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08:37:07

경희대학교 농구부



경희대학교
Kyunghee University
파일:경희대학교 로고.svg
경희대학교 농구부
Kyunghee Men's Basketball Team
파일:경희대학교 캐릭터 마크(웃는 사자).svg
<colbgcolor=#AD1D19>구단주 한균태 총장
감독 김현국
코치 김우람 양은성
홈구장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 개요2. 구단 역사3. 선수단4. 서포터즈5. 시즌 성적6. 출신 선수7. 역대 신입생
7.1. 2024년7.2. 2023년7.3. 2022년
8. 역대 코치진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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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대학농구리그 남대 1부 소속의 농구부.
고려대학교 농구부, 연세대학교 농구부, 중앙대학교 농구부 와 함께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남자 대학 농구부.
대학민국 최초의 체육대학인, 경희대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소속으로 선수단이 구성되어 있다.

2. 구단 역사

경희대학교 농구부는 1964년 경희의료원 오건영 부원장, 이종희 전 대학농구연맹회장 등에 의해 창설.
창단 첫해 1964년 제 1회 전국 남녀 춘계 농구 리그전 우승, 42연승 대 기록으로 경희천하의 시작을 알렸음.
1998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우승.
2011년, 2012년, 2013년 3년 연속 대학리그 정규리그 1위.
2011년, 2012년 챔피언 결정전 우승.
2011년 대학리그 22연승 무패 우승, 플레이오프 까지 26연승. [1] 이후, MBC배 5연승, 전국체전 3연승 으로 34연승의 기록을 보유 한 유일무이의 대학 농구팀.

3. 선수단

  • 2024년 경희대 농구부 선수단 (예상)
    • 김현국 감독, 김우람 코치, 양은성 코치
    • 안세준, 우상현, 지승현 - 3학년
    • 김서원, 김수오, 신동민, 임성채, 윤영우 - 2학년
    • 권정인, 배현식, 안세환, 박창희, 강지호, 한지민, 편시연 - 1학년

4. 서포터즈

재학생들로 구성된 경희대학교 농구부 프런트 KBF 가 재학생 서포터즈로 활동 중이다.
2022년에 창단., 팀 홍보, 홈경기 이벤트 주관, 선수단 지원, 팬 서포트 등 프로구단의 프런트와 같은 역할을 수행.

김종규 선수의 비 정기적인 격려와 지원.
두경민 선수의 2018년 발전 기금 기부 약정.

5. 시즌 성적


6. 출신 선수

학번 이름
72 최부영
76 이원우
83 김재득
85 손영기
86 기형환
88 김영주, 이창수, 전경배
89 김현국
90 김도명
91 장창곤, 최명도
92 구장환, 김광운, 박영진
93 박성배, 손규완
94 윤영필
95 강혁, 김성철, 양은성, 하상윤
96 윤훈원
97 김중길, 박성훈, 손인보
98 고태원, 김세중, 김진호
99 박종천, 이동준
00 김도수, 박진열, 어수훈, 천일환, 한상민
01 정세영, 정재호
02 김종훈, 이현민, 한재규
03 강우형, 신명호, 우승연
04 김명훈, 김민수
05 이승현, 전건우
06 박병규, 박찬희, 정재철
07 김명덕, 김우람, 이지원
08 박래훈, 장민범, 최지훈
09 배병준
10 김민구, 김영현, 김종규, 두경민
11 배수용, 한성원
12 김철욱, 이종구, 최창진, 한희원
13 맹상훈, 최승욱
14 이건희
15 권성진, 백하민, 윤영빈
16 권혁준, 박세원, 박찬호, 최재화
17 김준환, 이용기
18 김동준, 이준협, 정민혁
19 박민채, 장동하, 조승원
20 고찬혁[A], 이승구, 인승찬[A], 황영찬

7. 역대 신입생

1997
신현웅 김중길 손인보 박성훈 도재현
1996
윤훈원 송영환 임성준 이점희 이주원
1995
김성철 강혁 하상윤 양은성 이성용
1994
윤영필 황인덕 박찬
1993
박성배 손규완 한승률 최욱
1992
김광운 구장환 박영진 임운영
1991
장창곤 최명도
1990
김도명
1989
김현국

7.1. 2024년

  • 권정인, 188 (G) / 명지중-경복고
    듀얼가드 스타일. 스피드와 신장이 좋고 돌파, 투맨 게임, 속공 등에 장점. 림어택 자체 만으로 3점 플레이가 가능하고,
    왼손잡이에 농구 센스가 좋다는 평. 간간이 던지는 3점의 슛거리도 길고 성공률이 높음. 짧은 구력 탓인지 기복이 있고 근력이 부족 한편.
  • 한지민, 181 (G) / 송도중-송도고
    고등학교 3학년 초반 부상으로 주목 받지 못한 선수, 운동 능력은 부족하지만 센스가 있음.
  • 박창희, 178 (G) / 삼일중-삼일고
    삼일중, 상고 6년 동안 꾸준히 출전 기회를 보장 받았고, 근성있는 플레이가 돋보이고 공수 양면의 준수한 활약으로 코칭스태프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음.
    초등학교때 부터 농구를 시작하여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기본적인 득점 생산력도 잇는 것으로 보임. 사이즈에 따른 실링의 한계가 보임.
  • 강지호, 181 (G) / 호계중-안양고
    다방면에 고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으로 봐서 특별한 장점이 없는 것으로 보임.
  • 편시연, 178 (G) / 단대부중-홍대부고
    SK 연고 지명선수[4].
    초등학교 육상선수 출신으로 빠른 발과 좋은 운동 능력을 보유.
  • 배현식, 193 (F) / 휘문중-안양고
    센터포지션으로 합격했지만 다재다능한 포워드. 신장은 크지 않지만 스몰포워드와 파워포워드 두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하고,
    휘문중, 안양고 시절 팀의 살림꾼 역할을 수행. 리바운드, 몸싸움 투지가 있고 중거리 슛의 득점력은 좋으나 슛 비거리가 짧음.
    센스가 좋아 헬프는 뛰어 나지만, 대인 마킹은 아직 부족하고 가끔 맨탈이 약해 보임 [5]
    전 한양대 농구선수 배경식 선수의 동생.
  • 안세환, 205 (C) / 단대부중-휘문고
    SK 연고지명 선수
    장신으로 중학교때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오랜 부상과 재활로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진 선수.
    신장 대비 준수한 운동 능력과 동 포지션 대비 BQ가 좋고 성실 하다는 평.
    부상만 없다면 2, 3년 뒤에는 대학리그 정상의 빅맨이 될 잠재력도 있음. 동학년 서지우, 이도윤 보다 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보임.

7.2. 2023년

  • 김서원, 2004-02-10, 185 (G) / 삼선중-경복고
    경복고 시절 수비력에 강점을 지닌 선수로 평가 받았으나,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언제든지 림 어택이 가능한 선수.
    슈팅과 리딩은 부족하지만 돌파는 동학년 최고의 선수. [6]
  • 임성채, 2004-01-03, 185 (G) / 삼선중-경복고
    고등학교 최고의 3점 슈터. 코너에서의 확률은 상당함. 슛 릴리즈가 빠르고 좋음. 무빙슛 능력도 좋음.
    경복에서는 저평가된 선수 였으나 3점슛 하나 만으로도 용산고 이세범 코치의 부름을 받고 U18 대표팀으로 발탁.
    고찬혁의 대체 선수로 성장 할수도 있으나, 3점 원툴이라 신장이 조금 아쉽고, 수비 능력이 부족 하여 3&D 역할을 부여 받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임.
  • 김수오, 2003-10-02, 200 (F) / 휘문중-휘문고
    힘이 부족하고 짧은 구력 탓인지 플레이가 투박함. 신장 대비 기동력과 손끝 감각이 좋아 득점력도 있어 보임. 왼손잡이.
    리바운드 등 투지가 좋음.
  • 신동민, 2003-05-15, 196 (F) / 양정중-양정고
    양정고에서 센터 역할을 하였지만 포워드로 변신 해야 함. 포워드 변경시 운동능력 등에 잠재력이 있음.
    잘 가다듬으면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선수로 성장 가능.
  • 윤영우, 2004-11-29, 180 (G) / Korean International School (Hong Kong)

7.3. 2022년

  • 우상현, 2003-04-01, 189 (G) / 삼일중-삼일상고
    농구 센스도 좋고 기본적으로 슈팅이 좋음. 트랜지션 상황에서의 마무리 능력.
    삼일상고를 뽑지 않는 경희대에서 스카웃 한것 으로 보아 김현국 감독의 기대를 엿 볼수 있음.
    우지원 농구선수의 조카.
  • 이하원, 2002-05-14, 184 (G) / 삼일중-삼일상고
    종별대회에서 용산고를 상대로 트리플더블을 기록.
  • 안세준, 2002-04-10, 196 (F) / 삼선중-경복고
    해당 학년에서는 괜찮은 순번의 포워드 자원. 사이즈 대비 준수한 운동능력과 슈팅. 왼속잡이 장점.
    구력이 짧은 것을 감안 해도 농구 이해도나 수비 능력이 부족함.
  • 지승현, 2003-04-11, 193 (F) / 홍대부중-홍대부고
    단국대 지승태 선수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음. 대학에서 포지션에 맞는 능력 습득이 필요 해 보임.
  • 배동렬, 2002-08-20, 196 (C) / 양정중-양정고
    운동능력은 좋으나, 당분간 실력을 쌓을 필요는 있어 보임.
  • 박찬, 2002-08-02, 180 (G) / 군산중-군산고

8. 역대 코치진

9. 여담

  • 2015년 김현국 감독 부임 이후 경희대 성적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시기적으로 대학 입시 성적에 따라가는 서열화 된 경향이 있음. [7]

[1] 종전 기록은 중앙대의 25연승 [A] 얼리 드래프트 [A] [4] SK 가 연고지명에 제일 적극적인 편 [5] 해당 학번의 안양고 출신 선수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지적 [6] 고등학교에서는 수비 능력을 더 높게 평가 받았음. [7] 그래서 대학농구의 변방인 성균관대가스카웃 파워를 가지게 됨, 한양대는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