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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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개발할 때부터 PC RTS를 하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공언한 만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나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를 플레이 한 게이머라면 여러 가지로 눈이 즐거워지는 오마주가 많다. 제작진 중에 문명 2를 만들었던 제작진이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제작사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의 확장팩 중 아시아 왕조를 만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주민들로 사냥을 하고 열매를 채취한다. 기지(타운 센터)로 돌아오지 않는 것만 빼면 AOE.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에서는 마을회관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완벽하게 오마주된다.
- 성에서 생산되긴 하지만, 영웅 유닛은 RON의 장군 유닛보다는 클래시 오브 클랜 시리즈의 영웅에 가깝다.
- RON 시리즈의 장군은 공격을 할 수 없지만, 대신 여러 가지 특수 스킬로 전황을 바꿔놓는 유닛이었기 때문이다.
- 장군의 '전략'은 전투 시의 '전술' 스킬들로 개편되었다.
- 편의성을 위해 보병 유닛은 RON 시리즈의 3인 1유닛 편성을 사용하지 않고 1인 1유닛 편성을 사용했다.
- 캐러밴과 농장으로 자원을 불리기 이전까지는 자원 시스템이 AOE과 유사한 환경을 보인다.
- 타운 센터를 나포하지 않고 파괴한다.
- 광산과 별개로 등장하는 금맥이 몇 차례 채광하다 보면 고갈된다. 외형도 그렇고, 유한 자원이라는 점도 AOE의 금광에 가까운 모습.
- 주민이 해체하면 자원을 습득하는 자원 상자[1] 등장. 자원 상자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부터 등장했다.
- 길드 관문 선택 시 나는 소리가 AOE2 시절 돌 성문의 소리다.
- 유적과 유물이 등장하며 유물이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것은 동일하다.
3.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시리즈
- 캐러밴. 또한 캐러밴은 도로에서만 움직일 수 있으며 도로는 타운 센터(마을 회관)과 건물을 이어 보너스를 주는데, 마치 캐러밴이 도시 간 무역로를 자동 생성하던 것과 국경 시스템을 연상시키는 부분이다.
- 자원을 모으는 주민들이 돌아오지 않고 자동으로 자원이 쌓인다. AOE도 3부턴 이 방식을 사용했다.
- 영웅이 성에서 RON의 장군처럼 나온다. 전술했듯 성격은 AOE와 유사하다.
- 유적의 존재. AOE에서 유적은 불가사의와 비슷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편을 제외하면 그냥 맵의 장식물에 불과하다.
- 탑(타워)과 대공 시설이 따로 존재한다.
- 라이브러리(도서관)에서 테크트리를 연구한다.
- 유닛이나 건물 디자인/그래픽은 RON 시절과 유사하다.
- 불가사의 대부분은 RON에서 따 왔다. 그 중 피라미드와 병마용은 RON 시절과 기능도 거의 같다.
- 건설 중인 건물을 눌렀을 때나 작업 중인 광산/과일나무 선택 시 작업 중인 남녀 주민의 얼굴이 작업 중인 인원수만큼 건물 위에 뜬다. 다만 RON에선 모든 종류의 자원 채취 시에 다 얼굴이 보였던 게 차이점이다.
- 광산과 농장이 고갈되지 않는다.
- 농장에 한하여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도 해당된다.
- 나라를 고르는 철기 시대부터긴 하지만 주민의 복장이 문명별로 다르다. 문명권별로 건물과 복장을 공유했던[2] RON 시절에 비해 복장 맞춤이 더 세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RON 시절 주민이 양반층 복식을 했던 데 비해 도미네이션즈에선 남자는 바지저고리에 상투를, 여자는 치마저고리에 쪽진 머리를 하고 행주치마를 둘러 전형적인 평민 남녀 모습이다.
- 북유럽 : 독일, 영국, 프랑스
- 지중해 : 로마, 그리스
- 오리엔탈 : 중국, 일본, 한국
- 보급 차량의 등장. 기능은 좀 다르지만, RON에서도 불가사의 중 베르사유 궁전을 짓거나 국가 중 프랑스를 고르면 보급마차가 아군 치료 능력이 생겼으며, 기본적으로도 적 영토에서 아군 체력 저하를 막았으니 비슷하다. RON과 마찬가지로 산업 시대부터 마차에서 트럭으로 변모한다.
- 의회가 등장하며 도미네이션즈에서도 법 연구를 한다.
- 군사 건물 중 성이 레벨에 따라서 성(castle) → 요새(fort) → 보루(redoubt)로 바뀐다.
- 미사일 격납고(Missile Silo)가 등장한다.
- 도미네이션즈에는 기병양성소가 없지만 중장갑 기병이 전차가 된다.
- RON의 도서관에는 군사, 도시, 상업, 과학 4가지로 분류되나 도미네이션즈에는 경제 기술, 방어 기술, 군사 기술 3가지로 분류된다.
4. 두 시리즈 공통
- 마을 회관(타운 센터) 업그레이드에 '시대 발전' 표현을 쓴다.
- 자신만의 문명을 정할 수 있다. 다른 COC류 게임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요소이다.
- 농장의 존재. 단, 농장은 AOE에서 먼저 등장했다. 외형도 잘 보면 AOE 1편 시절의 농장과 거의 판박이다.
- 주민 스킨이 남자/여자가 구분된다.
- 사원의 존재. 다만 기능은 AOE(성직자 양성/연구)와 RON(재화/국경 관련 연구), 도미네이션즈(축복으로 아군 버프)가 다 다르다.
- 일부 건물(타운 센터, 레벨 12 이하의 농장, 사원, 레벨 7 이하의 도서관)들과 고유 유닛이 아닌 일부 병력(중장갑 보병, 원거리 보병, 중장갑 기병)과 국민의 이미지가 Mediterranean(로마, 그리스), Northern European(영국, 프랑스, 독일), Oriental(한국, 중국, 일본) 별로 각각의 문화권을 제외하면 전부 다르다.
- 도미네이션즈의 타운 센터는 Mediterranean(로마, 그리스), Northern European(영국, 프랑스, 독일), Oriental(한국, 중국, 일본) 문화권들이 각각 외형이 비슷해도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