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5 17:20:22

kt 롤스터 애로우즈/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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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1.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2013 - 2014 윈터 기준, 메타가 바뀌고 썸데이의 폼이 무시무시하게 올라오면서 미친 고딩 시절을 방불케하고 있지만 팀이...

2. ZOTAC NLB Winter 2013-2014

물론 NLB의 아마추어 상대로는 썸데이가 혼자서 봇 듀오를 처바르고 라인을 냅다 미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자신들을 하부 리그로 내려보낸 IM #2팀과의 대결에서 운영으로도 밀리고 미드 라인도 밀리고 봇 라인도 밀리는 답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 큰 문제는 피지컬 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다는 게... 초반 라인전으로는 봇 라인도 우세하다 정글이 탑 간 사이 드래곤 먹히고 이런 식의 데미지가 계속 쌓여서 결국 경기에는 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타에서도 손발이 별로 맞지 않는 등, 리빌딩된지 얼마 되지 않은 팀답다면 답다고도 할 수 있다. 문제가 명확한 만큼 이런 점만 보완하면 다음 시즌에서 치고 올라올 수도 있겠지만, 그 때 또 리빌딩 되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게 KTA의 가장 큰 문제점.

어쨌든 프로팀답게 무난하게 NLB 12강에 진출했고, 이제 챔피언스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프로팀들을 꺾으며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 못하면 또 리빌딩이다. 그런데 NLB 12강에서 SKT T1 S 팀을 2: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다. 특히 2경기 2인 바론트라이는 형제팀의 완벽한 판박이. SKT T1 S팀이 실질적으로는 블레이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것을 생각하면 그 평가를 KTA가 흡수할 수 있었던 경기라도 해도 좋을 듯. 형제팀과의 스크림을 통해 경기력이 예전의 아쉬운 수준보다는 많이 좋아진 모습이고, 새롭게 바뀐 탑라인 메타는 썸데이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는 평가. 썸데이 역시 솔랭 1, 2위를 왔다갔다 하는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새롭게 영입된 서포터 하차니와 미드 라이너 루키 역시 좋은 플레이,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결국 KTA의 상승세는 NLB 8강에서 만난 삼성 블루에 의해 끊겼지만 다음 시즌은 KTA가 챔스에 얼굴을 비출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1년만에 다음 롤챔스에 진출했다. 이 항목의 내용이 채워지는 것만 봐도 시즌이 진행될 수록 나아지는 팀의 평가를 엿볼 수 있다.

NLB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불구 정글러 리라가 팀을 나왔다. 그런데 제닉스 스톰에서 유일하게 행방이 묘연했던 애로우를 주워옴으로써 팀의 전력에 상승세를 보탰다. 또한 카카오가 KTA로 소속을 옮길지도 모른다는 이지훈 감독의 인터뷰가 떴다. 아직 고민 중인 상태라고.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를 사흘 앞둔 시점의 인터뷰임에도 아직 고민 중이라 말한 탓에 롤 마스터즈에서 다양한 배치를 실험해본 후 확정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리고 롤 마스터즈에서 윤경섭 선수가 B팀의 정글러로, 카카오가 대신 A팀의 정글러로 들어오는 로스터를 제출했다.

3. HOT6 Champions Spring 2014

이후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와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 카카오 선수가 KTA의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전력이 상승했다는 평으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까진 부족한 점이 있지만, 팀원들의 나이가 굉장히 어리고 개인적인 능력들이 최고 수준이라는걸 감안하면, 좀만 다듬어진다면 굉장한 강팀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다.

그리고 운명의 3월 29일... 기어코 사고를 치고만다. SKT T1 K를 2:0으로 이겨 자력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것도 간신히 이긴 것이 아닌 완벽한 압살이었다.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도 좋지만 이 팀의 제일 큰 강점은 왕긍정 멘탈이다.[1]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게임한다고 한다. 이런 강심장까지 있기에 더욱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을 활용한 한타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라 SKK같이 같이 싸워주는 상대를 만나면 아예 발라먹기도 한다. 다만 현재 KTA의 최대의 약점은 바로 운영능력의 부재. 오존같은 운영이 강한 팀들을 상대로 힘으로 찍어누르는데 실패하면 아쉬운 모습이 자주 나오고 2014 스프링에서도 8강에서 만난 블레이즈를 상대로 힘으로 찍어눌러버린 2경기를 제외하면 운영에 휘말리며[2]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탈락하고 말았다. 다만 그 부분은 아직 선수들이 굉장히 어리고 앞으로 팀원이 바뀌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약인셈.

하지만 단지 SKT T1 K에게 2승을 끊었단 것만으로 강팀으로 평가하는 데 이것에 대해 과대평가가 있지 않았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KT T1 K는 스프링이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삐걱 거렸고 NLB에서도 지는 등 그냥 SKT T1 K의 기량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실제로 8강전에서 블레이즈와 만나 역시 아직 운영이 부족하다는 결점을 드러내며 패배를 하고만다. 그래도 1년만에 롤챔스에 진출한 팀 치고는 굉장히 좋은 성과를 얻어낸 편.

4. 빅파일 NLB Spring 2014

게다가 NLB 강등 직후 일부 팀원이 숙소를 나간 것으로 알려진 NLB의 강자 나진 소드에 일격을 맞아서 눈에 보이는 성적은 롤챔스 8강, NLB 8강으로 마감되었다. 첫 롤챔스 8강 진출이기는 하지만 T1 K를 꺾었을 때의 엄청난 화제성에 비해 다소 아쉬운 마무리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높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고 인지도도 높아졌으므로 나름 얻은 것이 있는 시즌이라고 볼 만하다. 리빌딩 후 첫 시즌인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음 시즌에 좀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평가가 더 올라갈 수 있을듯. 실제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5. HOT6 Champions Summer 2014

롤챔스 서머 16강에서 첫 상대인 진에어 스텔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격차로 1세트를 따며 엄청난 발전이 있음을 보였다. 특히 무리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 운영에서 많은 발전이 있음을 보였다. 물론 2세트에서 진에어 스탤스에게 반격을 당하기는 했다. 그리고 다음 상대는 스프링 8강전의 상대 CJ 블레이즈. 자신들에게 탈락의 아픔을 준 CJ 블레이즈를 2:0으로 이기며 복수에 성공했다. 1세트는 터트렸고, 2세트는 팽팽한 상황에서 침착한 운영으로 기회를 엿보다가 상대의 이니시를 잘 받아쳤다. 그리고 이어지는 MKZ와의 경기도 2:0으로 승리하며 2승 1무 조1위로 8강에 진출하였다. 상대는 나진 화이트 실드.

그리고 이어진 8강전에서 나진 화이트 실드를 패패승승승으로 잡고 첫 4강에 진출하며 4강에서 SKT T1 S를 상대로 승패패승승으로 잡고 첫 결승에 진출하며 쾌거를 거두었다!

그리고 HOT6 Champions Summer 2014 결승전에서는 결승전 이전까지 절대적인 포스를 보여주고 있었던 디펜딩 챔피언 삼성 블루를 상대로 승패패승승으로 창단 이후 드라마틱한 첫 우승을 차지했다![3]

이 팀의 가장 강점은 강한 멘탈인데 이번 시즌 KTA는 5판 3선승 다전제 4, 5세트 전승이다! 형제팀인 KTB가 멘탈이 약해서 늘 마무리 부분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 확연히 대조적인 부분.

단 이 팀이 롤챔스에서 우승했어도 최강팀으로 보기는 힘든 게 이 팀의 치명적 결점은 다름아닌 정밀함이다. 모든 라이너가 강력한 피지컬과 공격력, 그리고 우수한 한타력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공격성 때문에 블레이즈 스타일의 강력한 운영력을 보여줄 수 없다. KTA는 지금까지의 기록만 보더라도 라인전이 굉장히 강해도 탄탄하고 조직적인 운영에 말려 패배하는게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이 팀의 컬러는 어중간한 운영 따위는 모조리 씹어먹을 정도로 매우 강력한 라인전과 한타력이기 때문에 탄탄한 팀에겐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KTA가 삼성 갤럭시 화이트를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의미. 정교하고 탄탄하며 완벽에 가까운 운영력 앞에선 쉽사리 무너져 내리기 때문. 삼성 갤럭시 블루의 경우엔 정확히 이 스타일에 당하기 쉬운 수비적 라인전과 어느정도 강한 운영, 압도적인 한타라는 확실한 팀컬러 때문에 블라인드 픽까지 끌려갔던 것이다. SKT T1 K를 사냥했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운영 능력이 약해진 SKK는 라인전과 변수 생성 능력에서 크게 밀리기 때문.

요약하자면, 단점을 지니고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마침내 승리한 소년 영웅임과 동시에, 다른 시각에서 보면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 찔리기 쉬운 약점을 가진 중간 보스이기도 하다는 것. 전문가들과 외국 프로들의 평가에 의하면 무섭도록 강하지만 이기지 못할 건 또 없는 팀.

6.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선발전에서 완벽하지 못한 팀의 한계를 드러내며 나진 화이트 실드에게 0: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실드가 빈틈을 잘 허용하지 않고 유리할 때도 방심하지 않는 운영을 보여준데 반해 애로우즈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돌아가며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본인들의 장기인 한타력만 믿고 상황상 될 수가 없는 싸움을 열였던 것이 패착이 되었다. 믿었던 카카오와 결승전의 숨은 공신이던 하차니가 상대 포지션인 와치와 고릴라에 당한 건 덤. 역대 한국 기준으로 롤챔스 서머 우승팀이 롤드컵에서 가장 흥해왔던 전통이 있어 KTA에게 기대를 거는 팬들도 많았지만 그 롤드컵 무대를 가보지도 못하고 맥없이 TV로 롤드컵을 봐야하는 상황에 닥쳤다.

그렇다고 KTA의 팀 파워를 폄하할 수 없는 게 모든 팀에는 색깔이 있다. 이현우 해설 위원은 항상 선수든 팀이든 뚜렷한 색깔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이런 색깔은 피지컬이나 개인기를 넘어서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는 성향이 강하고 실제로도 롤챔스 출범 이후의 우승팀은 모두 뚜렷한 팀컬러가 있었다. 2012 스프링 우승팀인 블레이즈는 한국식 운영을 정립한 운영의 명가였고 2012 서머 우승팀인 프로스트는 불리한 경기도 뒤집는 기묘한 한타력[4], 2012 - 2013 윈터 우승팀인 나진 소드는 운영의 여지마저 차단하는 막강한 라인전, 2013 스프링 우승팀인 삼성 화이트(당시 MVP 오존)는 한 번 기세를 잡으면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탈수기 운영, 2013 서머,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2013 - 2014 윈터 우승팀인 SKT T1 K(서머, 월드 챔피언십 당시 SKT T1 #2)는 각 라이너의 압도적인 개인 기량, 2014 스프링 우승팀인 삼성 블루는 강력한 한타력. 2014 서머를 우승한 KTA도 블루와 비슷하게 강력한 한타력이 팀의 색깔이고 이런 색깔을 잘 살려서 전 시즌 준우승팀과 챔피언을 모두 물리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현 챔피언이니 개선할 점은 있을지언정 거품이 낀 팀은 아니라는 것. 기본적으로 멘탈과 피지컬은 알아주는 선수들이니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서 윈터에는 우승자의 포스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자.

그러나 팀의 중심인 카카오와 루키가 계약 만료로 탈퇴했으며, LPL 팀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태까지는 전성기가 지난 선수들이 주로 해외로 나간 데 비해 이번에는 바로 전 시즌에 롤챔스를 우승한 팀의 에이스 2명이 이탈해버린 것. 이 일을 포함하여 해외로 진출한 선수들의 증언 등을 종합해 볼 때 국내의 선수들에 대한 대우가 해외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해외는 선수를 사람으로써 대우해주고 계약서 내용을 철저히 이행하는 반면 국내 팀들은 선수들을 부품 갈아끼우듯 하고 임금도 적은데다 계약서 내용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것.

나중에 이 둘의 팀 탈퇴가 정상적인 것이 아닌 사전 접촉에 의한 탈퇴임이 드러났고, 이들로 인해 관련 법규가 만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바뀌어서 오히려 카카오와 루키에게 화살이 쏟아졌다. 2015 시즌이 끝나갈 무렵 이지훈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팀 통합 당시 대다수의 예상대로 KTA 중심, 특히 카카오와 루키를 중심으로 리빌딩하려고 했는데, 둘이 갑자기 나가면서 리빌딩 구성안이 망가졌으며, 이는 스코어의 정글 포지션 변경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 전 KTA 팀원들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압도적인 고통을 받는 3명 압도적인 고통을 주는 2명. 카카오는 IG에서 나오고 퇴물화되어 LPL 2부, LCS EU, TCL 등을 떠돌아다니는 저니맨이 되었고, 하차니는 2015 시즌 팀의 억제기[5]가 되며 쫓겨났고, 2016 시즌에 복귀하여[6] 주가를 상승시켜놓고 LCS EU에 진출해서 hachaning(서포터가 혼자 돌아다니다 잘리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쫓겨났다. 템퍼링과 신인 갈굼 등으로 전 소속팀의 정글 자리를 공석으로 만든것과 LCK에 복귀하여 그간 쌓아놓았던 거품까지 꺼진것 역시 공통점.

반면 루키는 LPL 진출 첫해부터 대박을 터트리며 슈퍼 스타가 되었으나 팀의 형편없는 원딜 선구안 덕분에 4년가까이 고통받고 있고, 썸데이와 애로우는 2016 시즌까지 kt에서 뛰다가 2017 시즌 북미 진출했는데, LCS NA 최정상급의 탑솔/원딜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믿을놈 하나없는 팀 덕분에 영고라인에 올라섰다.[7] 그러나 훗날, 루키가 LPL로 떠난 것이 kt, 나아가서는 LCK의 역사를 바꾸어 버렸을 정도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비통한 사건이 되고야 말았다.[8]

7. 팀별 둘러보기

파일:LCK 심볼(2012~2017) 화이트.svg LCK 2014 시즌 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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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 SSW NWS SKT K
파일:attachment/Kt_rolster_arrows.png 파일:attachment/Kt_rolster_bullets.png 파일:CJ Entus BLAZE.png 파일:attachment/Sktt1_s.png
KT.A KT.B CJB SK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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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 NBS JAG.S I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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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F PO ANC IM #1
파일:Prime_Clanlogo_square.webp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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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14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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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인터뷰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 하차니 선수같은 경우는 멘붕하면 쓴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카카오가 다른 어린 선수들의 멘탈을 잡아주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사실 운영에 휘말린 건 1경기 정도고, 3, 4경기는 자충수를 두다가 블레이즈가 적절히 대처하면서 손해를 봤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팀이라 그런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듯. 결국 경험이 문제다. 반대로 블레이즈는 경험 덕분에 승리했다고 볼 수 있다. [3] 같은 시기에 스타크래프트 2팀의 kt 롤스터 프로리그를 우승함으로써 두 게임 종목을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4] 단 프로스트의 한타력은 KTA나 삼성 블루처럼 강력한 피지컬 싸움 보다는 클템의 오더를 중심으로한 한타의 설계능력이 조금 더 강조된다. [5] 하차니가 뛰던 2015 스프링 1라운드 kt의 성적은 그 IM보다도 아래였고, 하차니가 나가고 픽서가 들어온 2라운드에 전승팀 GE를 잡으며 부활, 피카부가 들어온 서머에 폭주하였다. [6] 하차니가 던져도 썸데이나 플라이 탓으로 날조되었고, 봇 라인 약세도 애로우의 CS 수급 문제로 여겨졌는데 봇 라인전은 원딜보다는 서폿의 영향력이 크다는 의견이 대세다. [7] 그나마 썸데이는 한두명 정도만 노답이라서 끌고갈만 하지만 애로우는 상체도 캐리할놈 없는데 서포터까지 퇴물이나 무망주들만 만나서 희망이 없다. [8] 당장 루키가 스코어의 갑작스러운 포지션 변경 등의 짐을 안고도 끝내 롤드컵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던 15 kt에 남았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를 생각해보자. 최소한 18년도만 생각해봐도 현재는 은퇴한 스코어가 들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들고 커리어를 마무리하는게 절대 꿈이 아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