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5년 9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도쿄 디즈니 씨[1]의 할로윈 행사에서 디즈니 씨가 야심차게 내놓은구성은 사회자 역할을 하고 있는 Mr.V와 Ms.스캐터를 포함해 총 12명으로, 관람객들을 빌런의 길로 이끌기 위해 취업알선 활동을 나왔다는 설정인지라 스스로들을 리쿠르터라 지칭하고 있다.
주 활동은 하루 한 번 있는 애트머스피어 쇼와 디즈니 씨 내에 자리한 레스토랑 세일링데이 뷔페의 출연이며, 아트모스피어 쇼는 사회자인 Mr.V와 Ms.스캐터가 빌런즈 10명중 6명을 랜덤으로 데리고 나와서 관객들을 빌런즈로 만들기위해 리쿠르팅을 한다는 설정으로, 쇼의 구성은 댄스와 캐릭터 소개 및 각 캐릭터들의 자기어필로 이루어져있다. 이런 느낌
2015년 11월 1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이벤트가 종료되었으나, 기간 내내 비매너 관람객들로 인한 각종 문제점들이 속출하여 차후에 같은 이벤트를 다시 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말았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16년 9월 8일부터 진행하는 디즈니 씨 할로윈 테마가 빌런즈 월드로 결정되면서 재출연이 확정되었다!
전체적으로 2015년과 구성이 조금 바뀌었는데, 말이 많던 뷔페 그리팅이 사라진 대신 쇼가 두가지로 늘어났다.사회자 2팀(Mr.V&Ms.스캐터,Ms.빌러&Mr.포라이트) 중 1팀과 수하 10명 중 2명이 랜덤으로 등장하며, Mr.V&Ms.스캐터팀의 쇼는 작년과 비슷한 설정이고 Ms.빌러&Mr.포라이트의 쇼는 빌런즈에 어울리는 패션을 체크하고 강좌해준다는 설정이다.
그와 더불어 잭 하트를 제외한 다른 수하들의 캐스트가 더블캐스트로 바뀌었는데,[4] 처음엔 우려의 목소리가 컸으나 한달 쯤 지나자 언제그랬냐는듯 수그러들었다.
2017년에도 디즈니 씨 할로윈 테마가 빌런즈로 결정되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디즈니 씨 할로윈 소개 페이지에도 당당히 들어가 있음은 물론, 마스터 빌런즈와의 콜라보 굿즈까지 나온다! 이 소식을 계기로 할로윈 시즌 정규편성을 꿈꾸는 사람들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2018년에는 다시 6인 수하 등장 버젼으로 바뀌었다.
2019년 도쿄 디즈니씨의 할로윈의 테마가 바뀌는데다 2018년 마지막 회차에서의 여덟다리의 죠의 언급을 보아 2018년을 끝으로 종료될 듯 하다. 그러나 Mr.V의 마지막 언급으로 타 파크에서 다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5]
무려 3년이 지난 2022년 도쿄 디즈니랜드의 더 빌런스 로킨 핼러윈 공연에서 부활했다. 2022년 9월 14일 리허설 공연을 통해 부활이 확인된 캐릭터는 1대 말피, 1대 여덟다리의 죠, 1대 호크, 1대 Mr. 달메시아, 2대 애플포이즌이다.
본 공연에선 몇몇 캐릭터의 3대가 등장했다
3대가 등장한 캐릭터는 말피, 여덟다리의 죠, 애플포이즌이다.
2. 등장인물[6]
2.1. Mr.V
아트모스피어 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캐릭터로, 공주와 개구리의 파실리에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쇼 진행 이외에도 Ms.스캐터와 함께 하루 5회 이루어지는 게스트들의 패션체크를 도맡고 있었으나 미스 빌러에게 패션체크 코너를 빼앗겨 몹시 분해하고있다.
2.2. Ms.스캐터(Ms.スキャター)
(2015 버젼)
(2016년 버젼)[7]
(2017년 버젼)[8]
빌런을 동경해서 Mr.V의 조수가 되었다는 설정의 캐릭터.
마찬가지로 쇼의 진행이나 패션체크를 담당하고 있으며 비가오면 비닐우산을 쓰고 다닌다는 게스트들의 증언이 있다.
2016년부턴 빌런 견습으로 승격했다!
2.3. Ms.빌러(Ms.ヴィーラ)
2016년 신 캐릭터
자칭 디즈니계의 카리스마 디자이너.'디즈니 빌런즈 원포인트 강좌'의 진행을 맡고있는 캐릭터로, 인간들에게 빌런즈의 패션센스를 지도해주기 위해 왔다는 설정.
약간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Mr.V와는 앙숙인 듯 하다.[9]
금전감각이 조금 부족한건지, 게스트의 패션에 조언을 해줄때 100캐럿짜리 다이아를 박자는 둥 황금 망토를 두르자는 둥 매우 비싼 아이템만 추천해서 늘 포라이트에게 예산오버라며 타박을 듣기 일쑤다.
2.4. Mr.포라이트(Mr.ボライト)
2016년 신 캐릭터
빌러와 함께 '디즈니 빌런즈 원포인트 강좌'의 진행을 맡고있는 자칭 빌런즈계의 코디네이터.대체적으로 그녀의 보조를 하고있다.
줄여서 MP라고 불리고 있으며, 본인의 역할은 강좌가 무사히 잘 굴러가도록 하는것과 빌러가 예산을 오버한 코디를 추천하지 않도록 뜯어말리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늘 예산따윈 안중에도 없이 비싼 아이템만 골라서 갖다붙이는 빌러 덕에 고생을 톡톡히 하고있다.
2.5. 말피(マルフィ)
(앞머리 내린 버젼)
2대
(앞머리 내린 버젼)
이런, 이런, 이런, 아름다운 인간 여러분.
저와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다면 빌런즈에선 그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있지요.
사랑도! 재물도!
그런 여러분들께 제가 근사한 포즈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이 대사를 읇을 때 다른 부하들의 짜식은 표정이 압권이다
말레피센트의 부하이며 마스터인
말레피센트를 몹시도 경애하고 있다.저와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다면 빌런즈에선 그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있지요.
사랑도! 재물도!
그런 여러분들께 제가 근사한 포즈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자기애가 상당하여 늘 거울[10]을 끼고 다니며, 다른 부하들에게도 나르시스트라 불리는 모양이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머리에 쓴 모자같은 것은 사실 모자가 아니라 뿔이라는 듯. 원래 모습은 새[11]라고 본인이 대답했다.
잭 하트와 Mr.달메시아의 사이가 좋은것처럼 여덟다리의 죠와 상당히 죽이 잘 맞는다. 다른 부하들의 말에 따르면 말피가 여덟다리의 죠에게 상당히 공감해준다고 한다.
여담으로 늘 가지고다니는 손거울을 몸에서 떼놓으면 몹시 당황하여 거울! 거울!을 외치며 거울 비슷한 것이라도 찾아 얼굴을 비추려고 난리가 난다. 안 갖고 오면
2.6. Mr. 달메시아(Mr.ダルメシア)
2대
크루엘라가 어둠의 힘으로 달마시안을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설정.
그렇다보니 아직도 개의 습성이 어느정도 남아있어[13] 부하들 사이에선 그냥 대놓고 개 취급 받고있다.[14]
프리티 스카한테는 달링이라 불리고 있지만 별로 관심이 없는지 달가워 하지 않는다고.
101마리 달마시안 중의 한 마리 일지도?[15]
2.7. 여덟다리의 죠(エイトフットのジョー)
2대
우르슬라의 부하. 다른 부하들과는 다르게 자기 마스터인 우르슬라를 무서워한다.[17]
'여덟다리의 죠' 라는 이름의 유래는 죠가 마스터인 우르슬라랑 똑같이 문어라서인듯.[18]
그렇다보니 관람객들을 '인류'나 '인간'이라고 부르며, 레스토랑에서 보란듯이 문어요리를 먹고 있거나 대놓고 문어 맛있다고 하면 화를 낸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며 늘 나른한 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게스트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엄청난 기세로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댄다고 한다.[19]
에리얼의 목소리와 다리를 맞바꾸는 계약서를 만든게 죠 본인이라고 주장.
무슨 이유에선지 스캐터를 싫어하는 듯 하다[20]
2.8. 잭하트(ジャックハート)
2대
나의 세계는 엔터테인먼트!
그 감동을 당신에게!
그리고 이 포즈! 먹혀들었군!
하트 여왕의 부하. 빌런즈 계의 엔터테이너로, 다른 부하즈가 얌전히 있더라도 잭하트만은 늘 춤추고 있거나 흥에 겨워 있다는 듯. 그 감동을 당신에게!
그리고 이 포즈! 먹혀들었군!
얼굴의 하트마크는 본래 트럼프이기 때문에 날때부터 있었다고한다.
여자를 좋아하는 설정인지 여성 관람객들에게 친절한 편이며, 쇼의 어필타임에도 여성진의 차례가 되면 갑자기 멋을 부린다.
달메시아와 사이가 좋은편인지 어깨동무를 하고 있거나 같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고 한다.
유독 애플포이즌과 자주 투닥거린다. 자기보다 키가 큰 애플포이즌이 맘에 안드는 것 일수도.[21]
프리티 스카와는 서로간의 애칭으로 부르고 있는 듯 하다.[22]
2.9. 애플포이즌(アップルポイズン)
2대
레이디스 앤 젠틀맨, 이 스위트한 애플을 원바이트하면 유도 세상에서 제일가는 뷰티풀.
그리고 매혹적인 빌런즈의 세계로.
저희들의 프렌즈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그림하일드의 부하. 그 때문인지 늘 손에 은색으로 빛나는 독사과를 들고 다니며, 좋아하는 음식은 사과와 애플파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혹적인 빌런즈의 세계로.
저희들의 프렌즈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게스트들에게 좋아하는 과일이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 질문에 사과라고 대답하면 굉장히 기뻐한다고.
그 외에 호크랑 제일 친한 사이지만 첨단 공포증이 있어 호크의 갈고리를 좀 무서워하는 듯하다.
부하들 중 키가 제일 크며, 본인의 말에 따르면 원래 모습은 독사과(...)라는 것 같다.
2.10. 호크(ホック)
2대
오늘은 태양이 지독하게도 눈부시군!
그렇게까지 비추지 않아도 난 언제나 빛나고 있다![23]
후크 선장의 부하.그렇게까지 비추지 않아도 난 언제나 빛나고 있다![23]
여성 관람객이나 다른 여성진(스카 빼고)을 에스코트하는 면모가 돋보인다.
여성진 중에선 베일과 사이가 제일 좋은 듯 하다.[24] 남성진 중엔 애플포이즌과 제일 친한듯.
한쪽 손에 갈고리를 들고 다닌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마스터인 후크에게 받아서 그럴 뿐, 사실 양쪽 손 다 멀쩡하다.
후크와 마찬가지로 악어를 극도로 싫어하며, 원래 모습은 후크의 갈고리라고 한다.
2.11. 프리티 스카(プリティ・スカー)
2대
여러분도 귀여워지고 싶다면 나와 함께 우리들의 세상에서 푸리푸릿! 해보지 않을래?
우우웅~ 츄! 포즈 간다!
스카의 부하로 꽤 심각한
공주병이다. 늘 귀여운 척, 예쁜 척 하는 과장된 행동과 대사가 포인트. 그 때문인지 다른 여성진하고 영 사이가 좋지 않다.우우웅~ 츄! 포즈 간다!
실제로는 하이에나다운 꽤 거친 성격인듯. 종종 본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일방적으로 Mr.달메시아를 좋아하고 있으며 달링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달메시아 쪽은 1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25]
부하즈 중 일부를 자기만의 애칭으로 부르는데 베일은 딸랑딸랑아줌마, 죠는 빨판투성이[26], 호크는 물음표쨩, 잭은 해피보이라고 부른다.
2.12. 파쟈(ファージャ)
2대
내 마술 굉장하제?[27]
세상엔 좋은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기 마련이지요!
그럴 때는 부디 떠올려 주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마음에도 분명 정열의 꽃이 피어날 것!
그럼 모두 다 함께 나의 포즈를!
자파의 부하로 마술을 할 줄 안다. 말에 약간 칸사이벤을 섞어쓰고 있다. 때문에 관람객이 칸사이벤으로 말을 걸면 꽤 반응이 좋다고.세상엔 좋은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기 마련이지요!
그럴 때는 부디 떠올려 주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마음에도 분명 정열의 꽃이 피어날 것!
그럼 모두 다 함께 나의 포즈를!
늘 꽃을 한 송이 들고 다니는데 후 불면 꽃의 색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는 마술용 소품이다.
인상적이고 큰 웃음소리가 특징으로 아름다움의 비결은 자파님을 향한 사랑이라는 듯.
그렇기 때문에 자파가 늘 달고다니는 앵무새 이아고를 몹시 싫어한다. 얘기만 나와도 질색할 정도로...
2.13. Ms.하데스(Ms.ハーデス)
2대
이쪽 세계에 계시는 것도 여러분들 좋으실대로.
전 모르는 일이니까요.
부디 좋으실 대로.
하데스의 부하로 명계 사람이다보니 인간세계에 있는게 힘들어서 하루라도 빨리 명계로 복귀하고 싶어한다.전 모르는 일이니까요.
부디 좋으실 대로.
머리카락이 마스터인 하데스와 똑같이 불꽃으로 되어 있으며, 늘 파란 부채를 들고 다닌다. 말 버릇은 좋으실대로(ご勝手に).
파쟈를 사기꾼 취급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에서 꽃마술을 선보일때 가짜 마술사의 마술따위 다들 안봐도 된다는 둥 파쟈의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그 외에 스카나 달메시아나 죠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동물은 싫다나.
2.14. 베일(ヴェール)
2대
프롤로님께 받은 이 벨!
이 벨의 소리는 당신의 마음을 흔들어 감동을 선사하겠지요!
프롤로의 부하. 그에게 받았다는 작은 핸드벨을 늘 흔들고 다니는데, 다른 부하들은 이 소릴 시끄럽다며 몹시 싫어한다. 몇몇 부하들은 아예 대놓고 딸랑딸랑 아줌마라고 부르고있다.[28]이 벨의 소리는 당신의 마음을 흔들어 감동을 선사하겠지요!
노래를 상당히 잘하며 뷔페에서 생일을 맞은 사람한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29]
남성진 중에 달메시아와 유독 사이가 안좋은데 개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렇다는 듯.
여성진은 스카를 제외하고 모두 사이가 좋은편이며 그 중에서도 호크와 제일 친하다.
이벤트가 끝으로 달려갈수록 점점 잭하트와 사이가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잭이 칭찬을 해줘도 지금 바보 취급하는 거냐며 되려 역정를 내기도.[30]
원래 모습은 빅 마리라는 이름을 가진 대성당의 종이었다고 한다. 이것
[1]
도쿄 디즈니 리조트는 테마파크 구역이 랜드와 씨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다.
[2]
실제로 관련영상에서 관람객들을 보면 거의 젊은 여성층이다.
[3]
이게 최초의 오리지널캐릭터들은 아니다. 도쿄디즈니랜드는 랜드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다른 곳보다 좀 더 자주 내놓는편이다 .
[4]
잭 하트만 2대 캐스트가 단독으로 연기한다
[5]
스캐터와 내년부터 다른 곳에서 일할 때도 같이 하자는 언급이 그것
[6]
인용문의 대사는 쇼의 자기어필 타임에 포즈와 함께 읇는 대사이다
[7]
빌런 견습으로 승격돼서인지 스타일이 바뀌었다
[8]
무려 빌런즈의 한 발짝 앞까지 승격되었다고한다!
[9]
항상 강좌의 마지막에 미스터 VV의 귀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선언하지만, 포라이트에게 미스터 VV가 아니고 V이며 귀가 아니라 코라고 핀잔을 듣곤 한다.
[10]
종종 다른 부하들이 뺏어쓴다.거울셔틀
[11]
말레피센트가 평소에 데리고 다니는 까마귀 디아블로(디아발)하고는 별개의 존재.여담으로 사이가 별로 안 좋다고 한다.자신의 아름다움을 질투한다나.
[12]
개라는 컨셉에 맞게 '원' 부분을 개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인 '왕'으로 발음한다.
[13]
짖거나 다른 부하즈가 "손!"이라고 하면 무의식중에 손을 내미는 등.
[14]
Ms.하데스는 개 냄새 난다고 싫어하고 베일은 개 알레르기 있다고 질색하며 다른 부하즈는 개한테 명령하듯이 말한다.
[15]
레스토랑에서 동료가 100마리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함.
[16]
이 부분이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가 최고로 문어한..아니 근사한 하루가 되기를." 이라고 바뀔 때도 있다. 참고로 중간의 문어한은 근사한, 멋진 이라는 뜻의 속어 이카스(いかす)가 오징어(イカ)와 발음이 같아서 그 부분을 문어(タコ)로 바꾸어 말장난을 한 것.
[17]
일 똑바로 안하면 도로 문어로 만든다고 으름장을 놓아서 그런 듯.
[18]
물론 우르슬라는 문어 인어고 죠는 그냥 문어.
[19]
그 때문인지 이름으로 구글링을 하면 다른 부하즈에 비해 유독 클로즈업샷이 많다.
[20]
아트모스피어 쇼에서 스캐터의 포즈를 할때마다 매우 건성으로 하며 귀찮아한다.
[21]
쇼 도중에 다가가서 키를 재보거나 화단 위에 올라가서 애플포이즌보다 커졌다고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22]
프리티 스카를 하이에나걸이라고 부르며 잭은 그녀에게 해피보이라고 불린다
[23]
혹은 난 늘 아름답다! 라고 할 때가 있다.흐린 날엔 대사가 전체적으로 바뀌는데, "오늘은 태양이 모습을 감춰버렸군! 내 아름다움에 부끄러워 하는 것인가!" 라고 한다.
[24]
베일이 말하길 절친(大親友)이라고.하지만 스카를 제외한 다른 둘하고도 사이가 꽤 좋은 편이다.
[25]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스카가 하트를 날리거나 키스를 날리거나 하면 귀찮다는 얼굴로 손사래를 쳐 튕겨 버린다.
[26]
정확히는 吸盤祭り.
[27]
이 부분을 칸사이벤으로 말한다
[28]
원문은 チリンチリンババア, ちりんちりんおばさん.
[29]
자기어필타임에도 늘 노래를 부르다가 제지를 당하곤 하는데, 이 때 부르는 곡이 작 중에서 에스메랄다가 부르던 "God Help the outcasts"의 일어판이다.
[30]
정작 잭은 이동할 때 기다려주는 등 잘해주는 편이지만 베일의 반응이 영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