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 이를/일찍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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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日, 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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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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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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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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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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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 (サ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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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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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い, はや-まる, はや-める, 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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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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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ǎ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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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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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早는 '이를/일찍 조'라는 한자로, '(시간이) 이르다', '일찍'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이르다 |
음 | 조 | |
중국어 | 표준어 | zǎo |
광동어 | zou2 | |
객가어 | chó | |
민동어 | cō̤[文] / cā[白] | |
민남어 | chó͘[文] / chá[白] | |
오어 | tsau (T2) | |
일본어 | 음독 | ソウ, (サッ) |
훈독 | はや-い, はや-まる, はや-める, さ | |
베트남어 | tảo, linh |
유니코드는 U+65E9에 배정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ㄗㄠˇ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日十(AJ)으로 입력한다.
금문에서부터 나타나며, 자원(字源)에 대해선 회의자론과 형성자론이 있다.
회의자론에 의하면, 甲(첫째 천간 갑)의 옛 형태인 十과 日(낮 일)로 이루어진 글자로 본다. 해(日)가 처음으로(甲) 뜰 때를 의미하는 시기인 '아침'을 뜻한다고 한다. 형성자론에 의하면, 뜻을 나타내는 日과 소리를 나타내는 棗(대추 조)가 합쳐진 글자로 보며 棗가 朿를 거쳐 十으로 간화되었다고 본다.
어떤 학설에서는 早가 상형자일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가 갑골문에 早와 형상이 매우 비슷한 글리프가 존재한다는 것. 이 사진을 보면 맨 우측 위에서 3번째 글자가 정말로 早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그 글자는 早가 아니라 昜(볕 양)의 초기 형태 중 하나이며 早의 원시형은 금문에 처음 나타난다. 그리고 처음 만들어진 早의 원형 글리프는 지금과 달랐다. 따라서 상형자론은 설득력이 없다.
가장 기본적인 뜻은 '아침'이고 그 외에도 '일찍', '이전에'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나토리 사야카( 名 取 早 耶 香)
- 모리야 사나에( 守 矢 早 苗)
- 미후네 치하야( 御 船 千早)
- 사오토메 아코(早 乙 女 あこ)
- 사오토메 요이치(早 乙 女 与 一)
- 사와라비 하와타리(早 蕨 刃 渡)
- 신타니 사나에( 新 谷 早 苗)
- 야나세 사키( 柳 瀬 早 紀)
- 오노 사키( 小 野 早 稀)
- 코바야시 사토리( 口 囃 子 早 鳥)
- 하야미 사오리(早 見 沙 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