啡 코고는 소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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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口, 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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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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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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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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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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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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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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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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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ē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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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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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啡는 본래 '코고는 소리 배'로, '코고는 소리'를 의미하는 한자이나 현대에는 '커피'의 음역을 나타내기 위해 쓰는 글자이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56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RLMY(口中一卜)로 입력한다.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음을 나타내는 非(아닐 비)를 합쳐 만든 형성자이다.
원래는 '배'라는 음을 가지며, 침을 뱉는 소리(의성어)를 나타내는 한자였다. 그러나 현재는 중국에서만 쓰여 커피(cofee)의 음역을 나타내기 위해서 쓰고 있다. 혹은 객가어나 민동어 등 일부 방언에서 '침을 뱉다'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일단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음역어 '가배'의 한자표기로 '咖啡', '珈琲'의 두 가지가 제시되어 있으나, 역사적으로 한반도에서 '咖啡'를 '커피'의 음역어로 사용한 적은 '珈琲'에 비해 매우 드물다.
강희자전 1382쪽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