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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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열차 형식 | 고속선 입선용 고속열차 |
구동 방식 | 불명 |
운행 노선 | 전용 고속선 등 (도입예정) |
급전 방식 | 무선 급전 방식 |
영업 최고 속도 | 불명 |
설계 최고 속도 | 600km/h |
신호 방식 | 불명 |
제작회사 | 현대로템 |
도입연도 | 불명 |
제어 방식 | 불명 |
동력 장치 | 독립회전 차륜형 초저상 초경량 1축 주행장치 |
제동 방식 | 불명 |
편성 대수 | 8량 |
전동차 비 | 불명 |
2. 상세
그동안 채용해오던 집전방식과는 다른 무선급전 방식[2]을 채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전차선 손상, 팬터그래프로 인한 공기저항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예정이다.열차의 형상은 HEMU-430X와 상당히 닮아있으나, 해당 차량과는 형식이 많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시험용 차량이므로 양산차량은 사양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열차에 대한 구상은 2016년에 홍보영상으로 존재하다가 2022년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그냥 철도연에서 준비한 콘셉트 열차라고 봐야 할 듯.
현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 차량보다는 진공튜브와 자기부상열차의 조합으로 시속 1,200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일명 하이퍼튜브의 개발로 사실상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홈페이지의 고속철도 R&D 란에 가도 고속철도 궤도 및 기존 고속철 차량 개량과 하이퍼튜브 연구에 대한 내용은 있으나, VHST-600X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HEMU-430X까지는 속도에 집중했지만 추후 연구되는 차량들은 속도가 아닌 에너지 효율 개선이 목적이라고 한다. 즉 VHST-600X는 개발되지 않는 콘셉트다. 정차역간의 간격이 600km의 성능을 전부 사용할 수 없을 거리이기 때문이다.[3]
3. 기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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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단계 | HSEMU-370 · EMU-400 · HTX(하이퍼튜브) | ||
연구 종료 | HSR-350X · HEMU-430X | ||
콘셉트 | VHST-600X | }}}}}}}}} |
[1]
여담으로 설계상 최대속도인 600km/h를 정말 달성하게 된다면, 차체를 자기력으로 공중에 띄우지 않고 바퀴로만 달리는 전통적인 의미의 기차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가 된다. 참고로 자기부상열차를 제외한 현 1위의 철제 차륜 궤도차량의 최고속도는 2007년 프랑스 TGV #4402 차량의 574.8km/h 기록이다.(당연히 영업속도가 아닌 단순 테스트 결과이다.)
[2]
제3궤조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그 이전에 제3궤조는 집전 장치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궤간과는 상관없이 실현 가능한 최고속도는 170km/h가 고작이다.
[3]
그러나 후에
통일이 되어 타국의 철도와 연결된다면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