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ee0000>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시 | ||
현청
나하시
|
이시가키시 | 이토만시 |
||<width=2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
우라소에시 ||<width=25%>
우루마시 ||<width=25%>
오키나와시 ||<width=25%>
기노완시 ||
나고시 | 난조시 | ||
⬛︎ : 중핵시 |
정 | |||||
구니가미군 | 나카가미군 | ||||
긴초 | 자탄초 |
||<-4><width=2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rowbgcolor=#eee,#191919>
시마지리군 ||<-2> ||
촌 | ||||||
구니가미군 | ||||||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rowbgcolor=#eee,#191919>
나카가미군 ||
요미탄손 |
시마지리군 | ||||
아구니손 | 이제나손 | 이헤야손 | 자마미손 | |
도카시키손 | 도나키손 | |||
미야코군 | ||||
다라마손 | }}}}}}}}} |
[ruby(豊, ruby=と)][ruby(見, ruby=み)][ruby(城, ruby=ぐすく)][ruby(市, ruby=し)] 도미구스쿠시 | Tomigusuku City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
|||
<rowcolor=#fff> 시기(市旗) | 문장(紋章) | }}} | |||
<colbgcolor=#641b65><colcolor=#fff> 시청 소재지 | 자보 1초메 1-1 | ||||
도도부현 | 오키나와현 | ||||
면적 | 19.19km² | ||||
인구 | 64,821명[1] | ||||
인구밀도 | 3,378명/km² | ||||
시장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토쿠모토 츠구토 (徳元次人, 초선) |
|||
시의회 (24석) |
''' 보화 '''
|
7석 | |||
[[일본공산당| 공산 ]]
|
5석 | ||||
''' 진신 '''
|
3석 | ||||
[[공명당| 공명 ]]
|
2석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석 | ||||
중의원 (1/465석) |
[[일본공산당| 공산 ]]
|
1석 | |||
상징 | <colbgcolor=#641b65><colcolor=#fff> 시화 | 부겐빌레아 | |||
시목 | 류큐흑단 | ||||
1. 개요
오키나와현의 시. 2002년에 촌에서 바로 시로 승격되었다.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구는 63,918명이다.
오키나와현의 현청 소재지인 나하시의 남쪽에 인접해 있어 베드타운으로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동양경제신보사가 조사한 "성장력 랭킹"에서 2006년 일본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08년의 순위는 3위, 2009년 7위로 떨어졌지만 2010년에 다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제 제도 시행 이후 8년 연속 상위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12월 20일 도미구스쿠 도로에 휴게소 토요사키가 오픈했다.
오키나와에서 운전면허 취득 혹은 운전면허관련서류를 발급받으려면 이 곳에 있는 오키나와현 운전면허센터로 와야 된다.
2. 지리
오키나와 본섬 남부의 서해안에 위치하고 동중국해에 접해 있다. 동서로 긴 장방형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북쪽은 나하시에 인접하고 있다. 중부에서 노하천(饒波川)이 서쪽으로 흐르다가 북쪽으로 흘러 시 북쪽의 망코에 다다른다.세나가 취락으로부터 600m 앞바다에 주위 1.8km의 세나가 섬이 있다. 전쟁 전까지 섬 안에 작은 취락이 형성되어 있었지만 전후 무인도가 되었다. 1946년에 미군에 접수되었다가 1977년에 반환되었다. 현재는 다리가 걸려 있고 차량 왕래가 가능하다.
2.1. 인접하는 지자체
3. 역사
- 원래는 도미구스쿠 간절에서 후에 북부가 오로쿠 간절(후의 오로쿠촌, 현재의 나하시), 남동부가 카네구스쿠 간절(후일 카네구스쿠촌, 현재의 이토만시)로 각각 분리되었다.
- 1908년 4월 1일: 도서 읍면제 시행에 따른 도미구스쿠 간절에서 도미구스쿠촌이 되었다.
- 1976년: "일본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촌(村)소재지"
- 2002년 4월 1일: 단독으로 촌에서 시가 되었다. 시가 되기 전에는 일본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촌이었다.[6] 현행 지방 자치 법에 따라 촌 소재지가 시가 된 첫 사례였다. 동시에 청사를 우에다에서 오나가에 본격 이전했다.
시제 제도 시행 전 도미구스쿠 촌사무소는 일본의 촌 소재지중에서 유일하게 "관공서"를 자칭하고 있었다.(통상은 "정 사무소") 그 근거는 오키나와 일본반환 전에 오키나와에서 시행되고 있던 시정촌 자치 법(1953년 입법 제1호) 제4조"……또는 시정촌청의 위치를 정하거나 이를 변경하려고 할 때는 조례로 이를 정하고……"이다. 일본 반환 후 도미구스쿠촌은 일본의 지방 자치법에 근거한 촌 소재지가 되었으나 지방 자치법에는 시정촌의 사무소를 어떻게 부르는가에 대해 규정은 없다.
오키나와의 성씨와 마찬가지로 지명 읽기가 오키나와 특유의 읽기에서 표준어화하는 영향을 받아 "도미구스쿠"가 아니라 "도미시로"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시립 도미구스쿠 중학교의 읽기는 "도미구스쿠"이지만 시내의 현립 고등학교 2곳과 시립 도미구스쿠 초등학교의 읽기는 "도미시로"다. 다만 류큐 왕국의 "구스쿠 및 관련 유산군"의 세계유산 등록 후부터 "구스쿠" 읽기를 재평가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4. 교통
4.1. 노선버스
최근까지 일부 노선을 제외한 나하 이북에서 시내로 가려면 일단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환승해야 했지만 2006년 2월 20일부터 우라소에, 기노완 방면 일부 버스 노선(4노선)이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오로쿠 지구를 경유하고 시내 가나하까지 연장됐다. 이후 시내의 토요사키에 본사 겸용의 영업소가 준공되면서 영업소 부근까지 연장되어 1노선밖에 정차하지 못한 시청 앞에 정차하는 노선이 대폭 늘어났다.이전에는 거의 나하시와 이토만시를 연결하는 노선의 중간 경유 구간밖에 없었지만 2002년의 시 승격으로 시청이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 국도변에 이전돼[7] 기존 액세스에서는 불편하게 된 것으로 시내 일주 버스를 운행하거나 도미구스쿠 시내를 기점으로서 우라소에시, 기노왐시에 직통 노선이 개설되는 등 시내 버스 사정도 바뀌고 있다.
4.2. 도로
- 국도 제329호선(나하 히가시 바이패스)
- 국도 제331호선
- 오로쿠 바이패스
- 오키나와 서해안 도로(도미구스쿠 도로)
- 국도 제506호선( 나하공항자동차도)
- 토미구스쿠휴게소(예정)
- 토미구스쿠IC
- 토미구스쿠 터널
- 토미구스쿠·나카치IC
- 세나가IC(예정)
- 오키나와현도 제7호선 오오노야마선(주요지방도)
- 오키나와현도 제11호선
- 오키나와현도 제62호선
- 오키나와현도 제68호선
- 오키나와현도 제231호선 나하공항선(옛 국도 331호)
- 오키나와현도 제249호선 코친다-토미구스쿠선
5. 유명 출신자
- 우에하라 타카코( SPEED의 멤버)
- 오오시로 유우지(전 프로 야구 선수)
- 히가 토시미츠(전 프로 야구 선수·히로시마 동양카프 구단 직원)
- 마츠카와 타카히로(전 프로 야구 선수)
- 세나가 카메지로 (정치가)
6. 관련 항목
[1]
추계인구 2023년 4월 1일 기준
[2]
1954년까지 서북쪽이
오로쿠 촌이었으며 북동쪽은 1953년까지는
마와시촌, 1957년까지 마와시 시였다가 나하시와 합병되었다.
[3]
1961년까지 카네구스쿠촌, 1971년까지 이토만정이었다가 이토만시로 승격되었다.
[4]
1980년까지는 하에바루 촌이었다.
[5]
1979년까지
고친다 촌이었으며 2005년까지 고친 정이었다.
[6]
도미구스쿠시 탄생 후의 인구 최다의 촌 소재지는
이와테현 이와테군 타키자와무라였지만 타키자와무라도 2014년 1월에 "
타키자와시"가 되었다.
[7]
참고로 현재의 시 청사는 원래 20년 가까이 사용된 대형 가구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