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계통에 대한 내용은 지배파충류 생물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반적인 내용에 대한 내용은 공룡 문서 참고하십시오.
🦖 공룡 관련 문서 🦕 | |
<colbgcolor=#ddd,#000> 용반목 | <colbgcolor=#fff,#333> 용각아목 · 수각아목( 새) · 헤레라사우루스과※ |
조반목 | 합치류( 각룡류 · 조각류 · 후두류 · 검룡류 · 곡룡류) · 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 |
분류 불명 | 칠레사우루스 |
상위계통 | 공룡양류 · 지배파충류 · 석형류 |
기타 | 깃털 공룡 · 공룡 착색 · 공룡상목 생물 목록 · 공룡/대중문화 |
※: 공룡이 맞는지는 논쟁이 있음 |
생물 분류 기준은 GBIF Checklist dataset에 등재된 가장 최신의 데이터로 한다.
† 표기는 계통군이 멸종했음을 의미한다.
● 표기는 해당 계통군에 대한 생물 목록 문서가 있음을 의미한다.
✲ 표기는 계통군이 한글로 기재되어 있으나 발표된 국명이 없음을 의미한다.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므로 인용 시 주의해야 한다. 유래가 같은 학명이 분류 단계만 다를 경우는 제외한다.
﹖ 표기는 계통군의 분류가 확실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1. 개요2. 분류 불명3. †헤레라사우루스과?(Herrasauridae)4.
용반목(Saurischia)
●5. †
조반목(Ornithischia)
●6. 유효하지 않는 분류군 및 속 & 의문명
[clearfix]
1. 개요
과거 학설에서 공룡은 현생 파충류[1]의 일종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이후의 발견으로 조류와의 연관성이 매우 강하다는 견해가 학계의 주류가 되었으며, 거듭된 연구 결과로 조류가 공룡의 하위 분류로 속해있음이 드러나면서 계통 분류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즉, 파충강은 같은 조상에서 나온 조류를 포함하지 않는 측계통군이 되었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파충강 대신 파충류와 조류를 포함한 단계통군인 석형류(sauropsida)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2]
2. 분류 불명[3]
3. †헤레라사우루스과?(Herrasauridae)
- 공룡에 속하는지는 논란이 많다.
4. 용반목(Saurischia) ●
자세한 내용은 용반목 생물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 † 조반목(Ornithischia) ●
자세한 내용은 조반목 생물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6. 유효하지 않는 분류군 및 속 & 의문명
- 랍토렉스 - 대부분의 의문명으로 처리된 공룡들은 화석이 불안정해서 의문명 처리된 경우가 대다수지만, 랍토렉스는 화석은 온전하나 타르보사우루스의 아성체와 닮아도 너무 닮아서 결국엔 의문명 처리되었다.
- 케라톱스
- 브라키케라톱스
- 부경고사우루스
- 세이스모사우루스 - 현재 디플로도쿠스의 한 종으로 밝혀졌다.
- 아가타우마스 - 모식종 표본이 트리케라톱스와 파키리노사우루스의 화석으로 밝혀졌다.
- 악토메타타잘리아
- 힙실로포돈과
- 딜로포사우루스과
- 시아모사우루스 - 화석이 불분명하여 현재는 시아모사우루스가 따로 있어도 연구중이거나 라오스에서 태국까지 분포한 이크티오베나토르였을 수도 있다고 본다.
- 암피코일리아스 - 프라길리무스 종은 별개의 속인 마라아푸니사우루스가 되었으며 알투스 종도 디플로도쿠스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 브루하트카요사우루스 - 유일한 표본이던 GSI PAL/SR/20이 인도의 덥고 습한 몬순 기후를 견디지 못하고 녹아 버렸다. 해당 표본 자체도 공룡의 화석이 아닌 규화목이 아니었나 의심하는 학자들도 있다.
- 울트라사우루스
- 아구스티니아
- 스티기몰로크, 드라코렉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어린 개체들로 간주된다.
- 모노클로니우스
- 말리보사우루스 - 타르보사우루스속으로 통합되었다.
- 에판테리아스 - 알로사우루스와 동일종인 것으로 추정된다.
- 트로오돈 - 학명이 말소되어, 지금은 스테노니코사우루스, 라테니베나트릭스, 펙티노돈 등 여러 종으로 분리됨. 그러나 트로오돈의 학명 자체를 완전히 말소시키기엔 아직까진 애매하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 시길마사사우루스 - 현재 스피노사우루스에 흡수된 상태다. 다만 학명 흡수식 분류에 논란이 있다.
- 아나토티탄, 아나토사우루스, 우그루나알루크 - 에드몬토사우루스속으로 통합되었다.
- 아르카이오랍토르 - 중국 랴오닝 지방에서 발견된 새의 상반신과 비조류 공룡의 하반신을 합친 조작된 공룡 화석.
- 후악시아오사우루스 - 산퉁고사우루스에 통합되었다.
- 코리아노사우루스(수각류) - 의문명 처리됨.
- 프테로스폰딜루스
- 와키노사우루스
- 공부사우루스
- 팔룩시사우루스 - 사우로포세이돈에 통합되었다.
- 스제추아노사우루스
- 단다코사우루스
- 드립토사우로이데스 - 드립토사우루스와는 다른 종이며 아벨리사우루스과에 속한 공룡으로 추정되었지만,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라자사우루스, 라히올리사우루스, 인도사우루스와 구별 가능한 차이점이 없어 의문명 처리.
- 퀼메사우루스
- 팔라이옵테릭스
- 누로사우루스
- 힙셀로사우루스
- 트라코돈
- 콤프소수쿠스
- 비하리오사우루스
- 쿤밍고사우루스
- 풀구로테리움
- 비타크리드린다 -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몇 안 되는 공룡이었지만 의문명 처리.
- 딘헤이로사우루스 - 수페르사우루스로 통합되었다.
- 울루그베그사우루스
- 헵타스테오르니스[4]
- 바리랍토르
이 외에도 수많은 공룡의 학명이 의문명 처리되거나 다른 속으로 통합되었다.
[1]
파충류는 육상에 완전히 적응한
척추동물 중 무궁류, 이궁류의 일부, 즉
거북,
뱀,
도마뱀,
악어, 그리고
공룡 등을 모두 포함해서 이르는 용어로서 쓰였다.
[2]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계통학 분류에 대한 상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 그냥 파충류로 분류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3]
용반목, 조반목 분류조차 불명인 속들만 표기.
[4]
브라디크네메처럼 알바레즈사우루스과 공룡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