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white The Son of Neptune}}} | |
작가 | <colbgcolor=#ffffff,#1f2024> 릭 라이어던 |
삽화가 | 존 로코(John Rocco) |
장르 | 판타지 |
시리즈 | 올림포스 영웅전 |
국가 | 미국 |
출판사 | Hachette Books |
출판일 | 2011년 10월 4일 |
전편 | 사라진 영웅 |
후편 |
The Mark of Athena(스토리) 반신 일기(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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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넵튠의 아들은 미국의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인 올림포스 영웅전의 두번째 책이다.2. 줄거리
3. 예언
주피터 캠프에서 마르스가 일행에게 퀘스트를 주면서 한, 작중 첫번째 예언. 보이다시피 뭔가 이상하다(...) 마르스가 규칙도 무시하고 멋대로 예언Go to Alaska. Find Thanatos and free him. Come back by sundown on June twenty-fourth or die.
원문
원문
알래스카로 가서 타나토스를 찾고 그를 구해라. 7월 24일 일몰까지 돌아오거나 죽거나.
한국어 번역
한국어 번역
쟝 가문의 저택에서 엘라가 두번째 예언을 말한다. 그러나 다 읽기 전 불타서 앞의 두 줄밖에 읽지 못한다.
To the north, beyond the gods, lies the legion's crown.
Falling from ice, the son of Neptune shall drown-
원문
Falling from ice, the son of Neptune shall drown-
원문
신들 너머 북쪽에, 군단의 상징이 있노라
얼음에서 떨어지며, 넵튠의 아들은 익사-
한국어 번역
얼음에서 떨어지며, 넵튠의 아들은 익사-
한국어 번역
Wisdom's daughter walks alone,
The Mark of Athena burns through Rome.-
원문
The Mark of Athena burns through Rome.-
원문
지혜의 딸이 혼자 걸어온다,
아테나의 표식이 로마를 통해 불탈 것이다.-
한국어 번역
아테나의 표식이 로마를 통해 불탈 것이다.-
한국어 번역
3.1. 예언 해석
첫 번째는 딱히 해석이 필요 없으니(...) 두번째 예언을 해석한다.1행 - 신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북아메리카의 유일한 지역인 알래스카에 제12군단의 독수리가 있다는 말이다.
2행 - 퍼시는 빙하에서 떨어지지만, 퍼시가 익사하는 것이 아니라 퍼시가 적들을 익사"시킨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다음 권에 나오는 것의 일부다.
4. 기타
- 반쪽 피 캠프 쪽에서는 레이첼이 새 오라클이 된 직후 새로운 대예언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주피터 캠프에서는 수 세기 동안 예언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는 곧 새로운 대예언이 사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 이 책은 레오와 파이퍼의 시점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책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책의 제목인 'Son of Neptune'을 단어의 첫 글자만 모아 쓰면 '아들'을 뜻하는 영단어인 'Son'이 된다.
- '넵튠의 아들'이라는 제목은 작가가 초기에 번개 도둑의 제목으로 정한 '바다 신의 아들'에 대한 오마주일 수도 있다.
- 이 책은 작가인 릭 라이어던의 아내인 베키 라이어던에게 바쳐진 책이다.
- 이 책은 반쪽 피 캠프 연대기에서 반쪽 피 캠프를 배경으로 하지 않는 최초의 책이다.
- 넵튠의 아들은 유독 전작 시리즈인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에 대한 레퍼런스가 자주 등장한다.
- 퍼시는 자신이 아레스와 해변에서 싸우는 꿈을 꾼다. 그러나 그 때는 기억이 지워진 상태라 자신이 진짜로 아레스와 싸웠는지 알지 못했다.
-
퍼시는 라이스트리고네스들을 '캐나다인'들이라고 부른다. 이는 아나베스가
괴물들의 바다에서 이들을 부를 때 사용한 이름이다.[1] 퍼시의 기억이 되돌아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트루 캐나다인인 프랭크 장이 시무룩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Quite frankly, that was offensive... - 힐라 여왕은 퍼시에게 키르케의 섬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한다.
- 돈은 퍼시가 엠파시 링크를 가지고 있다고 하고, 이는 퍼시와 그로버가 아직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한국/브라질 퓨전 타코가 있는 푸드트럭이 나온다.[2][3][4]
[1]
라이스트리고네스들이 원래 북쪽, 즉
캐나다에 살기 때문이다.
[2]
애초에 타코는 멕시코 음식이다.
[3]
퍼시는 일급비밀 방사성 요리처럼 들린다고 생각한다(...).
[4]
옆에 중국식 계란말이 버리또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