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동화공방 株式会社動画工房 Doga Kobo,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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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ffffff> 기업명 | 정식: 株式会社動画工房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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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 | 애니메이션 영화 기획 및 제작업 | ||
설립일 | 1973년 7월 11일 | ||
설립자 | 후루사와 히데오 | ||
대표자 | 이시구로 류 (대표이사 사장) | ||
직원 수 | 62명 (2024년 6월) | ||
모회사 | KADOKAWA | ||
본사 | 도쿄도 네리마구 토요타마키타 2초메 21번 11호 | ||
링크 | | 판권사업부 | 제작/관리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or: #373a3c"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법인번호 | 4011601012230 | ||
자본금 | 500만 엔 (????.??.??) | ||
순이익 | ? 엔 (????.??.??) | ||
총 자산 | ? 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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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2. 역사
2.1. 설립
초대 사장은 애니메이터이자 연출가였던 이시구로 메구무.[1] 2006~2009년 무렵에는 TYO 그룹 소속의 제작사였으나, 현재는 독립한 상태다.태평양 전쟁 이전부터 애니메이터 겸 만화가로 활동하던 후루사와 히데오가 1963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독립해서 나온 뒤 몇 개의 제작사를 설립하고 다시 해산하는 도중에 최종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1973년 7월 11일에 설립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2.2. 성장과 침체기
자체 제작은 OVA로 1988년 12월 21일에 출시된 우주가족 칼빈슨(宇宙家族カールビンソン/Space Family Carlvinson) #[2]이며, 극장용으로는 2005년작 '카헤에의 바다(嘉兵衛の海)', TV 애니메이션으로는 2007년의 Myself; Yourself가 최초다.이후 조금씩 자체 제작 활동을 시작하는데, Myself; Yourself는 아예 망작이 되었고, 연희무쌍 시리즈도 그렇게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결정적으로 11eyes가 도를 넘은 원작파괴로 각종 비난과 함께 권당 평균 200장의 판매량을 찍으며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3] 별하늘에 걸린 다리마저 좋지 못한 성과를 거두면서 회사 전체가 나락으로 빠질 위기에 처할 정도였다. 야심차게 제작한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의 경우 퀄리티는 좋았으나, 아예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어 팬들의 주목받지 못한 채 묻혀버리면서 흥행에도 실패했다.
2.3. 부활 및 정체성의 확립
하지만 이후 유루유리 시리즈의 큰 인기로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2014년 미확인으로 진행형과 월간 순정 노자키군이 연속 흥행하면서 완전히 한 때의 쿄애니와 같은 일상물 전문 제작사라는 이미지로 굳혀지게 되었다.[4] 정작 유루유리 3기에서는 제작사가 TYO 애니메이션으로 바뀌었다.다만 2014년의 성공에 고무된 것인지 2015년에 들어서는 하청에 손도 대지 않고 TV 애니메이션 제작 쪽으로 주력하고 있는데, 일단 봄 분기의 플라스틱 메모리즈와 미카구라 학원조곡은 살짝 삐끗한 상황. 주력 장르인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시리즈는 제법 호평받았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비탄의 아리아 AA에서 액션 쪽으로 가니 퀄리티가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이후로도 장르 다변화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일상물에 강세를 보이고 그 외 장르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 상황 악화
2020년부터는 부진한 수익으로 회사 사정이 악화되어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다. 회사 상황이 안 좋아지자 소속 애니메이터가 유루유리, 러브라보 등의 제작진행을 하면서 인망이 많았던 프로듀서 우메하라 쇼타가 있는 CloverWorks로 다수 이적했다는 것이다. # 이 기사는 업계 카더라 수준으로 작성되었지만 실제로 2020년부터 동화공방의 에이스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CloverWorks 작품만 하고 동화공방 작품엔 조금 도움을 주는 정도가 되었다. 야마모토 유스케(山本ゆうすけ), 하마구치 아키라, 노나카 마사유키, 오키타 히로후미, 니이누마 타쿠야, 타카하시 사키, 야마자키 준, 요네모리 유키, 오다 케이몬, 스케가와 히로히코 등 많은 애니메이터들이 우메하라를 따라간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대체로 모두 동화공방에서 활동하거나 전속이었던 경우라서 동화공방 입장에서는 타격이 막심하다.이 여파를 크게 맞아 퀄리티가 망한 애니메이션으로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가 있으며, SELECTION PROJECT도 무난한 퀄리티긴 하지만 예전 동화공방 퀄리티에 미치지 못해 우려의 반응이 많다. 2022년 방영작 RPG 부동산도 실력자 애니메이터들은 거의 없고 2군 위주로 기용되어 평균 작화 퀄리티가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여 우려를 샀다.
2.5. 재도약
우메하라 쇼타가 퇴사한 후 코바야시 료를 간판 프로듀서로 밀기 시작했는데 코바야시 료가 담당한 작품들은 대체로 호평을 받는다. 특히 2023년 【최애의 아이】는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코바야시에 비해 밀리지만 사이토 신고 프로듀서 작품도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다만 우메하라 쇼타와 코바야시 료는 주로 기용하는 연출가, 애니메이터 사단이 다르기 때문에 예전의 동화공방 작품들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5]
퇴사 사건 이후 작화육성감독제를 도입해[6] 신인들을 다시 육성하기 시작했는데 약 3년 정도가 지나 성과가 나타나며 실력있는 신인이 여럿 나오고 있다. 타케시타 료헤이, 히라야마 칸나는 동화공방 신인들의 폼이 돌아버렸다면서 호평하기도 했다.
2024년 7월 11일 KADOKAWA 그룹의 자회사가 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
3. 특징
설립 초창기에는 하청 일감만 맡았고, 최근 메인 제작사로서의 행보가 두드러지는 와중에도 하청이나 제작 협력 쪽 활동이 훨씬 많다. 덕분에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임에도 자신들이 메인을 맡아 제작한 작품은 그다지 없는 편. 완전한 제작사라기보단 사실상 작화 전문 스튜디오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감독, 연출가, 각본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은 대부분 외부 인력을 스카웃해와서 작품을 제작한다. 덕분에 딱히 이름이 알려져 있는 제작진은 없는 편.작화 스태프들도 다른 사람 그림체를 잘 따라하는 모작 능력이 뛰어나 실력있는 사람이 꽤 있지만 개성으로 유명한 사람이 별로 없으며 누가 어디를 그렸는지도 파악하기 힘들다. 너무 잘 그려서 오히려 개성이 부족하고, 서로가 서로의 작화에 묻히니까 '전체적으로 좋은 작화'가 되어서 누가 그렸는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자신을 알리기도 힘든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다.[7]
3.1. 제작 특징
2010년대 초반부터 슈퍼 제작진행이었던 우메하라 쇼타가 특급 신인 애니메이터를 많이 불러와서 어느 프로듀서가 작품을 담당해도 대체로 작품을 믿고 볼 수 있어서 "믿고 보는 동화공방" 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으나 그가 퇴사하면서 프로듀서 별로 활동하는 팀이 나뉘고 퀄리티가 달라지는 경향이 보인다. 2020년 이후 작품은 프로듀서 이름을 보고 작품을 고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바야시 료, 사이토 신고 프로듀서 이외에는 작화가 무너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동화공방이 특히 잘 하는 분야는 캐릭터의 일상적인 행동을 묘사하는 연기 작화이다. 이게 액션 작화 못지 않게 어려운 것이고 이노우에 토시유키 또한 일본에서 연기 작화를 제대로 하는 애니메이터가 줄어든다고 한탄을 하기도 했는데 동화공방은 이걸 잘 해낸다. 그러나 이것도 액션 작화를 좋아하는 성향이 강한 작화 매니아 사이에선 은근히 무시를 당하곤 한다. 그래서 동화공방 애니메이터는 매니아들이 수집한 작화 자료를 찾기 힘들다. 동화공방에 있다가 타 회사로 올린 프로듀서 우메하라 쇼타는 동화공방의 애니메이터 중에 실력자가 굉장히 많은데 이름이 알려지지 못해 안타깝다고 한다. 다만 우메하라 쇼타가 CloverWorks로 이적한 이후의 작품은 우메하라가 직접 애니메이터를 소개하고 작화를 연구하는 작화 매니아들이 붙으면서 CloverWorks로 이적한 동화공방 출신 애니메이터들은 많이 재조명되었다. 그러나 동화공방이라는 제작사의 팬들은 이런 연구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동화공방에 남아있는 애니메이터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작사의 규모가 작기도 하고 만드는 작품도 일상물이 대부분이다보니 모든 작품이 1쿨을 넘어가지 않는 것도 특징. 하지만 후속작을 잘 안 내놓는 성향도 강하다.[8] 많이 내봐야 2기까지만 간다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을 정도.[9] 그러다가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프레셔스 프렌즈를 제작하게 되면서 최초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에도 손을 대게 되었다.
그나마 유명한 소속 스탭으로는 코즈마 신사쿠와[10]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 월간소녀 노자키군의 총작화감독 겸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타니구치 준이치로, 그리고 NEW GAME!으로 유명한 감독 후지와라 요시유키가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배경음악이 중복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로 들어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쨩 시리즈에서 중간중간에 자주 나오는 경쾌하면서 가벼운 느낌을 주는 배경음악이 NEW GAME!에서도 자주 들린다.
회사 규모가 큰 편은 아니라 하청사도 많이 쓴다. 주된 하청 거래처는 도우무, Production I.G가 있다.
3.2. 작품 성향
이렇듯 퀄리티 높은 작화가 유루유리의 성공 이후 일상물 위주로 일감을 따오는 제작사 성향과 겹쳐 고퀄리티 일상물이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일상물 전문 제작사라는 인식이 있으나 사실 이러한 인식은 동화공방에서 주로 활동하는 감독들의 영향이 크다. 물론 제작사의 역량도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는 대체로 감독의 실력이 좌우한다. 특히 나오야 타카시가 감독인 애니들은 유난히 퀄리티 하락이 잦아 비판이 많다.주로 TVA를 제작하며 극장판을 제작하는 경우는 손에 꼽는다. 지금껏 제작한 수많은 작품 중 극장판의 수는 단 둘 뿐이다.
이에 대해 코바야시 료 프로듀서는 "일반 TV 애니메이션이 콘티로 설계하는 장면은 1화 300컷, 극장판은 1000 ~ 1200 이상. 전혀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 회사는 그런 걸 해본 적이 별로 없다." 라고 한다.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프레셔스 프렌즈와 【최애의 아이】 1화[11][12]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한다. 계속 하지 않으니까 노하우가 없고, 노하우가 없으니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단 제작 노하우는 알게 되었으니 이후로 극장판을 제작하는 빈도가 늘어날지도 모른다.
3.3. 작화 및 연출
상기한 것처럼 '작화 전문 스튜디오'의 성격이 강한데, 그 말대로 작화 하나만큼은 믿고 보는 동화공방이라는 말이 대부분일 정도로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구성이나 연출에 대한 비판은 있어도 작화에 대한 비판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편.2020년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를 끝으로 2010년대부터 동화공방에서 활동하던 실력파 애니메이터가 우메하라 쇼타를 따라 집단 퇴사해 이후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은 작화 공정을 대부분 하청으로 돌리는 사례가 많아져 퀄리티 면에서 질이 심히 떨어지거나 불안정한 부분이 몇몇 보이지만[13], 프로듀서 코바야시 료[14]가 우메하라 쇼타와 다른 새로운 애니메이터 사단을 만드는데 성공해 작화로 계속해서 좋은 평을 받고 있으므로 그쪽은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코바야시 료가 밀어주는 감독 이토 료타, 히라마키 다이스케도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내부 인원이 재편되어 예전과 느낌은 많이 달라진 편이다.
2021년부터 예전처럼 모든 작품을 믿고 볼 수는 있던 '믿고 보는 동화공방'이 아닌, 이제는 '골라 보는 동화공방'이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3.4. 색채
색채 설계는 거의 이시구로 케이, 마카베 겐타, 이토 유카 세 사람이 담당하는데, 이들 모두 화려한 컬러보다 파스텔톤 같은 옅은 컬러를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해서 이 또한 동화공방의 특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색채만으로도 제작사가 동화공방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수준.3.5. 성우 기용
신인 성우를 주연으로 많이 기용하는 제작사로도 유명한데, 이 부분 역시 쿄애니와 비슷하다. 대신 사이사이에 유명 성우들을 배치해 적절한 안배를 꾀하는 듯. 그래서 귀가부 활동 기록 당시 신인 성우 논란이 있을 때 반대급부로 주목받기도 했다.3.6. 후속작을 발표하지 않는다?
후속작 애니를 내지 않는다는 인식이 박혀있는 회사다. 이러한 인식이 생긴 것은 미확인으로 진행형과 월간 순정 노자키군의 2기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사실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 제작업계를 알면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대개 애니메이션, 특히 일상물은 제작부터 1기만 제작하기로 가정하고 기획을 한다. 대부분 일상물은 판매량이 거의 나오지 않고 원작 홍보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원작이 잘 나가던 작품을 제외하면 애초에 2기를 제작할 계획은 없다. 그나마 두 작품은 애니화가 성공하면서 엄청난 판매량을 올려서[15] 늦게나마 2기를 발표할 수도 있었으나 당시 두 작품 모두 애니화에 원작의 모든 분량을 사용한 상황이었다 보니[16] 2기를 낼래야 낼 수가 없던 상황이었던 것. 현재는 원작분량도 많이 쌓인 상황이지만 동화공방 자체가 영세한 기획사다보니 이제 와서 2기를 낸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고[17] 원작자 및 출판사 쪽도 이미 충분히 원작 홍보가 된 상황이라 애니화에 목숨을 걸 이유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후속작을 적절히 내주는 회사였음에도 저 두 작품[18]의 2기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화공방이 담당했다? 2기는 기대하지 마라."라는 프레임이 생긴 상황이다.하지만 실제로는 동화공방에서 후속작이 나온 경우는 상당히 많다. 유루유리♪♪와 NEW GAME!( 2기) 등 흥행한 작품이나, 도검난무 하나마루( 2기, 극장판)와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2기),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극장판) 등 원작이 원래부터 인기있던 작품, 심지어 원작 인기와 판매량도 그럭저럭이었던 연희무쌍( 2기, 3기)조차 후속작을 꽤나 내준편이다.
이후, 【최애의 아이】 1기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인기에 힘입어 1기 최종화 방영 후 바로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사실상 1기 분량이 원작 기준으로는 초반부에 해당된다는 점과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복선을 고려하면 기획 단계부터 후속 시즌을 상정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2기 제작 사실이 유출된 시점도 한창 방영중인 때였다. 여기에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2기도 제작이 결정되면서 후속작을 안내는 회사라는 오명은 어느 정도 씻었다.
3.7. 그 외 특징
- 2020년대 대량 퇴사 사건 이후로는 중국인 애니메이터를 굉장히 많이 기용하고 있으며 타니구치 준이치로 등 선배 애니메이터를 작화 육성 감독으로 두어 신인을 육성 중이다.
- 매니아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재직했었던 한국인 직원들 중 일부는 퇴사 후 현재 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4. 관련 인물
4.1. 감독 및 프로듀서
- 애니메이션 감독 오오타 마사히코
- 애니메이션 감독 야마사키 미츠에
- 애니메이션 감독 후지와라 요시유키
- 애니메이션 감독 미하라 타케노리
- 애니메이션 감독 이토 료타
- 애니메이션 감독 이와사키 타로
- 애니메이션 감독 히라마키 다이스케
- 애니메이션 감독/애니메이터 나오야 타카시
- 애니메이션 감독 나카니시 노부아키
- 애니메이션 감독/애니메이터 오오쿠마 타카하루
- 애니메이션 감독 타케시타 료헤이
- 애니메이션 감독 노로 스미에
- 애니메이션 감독 카미츠보 료키
- 프로듀서/대표이사 이시구로 류(石黒 竜)
- 프로듀서 카마타 하지메(鎌田 肇)
- 프로듀서 코바야시 료
- 프로듀서 사이토 신고
- 프로듀서 세키네 다이키(関根大起)
- 프로듀서 나카무라 요스케(中村陽介)
4.2. 연출가 및 애니메이터
- 타니구치 준이치로
- 히라야마 칸나 - 프리랜서인데 동화공방에 전용 책상이 있다고 한다.
- 미타니 노부유키
- 나카가와 히로미
- 키쿠치 아이
- 나카지마 치아키
- 사와다 켄지
- 요시다 유코
- 쥬라
- TOMATO
- 스기타 마루미 - Production I.G 소속. [19]
- 사와이 슌(澤井 駿)
- 미즈노 키미아키
- 키쿠치 쇼노
- 쿠마가이 카츠히로
- 타케다 슌
- 쵸즈이
- 아츠미 토모야
- 먕
- 오오사코 미츠히로
- Nicca
- 야기 사오리(八木佐織)
- 나카노 미유(中野美柚)
4.3. 기타 인물
4.4. 퇴사
2020년에 우메하라 쇼타와 함께 CloverWorks로 이적하면서 퇴사한 제작진들이 상당하다. 따라서 해당 제작진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려면 2021년 이전 작품을 보거나 [20] 우메하라 쇼타의 신작을 감상해야 한다. 2023년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 영상은 과거 에이스 몇 명이 우정으로 다시 참가했지만 우메하라 쇼타는 "엄연한 회사 직원이다." 라고 언급하면서 선을 그었다.- 애니메이션 감독 코시다 토모아키 [21]
- 애니메이터 야마모토 유스케(山本ゆうすけ)[22]
- 애니메이터 노나카 마사유키
- 애니메이터 코즈마 신사쿠
- 애니메이터 카가와 메구미
- 애니메이터 미츠나카 스스무
- 애니메이터 나카야마 카츠이치
- 애니메이터 시마다 카즈아키
- 애니메이터 타카하시 사키
- 애니메이터 야마자키 준
- 애니메이터 와타나베 유키
- 애니메이터 니이누마 타쿠야
- 애니메이터 오키타 히로후미
- 애니메이터 마니와 히데아키
- 애니메이터 코이즈미 노보루
- 애니메이터 모리 히사시
- 애니메이터 하마구치 아키라
- 애니메이터 스케가와 히로히코
- 애니메이터 오다 케이몬
- 애니메이터 요시다 카나코
- 애니메이터 세키 히로미츠
- 애니메이터 오키타 히로후미
- 애니메이터 나카무라 하야테
- 촬영 감독 랴오 청즈
- 촬영 감독/연출가/애니메이터 요시베 나오키
- 제작진행 / 프로듀서 우메하라 쇼타 - A-1 Pictures로 이적. 해당 문단에서 기술된 CloverWorks은 2018년 A-1 Pictures의 코엔지 스튜디오가 CloverWorks로 독립하면서 우메하라가 이적하게 된 곳이다.
5. 작품 목록
[1]
이시구로 메구무는 중도 퇴임하고
이자카야를 운영 중이다.
[2]
동화공방의 첫 번째 일상물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로부터 대략 13여년만에
유루유리를 시작으로 일상물 애니메이션 제작이 재개되면서 다시 초심으로 회귀한 상태다.
[3]
특히 이 작품의 참패로 감독
시모다 마사미는 감독 커리어가 거의 중단되었다.
[4]
마제스틱 프린스가 호평받았지만 이 작품에서는 2D 작화일 때는 격한 연출이 거의 없었고, 3D 액션을
오렌지가 담당했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다르다.
[5]
대표적으로
【최애의 아이】의 OP곡
アイドル의 오프닝 영상과 뮤직 비디오 영상의 차이가 있다. OP는 우메하라 사단의 애니메이터들이, 뮤직 비디오는 코바야시 사단의 애니메이터들이 맡았다. 두 사람의 사단의 스타일 차이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다.
[6]
동화공방 외에는
CloverWorks가 하고 있다.
후쿠시마 유이치 말로는 동화공방이 CloverWorks의 시스템을 따라서 도입한 것이라고 한다.
[7]
신에이 동화,
OLM,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같은 중견 이상 회사들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8]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기본적으로 후속작이 나오려면 BD 매상이 최소 5000장은 넘어야 가능성이 보이는데, 일반적인 일상물로는 본전인 3000장을 넘기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후속작을 내는 것도 매출이 1기에 비해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업계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크다.
[9]
실제로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 중 3기를 넘긴 작품은
연희무쌍과
유루유리뿐인데, 그나마도 자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은 전자와 달리 후자는 2기까지만 동화공방이 제작, 3기 및 OVA는
TYO 애니메이션이 제작했다.
[10]
1990년대 말
스퀘어 에닉스로 이적하면서 퇴사.
[11]
이 애니는 1화가 특별편이라 분량이 90분에 가까워 극장판 급이다.
[12]
그리고 그 시도는 아주 성공적이었고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3]
일례로 2021년 작화와 연출 붕괴로 비판을 받은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는
나오야 타카시 감독이 있는 ABOUT17에다 외주를 줘서 만들었다.
[14]
SELECTION PROJECT,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 이야기,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최애의 아이】 프로듀서.
[15]
당시 애니화 성공의 척도로 쓰이던 BD 판매량을 보면 미확인이 약 6천장, 노자키 군은 1만 5천장을 기록했다. 대개 손익분기점을 2천 장 가량으로 잡는 점을 고려하면 크게 성공한 것이다.
[16]
그나마도 미확인은 월간연재라 원작 자체를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노자키 군은 격주 연재였으나 휴재가 잦던 상황이었다.
[17]
일상물 뿐만 아닌 애니메이션은 대체로 후속작으로 갈수록 매상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후속작에서 매상이 오른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다.
[18]
특히 노자키군이 위에서 언급된 작품들보다 매상이 월등하게 좋아서 그런 것도 있다. 매상이 월등하게 좋다는 것은 그만큼 후속작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는 의미이다.
[19]
동화공방 소속이 아니다. 동화공방이 의외로 Production I.G
니가타스튜디오에 하청을 많이 주는데 I.G 하청 편의 총 작화감독은 스기타 마루미가 담당할 때가 많다.
[20]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가 우메하라 사단이 참여한 마지막 작품이다.
[21]
스튜디오 카프카로 이적했으나 동화공방과의 인연은 이어가면서 계속 감독을 맡고 있다.
[22]
퇴사 후에도 동화공방 일을 종종 보조해 준다.
[23]
쿠로다 야스히로(黒田やすひろ)의 필명.
[24]
오렌지와 공동제작
[2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하여, 3화까지 방영 후 3분기로 연기되어 1화부터 방영이 재개되었다.
[26]
분기에는 변함이 없지만 원래 첫 방영일은 2022년 4월 3일이었지만 전 분기 방영작이었던
괴인 개발부의 쿠로이츠 씨가
2022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에 의한
쓰나미 경보로 1주 방영이 늦어져 스케줄이 1주씩 지연되면서 본작 또한 방영일이 2022년 4월 10일로 변경되며 1주일 미뤄졌다.
[27]
본래
2022년 7월에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사내 확산에 따른 사옥 폐쇄 조치로 연기되었다.
[28]
본래
2023년 4월에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제반 사정 차질로 연기되었다.
[29]
본래
2024년 4월에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사정에 따라 연기되었다.
[30]
애니플러스와 1일 간격을 두고 동시방영.
[31]
와야마 야마 원작 작품. 2개 세트로 애니화 한다.
[32]
사쿠간,
마법사가 되지 못한 여자아이의 이야기에 이은 Project ANIMA 오리지널 시리즈 3탄 작품. 키즈 및 게임 애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