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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городской окру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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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 기준 시(городской округ)의 경우 그 수가 28개에서 12개로 줄었으며, 사라진 시들은 다른 군 산하 시가 되었다. 일로바이스크가 시로 승격했다. 군(муниципальный округ)의 경우 2014년 4월 행정구역 개편 당시의 군(район)과 일치하나, 페르쇼트라브네보군이 만구시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마린카군 일부가 도네츠크시에 편입된 후 쿠라호보군이 신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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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hrodivka Новогродовка | Новогродівка 노보그로돕카 | 노보흐로디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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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000> 시기 | 시장 | ||||
| 국가 |
[[러시아|]][[틀:국기|]][[틀:국기|]][실효지배]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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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크라스노아르메이스크군 노보그로돕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롭스크군 노보흐도디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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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5.59 km2 | ||||
| 인구 | 14,037명[2] | ||||
| 시간대 | UTC+02:00( 서머타임 적용) | ||||
[clearfix]
1. 개요
노보흐로디프카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2024년 8월 16일 러시아 군이 시가지 동부에 진입했으며 8월 28일 완전히 함락되었다. #근로자의 약 80%가 산업에 종사하는 광 공업 도시로, 부근의 로시야(«Россия»)[3], 제2 노보그로도프카(«Новогродовская № 2»), 1/3 노보그로도프카야(«Новогродовская 1/3») 탄광이 있고 거기서 석탄을 공급받는 '로시야(«Россия») 그룹 농축 공장'(1962년 건립)이 있으며, 기계 제조 공장은 우크라이나의 주요 가스 보일러 생산업체 중 하나로 1백만 개 이상의 가스 보일러가 생산되어 해외로 수출되었다.
2. 인구
2001년 기준으로 약 17,000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중 60% 이상이 우크라이나인이고, 러시아인도 적지 않은 비율(33.9%)로 거주 중이며, 소수의 벨라루스인과 타타르인 또한 거주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구의 69.2%가 러시아어를 사용했다.
[실효지배]
2024년 8월 포크롭스크 공세 중 본 도시를 둘러싼 전투의 승리 이후 시 전체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산하로 지배하고 있다.
[2]
통계인구, 2021년 기준.
[3]
남쪽 6km 지점에는 우크라이나(«Украина») 광산이 있으며 그 광산을 중심으로
우크라인스크가 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