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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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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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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캠퍼스
1.1. 건물 소개
2. 교통3. 상권1.1.1. 1강의동 (진리관)1.1.2. 2/3강의동 (성신/애경관)1.1.3. 4강의동 (예지관)1.1.4. 5강의동 (덕문관)1.1.5. 6강의동 (광교관)1.1.6. 산학협력단1.1.7. 7/8강의동 (집현/육영관)1.1.8. 공학실습동1.1.9. 제2공학관1.1.10. 조각실습동 (예학관)1.1.11. 9강의동 (호연관)1.1.12. 종합강의동1.1.13. 미래관1.1.14. 중앙도서관1.1.15. 중앙세미나실1.1.16. 학생회관1.1.17. 어울림관1.1.18. 제1복지관1.1.19. 박물관1.1.20. E-스퀘어1.1.21. 감성코어1.1.22. 텔레컨벤션센터1.1.23. 생활관(한우리관)1.1.24. 기숙사 (경기드림타워)1.1.25. 교수연구동1.1.26. 리서치센터1.1.27. 수원광교씨름장1.1.28. 홍보관
1.2. 정문 언덕1. 수원캠퍼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항공촬영[1] |
광교산의 초입에 위치한 수원캠퍼스는 과거 군사시설[2]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지도와 수치로 보면 학교 부지가 커보인다. 단순 지도로만 비교할 경우 건국대 서울캠퍼스와 비슷한 정도이며, 전체면적은 408만 5,558㎡로 전국에서 5번째라고는 하지만 이는 학술림 등 대학이 소유한 면적을 모두 포함한 경우고 실제로 학교를 다니며 캠퍼스를 다녀보면 저 면적보다 작다고 느껴진다.[3] 그래도 나름 캠퍼스가 넓은 편인 건 맞다. 주차공간이 굉장히 많다.
정문쪽이 등산로 초입이라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다. 벚나무가 길을 따라 심겨져서 봄에는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로 엄청 붐빈다. 다만 산이라 그런지 다른 곳의 벚나무보다 늦게 만발한다.
21세기 들어 수원시의 팽창으로 인해 아주대와 마찬가지로 점차 수원에 파고들어가는 모양새를 띄고 있다. 현재는 학교 후문 주변이 옛날과는 전혀 다른 곳이 된 수준. 광교신도시의 건설로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된다. 학생회의 경우 아래의 흑역사 항목에도 자세히 나왔지만, 꽤 오랫동안 운동권이 힘을 못쓰고 있다. 체대 계열, 혹은 최소한 체대에서 지지를 받는 비권(경우에 따라 반권) 학생회가 오랫동안 집권하고 있다. 문제는 학교와의 협상테이블에서 너무 미온적으로 움직이는 터라 어용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2015년-16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학생회의 대처에 실망한 학생들이 서울의 적극적인 운동권 학생회와 비교하며 총학을 까고 있다.
1.1. 건물 소개
강의동마다 다 이름이 있긴 한데, 이름 대신 숫자로 강의동이 불리는 경우가 많다. 2강의동, 5강의동 등.1.1.1. 1강의동 (진리관)
대학본부가 있으며, 교무처 등이 위치해있다. 경기대 수원캠퍼스의 시작을 함께 한 유서깊은 건물이다. 캠퍼스 개편 전에는 관광계열 학과의 전공실습실, 학생회실 등이 모두 이 곳에 있었다. 1층에 학생 지원과 관련된 부서가 있다.[4] 지하에는 예전 연극동아리(나루) 공연을 볼 수 있던 극장이 있다. 현재 연극동아리가 어울림관으로 이사가면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 2015년 1월 현재는 학사행정을 위한 서류창고가 위치해 있다.
대학본부가 여기 있다보니, 통상 본관 건물로 불리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본관건물로 가세요!' 라고 하면 보통 1강의동으로 많이 알아듣는다.
1.1.2. 2/3강의동 (성신/애경관)
예술체육대학 교학팀이 있다.
체육계열 학과, 학부가 대부분 이용하며, 체육계열 교양수업도 여기서 주로 이루어진다. 그외에 2강의동에는 경기대학교 직장예비군연대가 있으며, 3강의동에는 보건진료소와 학군단이 있다. 보건 진료소에서는 쿠티스에서 예약을 한 후 저렴한 비용에 인바디를 측정할 수도 있다. 보건진료소에서 제공하는 모든 약은 공짜며 등록금으로 운영되는거니 아프면 여기 가서 약 받아가면 된다.
두 건물이 이어져있어서 사실상 한 건물이나 다름없다. 건물내에 체육관도 있으며, 바로 옆에 별도의 체육관 겸 배구장이 있긴 하지만 시설이 오래돼서 체대생들의 불만은 상당한 모양이다. 체육관 뿐만 아니라 강의실도 다른 강의실에 비하면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3강의동까지가 학교가 수원으로 이전했을 때, 최초로 지어진 건물들로 건물 이름에 교훈의 한 글자씩 따와 명명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진리, 성신, 애경)
1.1.3. 4강의동 (예지관)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진성애교양대학, 인문대학 교학팀이 위치해있다. 건물이 옆으로 매우 길쭉하다. 지형적 특성상 이공대 방향, 교학2처가 있는 부분은 1층같아보이지만 "지하"1층이다. 별도의 공부방이 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자판기가 있으니 알아 놓자. 2017년 겨울방학 때 화장실 온수공사가 시행 및 완료되었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상계열 학과 수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편. 사회과학대학 교학팀은 5강의동에 있는데, 경상대학 과사무실은 4강의동에 있으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1.4. 5강의동 (덕문관)
법과대학/사회과학대학(경상+사회계열) 교학팀이 위치해 있다.[5] 종합강의동이 건설되기 이전엔 상당수 교양 강의가 여기서 이루어지기도 했었다. 또한 후문에서 쭈욱 걸어가면 제일 먼저 만날수 있는 강의동이다. 이 건물은 1층에 출입구가 없다. 급경사에 지어져 지하 1층과 2층에 출입구가 있다. 참고로 현재의 외관은 2007-2008년도 즈음에 리모델링을 한 것. 예전에는 도서관과 같은 붉은 벽돌 건물이었다. 추가로 이 건물은 엘레베이터가 없다. 즉, 5층 수업인데 기숙사쪽에서 온다면 지하1층부터 5층까지 무려 여섯 층을 걸어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2층 화장실만 넓고 깨끗한 편이며 나머지 층 화장실들은 매우 좁다. 4강의동과 마찬가지로 2017년 겨울방학 화장실의 온수를 공급하는 공사가 시행 및 완료되었다.
추운 날 춥고, 더운날 더운 전설의 강의동이라고 할 수 있다. 수압도 좋지 않다보니 화장실 이용하기도 상당히 곤란한 편이다. 개조한다, 리모델링한다라는 말이 많았지만 별로 진전은 없다. 에어컨도 성능이 좋지 않고[6], 옛날에 쓰던 기계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팁으로 천장형 에어컨이나 스탠드형 에어컨이 있는 강의실이 아니라면 에어컨과 히터를 창문쪽 바닥상치형 에어컨으로 쓰는데 자신이 여름에 더위를 많이타고 겨울에 추위를 많이타면 이 바로 옆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게 좋다.[7]
2023년도 기준 화장실 전체 수리 및 리모델링을 하여 시설이 나아졌다.
1.1.5. 6강의동 (광교관)
융합과학대학 교학팀이 위치해있다. 융합과학대학/공과대학이 있는 6~8강의동 일대는 한때 접근할수 있는 길이 하나뿐이여서 "경기대 제3캠퍼스"나 "경기대 이공대 캠퍼스"같은 개드립이 존재했었다. 지금은 학교에 건물이 여러채 올라가면서 이런 드립도 사라졌다. 2013년부터 리모델링을 통해 화장실에 온수가 나온다. 7/8강의동과 다르게 엘리베이터가 없어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는 것이 고역이다.
1.1.6. 산학협력단
6강의동 옆에 보면 벽돌로 지은 건물이 산학협력단 건물이다. 산학협력팀과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지하에는 한국장학재단 콜센터가 있다.
1.1.7. 7/8강의동 (집현/육영관)
7강의동은 공대, 8강의동은 자연과학대학이 위치해있다. 2/3강의동과는 달리 여기는 아예 한건물이다. 컴퓨터공학부 전공수업은 주로 8강의동 3층이나 5층에서 이루어진다.(최근 대부분의 학부 전공 강의는 종합강의동에서 한다.) 공밀레가 시전되는 현장이다보니 담배피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 편이다. 7강의동 입구에 그라지에가 있다. 지하에는 샤워실이 있다.(아침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다 보면 지하에서 목욕바구니를 들고 올라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2014년 7강의동 화장실이 리모델링되어 7강의동에서도 온수가 나온다. 8강의동 화장실도 리모델링되어 온수가 나온다! 엘리베이터가 있던 중앙부분에는 남자/여자 화장실이 다 있지만 8강의동에 가보면 한 층에 화장실이 하나다. 7강의동 5층에서 계단을 오르면 담배를 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최근에 책상으로 막아놔 올라가질 못한다. 애초에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 곳이니 굳이 넘어갈 생각 말고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피우도록 하자. 흡연장소는 7강의동 3층에 공학실습동으로 갈 수 있는 통로를 통해 공학실습동으로 간 후, 바로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흡연할 수 있는 발코니가 있다. 7강의동이 공대건물이지만 입구에 사람들이 거의 끊임없이 보인다. 4층에는 독서실 책상이 모여 있으며(자유석), 5층에는 비교적 자유로운 공부가 가능한 장소가 있다. 입구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공대커피(공카라고 불린다.)라는 카페가 있는데, 경기대의 모든 카페중 가장 인기가 많다. 추천 메뉴는 스무디류라고 하더이다. 현재는 '블루포트'라는 카페로 바뀌었다.
1.1.8. 공학실습동
7강의동과 8강의동 사이에 건물 입구가 있다. 주로 건축학과가 이용한다. 건물 안에 화장실이 없다.
1.1.9. 제2공학관
8강의동 뒷편에 새로 건설됐으며, 창의공과대학 교학팀이 위치해 있다. 이 건물 2층과 8강의동 3층이 다리로 연결되어있다. 경기대 이공대생들의 성지였던 이공대 매점[8]이 가건물이라 2011년 2학기 개강후 철거되었는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1층 로비에 CU가 입점예정이라는 설이 있었다. 하지만 2020년에 1층 빈 공간을 학부생들 공부 공간 및 3D 프린터들을 설치하면서 사실상 CU입점은 물건너 갔다. 대신 자판기는 좀 있다.
1.1.10. 조각실습동 (예학관)
9강의동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건물이다. 주로 예대생이 사용하기에 비예대생들은 9강의동으로 향하면서 이 건물의 용도를 모른체 지나가기 바쁘다. 주위를 둘러보면 독특한 조각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1.1.11. 9강의동 (호연관)
예술계열학과, 학부가 이용한다. 예술계열 교양수업이 대부분 이루어진다. 이공대와 더불어 캠퍼스 한쪽 끝에 위치해있다. 건물 구조가 ㅁ자 구조로 되어있어서 가운데는 비어있다. 건물 구조상 엘리베이터가 4층까지만 운행하므로, 5층은 반 바퀴 돌아서 한 층 더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9강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에 차가 지나갈 수 있는 벚나무 길이 하나 있는데, 이 길로 직진해 언덕을 올라가면 바로 5층이 나오기도 한다. 혹시 5층 수업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이곳에도 세미나실과 미대 학생들을 위한 전시실이 있다. 그리고 9강의동 옆에 분수가 있다.[9]
예술계열 학과 사무실은 여기 전부 몰려 있는데, 몇몇 학과들은 바깥에 출입문이 있어서 입구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 잘못 들어가거나 길치라면 무한궤도에 빠져들어 빙빙 돌면서 학과 사무실을 못찾는 웃픈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며 모든 예술계열 학과 사무실이 여기 있는데, 정작 예술체육대학 교학팀은 2강의동에 있어서 학생증 찾으러 혹은 야간 잔류신청서 작성을 위해서는 여기로 가야 한다. 왔다 갔다 직선주로이고 오르막길이 심하지도 않아서 가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편도 10분이라는 괜히 왔다 갔다 하기에는 귀찮은 거리다.
1.1.12. 종합강의동
상당수 교양강의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교육대학원도 이곳에서 수업을 한다. 1층에 교육대학원 사무실과 복사실, 카페가 있다. 주로 종강이라고 불리운다.
여기서 수업 듣는 사람들은 행운아. 시설이 좋고 깔끔해서 수업하기 너무 쾌적하고 좋은 것 같다. 5강의동에서 수업 듣는 학생들은 여기서 듣는 사람들을 많이 부러워한다.
1.1.13. 미래관
구 학생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고있다. 국제/평생교육원 수업이 여기서 진행되며, 일부 특수대학원들도 여기에 위치해있다. 세븐일레븐이 들어와있었다.
1.1.14. 중앙도서관
수원캠퍼스의 중심에 위치해있다. 그래서 학생들의 약속장소로 많이 쓰인다. 위치는 4강의동 옆 빨간색 건물. 1층에 들어가면 좌측과 우측에 컴퓨터실이 있는데 좌측 컴퓨터실에는 DVD 열람이 가능하고, 5층에 있는 전산실에서는 A4용지만 들고가면 공짜로 프린트가 가능하니 참고바람.
시험기간만 되면 열람실에는 격렬한 자리쟁탈전이 벌어지지만, 기간이 지나면 매우 한산해진다.
평소에는 열람실마다 사람 거의 없다.[10] 참고로 바로 앞이 운동장인 관계로 학교축제나 주말 외부행사가 진행되면 시끄럽다.
1층에 위치한 창의팩토리, K-LOUNGE 창의토론실은 쾌적하고 노트북을 사용하기에도 좋아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간이다.
2022년에는 리모델링을 진행하였고, 리모델링 이후 열람실의 시설이 굉장히 좋아졌다.
1.1.15. 중앙세미나실
중앙도서관 바로 옆에 위치한다[11]. 약 300석 규모의 강의실이 있는 독립 건물로 세미나나 소규모 공연, 일부 수업이 여기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사진 상으로 중앙세미나실 옆에 보이는 하얀색 탑의 이름은 '경기탑'이다. 재학생들의 만남의 장소 중 한 곳이다. 주로 M.T 가는 3월 말에서 4월 초 쯤에는 M.T 가는 학과들의 약속장소다. 경기탑 앞에서 모여 인원, 장비 물자 점검 후 출발 전 사진 한 장 찍고 버스에 승차 해 M.T 장소로 이동 하는 학생들을 자주 목격 할 수 있다. 하지만 2023년 8월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하게 되었다.
1.1.16. 학생회관
손씨 일가가 퇴출된 이후 처음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예전 학생회관 건물이였던 현 미래관에 비하면 매우 크고 아름답다. 총동아리연합회[12] , 총학생회[13], 각 학과 학생회실과 중앙동아리방, 신문방송사(신문방송사 행정실을 비롯한 방송기획국[14], 신문편집국[15], 영자신문편집국[16], 웹지운영국[17]) 등이 위치한다. 참고로 샤워실도 있으니 운동하고 샤워할 분들은 샤워도 가능하다. 학생회관 앞에 풋살장, 농구장 등의 시설이 존재한다.
1.1.17. 어울림관
제 1복지관 좌측에 있는 건물로 공연분과 중앙동아리와 동아리연습실이 위치하고 있다. 1층에는 소극장이 있어서 동아리 공연을 하기도 한다.
1.1.18. 제1복지관
학생회관과 함께 지어졌다. 4층에 강당, 2층에 학생지원팀, 장학지원팀과 인재개발처 등이 위치한다. 인재개발처는 프로그램이나 지원사업이 잘 꾸려져있어 적극적으로 잘 이용하면 졸업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지하 1층에는 교직원 식당이 있는데, 교직원 식당은 학생들도 이용 가능하니 그날의 메뉴를 보고 잘 선택하자. 2016년 3월 기준으로 운영업체는 웰스팜.[18] 그 밖에도 E-스퀘어로 학생식당이 옮기면서 들어온 분식점과 한솥도시락이 있다. 현재는 한솥의 아류브랜드로 바뀌어있는 상태. 분식류를 판매하는 버무리와 함께 위치한다. 주 메뉴는 치킨마요, 돈까스마요, 미니우동 등이 있었으나, 2016년 3월 기준으로 버무리는 사라지고 '토마토도시락'이 입점하였지만 비싸다. 1층에는 신한은행, 우체국, CU가 있다. 학생회관 4층과 복지관 지하 1층은 통로로 연결되어있다. 예전에는 싸이버거 밖에 안 파는 맘스터치가 있었지만 2013년 10월 현재 카페테리아로 바뀌면서 메뉴가 늘었으며 2022년 9월부터 복지관 식당에는 돈까스집, 덮밥집, 한식집, 버거집이 운영되고 있다. 12월에는 라멘집도 운영을 시작했다.
1.1.19. 박물관
1복지관 우측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농경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현재는 전국에서 민화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모 사학과 교수님 왈, 민화 박물관이라고 한다. 실제로 전시 품목을 보면 한 층이 전부 민화인 것을 알 수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십장생도>, <일월성신도>, <책가도> 같은 그림들을 실제로 볼 수있으니 참고하자.[19] 3층에는 농경문화가 농사과정에 따라서 정리되어있다. 세시풍속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한번 훑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단오나 동지와 같은 주요 절기나 농업인의 날[20] (11월 11일 빼빼로데이다!)에 이벤트[21]를 열기도 하니 많은 학생들의 참여 바란다. 참고로 층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시험기간에 열람실이 꽉차면 여기로 오기도 한다. 매우 쾌적하다.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 여기서 서식하는 사람도 가끔 존재한다.
1.1.20. E-스퀘어
4강의동 옆 옛 3식당 자리에 새로 건설됐다. 원래는 학생 식당이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리모델링을 했다.
현재 2층은 이마트24와 함께 서점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처럼 사용되며, 진성애교양대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조별과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터디룸이 있다.
이마트24는 유인으로 운영되나 수업시간 이외에는 무인으로 운영될 때도 있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건물 1층 기둥쪽에 카페가 있고, 반대편에 식당이 있다.
1.1.21. 감성코어
중앙도서관 옆 옛 2식당 자리에 지어졌다. 과거에는 뚝배기에 담긴 꽤 맛있는 메뉴들이 자주 나오던 식당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돈가스, 라면의 레귤러 메뉴를 제외하면, 과거 교직원식당처럼 백반 메뉴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맛있는지, 값을 하는지 판단하는 것은 개인에게 맡기며 2022년 기준 백반 한 끼 5,000원이였으나, 2023년 5,500원으로 인상되었다.
1.1.22. 텔레컨벤션센터
왠지 대학교마다 하나씩 있는거같은 간판 건물(랜드마크)이다. 입학식/졸업식 등 교내 주요 행사와 경기특별강좌 같은 대형 강좌가 여기서 진행된다. 외부 단체에 대여해주기도 한다. 여기도 일요일에 지구촌교회가 임대해서 쓴다.
1.1.23. 생활관(한우리관)
1989년에 완공된 생활관. 후문에 민자 기숙사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여기가 학교의 유일한 생활관이었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위치는 페이크 지도에서 확인해보면 거리가 매우 끔찍하다. 현재는 고시반과 체대생들의 합숙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창업지원단이 위치해 있다.
1.1.24.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후문에 새로 건설된 크고 아름다운 기숙사다.[22] 1층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으며 2018년 7월 기준 서희건설의 일방적인 퇴점요구로 미니스톱이 사라진 상태. 현재 그 자리에는 세븐일레븐이 입점해 있다.
그리고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였던 기숙사 입사 인원의 모집기간이 8월 12일 자정까지로 열흘 연장되었다. 이렇게 되면 합격자 발표는 최소 8월 13일 이후가 되다. 8월 23일 오후 3시에 기숙사 합격 공지가 나왔다. 문제는 기숙사측에서는 그 흔한 사과 한 마디 없이 2학기 운영 공지를 내걸었는데, 공지 내용이 상당히 어이없다. 그 내용으로는 1. 겨울철 냉난방 설정 온도 22°c 제한 2. 온수 30°c 제한 3. 정수기 및 무인 택배 시스템 운영 중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기숙사비는 10-20만원이 올랐으면서 서비스는 최악 수준이다.
결국 네이버 /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및 SBS, KBS 등의 뉴스에 경기대학교 기숙사에 관련한 문제가 보도되었다. 허나 2016년 9월 5일 오후 19시를 기준으로, 변화의 기미는 요만큼도 보이지 않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는 코로나19 관련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었다.
1.1.25. 교수연구동
도서관 뒤쪽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교수연구실이 이곳에 있다.[23] 5층에는 Plan B 라는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다. 맛도 좋고 음식이나 디저트류가 많아 학생들과 교수들이 많이 찾는 식당 중 하나이다. 가격은 5,000원에서 10,000원 선이다.
1.1.26. 리서치센터
8강의동 뒷편으로 5층 회색 건물이 존재한다. 경기대학교의 몇몇 안되는 오지 중에 하나였다. 과거 외부 방문자 또는 배달을 시켰을 때 위치를 알려주기 엄청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이 건물의 존재는 화학공학과와 환경에너지공학과 등의 몇몇학과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후문지역 개발과 광교역 방향으로 가는 중문계단이 생기면서 지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유동(그냥 지나는)인구가 많아졌다.
1.1.27. 수원광교씨름장
2016년에 개관한 국내 최초 씨름 전용 체육관. 총면적 2,251㎡. 국제대회 규격에 맞는 지름 12m의 씨름장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고, 85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수원시청과 경기대 씨름부의 연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씨름 대회와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용도가 용도이니 만큼, 일반 재학생들은 사실상 절대 갈 일이 없는 건물이다. 2019년에는 건물 뒤 편에 씨름연습장이 새로 지어졌다.
1.1.28. 홍보관
정문을 통과하면 좌측에 바로 보이는 건물. 1층에는 오아시스 마켓이라는 푸드코트가 존재하며, 2층에는 국제교류팀과 대외협력팀이 위치해있다. 오아시스 마켓에서는 쌀국수, 브리또, 컵스테이크, 파스타, 컵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맛도 괜찮고 음식도 다양하다 보니 점심시간만 되면 자리 경쟁이 심한 곳 중 한 곳이다.
1.2. 정문 언덕
정문 언덕이 정말로 높고 가파르다!수원캠퍼스 정문 언덕[24] |
학교에서 고학번과 신입생을 구분하는 방법 중에 정문 언덕을 오를 때 신발 신는 것을 보고 구분하는 법이 있다.[25] 정문이 가파른 경사를 두고 광교산의 한 봉우리를 끼고( 상명대학교보다 훨씬 높은 곳에 위치) 있고 그 뒤로 완만한 경사를 타고 산 아래까지 캠퍼스가 이어져 있어 정문에 서면 캠퍼스가 한눈에 들여다 보인다. 산 아래서부터 정문까지 올라가는 경사는 눈이 오면 차가 못올라가는 정도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샛길에는 잡고 올라가라고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주말이면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중간 휴게소로 대학을 이용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배달음식을 싣고 올라오는 오토바이들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술에 잔뜩 취한 채 정문을 등산하면 술이 깨거나 토를 하게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신입생들은 조심하도록 하자.
언덕을 오르는 중에는 학사기획(복사, 제본 등 가능), 헬스장, 토끼마을(토끼고기를 판다.) 낭만떡볶이 (낭떡), 나니행(카페) 등을 볼 수 있다.
정문 언덕길 중간즈음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주민이 있다.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특이하게도 사람 무릎까지 오는 닭 여러마리를 방생해서 사육하고 있다! 정문 언덕길을 당당하게 활보하는 닭들을 보더라도 절대 놀라지 말자.
자전거를 타고 이 언덕을 올라가는 용자도 몇몇 있다. 이곳이 이 근처에서 MTB를 타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관문으로 인식된다 카더라. 식사를 위해 연무동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는 길에 전부 소화된다. 오르내리는데에만 느긋하게 왕복 30분은 잡아야 하며 식사를 끝내고 올라올때 진을 다 빼니 배달업체만 성행이다. 경기대 체대가 강호인 건 이 언덕 때문이라는 소문도 존재한다. [26]
하지만 오전, 점심, 오후 시간마다 학교 정문을 오르는 고양이버스가 존재하며, 학생회의 노력으로 수원여객 7-1번, 16-2번, 35번, 37번 버스가 캠퍼스 내로 진입하게 되면서 연무동 지정 정류장에서 해당 버스를 탑승하게 되면 버스 요금 지불없이 편안하게 학교 정문을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27]
2. 교통
- 정문방향
- 후문방향
광역,직행버스 노선 |
||||
강남 | 사당 | 서울역 | 잠실 | 분당 |
3007 | 7000 | 8800 | 1007 | 4000 |
3008 | 7001 | M5115 | 1007-1 | 4500 |
서울에서 통학하거나 부천/인천지역 통학 셔틀버스[30][31]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후문을 이용하게 된다. 특히 지하철 통학의 경우 잠실역에서 출발하는 1007번, 1007-1번, 강남역에서 출발하여 양재역을 거쳐오는 3007번, 3008번 사당역에서 출발하는 7000번, 7001번, 서울역행 8800번, M5115번 광역급행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 이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운행속도가 빠르다. 다만,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사당역과 잠실역, 강남역에서 만원버스가 되어 출발하는게 일상이다. 1007번이나 1007-1번은 판교로 출근하는 회사원들과 같은 시간대에 버스를 타게 된다. 하교시에 후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평균적으로 사당역 35분, 강남역 35분, 을지로입구역 50분 등이 소요된다. 또한 과거 한군데 뿐이었던 후문 정류장이 광교신도시 건설로 인해 두 군데로 나뉘어졌다. 잘 보고 타자. 일반시내버스 노선으로는 수원역 방면으로 가는 60, 700-2번과 11번, 400, 400A번, 아주대학교 방면으로 가는 80, 720-1번, 장안구청(조원동) 방면으로 가는 19번이 있다.(정류장명 : 경기대수원캠퍼스후문.수원박물관)(ID 04-178, 04-181) 현재는 학교구내까지 시내버스가 들어와 노선에 따라 정문과 후문에 정차한다.
- 정문 : 7-1, 16-2, 35, 37번
- 후문 : 마을2, 마을6, 400, 400A번
현재는 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여 잔디를 깔고 야간 조명등과벤치 설치, 조경수 등을 식재하였다. 또한 전보다 더 많은 길이 개설되어 학교와 기숙사, 후문 정류장이나 후문방면으로의 진출입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야경이 조명 등으로 상당히 예쁘다. 2018년 6월 현재, 학교에서는 후문 부지를 향후 학교발전의 핵심으로 삼고 개발 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2.1. 광교(경기대)역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 노선도 |
2016년 2월 후문방면에 신분당선 광교역이 개통되면서 지하철만으로도 통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후문에서는 걸어서 약 8분 정도 걸렸으나, 학교에서 광교역 방향으로 제 2공학관 뒷편에 중문(거북샛길)을 새로 만들었기에 전보다는 소요시간이 짧아졌다. 출구에서부터 중문까지는 대략 5분 정도 소요된다.
역 개통 당시, 역 명칭으로 인해 말이 많았는데, 광교신도시 개발과 함께 수원캠퍼스 옆에 광교차량사업소가 들어서면서 차량기지 인입선 상에 역이 들어서게 되면서 광교신도시 주민들과의 논쟁 끝에 광교(경기대)역으로 명칭을 확정했다.[32][33] 이 역은 차량기지 구내에 세워진 장암역, 서동탄역 등과 달리 죽전역처럼 차량기지 인입선 상에 있어서 입출고 열차도 모두 정차할 수 있다. 어찌됐건 신분당선 개통이후 강남이나 분당, 수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2016년부터 신분당선을 통해 편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출처
또한 신분당선은 2022년까지 신사역까지 노선이 연장되어서, 서울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편의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3. 상권
원래 수원캠퍼스는 도시 지역이 아닌 산 속에 지어진 캠퍼스여서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상권은 정문 방면의 연무동 상권이 전부였다. 하지만 연무동 상권은 비좁은 주택가에 형성되었으며 깔끔한 모습의 상권도 아니었다. 또한 가파른 정문 언덕 아래에 위치해 심리적 거리감이 존재했고, 수원캠퍼스 13,000명의 학우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그 상권의 크기도 작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수원역이나 강남, 사당으로 원정을 떠나기도 하였다.하지만 2010년대부터 광교신도시가 후문 인근에 들어서고, 2016년에 지하철역이 생기면서 후문 지역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크게 바뀌었다. 2012년도만 해도 후문 지역은 편의점 하나 없는 허허벌판이었으나, 2021년 현재, 후문 지역엔 경기대 카페거리가 생겨나고 수많은 맛집과 프랜차이즈 상점, 노래방, PC방, 볼링장, 만화방, 보드게임방 등이 생겨 대학로 상권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발전하였다.
학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영화관은 없지만,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메가박스 남문점, 롯데시네마 광교점, CGV 광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재학생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후문에서 10분 거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이마트가 생겨 후문 주변 자취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
2021년 현재 수원캠퍼스의 학생들은 후문 상권과 연무동 상권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수원역이나 아주대 상권, 그리고 서울로 원정을 떠나기도 한다.
광교신도시 개발… 신분당선 개통 경기대 정문-후문 상권 ‘엇갈린 운명’
[1]
해당 영상에 나름 수원캠퍼스에 대한 꿀팁들이 들어있으니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2]
학생들이 예비군훈련가는 바로 그 모 부대 본부가 학교 자리에 있었다. 정확히는 지도에서 정문(32번)과 중앙도서관(7번)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방위대대가 대학교와 공존하고 있었다. 군부대가 사라지면서 호연관을 시작으로 확장이 시작되었다.
[3]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경기대 주변 산림은 경기대 소유인 게 상당수다. 그외에 자연과학대의 양봉장(5강의동 흡연장 근처에 위치해있음) 등은 일반인들은 갈 일이 없다.
[4]
입학처, 교무처, 재무처 등이 있다.
[5]
경제학과, 사회과학대학 특히 공공안전학부 소속 학과들이 여기서 수업을 많이 한다.
[6]
교수님이 에어컨 안틀었냐고 하는데 틀었는데도 더운거다.
[7]
바람방향을 어떻게 잘 돌리면 금세 시원해진다.
[8]
'공대매점' 이라 불리던 컨테이너 건물. 수업 중간 쉬는시간에 빨리 먹고 들어갈 수 있던 우동이 명물이었다.
[9]
2012년 5월 졸업앨범 촬영때 분수를 틀지 않았다.
[10]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11]
도서관 왼쪽에 녹색 옥상이 있는 작은 건물이디.
[12]
2024년 11월 기준 제 40대 'C:loud' 총동아리연합회
[13]
2024년 11월 기준 제 37대 ‘인, 연’ 총학생회.
[14]
호출부호 V.O.K.U. 매일 나오는 학교방송을 담당하는 그 방송국이다.
[15]
격주로 발간되는 경기대신문을 담당.
[16]
영자신문 'Pharos'를 담당.
[17]
학교 커뮤니티인 '거북이'를 담당.
[18]
이전에는 LSC였다.
[19]
손종국 당시 총장이 민화를 구입 할 때 말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민화의 가치가 상당하게 뛰어 올라 결과적으로는 잘 한 일이 됐다. 흑역사의 장본인이지만 이건 업적으로 인정 해줄만 하다.
[20]
경기대학교 박물관이 농업인의 날 제정에 힘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21]
가래떡 같은 걸 준다. 그 외에도 부채를 주거나 하는 등 꽤 쏠쏠하다. 줄을 서야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은근히 인기가 많아 선착순이다.
[22]
기숙사 선정을 2008년에 진행 했다. 주요 메이저 건설사도 많은데 당시 이태일 총장이 본인 임기 말에 서희건설로 밀어 붙여 말이 많았다.
[23]
이공대 교수들의 연구실은 대부분 7/8강의동, 제2공학관에 있다.
[24]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의 언덕의 위엄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영상으로, 중간 중간 학교 정문, 운동장 등이 나온다.
[25]
언덕 오르기가 익숙한 고학번은 하이힐을 신고도 잘만 올라간다고 한다. 물론 고학번 중에서도 정문 언덕을 오를 땐 운동화를 신다가 학교에 도착해서 하이힐로 갈아신는 사람도 있다.
[26]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로 배구부 체력훈련에 언덕 업힐 코스가 있다.
[27]
연무동차고지 폐쇄의 영향도 있다.
[28]
이용자 감소로 폐지 되었다가 이후 학생들의 요구로 일부 부활
[29]
화서역 1번 출구에서 탑승
[30]
각각 송내역과 부평역 그리고 인천시청.
[31]
등교버스 편성은 부평역 쪽이 더 많다. 반면 하교버스 편성의 경우, 5시 편성을 제외하고는 송내역 경유 후에 부평역에 도착한다.
[32]
광교신도시 주민들의 희대의 병크는
광교역 항목 참조. 대학이 아닌 지역주민이 까이는 사례다.
[33]
광교(경기대)역은 엄연한 병기역명이다. 부역명과 병기역명은 그 위상부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