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4:45:15

나는 항공관제관 3

나는 항공관제관 3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3
파일:attachment/uploadfile/atc3.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TechnoBrain
유통 TechnoBrain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장르 항공 관제 퍼즐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08년 2월 15일
엔진 Pegasus 3D V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등장 항공사 일람5. 본편 일람
5.1. 도쿄 Big Wing5.2. 오키나와 Blue Corridor5.3. 오사카 Parallel Contact5.4.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5.5. 센다이 에어맨쉽5.6. 신치토세 Snowing Day5.7. 칸쿠 Cross Over5.8. 도쿄 Dream Gateway5.9. 가고시마 Island Line5.10. 이바라키 항공 축제5.11.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5.12. 나리타 World Wings5.13. 나리타 Night Wings5.14. 추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6. 확장팩 일람
6.1. 익스텐드 시나리오 16.2. 익스텐드 시나리오 26.3. 익스텐드 시나리오 36.4. 익스텐드 시나리오 46.5. 익스텐드 시나리오 56.6. 익스텐드 시나리오 66.7. 익스텐드 시나리오 7
7. 기타

[clearfix]

1. 개요

일본 테크노브레인 사에서 개발한 나는 항공관제관 시리즈의 3번째 작품.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dddddd>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Windows Windows
프로세서 Intel
AMD
Intel
AMD
메모리 GB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AMD Radeon
Intel
NVIDIA GeForce GTX
AMD Radeon
Intel
API DirectX DirectX
저장 공간 GB GB

3. 특징

테크노브레인의 새로운 그래픽 엔진인 "Pegasus 3D V"[1]를 개발해 처음 채용함으로써 완전한 3D 엔진을 구현했으며, 전작에 비해서 실물과 상당히 유사한 그래픽으로 발전했다. 또한 보잉의 협력으로 보잉의 정식 인정을 받았다.
관제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어 관제 자유도가 높아졌다.(특히 지상관제)

4. 등장 항공사 일람

많이 나온순으로 작성.[2]
주인공급 항공사(?)와 콜싸인은 볼드체로 표시했다.참고로 인게임 플레이시 나오는 음성의 콜싸인은 실제로도 사용된다.[3]

줄이 그어진 항공사는 현재 없어진 항공사를 뜻한다.

가상의 항공사로 제작사의 이름을 딴 테크노에어가 있다. 콜사인은 테크노에어. 이 항공사의 막장행각은 아래의 각 시리즈별 요약을 읽어보면 어느 수준인지 잘 알 수 있다(...). 저지르는 막장행각을 보았을 때, 항공사의 상태는 아마 그 막장이라는 고려항공보다도 더한 듯 하다(...). 정작 고려항공은 얘처럼 큰 사고를 자주 치진 않는다. 동남아시아 모 나라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도산해 없어지는 저가항공사들에 비할 수 있을 듯하다[11]
테크노에어의 보유기재 일람(게임에서 존재가 확인되는 것만)
편명 취항 구간(발-착) 기종 비고
96 도쿄 국제공항- 메만베츠 공항 A300 도쿄 빅윙 A에 등장. 6:10분 출발로 짜여 있다.
326 도쿄 국제공항- 오비히로 공항 DC-10 도쿄 빅윙 A에 등장. 11:38분 출발로 짜여 있다.
662 오사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보잉 747-400 후쿠오카 Oriental Wings에 등장. 12:4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153 후쿠오카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DHC8-400 오사카 Intercity Airport에 등장. 16:0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푸름을 기조로 한 도색의 테크노에어 기재에 드물게 금색 도장으로 되어있다.
2007 간사이 국제공항-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보잉 727 간사이 Brightly Pass에 등장. 08:36분 출발로 짜여 있다.
(편명 없음) (발착지 불명) 체펠린 NT 간사이 Brightly Pass에 등장. 18:08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좌현에는 테크노에어의 A300, 우현에는 같은 회사의 747이 그려져 있다. 기체번호는 JA02TA. 가공의 관련회사 Technobrain Airship Services(항공회사 코드는 TAS) 소속.
2232 나하 공항-후쿠오카 공항 A300 화물기 오키나와 Blue Corridor에 등장. 10:0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5963.
8864 간사이 국제공항- 나하 공항 A300 화물기 오키나와 Blue Corridor에 등장. 13:05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마찬가지로 JA5963.
1998 유람비행 F/A-18E 오키나와 Blue Corridor의 팬 스테이지에 등장. 13:10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396.
9696 나하 공항-도쿄 국제공항 보잉 747-100 오키나와 Blue Corridor의 팬 스테이지에 등장. 13:30분 출발로 짜여 있다. 검은 색의 「테크노성(省)」 도장으로, NASA의 우주왕복선 수송기를 본뜬 기체. 기체번호는 JA4649.
305 오사카 국제공항-후쿠오카 공항 보잉 737-5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이동만 하고 출발은 하지 않는다. 기체번호는 JA6001.
270 오사카 국제공항- 미사와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0:0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0.
441 오사카 국제공항- 나가사키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0:1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6.
8210 마츠모토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DHC8-4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1:1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2413.
1002 신치토세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77-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2:2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861.
829 오사카 국제공항-도쿄 국제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 11:4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0.
12 후쿠오카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77-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4:25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2861. 테크노에어는 보통 푸른색 계열이지만 이 기체는 드물게 녹색 중심의 도장이다.
7065 타지마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DHC8-4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4:19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526. 153편도 마찬가지로 금색 도장.
5073 오사카 국제공항- 오키 공항 DHC8-4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3:5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 JA2413.
296 오사카 국제공항- 가고시마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6:4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 JA8080.
523 오사카 국제공항- 미야자키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6:20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6.
765 도쿄 국제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77-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8:4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861.
1102 아마미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37-5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8:4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6001.

5. 본편 일람

5.1. 도쿄 Big Wing

  •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 활주로 상의 난기류로 활주로를 모두 폐쇄하고 C활주로(04-22)만 개방되는 난이도가 극악을 달리는 스테이지가 있다. (그런데 조금 후에 풀린다)
  • 영문판이 있다. 대신 여기선 항공사 이름이 가상이다. RED, BLUE, YELLOW...
  • 아직 어프로치 교신이 좀 문제가 있어서 A, B, C 루트 어떤 경로로 접근하게 해도 교신 내용이 항상 055 방향으로 선회한 후 ONZUKU를 지나가라고 한다(...)
  • 활주로 앞에 비행기가 도착하기 전에는 그라운드 → 타워 관제 이양이 안된다. 단, 그 대신인가 타워로 관제 이양을 하고 나서 Ready for departure 같은 구질구질한 교신은 없다.
  • 테크노에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 34L/R 활주로가 윈드시어로 폐쇄되는 시나리오가 있다. 유의할 것.
  • 에어트레픽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헤드온에 조심하자.
  • 이때는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 개항 전이라 국내선 터미널만 있다.는 아니다. 현 하네다 국제선 청사가 생기기전 2터미널 옆의 시골 버스 터미널 같았던 국제선 터미널[12]이 있다.
  • 여담으로 지금 퇴역한 스카이마크 항공 보잉 767이 있다.
  • 일본항공 에어버스 A300 맥도넬 더글라스 MD-90이 있다.
  • 맥도넬 더글라스 MD-90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다. 헤드온에 유의할 것.

5.2. 오키나와 Blue Corridor

  •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13]을 지시 할 수 있다. 프롭기에 한해서.
  • 전 세대와는 달리 DEP/APP가 분리되어 있다.
  • 테크노에어가 깽판을 못 치는 안 치는 몇 안되는 공항. 역시 미군 대신에 테크노에어가 F-18을 끌고 온다(!)
  • 미 공군 카데나 기지에서 F-18E, E-3C, KC-135E가 출입하며, 우주왕복선 착륙 이후에는 NASA의 우주왕복선 운송기가 출입한다. (근데 테크노에어의 보잉 747이다.)
  • 우주왕복선이 카데나 기지에 착륙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 시리즈 최초로 외항사가 등장한다.
  • JAL( 일본항공)이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항공의 자회사인 JTA ( 일본 트랜스오션항공)의 B737만 주구장창 나온다.

5.3. 오사카 Parallel Contact

  • 오사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다. 32L 활주로만 가능한 건 전작과 같지만, 소형기만 대상에 포함된다. 물론 우리는 소형기는 테크노에어가 활주로를 틀어막지 않는 한은 32R로 띄운다
  • 보쿠관2의 "오사카 Intercity Airport"와는 달리 광역관제를 실시하지 않는다. 하긴 TBA 처리도 머리 아픈데
  • 테크노에어는 "오사카 Intercity Airport"때처럼 온갖 민폐를 저지른다. 택싱하다 아픈 승객이 발생했다며 돌아오는 것은 기본이요, 이륙하다가 카고(짐칸)에 불이 나기도 하고 ,150도 턴(...)을 해서 잘못된 유도로로 들어가며, 엔진이상으로 이륙도 못해보고, 착륙실패는 일도 아니다.또 토잉카도 고장나서 유도로를 틀어막는다. 이륙하라고 했더니 이륙 포기하고 스팟에 넣어달라고 하는 녀석도 있는데 스팟에 넣어주면 스트레스가 올라간다(...)
  •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따블로 깽판을 친다.(다만 하나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14]
  • 기체 전체가 황금색으로 빛나는(!) 테크노에어 Q400기가 날아온다. 다행이 이 녀석은 사고 안치고 얌전하게 착륙 성공(?)하고 얌전하게 게이트로 기어 들어간다.
  • 10주년 기념 패키지에는 초대 보쿠관이 포함되어 있다.

5.4.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 1998년 7월 폐쇄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15]
  • 보쿠관 최초로 해외 공항을 다룬 작품이다.
  • ANA의 모히칸 도장을 한 L-1011 트라이스타가 등장하며, 그 외에도 캐세이퍼시픽 항공, 중국동방항공, 드래곤에어, 에어홍콩, 에바 항공, 노스웨스트 항공, 일본항공의 구 도장을 볼 수 있다. 2024년 기준 카이탁 공항에 나오는 항공기들은[16] 게임상에 나오는 항공사에서 대부분 퇴역하였고 (중국동방항공 A320은 아직 운항중이므로 제외), 일부 항공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져 지금은 볼 수 없다.[17]
  • 다른 공항들에 비해 항공기 토잉이[18] 많고, 상공의 경우 접근하는 항공기들이 많기에 적절한 홀딩을 (체공대기)[19] 지시해야 한다. 게임을 하는 동안 헤드온, 니어미스가 발생하지 않게 지상뿐만 아니라 상공 레이더도 간간히 보면서 관제를 해야하니 주의바람. 이러한 이유로 카이탁 공항의 난이도는 다른 공항들에 비해 꽤나 어렵다.
  • 공항이 매우 복잡하기에 다른 공항들과 (나리타 제외) 다르게 몇몇 택시웨이 중간에 'Stop Line'이 존재한다. 모든 항공기들이 정지하며, 택싱 허가를 주어야지 계속 움직인다.

5.5. 센다이 에어맨쉽

  • 센다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 항공기에게 속도 조절 지시가 가능한 첫번째 공항. 감속밖에 안 되지만
  • 공항이 작아서 출발관제(Delivery)와 지상관제(Ground)를 지상관제 혼자 담당한다
  • 항공국의 활주로 검수를 받는 스테이지가 있으며, 이 때는 검사기가 활주로를 낮게 지나가므로 니어미스에 유의한다. 특히 역방향으로 진입하는 RWY 09, RWY 12 검사가 문제다. 그리고 동시에 나오는 IBEX의 RWY 30 T/G 훈련편과 산처럼 쏟아져 나오는 항공대학교의 비행훈련편은 우리를 돌게 한다. 심지어 항공대학교 녀석들은 S-ILS 훈련까지 요구한다(...)
  • 이번 작품에서도 테크노에어가 등장한다. 뻘짓은 하지 않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항공대학교 비행훈련편과 함께 T/G 훈련을 도착편에서 시행함으로서 타워 관제를 개판으로 만드는 커다른 공을 세운다(...)

5.6. 신치토세 Snowing Day

  • 신치토세 공항 치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 이 작품부터 Windows 7을 정식 지원한다.
  • 전작처럼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활주로에 눈이 쌓여 착륙하는 항공기의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이에 따라 유도로 운용도 제한을 받는다. 착륙할 때 마다 트래픽이 관제를 통해 활주로 상태를 알려준다. 만약 제설을 안하고 방치할 경우 활주로가 폐쇄된다.
  • 제설 작업에 걸리는 시간은 착륙 트래픽이 등장하고부터 타워로 인계되는 시간과 비슷하며(물론 C루트 기준!), 만약 그 시간동안 활주로를 방치하면 활주로가 폐쇄된다. 참고로 제설 작업간에는 활주로에 눈이 쌓이지 않으므로(...) 제설 찍어주고 그쪽에 착륙 트래픽 몇개 몰아주고 하는 걸 번갈아 해야한다.
  • 초회한정판에 동봉되는 추가 스테이지는 국제선 터미널이 구현되어 있다.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등장하며, 일본 총리 전용기와 에어포스 원이 등장한다.
  •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대형기 옆에 대형기를 주기할 경우 헤드온이 뜨는 게이트가 있어 운용에 주의해야 한다.

5.7. 칸쿠 Cross Over

  •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광역관제를 실시하며, 고도 지시가 가능하다.
  • 고도 지시할 때 간사이 착륙 트래픽의 고도가 너무 높으면 착륙을 못 한다. 참고로 고도계 2칸부터 착륙이 가능하다. 24 활주로는 고도 지시 기회가 2번 있지만 06 활주로는 1번 있으므로 유의.
  • 가끔 VFR(시인착륙)로 다이렉트 접근을 하는 트래픽이 있다. 이건 상당히 빠르게 접근하므로 우선순위 지정시 유의. 다행인 것은 미리 다이렉트 접근을 요청하는데 이때 거부하면 그냥 원래대로 빙 둘러 들어온다.
  • 초회한정판에는 화물태그 모양의 타월이 동봉된다.
  • 이타미와 고베의 이륙, 착륙편은 갑자기 허공에서 나타난다. 그도 그럴게 오사카/고베 트래픽은 간사이 DEP/APP로 관제 이양이 되어야 플레이어가 볼수 있다(...). 처음에 모르면 니어미스가 뻥뻥 터진다.
  • 한국어를 은근히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이륙,착륙편도 자주 나온다.[20]
  • 보쿠관3에서 최초로 A330이 나오는 버전이다.

5.8. 도쿄 Dream Gateway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지겹지도 않냐
  • 신 국제선 터미널과 D활주로, 새 관제탑이 구현되었다.
  • 오랜만에 테크노에어가 등장해서 깽판을 친다.(...), 한대는 착륙하면서 랜딩기어가 고장났다고 16L/34R 활주로를 틀어막고, 한대는 이륙하는데 활주로가 짧다고 징징대면서 16R에서 이륙을 요구한다. 문제는 중화물을 가득 싣고 있어서 이륙 거리가 긴데다 34L을 착륙용으로 사용중이라 니어미스가 우리를 웃으면서 기다린다(...)
  •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하앍
  • 오리지널 마지막 미션에서 워싱턴 공군기지발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747-400 1대와 에어포스 원, 수행원 탑승기(게임상에서는 코드네임이 SAM 91로 뜬다.), 그리고 일본 정부 전용기까지 등장한다. 그래서 마지막 미션에서 테크노에어가 깽판을 칠 수 없다.

5.9. 가고시마 Island Line

  •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전작인 "가고시마 낙도 관제"처럼 야쿠시마 공항과 타네가시마 공항, 요론 공항, 아마미 공항, 키카이 공항, 오키노 에라부 공항의 라디오관제도 실시하며[21], YS-11도 바글바글하다.
  • 남쪽 항로에 한해서 고도 지시가 가능하며, 활화산이 있는 지형을 반영해서 화산활동이 활발하면 항로가 바뀐다.
  • RNAV가 반영되어 이걸 이용하는 항공기는 STAR[22]가 짧아진다.
  •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관"이라는 것을 준다.
  • 웬만한 공항에선 다나오는(...) 아시아나항공이 등장하지 않는다. 애초에 취항을 안하는데 어쩌라고

5.10. 이바라키 항공 축제

  • 이바라키 공항을 무대로 한다. 전 시리즈 통산 5번째 군민 공용공항. 이 때문에 관제교신은 '이바라키 그라운드/타워/디파쳐/어프로치'가 아닌 '햐쿠리 그라운드/타워/디파쳐/어프로치'로 부른다.
  • 항공제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스트레스 수치가 아닌 익사이팅 수치를 반영한다.
  • 군공항이기 때문에 다른 공항들과는 다르게 민항기는 아시아나항공 스카이마크 항공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민항기가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연습, 1, 2, 3이 전부.[23][24]
  • 항공제이기 때문에 온갖 항공기가 다나온다. E-2, RF-4E[25], F-15J, UH-60J, T-4, U-125, KC-135E, F/A-18, P-3C, C-130, C-2 등등(...)

5.11.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

  • 하와이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2번째 해외공항.
  • 하와이안 항공의 보잉 717이 하와이섬 여기저기를 누비는걸 볼수있다.
  • 보쿠관 최초의 수상항공기 관제가 있다.
  • 일본항공 마지막 보잉 747 하와이 비행편이 도착. 도착후 꽃으로 기수를 두른(?)다.
  • 컨티넨탈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의 합병으로 꼬리는 컨티넨탈 도색이고 동체의 항공사 이름만 유나이티드로 바꾼 신도색 등장.
  • 어프로치와 디파쳐가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쪽에 우선 순위를 줄건가를 잘 궁리해야 한다.
  • 하와이의 위도상 열대성 스콜이 내리는 스테이지가 2개 있고, 이때는 바람이 춤을 추며 한바퀴 회전을 하면서 활주로 개방도 한바퀴 회전하기도 하고, 스콜로 인한 역풍으로 22L, 26L을 제외한 모든 활주로가 싹 폐쇄되기도 한다.
  • 활주로 개수가 많은데, 이중에서 8R과 4L은 RNAV 어프로치를 하므로 STAR가 훨씬 짧다. 단, 4L은 길이 문제로 보잉 717만 착륙 가능하다. 그런데 왜 같은 활주로인데 26L은 RNAV가 안돼
  • 역시나 등장한 테크노에어(...), 물론 사고는 안치지만(!!) 문제는 수상비행기인데, 이 수상비행기가 착륙할 때가 항상 착륙편으로 정신없이 바쁠때인데, 수상비행기는 공항 안을 한바퀴 돌면서 베이스턴 → 착륙의 어프로치를 하는지라 니어미스 나기 딱 좋다(...) 그럼 그렇지
  • 우주선이 와서 깽판을 친다. 수준이 TBA급(...)

5.12. 나리타 World Wings

  • 나리타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센다이 다음으로 오랜만에 등장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시리즈 역시나 감속밖에 안된다.
  • 어프로치에서 A,B,C 루트로 거리를 조절하던 방식 대신 2마일 우회 어프로치와 감속만으로 착륙편의 간격을 조절해야 한다
  • 지상 관제는 좀 더 세분화돼서 스팟 → 택싱웨이, 택싱웨이 → 스팟 구간을 맡는 램프, 택싱웨이를 담당하는 그라운드로 세분화됨.
  • 택싱웨이가 저속, 중속, 고속 3가지로 구분되어 고속에서는 진짜로 활주로 달리듯이 휭휭 달려가는 비행기를 볼 수 있다. 단, 정비팀이 이동하는 그라운드 택싱은 어느 택시웨이든지 저속으로 고정 이게 다 토잉카가 구려서다.
  • 그 문제덩어리 나리타 B 활주로가 연장된 것이 반영되어 747이 착륙할 수 있다.
  • 짙은 안개로 인해 정말로 공항이 지상 레이더 화면을 안 보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스테이지가 있고, 착륙편이 택싱웨이를 찾다가 길을 잃어서 선도차량을 보내서 스팟으로 유도해 줘야 한다. 이 경우 택싱 속도는 택싱웨이 구간에 상관없이 저속으로 고정
  • 에어프랑스 소속으로 통통한 A380이 등장한다. 비행기 크기가 크기다 보니 A 활주로에만 착륙 가능하다.
  • 테크노에어가 등장하는데 아무런 사고도 치지 않는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 ANA의 도장 사용허가를 받지 못해 ANA가 등장하지 않는다. 젠닛쿠 빠 테크노브레인이 어째서?

5.13. 나리타 Night Wings

  • 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지만 이번에는 야간 관제만을 한다.
  • 전반적인 요소는 밤이라는걸 빼면 월드 윙즈와 비슷하다.
  • 고속 토잉카의 추가로 콜사인 퀵을 달고 나타나는 그라운드 팀의 이동은 훨씬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저속, 중속, 고속과 무관하게 어쨌든 빠른 속도로 달린다. 그리고 잘 보면 비싼 비행기만 고속 토잉카로 몰아준다
  • A,B 스테이지로 분류하며 A 스테이지는 무난한 관제, B 스테이지에서는 그라운드에서 택싱웨이의 유지 보수를 위해 택싱웨이를 구간구간 폐쇄하기도 한다
  • 보잉 787이 등장한다
  • 나이트 윙즈 한정으로 그라운드 정비 → 스팟 이동시 점수 1000점이 있는데, 중요한 점은 그라운드에서 원하는 스팟이 아닌 다른 스팟으로 보내면 점수가 없다(...) 기껏 2터미널에서 체크인하고 기다리는데 이륙편이 1터미널로 스팟 변경되면(...) 승객들이 얼마나 빡치겠는가
  • 전작 월드윙스에는 나오지 않았던 ANA가 다시 등장했다.

5.14. 추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 이번 작품의 무대는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테크노브레인이 왈도체를 배운거 같다.
  • 국제선 주기장에서 항공제가 열리며, 택싱웨이 일부가 폐쇄되고 택싱웨이 한가운데를 임시 헬리패드로 삼기때문에 그라운드 관제에 어려움이 있다. 국내선 쪽 주기장은 루프를 만들 수 있어 다소 수월하나 국제선 주기장은 활주로로 나가는 통로가 하나로 제한되고, 이를 항공제와 공유해야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항공제 주변 주기장은 에어로스페이스 컨트롤이 별도의 주파수로 램프 관제를 하며, 푸시백 이후 그라운드로 관제를 넘겨줘야 한다.
  • 의외로 공역 관제는 VFR와 계기 접근, 항공제로 혼잡해보이지만 오는 대로 아무렇게나 돌려도 대충 타이밍이 들어맞아서 신경쓸 일이 적다.
  • 테크노에어가 보잉 747 드림리프터를 끌고 온다(...). 끌고 오긴 하는데 나오는 타이밍이 절묘해서 아무것도 안한다

6. 확장팩 일람

6.1. 익스텐드 시나리오 1

  • "도쿄 빅윙"과 "오사카 Parallel Contact"의 추가 시나리오.
  • "도쿄 빅윙"에 추가되는 스테이지에서는 새로운 관제탑과 신 국제선 터미널은 건설 중인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로 일본 총리 전용기, 에어포스 원, 콩코드가 등장[26]
  • 새로 건설 중인 국제선 터미널의 택싱웨이와 D 활주로의 ILS 검사를 위해 지상 시험, 시험 비행이 동시에 이뤄진다. 의외로 검사 비행편은 센다이와는 다르게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착륙편에만 집중해도 니어미스가 안 나지만 택싱웨이 검사는 중간에 34L 활주로 일주, 34R 활주로 일주가 있어서 사람을 돌게 한다.
  • 관제탑 바로 옆에 새 관제탑을 건설하는 중이라 34R쪽으로 접근하는 착륙편은 새 관제탑에 가려서(...) 미묘하게 안 보이니 레이더와 항공기 뷰로 위치를 잘 계산해야 한다.
  • "오사카 Parallel Contact"의 새로운 시나리오에서는 잠시 시간을 과거로 돌리자는 컨셉의 미션이 있어서 옛 도장이 대거 등장한다. 취항 금지가 되어버린 보잉 747과 JAL에 합병당한 JAS도 등장.

6.2. 익스텐드 시나리오 2

  • "센다이 에어맨쉽"과 "신치토세 Snowing Day"의 추가 시나리오.
  • "센다이 에어맨쉽"에 추가되는 시나리오는, 본편에 구현되어 있는 정기편 이외에도 추가로 정기편이 운항. 그 와중에 항공대 훈련도...
  • "신치토세 Snowing Day"에 추가 되는 시나리오는 겨울의 공항이라고. 차라리 죽여라...

6.3. 익스텐드 시나리오 3

  • "칸쿠 Cross Over"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칸쿠 Cross Over"에서는 광역관제라는 특징을 십분 살려 주변 공항을 폐쇄시키거나, 공항 게이트를 가득 채워버리거나, 트래픽이 비상 상황을 선언하는 등의 시나리오가 있다.
  • "가고시마 Island Line"에서는 또 태풍이 오는 모양(...)., 하지만 태풍 미션보다 그 다음 미션인 JAC의 훈련 비행 + 바람 방향이 계속 변해서 활주로 폐쇄 대행진이 훨씬 어렵다(...) 유도로가 한 줄만 더 있었어도...

6.4. 익스텐드 시나리오 4

  •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과 또 신치토세 공항의 추가 시나리오다 그냥 죽여라...
  • 카이탁 부분은 안그래도 빡센데, 스트레스 룰을 변경해서 지상 관제 미스 한방에 스트레스 90%이 꿈이 아닌(...) 막장 관제의 난이도를 보여주게 됐다.
  • 신치토세 공항 파트는 새로 건설된 신치토세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을 정식으로 반영한 겨울 시나리오로 편성되어 있다.

6.5. 익스텐드 시나리오 5

  • 나하 국제공항과 이바라키 공항의 추가 시나리오
  • 나하 공항
    • 망할 공항이 활주로는 안늘고 터미널만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서 2010년에 새로 건설된 신 화물 터미널이 반영된 새로운 관제 미션이 추가됐으며, 왜 잠잠하나 했던 우리의 테크노에어도 말썽을 부리기 위해 다시 등장
    • 스테이지 1: 활주로는 18을 이용한다. 특별히 트래픽이 많지도 않고 사고기도 없다.
    • 스테이지 2: 시작부터 테크노에어가 유도로에 정지해 있다. 교신 내용에 따르면 바퀴가 터져서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라고 해놓고 끝날때까지 못 고친다. 활주로는 18을 이용한다. 이륙기는 테크노에어가 멈춰있는 유도로를 지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로바로 이륙할 수 있지만, 착륙기는 일단 유도로로 빠져나와서 P턴을 해서 활주로를 건넜다가 건너편 유도로를 끝까지 질주해서 다시 활주로를 건너 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타이밍만 맞으면 아예 활주로로 진입해서 36 활주로 착륙기가 빠져나오는 유도로로 나올 수도 있으니 그나마 앞의 방법보다는 빠르다. 이륙기와 착륙기의 타이밍을 잘 계산하기 바란다.
    • 스테이지 3: 테크노에어는 여전히 그 자리에 정지해 있고 1시간만에 고친다며 이번엔 타이어를 들어올리다 부품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회수가 필요하고 1시간 이내에 회수가 가능하다고 역시 거짓말 교신한다. 이번에는 36 활주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 스테이지보다 더 까다롭다. 테크노에어 북쪽 유도로로 착륙기가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에 이륙기는 18 활주로 쪽으로 건너가서 건너편 유도로로 가도록 유도해야 한다. 물론 당분간 착륙기가 오지 않는다면 활주로를 유도로로 사용하는 것이 빠르다. 중간중간 나오는 이동편이 사람을 빡치게 하니 주의바람.
  • 이바라키 편에는 이제 에어쇼에서 공수부대 강하(...)등이 등장하는 새로운 에어쇼 요소를 추가한 스테이지가 편성돼 있다.

6.6. 익스텐드 시나리오 6

  • 도쿄 Dream Gateway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제작사가 "이 시나리오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으면 보쿠관의 신이 된다"(...)라고 장담할 만큼 난이도가 높은 시나리오가 들어있다. 근데 익스텐드7이 더 어려워보이는 데
  • 도쿄에서는 지상관제의 요령을 터득하고 가고시마에서는 공역관제의 요령을 터득할 수 있다. 가고시마 미션은 튜토리얼 미션 수준이라 먹튀다.

6.7. 익스텐드 시나리오 7

  • 도쿄 Dream Gateway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도쿄에서는 이른 아침의 러시아워 시나리오와 총리전용기가 출발하는 시점에 TBA가 등장해서 34R 활주로를 틀어막아버리면서 개판을 만들어놓는 시나리오가 있다.[27]
  • 가고시마에서는 궂은 날씨로 인한 고도 운용 제한이 생긴다.

7. 기타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및 공항과 비행기에 대한 수정 및 배포를 하는 툴들이 공개되었었으나, 제작사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문제가 되므로 법적 처벌을 하겠다는 공지를 올린 이후에, 해당 툴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최근 타 게임들은 다양한 MOD를 지원하는 것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다.


[1] "V"는 버전을 뜻함. [2] 단 일본항공 그룹처럼 자잘한 자회사들은 모기업 밑에 작성. [3] 제팬에어 222, 올 니폰 333 이런식으로. [4] JAL Express. 2014년 9월 일본항공으로 재합병되었다. [5] 일본항공그룹에서 떨어져 나왔다가 다시 복귀했다, [6] 2016년에 케세이드래곤으로 사명 변경, 2020년 10월에 케세이퍼시픽항공에 합병되었다. [7] 옛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 [8] 2010년 델타항공으로 합병. [9] 보쿠관3 최초이자 최후의 러시아 항공사. 2013년 오로라 항공으로 합병. [10] 일본의 화물운송 업체인 사가와 큐빙 소유의 항공사였는데 2008년에 운항을 중단했다. 운항당시 항공기 도색을 잘 보면 사가와 큐빙 소속 트럭의 그 도색이었던것을 볼 수 있었다. [11] 물론 테크노에어가 이렇게 사고를 치는건 실제 존재하는 항공사의 비행편으로 사고를 치는 이벤트를 넣으면 난감해지기 때문이라는 어른의 사정 때문이다. [12] 게이트 2개. [13] 활주 거리가 짧은 프롭기가 정상적인 활주로 진입지점이 아닌 진입지점보다 앞쪽의 유도로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을 말한다 [14] 둘다 착륙편인데, 한 기는 활주로에서 미끄러져서 175도 돌아버리고(...) 다른 한 기는 랜딩기어 고장으로 무한 고 어라운드. 하지만 전자는 긴 활주로에 착륙시켜주면 괜찮다. 사실 후자도 해결 방법이 있는데,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았더라도 내려왔다고 말을 하면 조종사가 비행기 기체를 흔드면서랜딩기어를 꺼내게 된다. [15] 타임라인 상 1998년 7월, 그러니까 폐쇄 직전의 카이탁 공항을 관제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사실은 1996년 4월 이전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게임에 나오는 ANA의 L-1011 항공기는 1996년 4월에 전량 퇴역했기 때문. [16] A320, L-1101, B747-200 (화물기 포함), B747-400 (화물기 포함), MD-11, B777-200 (non er) [17] 드래곤항공은 2019년에 케세이퍼시픽항공으로 합병, 그리고 노스웨스트 항공의 경우 2010년 델타항공으로 합병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18] 토잉카가 항공기를 터미널 또는 주기장으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게임상의 카이탁 공항은 중국본토 및 대만노선 (버스로 이동해 스탭카로 항공기 탑승) 을 제외한 나머지 국제선은 대부분 터미널에서 탑승 및 하기를 진행해야 한다. (일부 국제선은 리모트 주기장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도착편은 목적지에 상관없이 무조건 터미널 하기다. 터미널엔 최대 7대까지 밖에 주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기장에서 터미널로 옮기는 토잉 (출발 항공편) 및 터미널에서 주기장으로 옮기는 토잉 (도착 항공편) 작업을 매번 해야한다. 주기장이 3개밖에 없는 화물터미널 역시 마찬가지로 토잉이 필요하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복잡해지니 주의. [19] 항공기가 상공에서 ATC의 clearance를 기다리는 동안 지정된 웨이포인트에서 긴 원을 그리면서 대기하는 것. [20] 대표적으로 부산(김해)과 서울(인천) [21] 전부 다 오키나와와 가고시마 사이에 있는 섬들로 JAC의 홈그라운드이다 [22] 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공항 접근 경로 되시겠다. [23] 연습 스테이지에선 아시아나항공은 출발, 스카이마크는 도착으로 나온다. 1 스테이지는 스카이마크 항공 출발, 2 스테이지는 아시아나항공 도착, 그리고 3 스테이지는 아시아나항공 출발, 스카이마크는 도착이다. 이 스테이지들을 할땐 민항기와 전투기와의 니어미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람. [24]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개항한지 1년만에 도호쿠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철수하게 되었다. 현재 이바리키 공항은 국내선은 스카이마크 항공, 그리고 국제선은 타이거항공 타이완 에어로케이 항공이 (2024년 12월 신규취항) 운항중이다. [25] 현재는 퇴역 [26] 이 셋은 모두 다 같은 스팟을 쓰기 때문에 빨리빨리 착륙시키고 이동 요청이 오면 바로 스팟에서 빼줘야 한다. 특히 콩코드는 초음속기답게 순식간에 날아오는지라 빨리 스팟에서 에어포스 원을 빼주지 않으면 헤드온을 피할 수 없다. [27] 이건 아예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바로 활주로에 TBA가 들어오기때문에 회피 방법도 없다. 드림 게이트웨이 5스테이지를 생각하고 금방 나갈거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이 녀석은 그 상태로 1시간을 죽치고 있어서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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