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9004C><colcolor=#fff> 데구치 아키
[ruby(出, ruby=で)][ruby(口, ruby=ぐち)] [ruby(陽, ruby=あき)] | Deguchi 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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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8년 3월 14일 ([age(1988-03-14)]세) |
미에현 마츠시카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가수 |
신체 | 162cm |
그룹 경력 |
AKB48 4기생 → SKE48 1기생 AKB48 연구생 (2007.5.27~11.26) SKE48 팀 S (2008~2014) |
별명 |
핍피[1], 아키슨, 출구보살,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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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솔로 여가수로, 일본 아이돌 SKE48 팀 S의 전 멤버였다. AKB48 4기 오디션을 봐서 합격. 이후 4기생 출신으로 연구생 생활을 보내다 학업을 이유로 졸업을 발표하고 그룹을 떠나있다가 SKE 1기 오디션을 봐서 다시 들어왔다가 또 나갔다. 나카니시 유카와 비슷한 케이스지만 미묘하게 다르다.2. 캐치프레이즈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헨! (타이) 헨! (타이) 아키슨!
ヘーイヘイヘイヘーイヘイ!(ヘーイヘイヘイヘーイヘイ!)
ヘイ(ヘイ)ヘイ(ヘイ)
ヘン(タイ)ヘン(タイ)あきすん!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헨! (타이) 헨! (타이) 아키슨!
ヘーイヘイヘイヘーイヘイ!(ヘーイヘイヘイヘーイヘイ!)
ヘイ(ヘイ)ヘイ(ヘイ)
ヘン(タイ)ヘン(タイ)あきすん!
데~구치 아~키 (×3) 찾았다!
핍핍피 핍핍피 핍핍피 핍핍피야 미에현 출신 아키슨이라 하는 데구치 아키입니다.
이전에 사용한 캐치프레이즈들.3. 캐릭터 및 성격
"팀 S의 숨은 감초같은 존재. 단팥죽에 소금을 넣어 보다 더 깊은 단맛을 이끌어내듯 팀 S에서도 그와 마찬가지로 없어서는 안 될 멤버이다."
- SKE48의 유아사 前 지배인
지배인 멘트는 립서비스 80%가 섞여있으니 너무 믿지는 말자
- SKE48의 유아사 前 지배인
그룹 내에서 가창력으로는 넘버 원투를 다투는 수준. 가희(歌姬)라고도 불린다. 솔로 데뷔를 시켜도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이다. 문제는 선발에 뽑힌 적이 한 번 뿐이다...
뭐니뭐니해도 이 멤버의 정체성은 변태. 무대 위이든 아래이든 변태적인 손길은 멈추질 않는다. 아무나 껴안고 뽀뽀하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물 만난 고기처럼 펄떡펄떡 뛰어다닌다. 대기실에서 방심하고 있는 후배에게 X침을 놓는 것이 취미라고 밝히니 말 다했다.
주 희생양은 역시 다른 멤버한테 잘 들이대는 쿠와바라 미즈키라는게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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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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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
4.1. AKB48 활동
2007년 5월 27일 'AKB48 제 4기 추가멤버 선발 오디션'에 합격.AKB 시절에도 4기생 치고는 나이가 좀 많은 편이었고, 그 때문에 연장자로서 다른 멤버들을 잘 챙겨주었던 듯. 덕분에 별명 중 하나로 '출구보살'이 있다. 다음은 별명의 유래 에피소드.
히마와리조 1st 참여했던 4기생들의 엠씨 中(데구치 아키,
사토 아미나, 나루세 리사,
쿠라모치 아스카)
쿠라모치 아스카 "자, 여러분 나루세 리사가 와 주었습니다" (관객들 박수)
나루세 리사 "안녕하세요, 나루세 리사입니다" (관객들, 박수)
- 중략 -
사토 아미나 "그렇지만 이렇게 정말로... (엉엉 운다)" (객석 웃음소리)
"보지 말아 주세요. AX가 이 네 사람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정말로 여러분 감사합니다" (관객들 박수)
"졸업한 리사도, 핍피(데구치 아키)도 SKE48인데 오늘 와줘서 기쁩니다"
데구치 아키 "(가볍게)이쪽이야말로" (관객 웃음)
쿠라모치 아스카 "전혀 기쁘지 않아?"
데구치 아키 "그 무렵의 경험을 살려, 지금 SKE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객들 박수)
- 중략 -
데구치 아키 "아미나는 레슨 때, 매일 같은 옷 입었었지. 역시 옷은 빨아 입는 게 좋아."
사토 아미나 "제대로 세탁하고 있어. 옷, 그렇게 산 적 없었으니까. 제대로 매일 빨아 입고 있다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한때는 돈이 없어서. 아무래도 허기가 지면, 핍피가 고기만두를 사줘서 견딘 적도 있었어;ㅅ;"
쿠라모치 아스카 "아직도 이야기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만, 이제 랭킹에 돌아가겠습니다"
사토 아미나 "이번에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로 기쁩니다. 내년도 이 네사람이 갖춰지도록, 리사의 곡에 투표>해 주었으면 합니다" (관객 웃음)
쿠라모치 아스카 "자, 여러분 나루세 리사가 와 주었습니다" (관객들 박수)
나루세 리사 "안녕하세요, 나루세 리사입니다" (관객들, 박수)
- 중략 -
사토 아미나 "그렇지만 이렇게 정말로... (엉엉 운다)" (객석 웃음소리)
"보지 말아 주세요. AX가 이 네 사람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정말로 여러분 감사합니다" (관객들 박수)
"졸업한 리사도, 핍피(데구치 아키)도 SKE48인데 오늘 와줘서 기쁩니다"
데구치 아키 "(가볍게)이쪽이야말로" (관객 웃음)
쿠라모치 아스카 "전혀 기쁘지 않아?"
데구치 아키 "그 무렵의 경험을 살려, 지금 SKE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객들 박수)
- 중략 -
데구치 아키 "아미나는 레슨 때, 매일 같은 옷 입었었지. 역시 옷은 빨아 입는 게 좋아."
사토 아미나 "제대로 세탁하고 있어. 옷, 그렇게 산 적 없었으니까. 제대로 매일 빨아 입고 있다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한때는 돈이 없어서. 아무래도 허기가 지면, 핍피가 고기만두를 사줘서 견딘 적도 있었어;ㅅ;"
쿠라모치 아스카 "아직도 이야기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만, 이제 랭킹에 돌아가겠습니다"
사토 아미나 "이번에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로 기쁩니다. 내년도 이 네사람이 갖춰지도록, 리사의 곡에 투표>해 주었으면 합니다" (관객 웃음)
또한 4기생들은 첫 연구생 멤버로서 정규멤버로 승격되기 전까지 많이 고생해왔기 때문에, 서로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한 부분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위의 네 명인 데구치 아키, 사토 아미나, 나루세 리사, 쿠라모치 아스카는 '팀4'[3]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고기를 자주 먹으러 가는 등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각자 졸업이나 이적 등으로 흩어졌지만 지속적으로 만나서 논다고.
아미나의 블로그에 올라온 팀4 전원집합 사진.
그러나 정규멤버로 승격되기 전, 단기대학으로의 진학을 이유로 AKB48을 졸업할 것을 발표했다.
2007년 11월 26일 팀 히마와리 1st STAGE "나의 태양" 공연을 마치고 AKB48을 졸업했다.
4.2. SKE48 활동
단기대학에 진학한 이후 2008년 7월 치러진 SKE48 오프닝 멤버 오디션에 합격하여 SKE 1기생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백업 멤버로서 묵묵히 활동하는 모습.2008년 10월 5일 'SKE48 팀S 1st Stage PARTY가 시작된다구"에서 선발 멤버 16명 중 하나로 처음으로 SKE48 무대 위에 올라 그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팀S 소속으로 활동 시작.
2013년 3월 9일、데구치의 고향인 마츠사카 시의 "브랜드 대사"로 임명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되었다.
2014년 3월 13일 팀S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가수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4월까지 활동 후 떠난다고 한다.
2014년 4월 21일 마지막 팀S 공연을 끝내고 그룹을 졸업했다.
4.3. 개인 활동
2014년 5월 20일 히라마츠 카나코 showroom에 출연2014년 6월 20일 마츠시타 유이 showroom 출연
졸업 후 솔로 가수로서는 aki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녹풍당의 사계절의 오프닝 곡『 桜色クリシェ 』를 불렀다. #
2020년 5월 31일자로 소속사 크로커다일을 나와서 독자 레이블로 독립했다. #
2021년 4월 11일 마츠이 쥬리나의 졸업 콘서트에 등장해서 다른 1기생들과 함께 強き者よ를 가창했다.
5. 한국어 실력(?)
2013년 11월 12일 오전 1시 37분에 구글 플러스에 한국어로 '얼어 디지겠다'라는 글을 올려 한일 양국의 팬덤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해프닝이 있었다.구플에 한국어로 글을 쓴 멤버가 이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4], '디지겠다'와 같은 네이티브가 아니고서는 생각해내기 힘든 표현을 쓴 건 처음이라 팬들은 상당히 당황했다. 더군다나 데구치 아키의 경우 한국이나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호감을 그닥 표현하지 않았던 멤버인지라 더더욱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이 사건은 당시 48그룹의 팬덤을 당혹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여자 아이돌의 SNS', '한국어 제대로 배운 일본 아이돌' 등의 제목을 달고 여타 커뮤니티에서 유머글로도 자주 올라오곤 했다.
덧글에서는 갑작스러운 한국어에 당황한 팬들이 한 → 일 번역기를 돌렸으나 구어체인 '디지겠다'를 인식하지 못해 '동결 데지 아니다'(凍結デジない)라는 엉뚱한 번역이 안 된 흔적이 보인다. 오전 7시 47분에는 같은 SKE48의 멤버인 스다 아카리가 '뭐라고 쓰여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글을 달기까지 했다. 덕분에 저 글에는 한국 팬들의 덧글도 상당히 많이 달려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저 표현을 어떻게 알아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중.
이후 한국의 한 팬이 악수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 물어봤으나 웃느라 대답을 못 듣고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데구치가 졸업했기 때문에 진상은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 하였는데 나중에 한 트윗에 따르면 한류가 유행할 때라 한글로 글을 한 번 써보자는 막연한 생각에 ‘춥다’를 한국어로 찾아보다가 사투리 강좌 같은 블로그를 보고 그를 토대로 써 본 것이라고 한다. 딱히 아무 생각 없이 쓴 것이며, 해당 유머글로 되려 화제가 되니 자기가 욕을 쓴 것은 아닐까 걱정했다고 한다. 링크
6. 디스코그래피
- FLASH BACK (2015/02/25)[5]
- Daybreak (2016/03/09)
- 絶対的晴天青空 (2016/11/16)
- クリオネの灯り/Starting Days!! (2017/08/23)
- 始まりの星 (2021/11/01)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SKE48 | ||
NO | 커버 | 싱글명 / 발매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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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き者よ 2009. 8. 5 |
7.2. 참여곡
SKE48 - 싱글 | |||
NO | 커버 | 싱글명 / 발매일 | 곡명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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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片想い 2010. 3. 24 |
バンジー宣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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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ね、SUMMER 2010. 7. 7 |
ピノキオ軍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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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ヨロシク! 2010. 11. 17 |
青春は恥ずかしい そばにいさせて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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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ザイVenus 2011. 3. 9 |
誰かのせいにはしない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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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レオはエメラルド 2011. 7. 27 |
パパは嫌い 積み木の時間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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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キドキ 2011. 11. 9 |
初恋の踏切 微笑み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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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想いFinally 2012. 1. 25 |
声がかすれるくらい 今日までのこと、これからのこと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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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想いFinally 2012. 5. 16 |
ハレーション なんて銀河は明るいのだろう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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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スだって左利き 2012. 9. 19 |
鳥は青い空の涯を知らない 神々の領域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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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コの奴隷 2013. 1. 30 |
バイクとサイドカー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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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稲妻 2013. 7. 17 |
JYURI-JYURI BABY スルー・ザ・ナイト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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賛成カワイイ! 2013. 11. 20 |
石榴の実は憂鬱が何粒詰まっている?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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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とは? 2014. 3. 19 |
猫の尻尾がピンと立ってるように… |
AKB48 - 싱글 | |||
NO | 커버 | 앨범명 / 발매일 | 곡명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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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陽を見ているか? 2007. 10. 31 |
夕陽を見ているか? (ひまわり2.1Mi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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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声ダイヤモンド 2008. 10. 22 |
大声ダイヤモンド (SKE48 Ver.)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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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ンガムチェック 2012. 8. 29 |
あの日の風鈴 |
SKE48 - 앨범 | |||
NO | 커버 | 싱글명 / 발매일 | 곡명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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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のチャイムを忘れない 2012. 9. 19 |
フラフープでGO!GO!GO! Beginner |
AKB48 - 앨범 | |||
NO | 커버 | 앨범명 / 발매일 | 곡명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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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いたこと 2011. 6. 8 |
ここにいたこ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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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m 2012. 8. 15 |
青空よ 寂しくないか? |
[1]
말버릇으로 자꾸 핍피라는 말을 흥얼거려서 생긴 별명
[2]
나이 어린 멤버를 만나면 꼭 얼굴을 저렇게 찌부러트린다. 거의 연례행사라고 봐도 될 정도 '바부(까꿍) 포즈'라고 불리며 이 포즈만 모아놓은 컬렉션이 있다. 이제는 멤버를 넘어 지배인 얼굴도 누르고 다닌다(...)
[3]
정규 팀4와는 다르다. 사실 4기생으로 진짜 팀4를 조직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당시 그룹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는 무리수였기 때문에 물거품으로.
[4]
미야자키 미호,
야마모토 사야카,
시마자키 하루카 등과 같이
한류에 관심이 있는 멤버들이 SNS에 한국어로 이따끔 글을 쓰곤 했다.
[5]
주간 40위 및 초동 2,569장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