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03 00:50:08

단국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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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개편된 학사 구조입니다. 기존 학사구조와 차이가 있습니다. ※

파일:단대사과대.png
단국대학교 사회과학관

1. 개요

파일:단국대사과대심볼.png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대한 문서.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홈페이지

2. 연혁

<colbgcolor=#045195><colcolor=#fff>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연혁표
연도 연혁
1957 08. 법정학관 준공
1966 04.01 법정학관 증축 착공
08.31 법정학관 증축 완공
1974 12.21 법정대학에 지역개발학과 신설
1980 09.29 법정대학에 정치외교학과 신설
1981 05.26 사회과학관 개관식
1987 05.10 법정학관 신축 착공
1988 법정대학 신관 개관
법정대학을 법과대학, 정경대학으로 분리개편, 법정대학 법학과를 법과대학으로,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지역개발학과를 정경대학으로 소속 변경
1989 02.05 법정학관 개보수 완료
2001 06.12 2002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단과대학 부활)
학부 신설 : 사회과학대학 법학부, 언론ㆍ영상학부
2006 03.01 2006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사회과학대학(정치ㆍ행정학부, 도시계획ㆍ부동산학부)
2008 03.01 2008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정치ㆍ행정학부 정치외교학전공을 정치외교학과로(정원 40명)으로 변경, 정치ㆍ행정학부 정치외교학전공을 행정학과(정원 60명)으로 변경, 도시계획ㆍ부동산학부 정원 60명을 80명으로 조정
2010 03.01 2010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도시계획ㆍ부동산학부정원 80명을 70명으로 조정
2011 03.01 2011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언론ㆍ영상학부를 커뮤니케이션학부로 명칭 변경, 언론홍보학전공, 방송영상전공을 저널리즘전공, 영상콘텐츠전공, 광고홍보전공으로 조정
2013 03.01 2013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사회과학대학 응용통계학과(정원 40명) 신설
사회과학대학 상담학과(정원 30명) 신설
2014 03.01 2014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행정학과 정원 60명을 50명으로 조정
2016 03.01 2016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
커뮤니케이션학부 정원 80명을 75명으로 조정
파일:단국대학교 시그니처 좌우조합 화이트.svg

3. 학부 소개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47년 설립 이후 수차례 개편을 거쳐 현재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상담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약 1,600여명의 학부생들이 재학 중이며, 45 명의 교수진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달성하고자 다음과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다양한 사회문제의 이해와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과 전문성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계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급속한 기술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 및 실습 시설과 장비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세계 각국의 유학생 유치와 교육, 재학생의 외국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재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더쉽 함양을 위한 캠프, 전공분야별 토론학습 강화, 다양한 동아리 및 과외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회과학대학의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이미 많은 선배졸업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탐구를 위한 소통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함께 다가오는 역동적 미래를 열어가는 데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3.1. 정치외교학과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정치이론 및 정치사상, 정치제도, 정치행태, 정치과정, 국제정치, 외교정책 등에 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정치현상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개인, 사회, 국가 사이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정치적 상호작용과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면서 인간관계와 사회조직의 핵심 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냉엄한 국제현실에서 국가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함양하게 됩니다.
  • 이런 적성이 필요합니다.
인간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점을 아십니까? 신문의 정치면과 국제면을 관심있게 읽습니까? 개인과 국가, 정치와 법, 선거와 미디어, 남·북한 관계, UN, 국제분쟁, 세계평화, 빈곤과 환경문제 등에 대해 지적인 흥미를 느낍니까?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할 수 있다면 훌륭한 정치학도의 적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반세기의 전통을 가진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그동안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고위 정부관료, 외교관, 경찰 간부, 변호사, 교수, 연구원, 기자, 방송인, 대기업 총수와 임원 등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이러한 전통의 토대 위에서 정치외교학과 학생은 다양한 자기실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국회와 정당에서, 정부 각 부처에서, 국제기구와 단체에서, 신문과 방송에서 그리고 공·사 기업에서 우리 전공 특유의 진취적 기상과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런 것을 가르칩니다.
정치학은 크게 정치사상, 비교정치, 국제관계, 한국정치, 정치학 방법론 등의 분야로 나누어집니다.
동·서양 정치사상, 현대정치이론, 여론조사와 사회과학통계, 의회, 선거, 정당, 시민사회, 한국정치사, 외교사, 외교정책, 국제정치경제, 국제분쟁과 평화, 국제제도, 미국·일본·중국·유럽연구 등 다양한 교과목은 이론과 실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2. 행정학과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우리학교 행정학과는 1966년 법정대학 행정학과로 출범하였고 1967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였으며 1991년 정경대학 행정학과로 개편되었습니다.
이후 1999년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의 행정학전공으로 개편되었고, 2006년에는 사회과학대학 정치행정학부의 행정학전공, 2008년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로 재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이해를 통해 각종 사회문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국정 관리의 핵심인 '공공조직의 효율적 운영' 및 '공공정책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관리자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폭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도록 정치, 경제, 법률 및 사회학 등 인접 학문을 함께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확정한 미래 사회에 대한 대처 능력, 정책 결정 및 분석 능력 그리고 공공조직의 효율적 운영능력 함양 등 유능한 행정인을 육성하는 데 필요한 실천적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 교육목표
행정학과는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 공공부문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공공조직의 효율적 운영능력 함양 및 유능한 행정인 육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구체적 추진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폭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도록 정치학, 경제학, 법학 및 사회학 등 인접학문 교육에 중점을 두며, 전인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과 소통이 공존하는 사제(師弟)관계가 형성되도록 한다.
○ 둘째, 행정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의 교육을 통해 공직 및 공공기관과 사기업 및 각 단체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셋째, 졸업생 및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선후배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행정인으로서 필요한 능력(창의적 기획능력, 합리적 의사결정능력, 능동적 변화대응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둔다.
  • 교육목표와의 연계성
행정학에 대한 기초지식 및 이론, 응용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기주도 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행정학과의 교육목표는 특히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인재와 국가·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창조하는 혁신적 인재 양성과 강한 연계성이 있습니다.

3.3. 도시계획·부동산학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도시계획부동산학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는 도시문제의 해결과 합리적인 부동산개발·관리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300명이 넘는 학부생들은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계획학과 민간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학 간의 균형 있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문적 융복합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는 단국대학교 내에서도 두드러지게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전공자들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부동산학전공자들은 부동산 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폭 넓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는 학부과정 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원 도시계획및부동산학과, 부동산·건설대학원, 도시·부동산연구소 등을 통하여 단국대학교 내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학문단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일반대학원 도시계획및부동산학과를 통해 중앙 및 지방공무원, 공기업 임원, 감정평가사, 변호사, 회계사, 대기업 임원 등의 유력한 재원들이 석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이들 자원은 졸업 후 학부강의와 취업 진로 개척에도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400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부동산·건설대학원은 재교육, 평생교육을 희망하는 중앙 및 지방공무원, 공기업 직원, 건축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이 재학 중이며, 이들 대학원과 학부 간의 연계프로그램은 학부생들의 현장실습 및 교육에도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아홉 분의 전임 교수진은 학부생들의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현재 세 분의 교수님들이 부동산·건설대학원장, 사회과학대학장, 기획실장으로 보임하는 등 학부의 학내 위상도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 분야는 스마트시티, 메타버스, 빅데이터, 프롭테크로 키워드 되는 변화의 흐름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학부는 교과목 신설 및 개편, 커리큘럼의 다양화, 해당 분야에 대한 집중적 연구 등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3.4.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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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는 저널리즘전공, 영상콘텐츠전공, 광고홍보전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널리즘 전공은 저널리즘에 관련된 이론 교육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적 실무능력을 갖춘 저널리스트를 키우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영상콘텐츠 전공은 영상 미디어와 관련한 이론적 지식을 축적함은 물론 제작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광고홍보전공은 광고 및 홍보, 마케팅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이론 교육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적 실무능력을 갖춘 광고홍보 전문가로 성장시키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3.5. 상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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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과는 2013년 3월 신설된 전공으로 인간이 삶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인간 본연의 성장과 건강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상담인으로서의 자질 배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담학은 실천 지향의 학문으로 본 전공에서는 인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상담 지식과 기술의 연마함으로써 인간 삶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상담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 교육목표
○ 인간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전공지식활용역량과 지식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 상담관련 서비스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 상호협력역량과 공동체역량을 갖춰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상담자를 양성합니다.
  • 교육목표와의 연계성
인간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며,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상담학과의 교육목표는 본교의 교육목표 및 인재상인 능동적 인재, 혁신적 인재, 헌신적 인재 양성과 연계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