 저 피에로가 외친 명대사이다.

게임 Robotics;Notes에선 ROBO-ONE 2019에 출전하기 위해 상경한 타네가시마 로봇부가 제대로 숙소를 잡지 못해 24시간 영업하는 맥도날드(작품 내에선 왁도날드)에서 날밤을 자게 되는데, 잠에 들어버린 세노미야 아키호가 잠꼬대로 '란란루...'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5. 여담


니코동에선 유사한 발음인 乱乱流로도 쓴다. 중국어로는 蓝蓝路(lán lán lù)라고 음차해서 쓴다.

6. 관련 문서



[1] 일본에서의 로날드는 일본인이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도날드 맥도날드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일본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는 우선 로날드 맥도날드와 도날드 맥도날드 모두 공식적인 이름이라 발표했다. [2] 놀랍게도 과거에 초력전대 오레인저에서 주인공 호시노 고로(오 레드/재성균)역을 맡았다. [3] 우리집 3자매 스우도 "란란루!"를 한 적이 있다. [4] 얏챤다 할때 그 얏. [5] 둘다 발음은 '이쿠요'다. 자는 한국에서도 '갈 서'라 읽히지만, 이 한자가 쓰이는 단어 중 가장 유명한 단어는 서거이다. [6] 일본어 발음으로는 얏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