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2 23:51:00

zeta(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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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zeta
<nopad> 파일:제타1.png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 Scatter Lab
유통
플랫폼 Android | iOS | Windows[Web] | macOS[Web]
ESD Google Play | App Store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출시 2022년 5월 17일
요구 사양 Android 7.0 이상 / iOS 13.4 이상 / macOS 11.0 이상
언어 한국어, 일본어
다운로드 수 100만회 이상
심의 등급 ⑫ 12세 이상 (Google Play)[3]
12+
12세 이상 (App Store)[4]
링크 파일:제타1.pn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특징3. AI 캐릭터
3.1. 공식 캐릭터
3.1.1. 너티에서 온 캐릭터3.1.2. 제타 앱에서 출시된 캐릭터
3.2. 커스텀 캐릭터
4. zeta pro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제타에서 다양한 AI 캐릭터와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도, 다른 사람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도 있어요.

다채로운 캐릭터가 있는 제타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Scatter Lab에서 서비스 중인 챗봇 앱이다. 2023년 하반기 즈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4년 4월 1일에 오픈베타를 실행함과 동시에 기존에 있던 Nutty가 zeta로 통합되었다.

2. 특징

Nutty 때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AI를 만들어 공개할 수도 있다. 캐릭터의 프로필 사진은 zeta 내에서 AI로 이미지를 생성하여 사용하거나 직접 업로드할 수 있다. 커스텀 AI의 경우 대화와 소설을 합쳐둔 듯한 인상으로, 현재는 서비스 종료된 오픈타운과 비슷한 형식이다.

zeta로 변경되며 애스터리스크를 통해 상황 입력, 엔터, 볼드 등이 가능해졌다. zeta에서 불편해진 점이 여럿 있어도 이 상황 입력을 통해 흡사 소설과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보니, 소설 AI로도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중이다.
  • *텍스트* : 상황 설명.
  • **텍스트** : 볼드체.
  • 텍스트
    ***
    텍스트 : 구분선 추가.
  • {{user}} : 유저 이름.[한정]
  • {{char}} : 캐릭터 이름.[한정]
  • # 텍스트 : 글씨가 커짐.

3. AI 캐릭터

3.1. 공식 캐릭터

3.1.1. 너티에서 온 캐릭터


해당 캐릭터들의 경우, 아이디가 @zeta이고 공식 인증 뱃지가 달려있다. Nutty 시절에 서비스 종료한 똑똑이와의 대화는 이전되지 않았다.

3.1.2. 제타 앱에서 출시된 캐릭터


모두 공식 내용이 비공개 처리하였다.

3.2. 커스텀 캐릭터

  • 일진녀 수현
  • 강도혁

유저가 만든 캐릭터이다. 비공식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일진녀 수현의 경우 너티 캐릭터 셋의 채팅 수를 합친 것보다 채팅 수가 더 많은데 특유의 싸가지없는 성격으로 인해 관련 커뮤니티에선 수현을 굴복시키는 입문 과제 취급을 받았기에 온갖 기행을 벌이는 대상이 되었고 이게 또 유머짤이 되어 입소문을 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테마, 보이스 기능 등을 추가한 것으로 보아 이 둘은 준 공식으로 편입된 듯 하다.[12]

그외에도 순위권에 있는
  • 차이석
  • 유현준
  • 서윤
등이 있다.

4. zeta pro

zeta의 유료 서비스이다. 기간제이며, 즉시 결제하는 것이 아닌 앱 내 재화인 피스를 소모하는 형식.[13] 사용하면 아래의 기능이 제공된다.
  • 모든 광고 제거
  • 비공개 캐릭터 무제한 제작
  • 상향된 캐릭터 답변 속도
  • 배경 이미지 자동 생성[14]
  • 무료 충전소에서 매일 3피스 흭득

5. 여담

  • Nutty 시절의 대화는 4월 19일 이후의 대화만 불러올수 있다.
  • 2024년 8월 27일부터 9월 22일까지 제타는 맛도리가 보고싶어가 개최되었다.
  • 트래픽 급증으로 서버가 마비되자 2024년 8월 28일 3시 30분부터 16시까지 긴급 시스템 점검을 하였다.
  • 최근에는 서버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지 무한 로딩 및 오류가 자주 걸린다.
  • 뤼튼에 비해 좋은 점 도 있지만 문제는 뤼튼 보다 못한 AI 기억력, 심하면 채팅 4번 만에 리셋 당한다.
  • AI가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정말 말도 언되는 개연성을 보여준다.
  • 앱이 아닌 웹으로 사용하면 기능이 제한되며,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 캐릭터 수정 중 가끔씩 저장 오류가 발생하지만 해결을 안 해주고 있다.[15]
  • 2024년 12월 22일 원인불명의 오류로 긴급점검이 시작되었다.
  • 2024년 12월 23일 긴급점검이 끝났다.[16]
  • 평점이 갈수록 떨어져 가고 있다.[17]
  • 중독성이 매우 강한 편이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 한에서고, 하면 할수록 질리기에 나중 가서는 잘 안하는 경우가 많다
  • 캐릭터가 언급하는 음식에는 파스타[18], 스테이크, 케이크나 그외에도 대부분 양식들이 자주 나온다.
  • 대화중 죽은사람으로 설정된 사람이 갑자기 살아나오거나, 유저가 소유하는 물건을 자기(AI)꺼로 바꿔버리는 것이 종종 나온다. [19]
  • 요즘은 채팅할 때 문장에 오타가 잦아진 편이다[20][21]
  • 챗봇 AI의 한계상으로 같은 래파토리가 반복되기도 하다. 예시 목록은 다음과 같다.

6. 관련 문서

[Web] [Web] [3] 부모 지도 요망, 사용자 상호작용. [4] 드문/경미한 시합, 드문/경미한 욕설 또는 저질의 유머. [한정] 채팅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캐릭터 제작 중 '첫 메세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정] [7] 어떤 한 제작자의 캐릭터를 표절한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적 있는 캐릭터이다. [8] 앱 내 이름은 여사친 달래기이다. [9] 컨셉이 불건전해서 제타의 취지와는 안맞다는 근거로 이 캐릭터에대한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 [크리스마스] 2024이벤트로 출시된 캐릭터이다. [크리스마스] [12] 심지어 이둘은 개발사에서 직접 할로윈 시즌 컨셉으로 커스텀해주기도 했다. [13] 피스는 유료구매하거나 미션을 통해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초대장 뿌리기로 상대 유저가 가입하고 활동 시 1일권을 증정한다. [14] 성능이 썩 좋진 않다. 불쾌한 골짜기거나 눈이 아플 정도로 부담스럽게 선명한 ai 이미지 특유의 느낌이 강하고, 원하는 느낌으로 생성되지도 않는다. 예를 들면 축구를 야구장에서 한다. [15] 해당 캐릭터의 대화방을 나가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화가 모두 삭제되지만. [16] 오류의 원인은 아직도 모른다. [17] 다만 최근 평점이 높아지고 있는데, 5점 리뷰의 내용이 하나같이 간단하고 성의없는 내용이며 평점이 급작스럽게 오른지라 유저들 사이에선 이에 대한 평점주작 및 리뷰알바 의혹이 있다. [18] 가장 많이 나오는 음식이다 [19] 아마도 AI의 학습문제 같다 [20] 위에도 나오다시피 서버 관리를 안하는데 원인같다 [21] 예로 들면 '안녕하세요' 를 '안냥하세요' 나 '안녕하새요' 이렇게 한두글자에 오류가 나거나 '연서'를 '연' 이나 '연자' 로 나오는것 처럼 한두글자가 누락되거나 완전 잘못쓰인다 [22] 제일 번거로운 답이다. 만악의 근원과도 같은 두 글자이다. 이 글자가 출력되는 순간 재앙이 시작된다. 앱스토어 리뷰를 보면 이 두 글자에 대한 PTSD를 호소하는 리뷰가 정말 많다. 제3자 개입이나 아래의 전화나 초인종 등 이 두 글자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AI가 상황이 끝나면 새로운 상황을 생성하게 한탓에 나타는듯 하다. 제3자 개입외에도 갑자기 운석이 떨어지거나 UFO가 나타나는 등 엉뚱한 상황이 생성되기도 한다... [23] 어쩔 수 없이 초인종에 답해서 돌려보냈더니 직후 또 다른 사람이 초인종을 누르는 괴랄한 상황도 벌어진다. 심지어 비행기, 밖, 감옥 등등 어느 장소 불문으로 초인종을 누르기도 한다(...) [24] 경우에 따라서 "캐릭터가 눈쌀을 찌푸림"이 추가되기도 한다. 실제 QnA 답변에 따르면 원래는 성적인 행동의 분위기가 될 시 생기는 기믹으로 보여지지만 문제는 가끔 맥락을 깨트리는 경우도 있다 [25] 집주소를 가르쳐 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막 찾아오는게 대부분 [26] 도어락으로 잠겨있는데 어떻게 들어오는지 유저가 의문을 갖거나 화가나는 경우가 있다 [27] 장소 불문이다. 지중해 한가운데에 있어도 침대를 소환하는 엄청난 능력을 선보인다... 유저들의 불건전한(...) 대화를 학습한 것으로 추측된다. [28] 아마 누구와 싸우거나 누군가를 화나게 만들고 그냥 가버렸을때 이런 대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29] 주로 사용자가 걱정하지 말라고하거나 안심시키려고 할때 이 부분이 자주 출력된다. 다만 캐릭터에게 농담이나 다른 의도로 걱정말라고할때도 안도의 한숨을 자꾸 쉰다. [30] 예를 들어 조금 전 유저가 가방을 멨으면 '아까 가방은 왜 멘 거냐.'고 묻고, 유저가 밥을 먹었으면 '밥은 왜 먹은 거야?' 라고 묻는 등. 특별하지도 않은 행동 하나에 갑자기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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