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라힘 스털링/클럽 경력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라힘 스털링 2023-24 시즌 |
|
|
|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 첼시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7 |
기록 | |
선발 22경기 교체 9경기
8득점 4도움 |
|
선발 4경기 교체 2경기
1득점 3도움 |
|
선발 5경기 교체 1경기
1득점 1도움 |
|
친선 경기 |
선발 3경기 교체 2경기
|
합산 성적 | |
선발 31경기 교체 12경기
10득점 8도움 |
1. 개요2.
프리 시즌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4.
FA컵5.
카라바오컵6. 총평7. 시즌 기록3.1.1. 1R vs
리버풀3.1.2. 2R vs
웨스트햄3.1.3. 3R vs
루턴3.1.4. 4R vs
노팅엄3.1.5. 5R vs
본머스3.1.6. 6R vs
아스톤 빌라3.1.7. 7R vs
풀럼3.1.8. 8R vs
번리3.1.9. 9R vs
아스날3.1.10. 10R vs
브렌트포드3.1.11. 11R vs
토트넘3.1.12. 12R vs
맨시티3.1.13. 13R vs
뉴캐슬3.1.14. 14R vs
브라이튼3.1.15. 15R vs
맨유3.1.16. 16R vs
에버튼3.1.17. 17R vs
셰필드 U.3.1.18. 18R vs
울버햄튼
3.2. 후반기[clearfix]
1. 개요
2023-24 시즌 중 라힘 스털링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 시즌
에이스 은골로 캉테가 알 이티하드 FC로 이적하면서 공번이 된 7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하였다.2.1. FC Series
2.1.1. vs 렉섬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 이안 마트센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2.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
2.2.1.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 63분 | 교체 인/아웃 | 63' ( 앙젤루 가브리에우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2.2. vs 뉴캐슬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 니콜라 잭슨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2.3. vs 풀럼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 니콜라 잭슨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3. 미국 투어 친선 경기
2.3.1. vs 도르트문트
출전 시간 | 81분 | 교체 인/아웃 | 81' ( 루이스 홀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vs 리버풀
출전 시간 | 81분 | 교체 인/아웃 | 81'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3 '''
|
|||||
출처: FOTMOB |
니콜라 잭슨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전 초반에는 턴오버를 많이 기록하며 첼시 FC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지만 30분대로 갈수록 몸이 풀린건지 수차례의 드리블 돌파와 킬패스를 선보이며 놀라게 했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리스 제임스와의 호흡이 좋았다. 레프트윙보다 라이트윙으로 나섰을 때 평가가 좋던 라힘 스털링답게 이번 경기에서 득점보다는 크로스나 패스를 주로 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리스 제임스와 번갈아 가면서 주고받는 패스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첼시 FC 오른쪽 공격의 희망을 여러차례 보여주었다. 이후 81분에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되었다. 프리시즌에 첼시 FC의 모든 선수들 중에서 가장 폼이 안좋다고 봐도 될 정도로 부진했는데, 이 경기에서 반전을 보여주며 본인의 클래스를 다시금 입증했다.
3.1.2. 2R vs 웨스트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7 '''
|
|||||
출처: FOTMOB |
수차례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는 최고의 폼을 보여줬으며 PK까지 얻어냈으나, 엔소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커리어 첫 PK 실축을 하며 팀은 3-1로 패했다. 이날 카니 추쿠에메카와 더불어 팀에서 1인분을 한 유이한 선수다.
3.1.3. 3R vs 루턴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2' ( 메이슨 버스토우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7' 68'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9.0 '''
|
|||||
출처: FOTMOB |
선발로 출전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밑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것인지 볼을 잡을 때마다 무언가 할 것만 같은 기대감을 주며 전성기 스털링이 돌아온 듯한 폼을 보였다1 전반 20분경 에덴 아자르의 2018-19 시즌 33R 골이 생각날 정도의 미친 온더볼로 우측면을 벗겨낸 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득점하였다. 또한 후반전엔 말로 귀스토의 컷백을 깔끔하게 골로 연결시켜 멀티골을 작렬하였고, 10분이 채 지나지 않은 후반 20분경 엔소 페르난데스의 미친 패스를 받아 컷백으로 올린것이 굴절되어 니콜라 잭슨의 PL 데뷔골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이후 메이슨 버스토우와 교체되며 필드에서 나갔다. 팀은 3-0으로 간만에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전반기 울버햄튼 원더러스 FC과의 리그 경기 이후 처음으로 3골 차 이상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날의 스탯은 총 2골.[1]
아직 3R까지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프리시즌의 심각한 폼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 첼시 FC 공격진의 핵심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골 결정력, 스피드 등 뭐 하나 딸리지 않고 전부 프리미어 리그 탑클래스라 할 수 있는 작년과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2]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라힘 스털링도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휴가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3] 이 기간 동안에 전 시즌에 생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인 훈련에 집중했다고 하는데, 농구선수들이 비시즌에 주로 하는 산악구보 등을 하면서 하체의 근지구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프리시즌에는 바뀐 몸에 적응하기 위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도 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3R까지의 활약을 보면 산악구보 등을 통해 하체 근지구력을 집중적으로 키운 것이 주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1.4. 4R vs 노팅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5 '''
|
|||||
출처: FOTMOB |
오늘도 니콜라 잭슨과 투톱으로 선발 출장하며 네 경기 연속 선발이다. 전반전 말로 귀스토와의 합이 잘 안 맞으며 패스 연결이 잘 안됐다. 그럼에도 번뜩이는 모습은 있었다. 루턴 타운 FC전 선제골 당시의 드리블 돌파가 생각 나는 장면을 한 번 더 재현했으나 접고 슈팅으로 연결하지 않고 패스했으나 결국 공격 연결이 흐지부지되었다. 후반전에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다닐루와 교체된 조커 안토니 엘랑가의 선제골로 끌려가기 시작하였고, 라힘 스털링은 상대 수비의 알을 먹이고 땅볼 크로스를 날려줬으나 이 크로스를 벤 칠웰이 마무리짓지 못하면서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첼시 FC는 노니 마두에케, 이안 마트센, 미하일로 무드리크, 콜 파머라는 모든 공격진을 총출동시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승부수를 뒀고 라힘 스털링은 노니 마두에케와 콜 파머가 오른쪽에 있기에 왼쪽으로 이동했으나 종종 오른쪽으로도 왔다. 후반전 내내 노팅엄 포레스트 FC 수비를 가둬놓고 기회를 엿봤다. 후반 37분에 기회가 오며 콜 파머의 패스를 받고 개인 기량으로 빠르게 수비를 제끼며 노마크 찬스의 니콜라 잭슨에게 컷백을 내줬으나 니콜라 잭슨이 이를 3년 전 본인마냥 빈 골문임에도 하늘로 날려버리면서 동점을 만드는 것에 실패했다. 후반전 추가시간 8분을 받고 6분째에 노팅엄 포레스트 FC 수비의 빈틈을 노린 슈팅을 날렸으나 결국 비껴나가고 팀은 패배하고 말았다. 라힘 스털링의 온더볼과 찬스 메이킹은 좋았으나 말로 귀스토와의 좋지 못한 합과 팀의 결정력의 부재로 게임은 아쉽게 끝이 났다.
3.1.5. 5R vs 본머스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6 '''
|
|||||
출처: FOTMOB |
공격진 중 유일한 정상인이었다. 수 차례 드리블 돌파와 찬스메이킹을 보여주었으나, 후반 5분 경에 찬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선에 걸치며 들어가지 않는 억까를 당했다.
3.1.6. 6R vs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6 '''
|
|||||
출처: FOTMOB |
또 공격진 중 유일하게 사람같은 활약을 보이며 고군분투했다. 다만 후반 7분경 득점 할 수 있었던 1대1 상황에서 골키퍼에게 1차 선방 이후 세컨볼을 하늘로 날려버리면서 한결같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3.1.7. 7R vs 풀럼
출전 시간 | 25분 | 교체 인/아웃 | 65' (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2 '''
|
|||||
출처: FOTMOB |
3.1.8. 8R vs 번리
출전 시간 | 83분 | 교체 인/아웃 | 83'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65'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 8.5 '''
|
|||||
출처: FOTMOB |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재빠른 드리블 이후 컷백으로 상대의 자책골을 만들었고, 마찬가지로 빠르게 드리블하다 걸려 넘어지며 PK를 유도해내어 이를 콜 파머가 성공시키며 첼시 FC가 2골을 넣는데 기여하였고 후반전에 코너 갤러거의 패스를 받아 1골을 더 넣었고 콜 파머에게 해준 패스가 콜 파머에 이어 니콜라 잭슨에게 닿으며 골이 되며 첼시 FC가 넣은 모든 골에 기여한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 경기 MOTM에도 선정되었다.
3.1.9. 9R vs 아스날
출전 시간 | 84분 | 교체 인/아웃 | 84' (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8 '''
|
|||||
출처: FOTMOB |
여러차례 위협적인 드리블로 아스날 FC의 수비진을 벗겨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후반 41분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아웃되었다. 경기 초반에 콜 파머와 PK를 두고 약간의 다툼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차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PK 기회를 주려고 했는데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있었다고 한다. 결국 엔소 페르난데스가 이를 보고 콜 파머에게 페널티킥을 주자고 하면서 라힘 스털링을 설득하고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1.10. 10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
|||||
출처: FOTMOB |
이번 시즌 중에서는 가장 안좋아 보이는 경기력을 보였다. 지속적으로 출전한 영향인지 폼 저하라기 보단 컨디션이 안좋아보였으며, 전에 보여준 살벌한 만큼의 드리블은 아니어도 이번 경기도 어느정도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부상도 많고 믿을만한 공격진이 없어서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풀타임을 소화해야했던 라힘 스털링이었다.
3.1.11. 11R vs 토트넘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1' ( 레슬리 우고추쿠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75'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6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였다. 이번 경기 전반 18분부터 데스티니 우도기에게 강태클을 당해 큰 부상을 입을 뻔했으나 본인이 피하는 것에 성공해 데스티니 우도기에게 옐로 카드를 주는 것에 그쳤다. 또한 전반전 한차례 골망을 가르긴 했지만 그 전에 공이 본인 손에 맞아 취소되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데스티니 우도기가 퇴장당해 9:11 싸움임에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오프사이드 트랩 전술로 인해 광활한 뒷공간이 생겼고, 이를 니콜라 잭슨, 콜 파머와 계속 공략한 끝에 후반 30분 팀의 역전골을 니콜라스 잭슨에게 어시스트하였다. 오늘 폼은 좋았으나 경기 내내 계속 다이빙을 시도했단 점에서는 비판받아야 할 면이 있다.
한편 라힘 스털링이 콜 파머의 PK 득점 이후 세레모니 장면에서 토트넘 홋스퍼 FC 팬이 던진 라이터를 그대로 다시 토트넘 홋스퍼 FC 관중석에 던졌고, 이전에 이같은 행동을 한 선수들이 전부 1~3경기 출전정지와 간혹 벌금을 무는 경우도 있었으며[4] 하필이면 첼시 FC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SNS에 그대로 찍혀 첼시 FC 구단에서 스스로 증거를 제출한 꼴이 되어 버렸다. 만약 이전의 선례가 적용된다면 라힘 스털링은 다음 맨체스터 시티 FC전이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 출전을 못 할 수도 있었으나, FA에서 징계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며 해프닝으로 끝났다.
3.1.12. 12R vs 맨시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37'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1 '''
|
|||||
출처: FOTMOB |
전반전에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던 리스 제임스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맨체스터 시티 FC의 수비진을 허물어버리는 엄청난 드리블을 보여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 역시 여러차례 좋은 드리블이 있었지만, 후반 막판이 되어갈수록 체력이 저하된 모습이 보였다.[5] 비록 MOM은 콜 파머가 기록하였지만 라힘 스털링이 받아도 무방했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활약을 보였다. 팀은 4-4 무승부를 거두었다. 여담으로 골을 넣은 후 팔을 들고 셀러브레이션을 하려고 했지만, 순간 상대가 친정팀이라는 것을 깨닫고 팔동작을 바꿔 친정팀을 리스펙하는 모션으로 바꿨다. 본인도 순간 아차싶어 바꾸는것이 킬링포인트이다.
|
3.1.13. 13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87분 | 교체 인/아웃 | 87' (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23'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이른 시간인 전반 13분에 알렉산데르 이사크에게 실점하며 좋지않은 출발을하였으나 전반 23분 좋은 돌파로 프리킥을 얻어내고 본인이 직접 차 완벽한 궤적을 그리며 골대 구석에 꽂히면서 정말 오랜만에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6] 그 후 첼시 FC는 스털링의 활약이 무색하게 리스 제임스의 퇴장과 더불어 4:1 대패하였다.
|
3.1.14. 14R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 66분 | 교체 인/아웃 | 66' ( 콜 파머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6 '''
|
|||||
출처: FOTMOB |
3.1.15. 15R vs 맨유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0 '''
|
|||||
출처: FOTMOB |
팀이 부진할때 팀을 구하는 것이 진정한 에이스지만 정작 라힘 스털링은 팀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 부진하면서 본인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3.1.16. 16R vs 에버튼
출전 시간 | 24분 | 교체 인/아웃 | 66' ( 엔소 페르난데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2 '''
|
|||||
출처: FOTMOB |
3.1.17. 17R vs 셰필드 U.
출전 시간 | 75분 | 교체 인/아웃 | 75' (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54'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9 '''
|
|||||
출처: FOTMOB |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콜 파머와 함께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 내내 좋은 침투와 돌파시도를 보여주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고 후반 9분 우측에서 순간속력을 이용한 드리블 돌파 후 콜 파머에게 컷백을 연결하여 1도움을 적립하였다. 후반 30분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되었으며 팀은 2-0으로 승리하였다.
3.1.18. 18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90+6'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선발로 출전했다. 위협적인 1:1 돌파와 좌우 그리고 중앙까지 폭넓게 움직이며 여러차례 좋은 스루패스와 날카로운 크로스를 했다. 전반전 수비의 미스를 놓치지 않고 완벽한 1:1찬스를 맞이하였지만 옆에 두 명의 선수나 노마크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를 믿지 못한 건지 탐욕으로 완벽한 골 기회를 놓쳐버렸다.후반 추가시간 돌파후 크로스로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데뷔골을 어시스트하였다. 그러나 팀은 2-1 패배했다.
3.2. 후반기
3.2.1. 21R vs 풀럼
출전 시간 | 77분 | 교체 인/아웃 | 77' ( 벤 칠웰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6 '''
|
|||||
출처: FOTMOB |
3.2.2. 22R vs 리버풀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6 '''
|
|||||
출처: FOTMOB |
3.2.3. 23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 72분 | 교체 인/아웃 | 72'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0 '''
|
|||||
출처: FOTMOB |
3.2.4. 24R vs 팰리스
출전 시간 | 11분 | 교체 인/아웃 | 79' ( 니콜라 잭슨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9 '''
|
|||||
출처: FOTMOB |
3.2.5. 25R vs 맨시티
출전 시간 | 64분 | 교체 인/아웃 | 64' (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2'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5 '''
|
|||||
출처: FOTMOB |
3.2.6. 27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 11분 | 교체 인/아웃 | 79' ( 리바이 콜윌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3 '''
|
|||||
출처: FOTMOB |
3.2.7. 28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71분 | 교체 인/아웃 | 71'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5 '''
|
|||||
출처: FOTMOB |
3.2.8. 30R vs 번리
출전 시간 | 17분 | 교체 인/아웃 | 73' (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78'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2 '''
|
|||||
출처: FOTMOB |
후반 짧게 교체 출전했다. 박스 앞에서 엔소 페르난데스가 넣어준 볼을 환상적인 백힐로 콜 파머에게 연결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지만, 팀은 바로 세트피스에서 골을 먹히며 19위 번리 FC와 홈에서 승점을 나누는 막장을 연출했다.
이후 라운드에선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콜 팔머와 후보군이였던 노니 마두에케, 미하일로 무드리크에게 번번히 밀리며 선발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3.2.9. 31R vs 맨유
출전 시간 | 19분 | 교체 인/아웃 | 71'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8 '''
|
|||||
출처: FOTMOB |
3.2.10. 29R vs 아스날
출전 시간 | 24분 | 교체 인/아웃 | 66'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4 '''
|
|||||
출처: FOTMOB |
3.2.11. 37R vs 노팅엄
출전 시간 | 17분 | 교체 인/아웃 | 73'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8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8 '''
|
|||||
출처: FOTMOB |
후반 28분에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되며 거의 한달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첫 볼터치에서 이어진 볼을 적극적으로 드리블하며 슈팅으로 연결했고, 2-1로 지던 상황에 곧바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니콜라 잭슨의 헤더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유럽대항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3.2.12. 34R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 21분 | 교체 인/아웃 | 69' (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3 '''
|
|||||
출처: FOTMOB |
3.2.13. 38R vs 본머스
출전 시간 | 64분 | 교체 인/아웃 | 64' ( 말로 귀스토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8'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2 '''
|
|||||
출처: FOTMOB |
무려 2달만에 선발출장했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좌측에서 적극적으로 드리블을 하며 수비수들을 헤집고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크랙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엔 에네스 위날의 슈팅이 브누아 바디아실을 맞고 굴절돼 들어가면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4. FA컵
4.1. 64강 vs 프레스턴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69' | 도움 | 85'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8.9 '''
|
|||||
출처: FOTMOB |
3-0으로 달아나는 환상적인 궤적의 프리킥 골을 넣었고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전반기 라힘 스털링은 지난 시즌과 프리시즌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비관적인 여론이 많은 그였지만 시즌 개막과 동시에 비판적인 여론이 무색하게 오히려 첼시 FC 공격에 있어서 좋지 못한 공격 전술 아래서 독박 축구나 다름 없는 상황이 펼쳐지며 그의 폼에 따라 공격의 활로가 열리는 경우가 달라질 정도로 라힘 스털링의 공격쪽에서 책임져야 할게 커진 상황이다. 일부는 라힘 스털링과 콜 파머가 공격 전술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가 해줘야 할게 많다.
4.2. 32강 vs 아스톤 빌라
4.2.1. 본경기 (홈)
출전 시간 | 77분 | 교체 인/아웃 | 77' (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
|||||
출처: FOTMOB |
4.2.2. 재경기 (원정)
출전 시간 | 15분 | 교체 인/아웃 | 75' (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5 '''
|
|||||
출처: FOTMOB |
4.3. 16강 vs 리즈 (홈)
출전 시간 | 74분 | 교체 인/아웃 | 74' ( 콜 파머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37'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9 '''
|
|||||
출처: FOTMOB |
4.4. 8강 vs 레스터 (홈)
출전 시간 | 86분 | 교체 인/아웃 | 86' (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45+1'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7 '''
|
|||||
출처: FOTMOB |
라힘 스털링의 명과 암을 모두 보여주는, 그러나 암적인 면이 심히 두드러지는 활약을 했다. 본인에게 공이 올때마다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것은 물론 패널티킥까지 실축하면서 첼시 FC의 유일한 클러치 보유자인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드리블이나 이타적인 플레이는 살아있어서 좋은 잘라들어가는 침투 타이밍과 위협적인 드리블 이후 올린 컷백 크로스로 콜 파머의 골을 도운 점은 잘한게 맞으나, 전반전에 빅찬스 1번과 너무 안일한 처리로 이뤄진 페널티킥 실축, 그리고 후반전 니콜라 잭슨의 센스있는 터치로 부터 시작된 칼럼 도일의 퇴장으로 얻은 좋은 위치의 프리킥을 황당하게 홈런을 해버리며 라힘 스털링이 리버풀 FC 시절부터 보여줬던 단점의 합본이라고 해도 할 말없는 경기력이었다. 결국 85분에 교체 아웃 되며 1도움만을 기록한 채 경기장을 나갔다. 라힘 스털링이 골을 넣었다면 진작에 끝났을 경기였다. 다행히 라힘 스털링과 교체된 노니 마두에케와 카니 추쿠에메카의 골로 팀은 4-2 승리했다. 라힘 스털링도 안일한 페널티킥 미스는 본인이 생각해도 심했는지 본인 SNS 계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며, 10배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문구를 남겼다.
|
4.5. 4강 vs 맨시티 (원정)
출전 시간 | 2분 | 교체 인/아웃 | 88' ( 엔소 페르난데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5. 카라바오컵
5.1. 32강 vs 브라이튼 (홈)
출전 시간 | 22분 | 교체 인/아웃 | 68'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2 '''
|
|||||
출처: FOTMOB |
5.2. 16강 vs 블랙번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59'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3 '''
|
|||||
출처: FOTMOB |
5.3. 8강 vs 뉴캐슬 (홈)
출전 시간 | 78분 | 교체 인/아웃 | 78'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2 '''
|
|||||
출처: FOTMOB |
선발로 나와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첼시 FC의 가장 심각한 단점인 공격력에 있어 비판받는 엔소 페르난데스의 2선 기용이 유지됨에 따른 큰 리스크를 안게되었지만 그래도 가장 폼이 좋은 라힘 스털링이 활발한 침투와 연계로 지속적으로 찬스메이킹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콜 파머와 같이 첼시 FC 공격의 희망이라는 것을 다시 증명했다.
5.4. 4강 vs 미들즈브러
5.4.1. 1차전 (원정)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6 '''
|
|||||
출처: FOTMOB |
5.4.2. 2차전 (홈)
출전 시간 | 85분 | 교체 인/아웃 | 85' ( 레오 캐슬다인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85'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5 '''
|
|||||
출처: FOTMOB |
5.5. 결승 vs 리버풀 (중립)
출전 시간 | 67분 | 교체 인/아웃 | 67' (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7 '''
|
|||||
출처: FOTMOB |
니콜라 잭슨의 좋은 크로스를 받아 골을 넣었지만 간발의 차로 니콜라 잭슨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되었다. 그 이후로도 무색무취 활약을 보여주며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되었다.
6. 총평
부상복귀 후 출전한 노팅엄 포레스트 FC전, 본머스전에서 모두 자신의 주특기인 드리블을 통한 득점을 만들어내는 크랙스러운 자신의 옛날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일부러 라힘 스털링을 안 쓴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있다[7]7. 시즌 기록
2023-24 시즌: 43경기 10골 8도움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1 | 22 | 9 | 8 | 4 |
FA컵 | 6 | 4 | 2 | 1 | 3 |
카라바오컵 | 6 | 5 | 1 | 1 | 1 |
합계 | 43 | 31 | 12 | 10 | 8 |
[1]
트랜스퍼마크트 등에서는
니콜라 잭슨의 골을 어시스트 했다고 판단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굴절된 패스는 성공한 패스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굴절된 패스에 의한 어시스트도 인정하지 않는다.
[2]
여담으로
리버풀 FC전 이후
노니 마두에케가
라힘 스털링에게 내가
풀백을 찢고 크로스를 올려
라힘 스털링 너를 득점왕으로 만들 거라고 말했는데,
노니 마두에케는 기여한 게 없지만
라힘 스털링이 정말 2골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위치하고 있다.
[3]
이번 프리시즌에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치면서, 휴가를 반납하고 개인훈련에 집중한 선수들이 많다.
미하일로 무드리크 또한 휴가 반납 후
UEFA U-21 챔피언십에 참가했고,
리스 제임스도 3일간의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낸 후에는 코밤에서 주로 생활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고 한다. 신입생
말로 귀스토도
런던과
첼시 FC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런던에서만 머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스탬포드 브리지에 들러서 구경하곤 했다는 귀여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4]
대표적으로
히샬리송이 작년
에버튼 FC에 있을 당시
첼시 FC전에서 골을 넣고
에버튼 FC 관중석에서 온 조명탄을 그라운드로 던졌다가 뒤늦게 1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약 4천만원을 징계받은 적이 있다.
[5]
게다가 이날 비가 심하게 내렸기 때문에 체력저하가 더욱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6]
스포티비에 올라온
라힘 스털링의 프리킥골
#
[7]
생각해보면 중후반기 부상도 있었지만 부상이 아닐때에도
라힘 스털링을 선발로 사용하지 않는 등 타팀팬 입장에선 다소 의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중반기부터
라힘 스털링의 역할이 온더볼을 통해 수비진을 붕괴시키며 득점을 만들어내는 활발한 역할에서 중원과 공격을 연결하는 프리롤 공격형 미드필더같은 다소 정적인 역할로 바뀌게 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라힘 스털링에게 드리블을 자제시킨것 아닐까란 추측도 해볼수있다. 당장 드리블 능력이 떨어졌다란건 앞선 두 경기를 통해 아님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