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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다행이야 | |
<colbgcolor=#D8D8D8,#27292d> 종류 | <colbgcolor=#ffffff,#1f2023> 네이버 카페 |
약칭 | 고다 |
매니저 | 그녀혜민 → 네고카 |
개설일 | 2003년 12월 11일 |
회원 수 | 734,785명[1] |
랭킹 | 숲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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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SNS 상에서 품종묘 사진을 게시한 묘주에게 품종묘를 전시하지 말라며 비난하기도 한다. 문제는 정작 이들도 품종묘를 기르고 있으며 SNS상에서 이를 자랑하는 모순을 보이는 것이 아이러니. 심지어 자신들의 품종묘를 전시하기 위한 SNS 부계정을 파기도 하며, 네이버 아이디가 한 주민번호로 3개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고다에서 활동하는 길고양이 분양 아이디, 고다 외에서 활동하는 품종묘 집사 SNS 계정으로 각기 활동하는 꼼수를 부리다가 들통난 전력도 있다. 또 어린 품종묘 사진을 올리면 "유전병 아시죠?"[3]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것을 통해 거의 대놓고 게시자의 반려묘가 질병에 걸려 죽기라도 바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우수수 달리고, 해당 품종묘 사진을 올린 작성자를 조롱하는 글이 여럿 올라온다. 카페 규칙 상 남성 또는 불법행위에 동참하지 않는 회원을 제외한 회원을 저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고다는 저격 금지 아닌가요?"라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 또 카페지기가 개입하는 등의 수순으로 조용해진다. 이곳에서 품종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죄악으로 여긴다. 실제로 품종묘를 올렸다가 저격당해 탈퇴하거나 강퇴당한 회원들도 상당한데, 고등급 회원일 경우 품종묘를 올려도 저격당하지 않는다. 실제로 고다 내에서도 품종묘 사진은 여러 장이 있으나 모두 등급이 높은 회원들로 운영진들도 있기에 결국 등급이 낮은 여성 회원들에게만 길고양이를 잡아서 내다팔게 하거나 타인의 주거지에 침입하게 하는 일을 강요하지 운영진들은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다.더군다나 길고양이를 위한 집을 짓는다거나 사료를 산다거나 한다며 후원을 강요하기도 하고, 입양보낸 쪽에 높은 위약금을 물라고 하는 쪽도 운영진들이다. 분양 보냈다가 파양 시 위약금을 받으면 카페에 일정비율 환급한다는 의혹이 있어 이들이 회원들에게 일종의 다단계처럼 고액의 위약금을 벌게하려는 고양이 분양 사기를 치게 한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원래 2019년도까지만 해도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 당시 글들을 찾아보면 2021년 기준으로는 대역죄와도 같이 여겨지는 펫샵 + 품종묘 분양 얘기를 회원들끼리 해도 딱히 문제삼는 댓글이 달리지 않았다. 매니저인 그녀혜민 조차도 품종묘를 기르던 집사였다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를 개설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어느샌가 극성 캣맘들이 카페 내 권력을 잡으면서 펫샵소비, 캐터리, 가정교배, 품종묘에 대해서 극도로 부정적인 분위기가 되었다.[4]
거기에 더해 고다는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와 연계한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데 여성시대 카페에도 고양이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사진이 공유되는 정황들도 포착되곤 한다. 남혐,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극성 캣맘들이 운영진에 선출되며 자연스럽게 기울어졌으며 품종묘가 아닌 길고양이를 고다 소속 캣맘들에게서 돈을 내고 구입하는 것만을 강요하게 되었다. 품종묘 관련 게시물을 게시하는 경우 근친교배니 유전병이 있다느니 비아냥거리기 바쁜 모습을 보이며
2021년 8월 15일 카페 매니저 '그녀혜민'이 비영리임의단체 설립을 위한 발기인 모집을 시작했다. 수익활동을 하지 않는 공익적 친교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한다.[5]
디시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를 비롯한 반려동물 갤러리, 식물 갤러리, 소동물 갤러리 등의 동식물 갤러리에서는 고다 카페에서 디씨를 테라포밍하기 위해 왔다고 추정되는 냥갤발 캣맘들을 극도로 혐오한다. 반대급부로 고다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을 사육하는 정상적인 사육주들을 극도로 혐오하며 그들을 범죄자라 부른다.
고다 회원 중 한 명이 디씨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에 어그로와 분탕을 하고 그녀혜민이 야옹이 갤러리를 저격함으로 한동안 냥갤 분위기가 엉망이 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야옹이 갤러리에서도 불법 거래행위를 신고하거나 민원을 넣는 등으로 시민의 의무를 수행하였으며, 고다 회원들과 수괴인 그녀혜민의 신상을 추척하여 털어버리기까지 했다. 게다가 그녀헤민이 과거에 탈세를 저질러 재판까지 갔고 현재도 역시 탈세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는 등 범죄 행위가 밝혀지고 있다. 그녀혜민은 고밥비를 금지시키는 것으로 수습하려고 하지만 회원들의 반대도 많은 상황. 결국 고밥비 금지 공지 글을 삭제하고 고밥비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그녀혜민은 불법판매 방조죄로 고발당한 상황이다. 1 그녀혜민조차도 위법적인 위약금, 고밥비로 상당한 수익을 올렸음에도 수익을 신고하지 않아 탈세로 재판까지 간 것이기에 고밥비를 금지한다는 그녀혜민의 말이 길고양이로 한몫 잡아서 돈벌이를 하려는 업자를 포함한 고다 여성 회원들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은 것이다.
현재 유튜버 피니엔스가 고소를 준비 중이다.
페미니스트 사이트이기도 하다. 사실 고다의 경우는 페미니즘을 진지하게 다루는 사이트라기 보다는 자신들의 범법행위에 동조하는 이들이 페미니스트 정도의 부류 밖에 없어서 페미니스트 껍데기를 쓰고 있는 것에 가깝다. 정확하는 2019년까지만 해도 고액의 위약금, 고밥비를 하긴 해도 품종묘를 기르는 이들에게 크게 배척적이지 않았는데, 메갈리아나 여성시대, 워마드 등 외부에서 유입된 페미니즘 성향의 여성들이 운영에도 관여하면서 래디컬 페미니즘 사이트로 변질되었다. 이럼에도 이들을 배척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의 세력이 큰데다 비뚤어진 가치관이지만 이들로 인해 고다가 질적으로는 하락해도 양적으로는 성장해서 고다 회원들에게 물질적으로 이익이 가면서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고다의 여성 회원들이 주인이 있는 고양이를 절도하여 되파는 등의 발생하게 되었다. 특히 기형적으로 제대로 된 커뮤니티라면 절도를 한 고양이를 고액을 받고 입양을 보냈다고 하면 내부에서 이를 비판하고 제재를 가하지만 고다의 경우는 그런 회원들이 제재당하고 남은 이들은 잘했다, 부럽다 등의 동조하는 여성들과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제재당할까 눈치만 보는 여성들만 남아있다는 것이다.
3. 유기묘 및 길고양이 입양
본인들이 구조했다고 주장하는 유기묘나 길고양이들은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판매한다. 길고양이의 경우 길에서 잘 사는 고양이까지 무작정 입양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손을 많이 탄 경우, 이미 학대를 당한 경우,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버린 경우, 우리나라에서 발견되기 어려운 품종묘인 경우[6] 그리고 다른 길고양이들에게 영역이 밀리거나 크게 다치는 등의 경우에만 구조하기를 권하는 편이다.실제로 고다에 소속된 여성 2명이 어느 식당에서 키우는 줄에 묶어 키우는 고양이를 식당에 무단 침입해서 훔쳐낸다음 동물병원에 데려가 길고양이인데 심장사상충이 의심된다며 주사를 놓으라고 했는데 수의사는 고양이 발육상태가 좋아서 주인이 따로 있는 것 같다며 거부했지만 이들 여성 2명이 소란을 피우며 놓으라고 해서 주사를 놓았다. 식당 주인이 CCTV를 보고 여성 2명이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가져간 것을 알고 일을 키우기 싫어서 고양이를 돌려달라고 점잔게 요청하자 만만하게 봤는지 자기들이 병원 진료를 받게했다며 진료비를 요구했는데, 진료비를 실제보다 훨씬 뻥튀기해서 요구해서 주인이 거절하자 이 주인을 동물학대범으로 몰고가서 결국 화가난 주인이 경찰에 고발하여 고다 회원인 캣맘 여성 2명은 체포까지 되었다. 이들은 주인이 동물학대를 해서 가져간 것이라며 주인을 고발하여 합의로 끝낼 생각이었으나 경찰은 주인은 동물학대 혐의가 없다며 고양이가 도로에 나가면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어 줄에 묶어둔 것이라며, 고양이의 발육 상태가 좋았기에 학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여겨 주인의 동물학대 혐의는 무혐의로 종결하고, 이 여성들을 재판에 넘겨 결국 이들이 1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는데, 재판 과정에서도 공범인 여성이 주범인 여성이 목돈을 벌 수 있다며 자기를 끌어들인거라며, 이 여성 2명은 서로에게 죄를 전가했다.
위와 같은 사례를 볼때 고다에서 사실 고가의 책임비를 요구하며 현행법상 엄연한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한 수익을 챙기는 것이 실질적 목적이다. 한번 돈 맛을 본 회원들은 이런 책임비는 불법도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책임분양제 문서에 설명되어 있듯이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실제로 고다의 여성 회원들이 책임비를 받다가 고발당해 전과가 생긴 이들도 다수인데 고다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해당 여성의 일탈이라며 카페 강퇴를 하는 식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다. 사실상 고양이 불법 판매업을 하는 셈. 또 학대와 파양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비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막상 파양률이 높은 길고양이 책임비 시세가 5~10만원, 품종묘 책임비는 20~30만원으로 길고양이 책임비가 훨씬 싸다는 걸 보면 그야말로 모순이다. 수익 실현이 아니라 파양 방지가 목적이면 길고양이의 책임비가 더 높아야 한다.[8]
3.1. 문제점
3.1.1. 입양 문제
고다 표준 입양 계약서고다 입양 전 사전신청서
고양이 입양 과정이 몹시 까다로운데 생활환경이나 직장 및 수입 여부, 파양 시 벌금 요구 그리고 지속적인 사진 및 동영상 요구나 가정 방문까지 요구한다.[9] 가장 골때리는건 구조자가 원할시 고양이를 다시 데려오겠다는 강제 반품 조건까지.[10] 실제로 이렇게 다시 빼앗아간 고양이를 거액을 받고 팔았다가 고발된 사례도 있었다. 다 따져보면 터무니 없는 조건들이 상당하다. 요구하는 자료들도 거의 대기업 입사지원과 맞먹는 수준. 계약서에 대한 일반인 반응 이런 빡센 조건들 때문에 예쁘고 성격 좋은 고양이를 입양 보내려하더라도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어 입양 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갑질에 더해 온갖 위약금 조항까지 들어있는데 학대나 부주의로 문제가 생길 경우 300만원, 파양할 경우 200만원, 학대나 부주의로 사망할 경우 1,000만원과 같은 말도 안되는 조건이 들어있다. 악성 분양자의 경우 입양을 보내놓고 온갖 갑질과 트집잡기로 없는 학대를 만들어내려 들거나 파양을 유도하며, 혹시라도 건강 문제로 고양이가 죽으면 무조건 학대로 결론을 내고 경찰에 신고한다는 말과 함께 터무니없는 위약금을 요구하기도 한다.[11]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2015가단33990 의정부지방법원 2020나221816
최신 판례에는 캣맘 계약서가 무효가 되었으니 캣맘 계약서를 썼을 경우 고양이 반품하고 책임비 돌려받고 계약서 파기하면 된다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 2021가합102297
캣맘에게 길고양이 입양받았을 경우 대처방법
위의 갑질 문제도 상당하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고양이 길들이기에 대한 문제도 있다. 그녀혜민이나 고다 회원들은 고양이를 사지 말고 입양하라고 강요한다.[12] 심지어 고다가 아닌 다른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고양이를 사려고 한다고 글을 올린 사람에게 폭언을 하며 공격하거나 고양이를 입양해줄테니 자기들이 요구한 금액을 제시하며 돈을 내고 입양받으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를 거부하면 도를 넘은 신상털이를 벌여 피해자가 지쳐서 돈을 내게 만드는 범죄조직 뺨치는 행동들이 버젓히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길에서 데려온 고양이들은 대체적으로 하악질이 심하고 공격성이 높다.[13]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입양 보내는 사람이 충분히 고양이를 순화시켜 사람에게 적대적이지 않게 교정 시켜야 하는데 일단 책임비만 받고 무작정 입양 보내서 빠르게 돈벌이나 하자는 식으로 나오는 탓에 애꿎은 입양자가 피해를 받고 있다. 고다에서 올라오는 글을 보면 입양을 자주 보내는 사람은 빠르면 며칠 단위 늦어도 주 단위로 고양이를 입양보내는데 길고양이를 순화시키는 과정을 아예 배제하고, 동물병원에 보내 질병이 있는지 검사와 예방주사 접종이 전혀없이 무작정 입양을 보내는 것을 되풀이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것이 확인된다. 이 때문에 고다와 캣맘에 비판적인 집사들로 구성된 야옹이 갤러리에서 고다가 돈벌이를 위하는 목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이다.
이렇게 고양이들을 순화시키지도 않고 무작정 입양 시키는 것은 사람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좋지 않은데 사람은 사람대로 스트레스 받고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나마 새끼일 때는 주인의 노력하에 어렵게나마 순화시킬 수 있겠지만 성묘를 입양해왔다면 전문가 수준이 아니고서는 교정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억지로 교정시키려 해봤자 사람과 고양이가 서로의 감정만 상해 거리만 멀어진다. 사실상 애완동물이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관상용 동물로 전락하여 고양이를 모시고 살아야 된다.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자면 고다 회원에게서 길고양이(설기)를 입양해온 사람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다가 고양이에게 공격 받아 파양한 일도 있었다.[14] 다른 예시를 보면 수년을 길렀는데도 순화 시키지 못했다며 한탄하는 경우도 있다.
설령 순화가 잘 되었다고 해도 고양이 건강 문제도 살펴봐야 하는데 길고양이들의 경우엔 무언가 잔병 한두 개 정도는 갖고 있기 마련이다. 뭣 모르고 입양해왔다가 치료비에만 수백만원이 깨지는 것은 일도 아니다.[15] 이것 역시 입양 보내려는 사람이 고양이를 병원에 보내 건강상태를 확인해주고 알려줘야 하는데 책임비를 받기 위해 길고양이를 불법 포획하고 심지어 주거침입까지 불사하여 주인이 있는 고양이도 훔쳐내는 사람들이 그런 것까지 할 리가 만무하다. 게다가 입양 보내는 구조자가 어떻게든 고양이를 입양 보내기 위해 불리한 사실을 숨기거나 혹은 날조하는 등의 문제도 있어 고양이가 건강하고 질병이 없다는 말도 액면 그대로 믿기도 어렵다.[16] 솜솜이 사례
캐터리나 펫에 가면 건강하고, 예쁜데다가 얌전한 고양이들은 널리고 널렸다. 게다가 이곳에선 구조자의 갑질이나 까다로운 입양 절차도 없다. 심지어 모란시장에서 파는 고양이들은 1~3만원 정도로 고다에서 요구하는 책임비보다도 훨씬 적게 받는다. 그래서 고다 여성 회원들이 모란시장에서 괜찮은 고양이를 싸게 구입한 뒤에 입양글에 고액의 책임비(고밥비)를 책정하여 되파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모란시장에서 싸게 산 뒤에 되팔다가 걸려서 지적당하자 적반하장으로 그래서 어쩔거냐고 나오는 일도 있었다. 이때문에 모란시장에서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커뮤니티가 본의 아니게 유명해져서 한때 모란시장에서 고양이를 파는 이들이 고다에서 우리 고양이 사다가 비싸게 되팔았다며 고다에서 사지말고 우리에게서 사라는 홍보를 하기도 했다. 이때문에 고다에서도 시장에서 싸게 산 고양이 비싸게 팔아서 되팔다가 걸려서 고다에게 망신을 주면 바로 강퇴를 먹인다고 했고, 대놓고 팔다가 걸린 이들은 강퇴를 먹었다. 나중에 고다의 일부 회원들이 야옹이 갤러리를 저격한답시고 모란시장에서 싸게사서 되파는 건 거기서 하는 걸 남들이 우리에게 덮어씌운 거라고 책임전가를 했다가 욕만 먹고 해당 주장을 올린 이는 글을 삭제했다. 이쯤되면 고다에서도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길고양이를 구조한 것도 아니고, 고양이 사육장에서 생산되어서 모란시장에 납품된 고양이를 길고양이를 구조했다며 거액의 고밥비를 팔고 되팔다가 걸린 것을 흑역사로 여기는 듯.
또한 입양자 블랙리스트라며 본인들이 보기에 부적절한 입양자들의 휴대폰 전화번호와 신상을 박제해 놓는 경우가 있다. 카페글(가입필요) 심지어는 대략적인 주소와 SNS까지 털고 있다. 굉장한 개인정보 침해이며 사유를 보면 대부분이 고양이를 입양한다고 하기에 고밥비를 요구하니 위법이라며 거부했다며 자신들을 위법한 이들로 색안경 끼고 본다거나 느낌이 쎄함 등 납득하기 힘든 사유도 많다. 예쁜 여자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자신을 띄울려고 고양이를 키우는 것처럼 보인다는 어이없는 이유도 있었다.
3.1.2. 고밥비
무엇보다 이들이 요구하는 책임비 역시 불법이다.[17] 기본적으로 5만원을 암묵의 룰처럼 두지만, 구조(포획)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비나 돈이 많이 들었을 경우엔 몇십만씩 요구하는 사례도 허다하다. 특히 품종묘의 경우는 기본 2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데, 비싸고 인기 있는 품종묘들은 몇십만원 혹은 몇 백 이상으로 사이에 파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18]
이 책임비를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무분별한 고양이 포획 역시 심심찮게 이루어지는데 건강이 나쁜 고양이, 공격성이나 하악질이 심한 고양이, 장애가 있는 고양이 등도 문제 없다는 듯이 버젓이 전시한다. 그리고 입양이 되지 않으면 길에 유기하겠다는 말도 자연스레 한다. 실제로 고양이가 입양되지 않으면 고양이에 드는 비용이 아까워서 유기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유기한 고양이가 원래 주인이 있는 고양이여서 유기한 고다 여성 회원의 절도죄가 드러나 처벌받은 사례도 있다. 또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서 고양이를 구해 상품가치가 있는 수준으로 미용 및 관리를 한 후, 파는 경우도 있다. 예시 심지어 남이 키우는 고양이를 절도까지 한다. 이것보다 더 악랄한 경우엔 병들고 다친 고양이를 데려와 후원을 받는 일까지 있으니 말 다한셈. 삼순이 이야기. 고양이가 입양되지 않으면 고양이를 학대해서 다치게 만들어 이를 홍보하여 후원을 받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매니저 '그녀혜민'은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했다.
위 주장은 세 가지 이유로 반박이 가능하다.
첫번째로 지자체 운영 동물보호단체는 책임비라는 명목의 재화를 받지 않는다. 동물 학대 및 파양 등의 불미스러운 일을 막기 위해 입양계약서를 작성하는 곳은 있지만, 금전을 받는 곳은 없다.
두번째, -10만원 (즉 적자가 나기 때문)에 장사나 판매가 아니라는 주장을 참인 명제라고 가정한다면, 적자를 내고 있는 모든 사업체는 장사나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동네 분식집을 생각해보자.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열심히 팔았지만 월세 내고, 세금 내고, 알바생 월급 주고, 재료비 등의 비용을 내고 나니 수익은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가 생겼다. 위 틀에서 '그녀혜민'이 말하는 주장대로라면 이 분식집은 장사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20]
세번째. 고다에서는 길고양이를 잡거나 타인의 주거지에 무단침입하여 고양이를 훔쳐다가 입양시키는데 입양보낼 때 고다와 고다에서 입양보내는 회원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거액의 위약금으로 물게하고 있으며 금액고 수백만원 단위이다. 그외에 고밥비 역시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는 경우는 책임비며 고밥비며 0원이다. 거기다가 고다에서 입양을 전문적으로 보내는 소위 꾼은 며칠이나 주 단위로 고양이를 입양 보내기에 현재 고다에서 고양이를 입양을 보내는 이들은 자기들이 입양을 보낸 고양이에게 제대로 병원진료를 보게 하지도 않고, 사료도 제대로 먹이지도 않고 돈을 목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돈을 목적으로 입양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다의 매니저 그녀혜민이 주장하는 '똑똑하면 15만원 내돈쓰고 3만원 5만원 고양이가 쓴 비용일부 돌려주고 고양이 데리고 오는 건 '장사'나 '판매'가 아니라 -10만원이란거 머리 살짝만 굴려도 알텐데?'라는 말이 말이 되지 않는 이유가 고다에서는 포획하거나 절도한 고양이를 빠르게 입양보내서 적자가 아닌 흑자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그녀혜민 역시 이런 식으로 배룰 불려서 수익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가 세무당국에 수차례의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그녀혜민의 말은 자신들의 범죄를 우리들은 적자를 보면서 고양이들을 구조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허위사실을 사실처럼 미화하는 것이다.
고다가 아니더라도 관련 카페의 회원들은 책임비를 받는 이유가 무료 분양시에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을 주장하며, 책임비가 있는 지금도 입양자가 지켜야할 의무를 어기는 일과 파양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근거로 삼는다. 무료 분양이 동물유기를 부추기거나 불법분양업, 혹은 학대용으로 쓰일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책임비라는 것은 그들이 우려하는 사태를 예방하는 데엔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허가없이 재화를 받고 동물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는 허가없이 동물을 판매하는 것이므로 엄연히 위법행위이다. 그러므로 책임비를 받으려거든 카페 내의 가치관과 맞지 않더라도 동물판매 관련 허가증을 취득해야한다. 취지가 좋든 나쁘든 현행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분양자가 입양자가 입양한 고양이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보낼 것을 요구하는건 분양 이후의 고양이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는게 본래 취지라고는 하나, 엄연히 월권행위라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취지를 명분삼아 일방적인 통보 후 함부로 가정방문을 하는 것은 사유지 침입 및 주거침입죄 또한 성립될 수 있으므로 정당화할 수 없다. 실제로 입양보낸 고양이가 품종묘인데 수요 상 더 비싼 가격에 잘 팔릴 것 같자 부모가 없는 틈에 집을 무단으로 방문해 고양이를 데리고 간 고다 여성 회원에게 화가 난 아이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고 자신이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앞으로 연락을 안하고 고양이에게도 접근하지 않겠다고 고양이를 돌려주고 싹싹 빈 고다 여성 회원도 있다.
그러므로 입양자가 함부로 유기할 것을 우려한다면 입양자에게 재화를 받는 행위보다는, 본인이 보는 앞에서 반려동물 등록을 하도록 부탁하는 것이 현행법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입양자의 무단유기를 방지하는 데에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방법이다. 또한 분양보낸 동물의 근황을 제공받기를 희망한다면, 입양자에게 책임비 명목으로 받던 재화를 역으로 본인이 입양자에게 지불하여 해당 동물의 근황을 제공받을 권리를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4. 게시판
4.1. 길고양이 관련
길고양이 구조 및 임시보호, 입양 관련 글들이 올라오며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학대 사건이 터지면 빠르게 공유되는 곳 중 하나이다.4.2. 고양이 사육 관련
고양이 사육에 대해서 묻고 답할 수도 있다. 프로 집사들이 많아 사료, 영양제 관련 후기를 참고하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다만 고양이 순화에 대해서는 이 카페에서 하는 말을 믿으면 안 된다. 그냥 가만히 두면 언젠가 마음을 열게 될 것이라는 여론이 대다수인데 사실 그렇게 하면 평생 밥주고 똥치워야만 하는 고양이를 키우게 될 뿐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적극적으로 순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마냥 '기다려 주기만'해서는 안 된다.고다에서는 고양이에게 체벌을 가하는 것을 잘못된 일인 마냥 이야기하지만 고양이 또한 개처럼 서열 의식을 갖는 동물이란 것을 잊어선 안 된다. 무조건 오냐오냐하면 사람을 얕보기 시작해 교육을 해도 듣지 않고 벽지나 물건을 망가트리는 것은 물론이고 심하면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하니 적절하게 체벌을 가하여 잘못되었다는 인식과 주인이 우위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4.3. 캣맘 관련
캣맘에 관한 카페가 아니라 고양이에 대한 것들을 다루는 카페이지만 회원수 60만이 넘는 대형카페다보니 캣맘들의 숫자가 많은 편. 사실상 현재는 캣맘 카페라 봐도 좋을 정도이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캣맘들이 벌인 형사 사건의 상당수가 고다 소속의 여성 회원들이 벌인 일이다. 고다 여성 회원들은 부인하겠지만 사건번호로 조회하여 형이 확정된 사안에서 이미 고다 소속으로 드러난 케이들이 있기에 이들이 부인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이다.당연히 캣맘들의 길고양이에 사료 주는 행위나 구조 활동을 지지한다. 물론 사료를 주는 게 나쁘다 하거나 이를 반대하는 멀쩡한 회원들에 관해서 조리돌림식으로 깐다.[21] 더불어 고양이 입양으로 받는 고밥비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발언하는 것도 비난한다.[22]
다만, 캣맘들이 덮어놓고 구조부터 하고 고양이 병원비를 고다 내에서 구걸하거나 책임감없이 임보자에게 떠맡기듯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구조에 관한 글은 매니저 '그녀혜민'이 매우 회의적으로 보고 있고, 직접 2020년 8월 17일에 캣맘들한테 모금하지말라고 경고를 때렸다.[23] 그러나 그런 현상이 지속되자 결국, 끊임없는 캣맘들의 먹튀쇼에 보다못한 매니저 '그녀혜민'이 2021년 2월 25일날 재차 모금금지령을 다시 한번 내렸다.
자기 친아들[24] 얼굴이 그냥 뜯겨나갈 정도로 지 자식을 씹고 물고 앉아있어도 자기 아들이 아니라 고양이를 감싸는 인간들이니 정상적인 사고판단과 개념 그리고 지식을 바라지 말자.
특히 자신의 아들을 그냥 아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고양이를 아이라고 부르며, 정작 아들을 '사람아이'라고 선을 그어 구분짓는 등 아들보다 고양이를 더 자식처럼 대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때문에 야옹이 갤러리에서는 그녀혜민을 두고 그녀혜민이 아동 학대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사진 속의 아이가 저렇게 심한 상처를 고양이에게 입었음에도 고양이에게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는 것은 충분히 아동 학대로 비판받을 수 있으며, 관계 당국에 신고까지 가능하다.
5. 성향
고양이에 관련된 내용은 상당히 과격한 양상을 보인다. 아무래도 고양이 카페 특유의 캣맘들의 지분이 높다보니 조금이라도 그들 성향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비치면 무차별적인 고양이 옹호론자들의 공격이 상당하다.[25]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선 2020년대에 들어 분위기가 그렇게 바뀌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운영자인 그녀혜민의 독재행위로 인해 인터넷 독재가 벌어지고 있는 판국이다. 일반 회원들이 뭐가 문제 있다 의견을 내거나 혹은 그녀혜민의 심기를 건드리면 그녀혜민이 운영자의 힘으로 찍어누르거나 회원들에게 저 회원은 문제가 많다며 조리돌림을 유도하여 린치를 가한다. 이로 인해 자정 행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26] 실제로 그녀혜민이 탈세 혐의가 드러난 것도 고다에서 강퇴당한 이들이 그녀혜민의 범죄 행위를 찾아 국세청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길고양이에게 죽는 조류에 대해 입을 열면 인신공격, 각종 개소리와 욕이 서슴없이 나오며, 가끔 정상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강퇴처리 당한다. 문제는 위의 폭언으로 인해 형사처벌된 이들도 많은데, 형사처벌된 이만 강퇴하고 다시 같은 행위를 반복한다. 그야말로 나만 아니면 돼인 셈이고 카페의 분위기도 걸린 사람이 재수가 없다는 식이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나오던 사람이 자기가 형사처벌받고 강퇴당할 위기에 처하면 형사처벌 받을 거 같은데 도와달라는 식으로 나오는 등 내로남불 태도도 빈번하다.
유기문제를 해결할 최선의 방법인 고양이 내부에 인식칩을 심는 반려묘 등록 의무화에는 극도로 부정적인 시각을 지녔는데 이들은 반려묘의 몸에 해롭다고 단정지으며 반려묘 등록을 인증한 회원에게 비아냥 가득한 댓글을 남긴다. 특히 이런 비아냥을 보내는 이들은 책임비를 정당화시키는 부류인데 그녀혜민이 이를 유도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유기문제 방지는 그저 허울 좋은 구실일 뿐이며 사실상 그들이 등록 의무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반려묘 등록제가 의무화된다면 타인이 분실한 반려묘 혹은 몸값이 제법 나가보이는 유기묘를 습득하거나 타인의 반려묘를 절도해서 판매하는 것을 통해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27] 심지어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각 지자체 유기소에는 인식칩이 심어진 개나 고양이가 유기되어 보내져서 주인에게 되돌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개보다 고양이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한다. 반려동물에 인식칩을 심는다는 것은 자신이 주인인 것을 등록하는 것이라서 버리지 않겠다고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기에 주인이 유기한 것은 아니고 제3자가 훔쳐서 내다팔려다가 인식칩이 심어져서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을 알고 유기해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상습적으로 길고양이를 잡거나 인식칩이 심어지지 않은 고양이를 훔쳐서 책임비와 고밥비를 받고 입양을 보내고 심어진 고양이는 다시 유기하던 여성이 상습절도로 처벌받은 사례도 있었다. 고다 소속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실제로는 고양이로 한몫 잡으려는 비뚤어진 경제관을 가진 여성들이 상당하며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캣맘으로 자칭하면서 미화하여 자기합리화 한다는 사실이다. 한 뉴스매체에 나온 전문가는 이러한 캣맘들의 언행을 보고 자신들의 범죄를 미화하여 돈을 위해 범죄를 저지른 사실에서 도피하여 자신이 돈을 번 것은 고양이를 구하다가 생긴 부산물이라고 여기려고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유기묘와 파양묘, 길고양이 입양을 장려한다. 펫샵 소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데 문제는 정상적인 캐터리도 고양이 공장으로 여긴다. 아무리 윤리적으로 고양이를 번식하더라도 결국에는 펫샵과 같다는게 지배적인 여론. 가정교배를 비롯한 번식 행위를 잠재적인 유기묘 생산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 카페에서 고양이 가정교배/임신/출산글을 올리는 행위는 강제탈퇴 대상이다. 특히 품종묘는 근친 학대이기 때문에 소비하면 안 된다고 여기는 등 고양이의 번식과 품종 관리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고다 소속의 품종묘 고양이 여성 유튜버들이 미디어 매체에 품종묘를 노출시켜서 품종묘 소비를 조장한다는 논리로 아무 잘못 없는 유튜버들을 거론하며 비난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인들도 품종묘를 키우면서 나는 파양묘를 키우니까 상관없다는 식으로 다른 품종묘주를 비난한다. 문제는 자신은 파양묘를 키운다고 한 유튜버가 자신의 고양이가 고다에서 비판하는 캐터리에서 판매한 고양이 임이 드러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실제로 이 유튜보는 이때문에 고다에서 커뮤니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강퇴당했다. 이후에 이 유튜버는 다른 유튜버들이 키우는 품종묘를 비난한 것을 입을 싹 씻고 활동하고 있다. 해당 유튜보가 후발 주자라서 다른 고양이를 주제로 한 유튜버들을 경쟁 상대로 보고 자신의 조회수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다른 유튜버들을 공격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후발 주자인데다 이유없이 다른 고양이 관련 유튜버들을 누명을 씌운 꼴이라서 조회수나 구독자 수도 많지 않다.
5.1. 페미니스트 성향
매니저인 그녀혜민을 중심으로 여성 운영진들이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을 강하게 띄면서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누명 사건 당시 올바른 지적을 하였어도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분탕을 친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강제 퇴장시켰다. 실제로 모 회원은 강퇴사유로 "또 남자", "남자 38세 남자망신을 시키는사람"이라는 사유로 강퇴당하였다는 인증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더해서 해당 카페에서 입양 예정자의 신상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카페 내에 함부로 공개한 이력이 존재하며 그 신상을 기반으로 그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조리돌림 하는 일이 허다하다.[28]
일부 남성들이 욕설 등 논란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모든 남성의 회원가입을 제한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운영진 측에서는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누명 사건 등 큰 이슈가 있을 때 길고양이 혐오로 분탕치는 남성 가입자들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잠시 가입을 제한한 적이 있을 뿐[29], 그 이외에 특별히 모든 남성들의 회원가입을 막은 적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런데 실제로 카페 강퇴 사유로 "역시 남자", "남자 30대 남성"이라는 사유로 강퇴시킨 내역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본인 아이디로 가입 신청을 했을 때는 안 되었는데 엄마나 여자형제의 계정으로 시도했더니 곧바로 가입신청을 받아줬다는 이야기도 많다. 즉, 남자라서 가입을 받아주지 않은 것이다. 상술했던 고양이가 자기 아들에게 상처를 입혔음에도 고양이를 제재하지 않고 아들이 상처입은 사진을 그대로 게시하는 등 아동 학대에 준하는 대처인데도 그녀혜민이 래디컬 페미니즘이라서 아들의 육아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 자기 아이가 저렇게 심한 상처를 고양이에게 입었음에도 고양이에게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는 것은 충분히 아동 학대로 비판받을 수 있으며, 관계 당국에 신고까지 가능한 사안으로 아동 학대는 제3자도 신고 가능하기에 그녀혜민을 누군가가 신고하면 현행 아동학대범으로 입건이 가능하다.
심지어 분양을 할 때도 남자라는 이유로 거절해버리는 사례도 나오고 있으며 개저씨, 한남, 한남충, 군무새, 군캉스, 냄져, 소추, 흉자 같은 남성 비하적인 용어도 많이 쓰이며 근거도 없이 남자들을 싸잡아 욕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캣맘들이 고양이 먹으라고 사료를 뿌렸는데 고양이가 먹지 않자 남자들이 이를 치워버렸다고 증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몰아갔는데 나중에 cctv 확인 결과 너구리가 사료를 훔쳐가고 있었다든가, 병으로 죽은 고양이를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누군가 살해했을거라며 동물학대라고 우기며 남자들이 살해했다는 식으로 몰아간다던가하는 것들이다.
캣맘 문서에서 나온 사건사고를 보면 여성 캣맘이 저지른 사건이 상당하며, 형사사건도 많다. 또한 캣맘들이 사건을 저지를 때 가장 쉬운 타깃으로 노리는 이들은 어린이와 노인 등 노약자 계층이다. 실제로 아이가 길고양이를 괴롭힌다고 9세 남자 아이에게 차를 돌진해서 아이가 피했는데, 피하지 않았다면 아이는 사망했을 것이다. 아이가 피해서 살인미수였으나 죽일려고 하지 않았고 아이가 다치지 않았다고 캣맘 측이 항변하여 특수협박으로 기소가 바뀌어서 형을 약하게 받았지만 같은 사건의 경우 해외에서는 살인미수로 처벌받았다. 해외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캣맘인 여성에게 살인미수가 내려진 이유는 아이가 피해서 사고가 나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미처보지 못했을 수 있고 아이들은 보통 어른보다 반사신경이 느리기에 빨리 피하지 못했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었다며 살인의 의도가 중형을 선고했다. 또한 한국 캣맘들이 고령의 한국 여성들을 폭행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일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해외에서도 캣맘은 여성들이 많은데 캣맘들이 저지르는 사고들이 한국보다 덜하지 않지만 캣맘의 사건사고에 엄하게 처벌하고 있다. 한국의 캣맘들이 지은 죄에 비해 집행유예로 그치는 이유는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는 여성이라는 이유에 따른 온건주의때문.[30]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캣맘들이 페미니즘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 캣맘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지만 실제로 처벌받을 때는 온건주의에 기대어 감면을 받는 다는 사실은 캣맘들의 성향인 페미니즘이 한국에서는 상당히 이기주의로 변질되어 있다는 비판도 따르고 있다.
6. 카페 규칙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는 유기묘 제외 가정교배 한 모든 고양이 글 및 등록 질문글, 사진 등록, 댓글 등록이 불가능하다. 집고양이 가정교배, 번식, 임신, 출산 등의 질문 글 모두 제재 대상이다.사실상 길고양이를 몰래 포획하거나 타인의 고양이를 절도한 불법분양업자들이 동물애호인으로 위장한 채 호구를 낚으려는 카페다 보니 일반적인 남성이나 멀쩡한 여성을 배척한다. 일단 남자의 경우엔 페미 성향 때문에 혐오하기도 하고, 본인들보다 힘이 강하기에 갑질이 어렵다. 이성적인 여자의 경우 낚기가 어렵고 범죄자들이 강요하는 고밥비를 비롯한 온갖 불법적인 공갈협박에 대해 침착한 대응을 하기에 돈을 뜯어내기 힘들기 때문. 그래서 이들은 상대적으로 어린 20대 이하의 여성들이나 50대 이상의 고령의 여성들을 상대로 호구를 낚으려고 한다.
7. 여담
2022년 1월 4일에 매니저 그녀혜민이 '은퇴'를 언급했고, 일주일 뒤 1월 11일에 새로 가입한 '네고카'라는 아이디에 매니저 위임이 진행되고 있다. 그녀혜민 왈 사단법인 등록 때문에 매니저를 교체한다지만 사단법인을 설립한다 해도 딱히 매니저를 교체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2021년부터 매니저 스스로도 막 나가는 회원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감당 안되는 카페를 팔고 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중이었으나 네고카가 그녀혜민의 부계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23년 4월 3일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모 지점이 카페의 일부 회원들이 오염된 세탁물을 세탁하고 몰지각한 행위로 인하여 욕설이 적힌 현수막을 적어 저격하여 해당 카페의 인지도가 상승했다. #
[1]
2024년
10월 15일 기준
[2]
본래 이 표어의 취지는 반려동물을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데려오든 사물로 취급하지 말고 가족을 대하듯 소중히 대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개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써먹던
동물사랑실천협회처럼 고양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형태로 변질되었다. 지금은 합법적 동물판매업인 펫샵과 캐터리 자체를 자신들이 입양 가정에게 요구하는 고액의 위약금과
고밥비를 얻지 못하게 방해하는 방해꾼으로 바라보며 취지가 아예 뒤틀려버렸고 이 표어를 내세우는 해당 카페에서는 펫샵과 캐터리를 이용해서 입양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반려묘를 끝까지 책임지며 기르는 묘주들을 마구잡이로 비난하기 바쁘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하는 돈벌이에 방해가 되기 때문. 실제로 고다에서 이런 비난을 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길고양이가 아닌 품종묘를 키우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길고양이들을 잡아다가 고액의 위약금을 물게하고 고액의 고밥비를 책정하여 입양 보내고 있다. 그리고 정작 이사람들한테 입양하는 것이 사는 거나 다름 없다... 아니 오히려 분양숍보다 더 안 좋은 의미로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래 서술된 내용이나
캣맘,
고밥비 문서 참조.
고다 분위기 영상
[3]
정작 그들이 유전병으로 자유롭다고 말하는 도메스틱 개체도
길고양이는 근친교배로 인한 유전병으로부터(특히 캣맘들에게 배식받으며 그 지역에 눌러앉아 그 지역의 고양이들끼리 번식하게 되는 경우) 자유롭지 못하다.
[4]
고다 여론에 의하면 캐터리는 근친 강간번식을 일삼는 역겹고 혐오스러운 고양이 공장이며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면 수십개씩 동조하는 댓글이 달린다. 이들은 본인들이 숭배하는 길고양이들이 저 정의에 완벽히 부합하는 방식으로 번식하는 것에는 애써 침묵하곤 한다.
[5]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 등지에서는 최근
책임분양제가 불법이라는 사실이 퍼지고 이에 대한 민원과 신고가 잦아지자, 아예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고 동물판매업으로 등록해
고양이를 합법적으로 판매하려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다만 아직 단순한 추측에 불과하다.
[6]
품종묘의 경우 우리나라 길생활이 야생 길고양이들보다 더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페르시안 친칠라 등 같은 장모종은 털로 인해 장애물에 걸리기도 쉽고 더울 때 체온조절도 안되는데다가 벼룩, 진드기에 더욱 위험하다.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기존의 길고양이들에게 따돌림당하기 쉬워진다고 한다. 고다에서 품종묘 출신 유기묘 구조에 적극적인건 품종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고 볼수 있다. 다만
롱노우즈 같은 흔한 고양이보다 품종묘가 더 비싸게 팔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진짜 이유는 돈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일반
롱노우즈의 경우엔 책임비가 5~10만원 정도라면 러시안블루라면 30~60만원 정도는 나온다. 또한 포인핸드 등 고양이 분양 사이트들을 보면 품종묘는 줄을 서서 분양받는데 반해
코숏 같은 흔한 고양이들은 분양이 잘 안된다.
이를 비교한 글
실화를 각색한 만화
[7]
애당초 고양이뿐만이 아니라 애완동물 자체가 인간에게 길들여져 야생성이 사라졌기에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8]
더군다나 파양될 가능성이 높은 길고양이에 책임비를 더 높게 책정한다고 해도 유기 방지에는 전혀 효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반려견 및 반려묘 유기가 여전히 사회문제로 대두되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만원, 혹은 그 이상의 고액을 지불하고 입양한 품종묘들조차 무책임한 소유주에 의해 유기당하는 처지인데 책임비라는 명칭을 덧씌워서 금전을 요구한다고 해서 유기 문제가 사라질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대를 명목으로 데려온 사람들은 데려올 때 들인 돈의 액수와 무관하게 학대를 하기에 학대 문제도 책임비를 받는다고 해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책임비라는 것은 자신의 불법 수익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 셈.
[9]
이런 지속적이고 지나친 간섭을
시애미질이라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고양이 근황만 보는 게 아니라 사료, 모래, 캣타워, 장난감 등 이거사라 저거 나쁘다 뭐해라 뭐하지 말아라 등
스토킹 수준으로 간섭하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이런 시애미질에 지쳐 입양자가 연락을 끊거나 가정방문을 거부하면 극단적인 경우 열쇠공이나
경찰을 불러 쳐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10]
이를 이용해 상대에게 고양이를 보내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고양이의 중성화 및 예방접종이 끝나고 나서, 쓸데없는 꼬투리를 잡고 트집을 잡아 예방접종 및 가정에 적응할 준비를 마친 고양이를 강제로 돌려받아가는 악질적인 수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예시
예시2
[11]
고양이를 판매해도 5~10만원 밖에 못 받아내는 만큼 이쪽이 더 돈이 되기 때문에 기를 쓰고 받아내려한다.
[12]
고다 입양 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취지도 변한지 오래되었다. 후술할 책임비도 문제지만 입양하지 않으면 유기하겠다거나 안락사 가야된다는 식으로 고양이의 생명을 담보로 협박하는 입양 글들이 수두룩하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몸값 받아내려고 협박하는 탈레반이나 다를 게 없다. 캣맘의 또다른 멸칭이 털레반인데 털레반이라는 용어가 고다에서 기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에 이들의 과도한 협박에서 비롯된 것이다.
[13]
이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과의 합사도 쉽지 않다. 데려온 길고양이가 집에 있는 다른 고양이를 공격하여 사료와 간식을 뺏어먹거나 괴롭히면서 상처를 입히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유튜버
크집사가 기르는 도도가 딱 이런 모습인데 다른 고양이들을 공격하거나 밥이나 간식을 뺏어먹는다. 심지어 주인인 크집사까지 공격하여 상처 입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14]
참고로 이 고양이=설기를 분양한 고다 회원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며 순화시키지 못해 파양한 입양자의 잘못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더불어 회원들과 함께 조리돌림까지 했다.
[15]
이뿐만이 아니라 전염병 특히
범백에 걸린 고양이를 뭣모르고 데려왔다가 집고양이까지 전염되어 죽을 수도 있다.
[16]
위의 언급한 설기가 이런 케이스로 구조자는 설기는 공격적이지 않고 오히려 겁이 많고 소심하다 했지만 설기는 입양자를 수차례 공격하여 상처를 입히거나 구조자의 고양이들을 공격할 정도로 공격성이 강한 고양이었다. 애초 고다에서 설기를 입양보낸 여성 회원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설기가 공격성이 강한 것을 알고서도 고의적으로 숨겨서 입양보낸 사기를 친 것이다. 고다는 아니지만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누명 사건의 고양이 캔디 역시 비슷한 케이스이다. 서울고양이입양카페에서 수컷인 캔디를 암컷이라 홍보하는 등 잘못된 정보를 알렸으며 이에 의문을 제기한 입양자에게 던진 첫 마디가 캔디가 수컷이었으면 입양하지 않았을 거였는지였단다. 즉, 이 고다 소속의 여성 회원은 자신이 사기를 쳐놓고 젠더 갈등으로 몰고건 것. 입양자가 넘어갔으니 망정이지 당연히 이런 잘못된 정보와 무례한 태도는 파양 사유가 될 수 있다.
[17]
고다에서 주로 고양이를 위해서 쓰겠다고는 하지만, 이를 증명하거나 증빙자료를 남긴 경우는 전혀 없다. 하다못해 입양자가 책임비의 사용처를 알려달라고 해도 못 믿냐며 화내거나, 다른 길고양이들 사료로 썼다는 말로 질문을 회피하고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실제로 그녀혜민이 이런 식으로 책임비로 배를 불리다가 탈세로 수차례 고발되어 조사 중이다.
[18]
잡종도 그렇지만 특정 품종묘에 대한 고가 거래는 사실상 반려동물의 판매를 통한 이득을 취하는 동물 매매로 취급 될 수 있다.
펫샵처럼 정식
동물판매업 허가증을 받지 않고서 금전거래가 이루어지는 동물의 금전거래행위는 불법이다.
[19]
5만원을 기준으로 놓고 볼때 사료값 및 보관.관리비용의 수지타산을 따져보면 오히려 손해이기 때문에
[20]
책임비의 원래 의도는 처음에 좋은 의도로 사람 잘 따르는 길고양이 무료 입양 보냈더니 생각보다 재미삼아 고양이를 고문하는 등 학대하고, 대형
파충류(예: 뱀)의 먹이로 사용하거나,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는지 보려고 시작한게 이른바 분양비라고 한다.
소량이라도 돈을 걸면 그래도 그런 가능성을 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직접적인 금전거래가 아닌,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동등한 가격대의 사료나 고양이용품을 입양받은 사람한테 보내주는
비 금전적인 방법의 비용 돌려주기 형태였다. 하지만 현재 고다의 주류 의견은 자신이 고양이를 구조해서 치료비와 식비 명목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본인이 책임비로 받겠다는 금액보다 많으니 책임비를 받는 행위가 동물 판매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보호자 본인이 구조한 고양이에게 지출한 금액이 책임비로 받겠다는 금액보다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동물판매업 등록증이나 허가증을 취득하지 못했다면 책임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위법행위이다.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입양한 개체의 경우라고 해도 분양처에서는 소유권을 입양자에게 넘겼으므로 해당 개체에 관한 어떠한 권한도 주장할 수 없다. 그러나 고다 회원의 경우, 책임비라는 명목으로 법을 위반하는 주제에 입양자에게 입양한 고양이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보낼 것을 강요하며 심지어 가정방문이랍시고 입양자의
주거지에 함부로 침입하는 만행을 저지르기까지 한다. 한마디로 입양을 보낸 것이 아니라 위탁을 맡기면서 위탁 비용을 지불하기는커녕 오히려 입양자에게서 금품을 갈취하거나 시어머니질을 행하는 꼴.
[21]
운영자인 그녀혜민부터가 직접 이를 조장하며 직접 조리돌림하거나 지시한 경우도 있다. 애초에 그녀혜민이 이런 식으로 돈을 벌어온 사람이다.
[22]
예를 들어 책임비를 받지 않고 그 돈으로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하자거나 책임비를 받지 않고 분양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 파양으로 신고해버리거나 회원들이 단체로 가서 조리돌림 해버린다.
[23]
대놓고, 캣맘들에게 고다 까페회원들이 너를 돕지(너에게 돈을 주지 않음으로써)않는 거에 대해 '정신적 부채'를 안기지 말라고 까페 내 구걸행위는 절대 안된다고 못 박았다. 실제로, 타 고양이 까페의 경우 캣맘에게 병원비를 선의로 지원했으나, 회계 등 돈 쓰임새가 명확하지 않아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예 캣맘들의 모금을 차단하는 것이 까페 관리에서는 현명한 판단이다.
[24]
최소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사이의 얼굴로 보인다.
사진
[25]
심지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함과 동시에 정중히 그들의 성향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을 고양이 혐오자로 매도하는 것은 물론 그를 향한 인신공격과 조롱을 일삼으며
패드립도 서슴치 않는다. 이렇게 패드립 하다가 신고되어 처벌받은 사례들도 있다. 정작 자신이 처벌받자 자기가 어리석었다며 선처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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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재행위가 몇 년이 지나도록 계속된 탓에 피해자도 많고 반감을 가진 유저들이 상당하다. 야옹갤에서는 대놓고 고다에 올라온 글이나 캣맘 유저들을 저격하는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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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를 주워다가 책임비 명목으로 판매하는 행위 또한 불법 판매로 인해 현행법 위반이 성립되는데 타인이 분실한 반려묘의 경우 등록 칩이 심어져있으면 소유자의 신원이 파악됨으로 인해 소유권이 입증되어 절도죄까지 성립될 수 있다. 그렇기에 반려묘 등록 의무화를 게거품까지 물어가며 반대하는 것이라 봐도 무방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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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무위키에 기재된 본인들의 현행법 위반 사실과 그를 기반한 부정적 견해를 발견하는 경우 탄압으로 대처한다. 또한 나무위키에 본인들의 위법 사항이 기재되면 반달을 하여 차단되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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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말로는 가입을 아예 막은 것도 아니고 따로 쪽지를 보내어서 분탕치는 기미가 없으면 가입시켜줬다고 주장하지만 증인도, 증거도 없다. 그리고 현재도 남자 회원들은 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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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심증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여성은 남성대비 형량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