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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도시계획부동산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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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개편된 학사 구조입니다. 기존 학사구조와 차이가 있습니다. ※


1. 개요2. 역사3. 교수진
3.1. 전임 교원3.2. 특별 교원
4. 전공 과목
4.1. 전공 필수4.2. 전공 선택
4.2.1. 도시지역계획학전공4.2.2. 부동산학전공
5. 진로6. 학과 동아리7. 동문8. 여담

1. 개요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는 도시지역계획학전공 부동산학전공으로 나뉘는 학부이다.

도시지역개발 전문가와 부동산 금융, 부동산 건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이며, 전국적으로는 수가 적은 소수 학과에 속한다. 학과가 아니라 학부여서 2학년 때 도시지역계획학과 부동산학 중 전공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 학부이다. 그러나 인원의 8/90프로는 부동산학 전공을 선택한다.[1][2] 단국대학교 안에서 숨은 꿀(?) 학과로 유명하며, 그만큼 취업률도 문과 안에서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신탁사, 건설사, 은행을 많이 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역사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연도 연혁
1975 지역개발학과 설치
1983 대학원 석사 과정 신설
1985 대학원 박사 과정 신설
1999 본교의 지역개발학과, 도시계획학과와 도시행정학과를 통합하여 도시 및 지역학부 (도시 및 지역계획학전공과 부동산학전공) 를 신설
2000 광역학부제 실시로 사회과학부내 부동산학전공으로 변경.
2006 사회과학부에서 소학부체제인 도시계획부동산학부로 독립
2007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26번지(죽전로 152) 죽전캠퍼스로 이전
2007 부동산 건설대학원 개원

3. 교수진

3.1. 전임 교원

  • 고석찬 교수: 가장 원로 교수로 2023년 정년 퇴임 예정이다. 산업단지 전문이다.
  • 김호철 교수: 현 부동산 건설대학원 장이자 부동산 건설대학원을 일으켜세운 장본인이다. 또한 한국도시재생학회 초대 회장이자 도시재생학회를 설립한 교수이다. 주택정책쪽과 도시재생 전문이다.
  • 김현수 교수: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26대 학회장이다. 북한 사회주의 도시계획과 주택 정책 전문이다.
  • 박승훈 교수: 현 대학원장이자 단국대학교 학부 출신 교수이다.
  • 송명규 교수: 단국대학교 학부 출신 교수이다. 환경 철학 전문이다. 전 감정평가사 출제 위원이기도 하다. 특이점으로 충북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것이다.
  • 유정석 교수: 현 입학처장이다. 부동산 금융 전문이다.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이 많다.
  • 이혜경 교수: 현 학부장이다.
  • 이호병 교수: 전 한국부동산학회 학회장이다. 또한 공인중개사 학원 경록의 교재를 집필했다. 약력을 보면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 경력도 있다.
  • 현동우 교수

3.2. 특별 교원

  • 김병량 교수: 전 단국대학교 부총장, 죽전 캠퍼스 위치 선정 및 단국대학교 병원 건립의 주요 인물이다. 조명래 교수와 함께 70년대 장충식 전 총장의 특별장학금의 수혜자 중 한명이다.
  • 조명래 교수: 전 환경부 장관. 김병량 교수와 함께 70년대 장충식 전 총장의 특별장학금의 수혜자 중 한명이다.
  • 홍기용 교수
  • 이동일 교수: 현 감정평가사

4. 전공 과목

  • 도시지역계획학과 부동산학은 전공 기초와 전공 필수를 공유하며, 전공 선택에서만 갈리는 구조이다.

파일:교육과정_최종.jpg

4.1. 전공 필수

  • 공간과 사회: 1학년 1학기 학부 기초이자 가장 철학적인 과목이다. 신입생들이 매년 난해하다고 불평하는 과목 중 하나이다.
  • 부동산과 생활경제: 부동산학의 기초를 배우는 과목이며 대부분 공인중개사 내용과 겹치는 과목이다.
  • 부동산학입문: 부동산과 생활경제에서 더 심도 깊게 배우는 과목이다. 상당수는 공인중개사 내용과 겹친다.
  • 현대 도시의 이해: 현대 도시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다루는 과목이다. 전반적으로 도시계획과 도시행정 관련에 대해 넓게 배운다.
  • 도시계획: 도시계획의 기초를 배운다.
  • 부동산입지
  • 도시개발론
  • 주택론입문
  • 토지론입문

4.2. 전공 선택

4.2.1. 도시지역계획학전공

4.2.2. 부동산학전공

5. 진로

  • 단국대의 문과 전체에서 경영경제대학 다음으로 취업률이 높은 학과이다.
  • 학과 인원의 상당수는 은행, 신탁사, 건설사로 취업하며 취업이 상당히 잘되는 편이다. 그래서 교수님들이 대학원 진학자가 없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 공개된 감정평가사의 누적 합격자 수(11회~28회) 49명으로 17번째이다. 죽전 캠퍼스에 감정평가사 고시반이 없고 부동산학부에 대한 학교의 지원 부족을 고려하면 선방하는 편이다.
  • 신탁사, 건설사, 도시공사, LH, 은행 등 아웃풋이 문과 내에서 좋은 편에 속한다. 간혹 법원직9급, 로스쿨의 합격자도 나온다.

6. 학과 동아리

  • 유리드: 2014년에 만들어진 학술 동아리이다. 매년 학술제 등 여러 부동산 관련 학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건국대, 중앙대 부동산 학술 동아리와도 매년 교류를 한다.
  • 리업: 도시계획부동산학부의 축구 동아리이다. 보통 고학번들이 공격수를 맡는다.

7. 동문

8. 여담

  • 부동산건설대학원이 잘 나가는 편이다. 최근에 만들어진 한양대학교 부동산대학원도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을 벤치마킹에서 만든 대학원이다.
  • FM은 '비전 도시'이다.
  • 매년 11월에 1박 2일로 지역 답사를 간다.[3][4]
  • 1999년 한남캠퍼스 지역개발학과, 천안캠퍼스 도시행정학과, 야간 도시계획학과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학과인데, 동문회 간의 통합이 안 이뤄져서 현재까지도 통일된 동문회가 존재하지 않는 학과이다.
  • 한 학년에 75명이며 성비는 보통 여자가 약간 더 많은 편이다.
  • 유독 교수가 부족하고 강사가 많은 학과이다.


[1] 물론 부동산학과 도시지역계획학을 둘 다 전공하는 학생도 상당수 존재한다. [2] 참고로 부동산학과 도시지역계획학 전공은 4-2학기까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3] 처음으로 지역답사를 간 것은 1993년 한남 캠퍼스 지역개발학과 당시에 갔는데 첫 답사 지역은 분당신도시였다고 한다. [4] 말이 지역답사지 사실상 엠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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