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7.2 "Megalohydrothalassophobia" 심해 거대생물 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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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ight, #F8857B, #F42622,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5e -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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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AcommonNoclipper | ||
원본 | 링크 | ||
← 레벨 7.1 | 레벨 7.3 → |
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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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2는 끊임없는 폭풍과 25시간마다 4번의 간조와 4번의 만조가 있는 해류를 특징으로 하는 해양 레벨이다. 이 레벨에는 약 500~550평방 피트 규모의 무인도가 거친 바다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며 가라앉은 건물과 난파선들이 주변에 있다. 또한 바다속은 해양 생물이 자라기 유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바다 생물이 없다. 또한 바다에 있는 소용돌이는 위험을 야기하여 사람들을 가라앉은 구조물 쪽으로 끌어당긴다. 해당 구조물 근처에는 K-8[1]로 추정되는 침몰된 핵잠수함이 있으며 원자로로 인해 방사선을 방출하고 있다. K-8 내부에서는 승무원의 그을린 자국과 해골 잔해가 발견되었으며, 방사된 해골을 만지면 방사능 피폭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잠수함은 4개의 핵 어뢰를 탑재하고 있어 충격을 받으면 폭발할 위험이 있다. 또한 K-8의 주변도 이미 방사능에 의해 심하게 오염되어 접근을 삼가야 한다.
2. 엔티티
아직까지 발견된 엔티티는 없고, 레벨의 거친 환경으로 인해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3. 식민지 및 전초기지
백룸 개척자(Backroom Colonists)[2]가 만든 식민지가 있었으나 바다에 잠겨 사라졌다.4. 입구
5. 출구
- 바다속에 잠긴 수영장에 접근하면 레벨 37로 갈 수 있으나 접근 자체가 매우 어려워 권장되지는 않는다.
-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면 확률적으로 레벨 7에 갈 수 있다.
- 침몰한 구축함을 건드리면 레벨 17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