及 미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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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又, 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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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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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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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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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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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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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ュ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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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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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よ-ぶ, およ-び, およ-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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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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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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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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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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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及은 '미칠 급'이라는 한자로, '(영향을) 미치다', '닿다', '이르다', '그리고' 등의 뜻을 가진다. 영어의 affect, meet, influence, reach 등에 해당된다.정신이 미치다의 뜻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1]
2. 상세
유니코드는 U+53CA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NHE(弓竹水)로 입력한다.人(사람 인)과 又(또 우)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영어로 and에 해당하는 부사인 ' 및'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현대 중국어 문어체에서도 及이 '및'의 의미로 쓰이고, 일본어에서도 동사 及ぶ(미치다)의 연용형(명사형)에서 유래한 及び이 '및'의 의미로 쓰인다.
서체에 따라 乃처럼 파임을 더한 모습(막힌 부분이 나뉘어 있지 않은 모습; ⿻⿹𠄎丿乀)으로도 쓴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 형태가 표준이며, 중국에서는 フ 두 개를 이어 쓰므로 획수가 3획이다. 한국과 대만에서는 又의 모양이 드러나 있는 형태(막힌 부분이 나뉘어 있는 모습; ⿸⿱㇇丿又)가 표준이다.
急의 윗부분인 刍도 及에서 변형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乃(이에 내)
[1]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를 급'이라고 바꿔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