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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菊(Kamurogiku) Track 01. 冠菊 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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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39800><colcolor=#fff> 담당 아이돌 |
하츠보시 학원 카츠라기 릴리야 하나미 사키 후지타 코토네 |
작사 | 大山恭子 (Rebrast) |
작곡 | 早川博隆 (Rebrast) |
편곡 | 河原レオ (Rebr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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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bgcolor=#F39800><colcolor=#fff><nopad> | |
음원 | |
Instrumental | |
Lyrics Video |
학원마스의 두번째 유닛곡으로 카츠라기 릴리야, 하나미 사키, 후지타 코토네 3인이 불렀다.
곡명 '관국(冠菊)'은 불꽃놀이 용어로, 공중에서 폭발한 뒤에 바로 사라지지 않고 꼬리를 늘어뜨리며 퍼지는 불꽃을 의미한다.
2024년 7월 29일 예고 없이 Apple Music에 선행 발매되었다. 링크 정식 발매일은 8월 2일이다.
2. 가사
焼き付けて 야키츠케테 새겨줘 この繚乱の高揚を 코노 료오란노 코오요오오 이 흐드러진 고양을 Wow... 太陽は知らない 月には届かない 타이요오와 시라나이 츠키니와 토도카나이 태양은 몰라 달에는 닿지 않는다는 걸 絶望も希望も震える鼓動も 제츠보오모 키보오모 후루에루 코도오모 절망도 희망도 떨리는 고동도 ざわめく人混みのまとわりつく温度 자와메쿠 히토고미노 마토와리츠쿠 온도 떠들썩한 인파가 뒤엉키는 온도가 今だけは心地よくなるの 이마다케와 코코치요쿠나루노 지금만은 마음 편해져 遠雷に似た合図が響く 엔라이니 니타 아이즈가 히비쿠 멀리서 울리는 천둥소리와 닮은 신호가 울려 逸る思いと呼び合うように 하야루 오모이토 요비아우요오니 조급한 마음과 서로를 부르듯 感じさせてよ もっと 愛を 칸지사세테요 못토 아이오 느끼게해줘 좀 더 사랑을 暗闇に咲く葛藤と見つめ合っていたい 쿠라야미니 사쿠 캇토오토 미츠메앗테이타이 어둠에 피는 갈등과 마주보고 있고 싶어 [1] 沈黙を破って降りそそぐたび 친모쿠오 야붓테 후리소소구타비 침묵을 깨고 불꽃이 내릴 때마다 心 儚さに揺れて 코코로 하카나사니 유레테 마음이 덧없음에 흔들려 鬱陶しいくらいの熱量に 웃토오시쿠라이노 네츠료오니 성가실 정도의 열량에 あぁ もう少し浮かされていたいな 아아 모오스코시 우카사레테이타이나 아아 조금 더 들떠 있고 싶은걸 息を呑んで そらさないで 이키오 논데 소라사나이데 숨을 멈추고 피하지 말아줘 忘れたくない繚乱の高揚を 와스레타쿠나이 료오란노 코오요오오 잊고 싶지 않은 흐드러진 고양을 Wow... この先 何年も思い出すのでしょう 코노 사키 난넨모 오모이다스노데쇼오 앞으로 몇 년이고 떠올리겠지 らしくない君の汗伝う横顔 라시쿠나이 키미노 아세츠타우 요코가오 너답지 않은 너의 땀 흘리는 옆모습 [ruby(木下闇, ruby=このしたやみ)]から聞く覗く 裏腹な 코노시타야미카라 노조쿠 우라하라나 나무 밑 그늘에서 엿보는 겉과 속이 다른 眼差しは 何を見ていたの? 마나자시와 나니오 미테이타노? 눈빛은 무엇을 보고 있던 거야? 星の軌跡を夜風が融かす 호시노 키세키오 요카제가 토카스 별의 궤적을 밤바람이 녹여 うたた心をくすぐるように 우타타고코로오 쿠스구루요오니 변하기 쉬운 마음을 간지럽히듯 忘れさせてよ こんな憂いを 와스레사세테요 콘나 우레이오 잊게 해줘 이런 걱정을 擦れた裸足の切なさも気にならないくらい 스레타 하다시노 세츠나사모 키니나라나이쿠라이 까진 맨발의 애절함도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お揃いで買った飴がけの宝石を 오소로이데 캇타 아메가케노 호오세키오 같이 샀던 보석사탕을 舌で遊ばせて 시타데 아소바세테 혀로 굴리며 第三者目線じゃ 다이산샤메센쟈 다른 사람의 시선에선 取るに足らない瞬間が 토르니 타라나이 슌칸가 보잘 것 없는 순간이 たまらなく愛おしの 타마라나쿠 이토오시노 사랑스럽기 그지없어 終わらないで 明けるまで 오와라나이데 아케루마데 끝나지 말아줘 날이 밝을 때까지 トキメキと喧騒に溺れたい 토키메키토 켄소오니 오보레타이 설렘과 떠들썩함에 빠지고 싶어 花の命は なんて言って 하나노 이노치와 난테잇테 꽃의 생명은 [2] 같은 말로 色に出にけり感情を諦めたくない 이로니데니케리 칸죠오오 아키라메타쿠나이 표정에 드러나는 감정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沈黙を破って 친모쿠오 야붓테 침묵을 깨고 あまのじゃくな瞳の 아마노쟈쿠나 히토미노 비뚤어진 눈동자의 その奥にい触れて 소노오쿠니 후레테 그 속에 접해서 感じさせてよ もっと 愛を 칸지사세테요 못토 아이오 느끼게해줘 좀 더 사랑을 暗闇に咲く葛藤と見つめ合っていたい 쿠라야미니 사쿠 캇토오토 미츠메앗테이타이 어둠에 피는 갈등과 마주보고 있고 싶어 不意に訪れる引き足の静けさに 후이니 오토즈레루 히키아시노 시즈케사니 갑자기 찾아오는 뒷걸음질의 고요함을 気づかないふりして 키즈카나이후리시테 눈치채지 못한 척하고 鬱陶しいくらいの熱量に 웃토오시쿠라이노 네츠료오니 성가실 정도의 열량에 あぁ もう少し浮かされていたいな 아아 모오스코시 우카사레테이타이나 아아 조금 더 들떠 있고 싶은걸 息を呑んで 焼き付けて 이키오 논데 야키츠케테 숨을 멈추고 새겨줘 忘れたくない繚乱の高揚を 와스레타쿠나이 료오란노 코오요오오 잊고 싶지 않은 흐드러진 고양을 Wow... 最高の最後まで 사이코노 사이고마데 최고의 마지막까지 目をそらさないで 메오 소라세나이데 눈을 돌리지 말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