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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War: Legacy/클래식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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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오더2.2. 아키돈2.3. 매복 공격 12.4. 소드레스2.5. 스피어톤2.6. 소드레스의 반격2.7. 매지킬2.8. 퍼틀랜드
2.8.1. 반란군 마법사 기지 습격
2.9. 웨스트윈드
2.9.1. 이나모타 연합 새비지 부족
2.10. 황무지2.11. 매복 공격 2
2.11.1. 얼음 반란군
2.12. 얼음산
2.12.1. 골드 러쉬2.12.2. 국경의 불꽃 지배자2.12.3. 망자와의 대결
2.13. 최후의 저항2.14. 결말
3. 여담

1. 개요

Stick War: Legacy의 클래식 스테이지의 전투 등장 세력 및 진행 순서에 관한 문서.

2. 특징

스토리상 이들은 세계정복을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개발하여 전쟁을 하고있으며 이들을 전부 제압 그리고 국가를 정복하여 세계정복을 이뤄서 대륙 통일을 하는게 게임상의 목표다.
상대적으로 강대국은 유닛들의 이름을 가진 국가[1]인듯 하다.

2.1. 오더

공식명칭은 오더 제국으로 주인공 국가.
독특하게 전쟁 중이라 각자의 기술을 갈고 닦기 바쁜 나라들 사이에서 혼자 평화를 사랑하며 무기를 숭배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이 때문에 세계 정복이 꿈인 다른 나라들의 표적이 된 듯하다.
이상한 점은 분명 전쟁을 시작한 이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술을 훔친다" 수준이랬는데 파죽지세로 이긴 탓인지 점점 나라를 넓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 시도를 하지 않은탓인지 지도를 보면 변방의 아주 작은 소국이다. 물론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때 비교적 작을 뿐이지, 나름 여러 군소 집단들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나라까지 세운 질긴 종족들 중 하나이니 무시할순 없다. 이후 옆에 있는 아키돈이라는 대국 점령을 시작으로 여러 대국을 점령하며 세력을 넓혀간다.

2.2. 아키돈

"The war begins"
"전쟁의 시작"
The Archidon claim to have "bows so accurately piercing they will fall before they get a chance to stand!"
아키돈은 "활이 너무나도 정교해서 적이 일어날 새도 없이 명중시킨다!"고 합니다.
""을 믿는 국가이다.
궁수가 많이 쌓일수록 근접 유닛으로는 답이 없어지니 병력을 빨리 편성해서 쳐들어가는 게 좋다. 일단 첫판이니만큼 화살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초반 클럽레스 2명의 공격으로도 방어선이 허술하게 무너져내리는 수준. 과거에는 아키돈이 많이 쌓이기 전에 어느정도 맞추고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아키돈이 더 약해지고 생산능력이 감소했으며 지원병력 수가 감소해서 더 쉽다.

거의 튜토리얼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빨리 끝내고 싶으면 소드레스들을 잔뜩 소환하고 공격하면 된다.

클리어시:
Congratulations the archidonis have been pushed out of their homeland and fled for the hills.
축하합니다! 아키돈들이 고국에서 쫓겨나 언덕 위로 도망쳤습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캠페인을 올 클리어한 이후에는 보석과 상자 노가다하기 아주 좋은 구간이다. 올 클리어 이후에도 튜토리얼 특성 상 소드레스까지만 쓸 수 있는 시스템 그대로지만, 업그레이드는 유지되기 때문에 풀업 후에는 3마리만 데리고 나가도 최단시간에 깬다. 튜토리얼 설명을 건너뛰면 이미 2마리는 소환이 되어있기에 시간은 더 단축된다. 게다가 캠페인 스토리 중에 소드레스의 뱀프 스킨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어 뱀프 스킨을 끼고 나가면 더 수월하다.

오더 제국의 바로 옆인데, 상당히 영토가 넓어서 모든 제국과 비교해봐도 아키돈이 눈에 띄게 크다.

2.3. 매복 공격 1

"Ambush!"
"매복 공격!"
Your army has been attacked by natives to this land! Reinforcements will arrive at sunset! Hang on until then!
당신의 군대가 이 땅 주민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원병력이 해질녘에 도착할 겁니다! 그때까지 버티세요!
이곳의 원주민들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 비슷한 모습의 스틱맨들이 습격해 온다. 설정상 이와 비슷한 집단들이 나라간의 국경주변에 거주하고 있다고한다. 영토경쟁에서 지는 바람에 이렇게 살고있다고.[2]

이 스틱맨들은 스피어톤과 비슷한 무장[3][4][5]을 하고 있으며 스피어톤보단 약하지만 일단 소드레스보단 강해서 노말이고 인세인이고 소드레스만으로 정면승부해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6] 다만 어디까지나 클럽레스보다 세다 뿐이지, 소드레스를 정복해서 검을 얻은 이후에 다시 붙어보면 크게 밀리지 않는다. 직접 돌격하거나 약간만 소환해 시선을 끌며 아키돈으로 처리하거나 성 궁수를 믿는게 낫다.

이 녀석들도 스피어톤처럼 공격을 받으면 방패를 드는데 이때 이동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므로 미리 아키돈을 이용해 견제를 해놓는다면 시간을 많이벌 수 있다.

스테이지 진행은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오는게 아닌 약간의 텀을 두고 2~5명 정도의 스틱맨들이 돌격해온다.

시작한지 바로뒤에[7] 스틱맨 3기가 공격해 온다. 유닛 조종을 잘 못한다면 후퇴해서 성 궁수로 처리하는 게 낫다.

하지만 광부들을 일하게 하고 싶으면 광부만 컨트롤 하거나 아키돈 1명, 클럽레스 2명을 뽑고 클럽레스를 컨트롤 하며 적 유닛을 공격하면 된다.

사실상 이 녀석들이 한번에 많이 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피어톤보다 세면 모를까 더 약하기 때문에 아이스 스킨에 매우 취약하다.
운이 좋으면 노 컨트롤 해도 단 한마리도 안죽고 클리어 가능할 정도.

또한 모바일에서 정 어렵게 느껴진다, 혹은 더 쉽게 클리어 하고 싶다면 튜토리얼 스킵을 하지 말자. 그 이유는 이 모드에서 튜토리얼을 하게 되면 언제든 광부러시를 무조건 1개 무료로 준다. 그리고 튜토리얼을 하는 도중에도 광부를 컨트롤 하고 느리게 쿨타임이 생길 때 까지 광부 4명의 골드를 다 채워주고 광부로 어그로를 끌어주면 돈이 왕창 쌓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원작에서 있었던 일인데 굉장히 보기힘든 장면이지만 어떻게든 이녀석들을 전멸시키고 공격명령을 내리면 왜인지 소드레스들이 적군의 광물에 헛칼질(...)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유는 원래 석상이 있는 자리가 석상이 사라지고 광물로 바뀐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스킨인 볼타닉 스킨을 끼고 조종하여 싸우면 3마리 정도는 노업 클럽레스로도 다 죽여버릴 수 있다.

클리어시:
you have held your ground and the ambush has failed. we now continue our march to attack the swordwrath.
방어에 성공하여 매복은 실패했습니다. 이제 소드레스를 공격하러 계속 진군하는 겁니다.

2.4. 소드레스

"attack the swordwrath"
"소드레스를 공격하십시오"
the swordwraths swords are no match for your basic clubs.
소드레스의 검은 적군이 보기만 해도 팔다리가 잘려 나간다고 합니다.
을 믿는 국가이다.
아키돈 격파 후 오더의 다음 표적.
체력은 그리 높지 않고 공격력도 무진장 높은 데미지는 아니어서 은근히 쉽다.
소드레스를 많이 뽑아 물량전으로 해도 이길 수 있지만 더 쉽게 하려면 아키돈을 많이 뽑는 것이 전략이다. 여기를 클리어하면 아군 소드레스의 몽둥이가 검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최근 튜토리얼이 이 스테이지에 생겼는데 아키돈을 조종해서 소드레스 1기를 처치하면 된다.

이 모드를 클리어 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하나는 안전하지만 느린 방법으로 최대한 빠르게 50명 인구수를 아키돈과 소드레스 골고루 채우는 전략이 있다

또 하나는 광부를 8명 채우자마자 소드레스 하나와 아키돈 여러마리 소환하는거다. 소드레스는 직접 조종 상태로 방어한채 계속 적군 진영에 왔다갔다 하는 전략이 있는데 바로 적군 방어 해제하는 작전이다.[8] 이 전략을 쓸때 적군이 방어하는것보다 몇배로 대미지를 줄수 있는 전략이라 조금 쓸만한다. 적군 전선 방해랑 비슷하다.

또 다른 전략은 일종의 버그를 사용하는 것으로 튜토리얼 하는 동안 적군은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데 이점을 이용해 튜토리얼에서 "언데드 스킨" 가지고 있는 "아키돈"으로 소드레스 하나 죽인뒤 아무것도 안건들고 그냥 사실상 거의 아무것도 안하면 된다.[9]

이걸 확인하는 방법은 "select the archidon"이라고 튜토리얼이 말한 시점부터 해제는 안하면 된다. 적군 한유닛을 좀비로 만든 뒤, 최대한 멀리 조준하여 적 진영을 관찰하면 좀비가 천천히 부수는 모습이 나온다.

클리어시:
congratgulations, the swordwrath have been pushed out of there homeland and fled for the hills, I doubt this is the last you will see of them.
축하합니다! 소드레스가 고국에서 쫓겨나 언덕위로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2.5. 스피어톤

"attack the spearton"
"스피어톤을 공격하십시오"
the speartons are knonw as heavy armored well trained infintry with spears that can be thrown or used for stabbing.
스피어톤은 던지고 찌를 수 있는 창으로 훈련받아 중무장하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싱글 플레이 첫번째 고비
을 믿는 국가.

생김새를 보면 스파르타가 모티브인것 같다. 모티브가 모티브인만큼 전투에 있어 꽤나 긍지가 높고, 전투시스템역시 상당히 체계적인 말그대로 전투민족이라 한다.

아키돈을 대규모로 편성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지만 스피어톤은 단단한 편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빨리 끝내고 싶다면 소드레스의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서 일꾼 테러나 뒷치기를 감행할 것.[10]
소드레스로 이기고 싶다면 스킨중에서 소드레스 새비지 스킨을 끼우고 직접 조종하면 이 스테이지의 스피어톤에 잘 통한다. 새비지 스킨의 특징인 공격 속도 증가와 기절 무시로 대인 능력이 확연히 늘어나기 때문. 한마리씩 조종하면서 적군 죽이면서 내 군대를 키우다가 공격에 들어가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반대로 아이스 스킨을 끼고 직접 조종하면 스피어톤 하나를 계속 붙잡아 두면서 죽일 수 있고, 뱀프도 도움이 된다. 볼타닉은 1대1 능력을 대폭 상향시켜주기에 박치기 공격에 당하지 않는다면 풀업시 혼자서 난이도 불문 스피어톤을 잡을 수 있다.
클리어시:
that was madness, those proud speartons where no match for the might of your empire.
놀랍군요! 자랑스러운 스피어톤도 당신의 제국에겐 상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2.6. 소드레스의 반격

"swordwrath counter"
"소드레스가 반격해옵니다"
In an attempt to regain their land the swordwrath have sent everything they have at you.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 위해 소드레스가 남은 병력을 모두 쏟아붓고 있습니다.
스피어톤과의 전투에 원정군이 지친 틈을 타 영토를 되찾으려는 소드레스의 병력이[11] 총공세를 펼쳐오고 이들을 모두 없애면 된다.
소드레스는 처음부터 적진에 물량이 쏟아져 나오지만 가만히 있다 해가 지면 공격한다. 구성은 체력과 공격력이 더 높은 소드레스 대장 하나와 일반 소드레스 32마리다. 노멀 기준 일반 소드레스들은 공격력이 겨우 6이기에 풀업 소드레스 8마리 정도만 들고가도 잡힌다.

초반에는 광부만 많이 뽑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물량으로 소드레스들을 소환하여 밀어붙여 끝내면 된다.[12] 대부분 스테이지에서 정석적인 공략으로 여겨지는 아키돈은 오히려 약한데 초반엔 소드레스보다 더 공격력, 체력이 낮은데 가격은 스피어톤급으로 높기에 몇마리 쌓이기 전에 소드레스들이 공격해오면 그대로 썰린다.

클리어시:
congratulations, you have eliminated the vast horde of swordmen that formed the swordwrath offensive. now push on and attack the magikill!
축하합니다! 소드레스가 구축한 방대한 대군의 공세를 꺾었습니다. 이제 매지킬을 치러갑시다!

2.7. 매지킬

"attack the magikill"
"매지킬을 공격하십시오"
this land is ruled by wizards known to have spells that can stun infantry and other spells that summon minions to do their bidding.
이곳은 보병을 기절시키고, 부하를 소환하는 주문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이 지배하는 땅입니다.
마법을 믿는 국가이다.
매지킬이 3명이상 모이지 않게 한다면 그리 어렵진 않다.

초반에 소드레스 하나로 매지킬 1명 죽일수도 있지만[13], 컨트롤이 필요하다. 전략은 아키돈을 많이 뽑으면 쉽다.
이전 스테이지들은 어거지로 물량으로 붙다보면 어떻게든 될수도 있지만, 매지킬들은 물량을 무너뜨리기 위한 유닛이라봐도 전무할만큼 물량전에 특화되어있기에 굳이 하겠다면야 못 할것도 없겠지만 해보면 병사들이 전부 쓰러져가며 간신히 1보 진격하는 상당히 처절한 전투(...)가 될 것이다. 그냥 물량으로 밀어버릴 생각이면 노말기준 최소 스피어톤 2줄, 아키돈 2줄, 나머지 소드레스 정도는 돼야 가능하다. 물론 하드 이상부터는 어림도 없다.
단, 매지킬이 너무 가까워지면 전멸할수도 있기에 아키돈도 중요한 동시에 약간이라도 탱킹이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스피어톤-> 새비지, 아키돈 -> 아이스로 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추천 스킨: 새비지

초반부터 소드레스 4마리 정도를 데리고 간 뒤 매지킬 특성상 최대 3마리를 공격할 수 있으니 3마리는 재물로 바친 뒤 공격받지 않은 한 마리를 조종한 뒤 매지킬을 썰어버린다. 바로 방어 명령을 내리고 남아있는 미니언 소드레스들을 죽이지 말고 소드레스 조종으로 미니언들을 피해 적군 일꾼들을 다 죽이면 매지킬 생산을 막을 수 있다. 미니언도 엄연히 병력 취급이라 미니언이 남아있으면 광부들이 도망가지 않으며 미니언들을 죽이면 애들이 도망간다. 지원병력 시 광부 몇 마리와 매지킬 두 마리가 소환되므로 성은 빨리 부수면 오히려 손해이다.

클리어시:
these wise men were no match for your fierce army. we must now press on and mop up our fleeing enemies.
이 현자들도 당신의 용맹한 군대에는 비할 바가 아니었군요. 이제 도망치는 적들을 몰아붙이고 소탕합시다.

2.8. 퍼틀랜드

"free pertland"
"퍼틀랜드를 해방시키십시오"
the archideonis and swordwrath have teamed up and are ruthlessly ruling over pertland. you must free the citizens of this neutral land.
아키돈과 소드레스가 연합하여 퍼틀랜드를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주민들을 해방시켜줘야 합니다.
본래 영토 분쟁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이 거주하는 중립지역이지만 오더에게 패퇴한 소드레스와 아키돈이 연합하여 이곳에 사는 이들을 억압하고 있어 주민을 돕기위해 소드레스와 아키돈 연합을 쫓아낸다는 내용이다.

말그대로 소드레스와 아키돈이 함께 등장한다. 그냥 소드레스와 아키돈을 섞은 스테이지이므로 그렇게 어려울 것은 없다.

클리어시:
the people of pertland are now safe from the swordwrath and archidons occuptation. scouts report of speartons backed by the archidons infiltrating the westwind countryside. we must now march on to free another nation.
퍼틀랜드 인들은 이제 소드레스와 아키돈 연합으로부터 안전하지만, 정찰병들로부터 웨스트윈드에 침투해있는 스피어톤이 아키돈의 지원을 받고있다 보고해왔습니다. 이제 또 다른 국가를 해방시켜야 합니다.

추천 스킨: 리프, 라바, 언데드

2.8.1. 반란군 마법사 기지 습격

매지킬이 보유한 땅을 정복한 후, 이 나라의 모든 여자들을 풀어주는 조건을 담은 항복 협정이 체결됐습니다. 일부 매지킬 리더들은 여자들과 함께 도망쳤습니다. 그때부터 여성들은 치유의 마법을 받아들여 자신들만의 강력한 마법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우리가 정복한 매지킬은 우리의 나라를 위하여 싸우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부 매지킬이 항복을 인정하지 않고 메릭이 된 여성들을 규합하여 전력을 늘린뒤 퍼틀랜드에 들어가서 저항하고 있으니 이들을 다시 진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승리하면 메릭 아이템을 준다.

대미지가 증가한 매지킬들과 메릭이 추가로 나온다.

Meric의 지원이 있어 매지킬보다 더 어렵다. 매지킬 스테이지처럼 아키돈 위주로 해야 유리하다.
아키돈을 모으는 동안 근접 유닛을 조금씩 훈련시킨뒤 적군을 암살해도 좋다. 라바 스킨의 불꽃 대미지를 이용한다면 조금 더 쉬워진다.
뱀프의 흡혈로 중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클리어시:
강력한 치유의 메릭을 획득했습니다.

2.9. 웨스트윈드

"free westwind"
"웨스트윈드를 해방시키십시오"
the archidon and speartons have teamed up and are ruthlessly ruling over westwind. you must free the citizens of this nutral[14] land.
아키돈과 스피어톤이 연합하여 웨스트윈드를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주민들을 해방시켜야합니다.
원래 오더처럼 딱히 전쟁에 관심없어하는 중립국이었으나 아키돈과 스피어톤이 연합하여 이들을 억압하고 있기에 스피어톤-아키돈 연합과 싸워 둘으로부터 웨스트윈드를 해방하는 내용이다. 이후에는 딱히 언급은 없으나 퍼틀랜드와 함께 줄을 잘 서서 오더와 연합으로 남은 듯 하다. 엘리트 소환의 이전 이름이나 설명이 웨스트윈드에서 불러온다는 식으로 설명이 되어있는 것으로 확인 가능.

스피어톤과 아키돈이 같이 등장한다. 소드레스 물량이나 아키돈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쉽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의 스피어톤 방패는 원작 스피어톤의 5레벨중 2레벨의 방패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것이다.

여담으로 스틱 엠파이어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웨스트윈드의 영토는 여러부분이 가려진 1편의 지도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거대하다.[15] 1편의 모습도 매지킬 보다 좀 크고 아키돈 보다 조금 작은 수준으로 그리 작은 편은 아니지만 오리지널 스틱 워나 스틱 워 레거시에서의 전장은 사막으로 설정 된 탓에 영토만 넓고 쓸모있는 땅은 없는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스틱 엠파이어 기준으로 보면 이때의 전장은 웨스트윈드의 변방 지역으로 황무지와 가까운 탓에 사막에서 싸웠던 것이었으며 스틱 엠파이어에서는 웨스트윈드의 중심부가 전장이 되어 숲이나 언덕에서 싸우는 것을 볼 수 있다.
클리어시:
the people of westwind are now safe from the speartons and archidons. the last of the enemy has been pushed back into the barely habitable lands of the north. we must march on and stamp them out for good!
웨스트윈드인들은 이제 스피어톤과 아키돈 연합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남은 잔당들은 거주하기 척박한 북부 지역까지 밀려났습니다. 계속 나아가 그들을 짓밟아야합니다!

2.9.1. 이나모타 연합 새비지 부족

이나모타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모인 야만적인 추방자들의 부족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이나모타 연합 새비지 부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새비지 부족은 자신들이 정복한 국가의 가죽과 해골을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나모타 연합 새비지 부족을 정복하고 분열시키세요!

국가를 세우지 못한 추방자들끼리 뭉친 공동체와 싸우게 된다. 새비지 스킨을 착용한 적들이 나오며 승리하면 매지킬 새비지 스킨을 준다. 참고로 스턴에 좀 강하다. 또, 이 스테이지에서 언데드 스킨을 들고 다니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새비지 스킨 상 좀비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 팁으론 아무유닛이나 잔뜩 뽑아서 이기는 방법도 있으나, 소드레스 1기 뽑아서, 스피어톤을 무시하고, 광부들만 죽이고, 소환한 소드레스들과 스피어톤을 죽이고, 적 기지에서 소드레스나 광부가 나올 때마다 짤라주고, 병력을 많이 모아 공격하는 방법이 있다.
부족이 분열됐으며 매지킬 새비지 스킨을 획득했습니다.

2.10. 황무지

"no man's land"
"황무지"
the natives of no mans land are said to be monsters of gargantuan porportions.
주인 없는 이 땅의 원주민들은 거대한 크기의 괴물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거인들이 처음 나오는 스테이지로 거인들이 이곳의 주민들 이라고 한다.[스포일러][17]

초반부터 거인이 돌격해오기 때문에 빠르게 소드레스나 스피어톤을 소환하고 조종하며 시선을 돌리고 아키돈으로 처리하며 병력을 모아 쳐들어가면 된다.
insane 난이도에서는 몽둥이질/시체 던지기에 풀업 소드레스가 3방만에 죽기 때문에 동상 체력을 절반 정도 깠다면 소드레스를 계속 뽑아 엘리전을 가야 승산이 있다. 처음 겪어보면 거인과 맞붙으려다 많이들 게임 말아먹는데 1 VS 1정면승부로 거인과 붙을수있는 유닛은 풀업 스피어톤 정도밖에 없으니 그냥 물량으로 붙이면 쉽다. 여담으로 Stick War: Legacy의 대부분 혹평 평가들은 대부분 황무지, 얼음산, 최후의 전투에서 말아먹는다는 내용이다.

이 모드가 어렵다면 소드레스와 스피어톤에 새비지 스킨을 끼우는걸 추천한다. 거인은 넉백과 스턴을 거는데 새비지는 거의 무시하기 때문. 또한 직접 컨트롤 하면 빨리 때리는게 가능해져서 초반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유리해진다고 해도 거인의 기본 넉백과 체력이 어마어마하고 쌓이면 정신없어지니 초반부터 최대한 빨리 죽이는게 제일 좋은 선택이다.

아키돈의 경우 거인은 아이스 스킨의 빙결에 면역이니 이 맵에서는 아이스 스킨보다 리프나 라바가 더 추천된다.

2.11. 매복 공격 2

"ambush!"
"매복입니다!"
your people have been ambushed by a native tribe.
당신의 군대가 원주민들의 매복에 당했습니다.
거인과 클럽레스들이 공격해온다.
이들역시 매복 공격1의 병사들처럼 이 지역의 원주민이라고 한다. 다만 어떻게 거인과 동맹을 맺은건지는 불명.

처음에 클럽 3마리, 추가로 1마리가 나오고 이후 거인이 나온다. 긴 대기시간 이후 거인 1마리+클럽 2마리가 나오며 음악이 끝날때 쯤 클럽 5마리가 나온다.

이 모드에선 아이스가 쓸만하지만 사실상 메인은 거의 거인이라 큰 도움은 안된다.

또한 이건 아키돈 뽑을 시간이 많지 않으니 소드레스를 뽑고 잘 조종하면서 싸우게 된다.

클리어시:
you are a master of defending the ambush and your[18] a hero to your people. but the battle is not over yet.
매복을 방어하는 데는 통달했군요. 당신은 백성들의 영웅입니다. 하지만 전투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추천 스킨: 리프, 새비지

2.11.1. 얼음 반란군

얼음산 깊은 곳에 자리잡은 두 번째 부족은 자신들을 스스로 "얼음 반란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음 엘리멘탈의 마법의 힘을 사용합니다. 얼음 반란군은 자신들에게 대항하는 이들을 "얼음처럼 차가운 패배 속에 영원히 가두겠다"고 경고합니다.
얼음 공격을 이겨 내고 얼음의 기술을 확보하세요!

아이스 스킨을 낀 적이 나온다. 배경이 얼음산과 비슷하나, 하늘색이 다르고, 얼음산보다 더욱 푸르며, 산엔 얼어 죽은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얼음 반란국에게 패배한 군사나 리더인 듯 하다.

근접 유닛으로 돌격하려면 아키돈 화살부터 피해야 하는 데, 앞에 막고 있는 소드레스 때문에 병력을 짜르기 힘들다. 또, 이 스테이지는 유난히 아키돈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라, 난이도가 높다.

팁이라면 스피어톤으로 방어를 하고, 뒤에 아키돈을 많이 뽑아 이기면 된다.

클리어 시 :
얼음 반란군을 물리치고 아키돈 아이스 스킨을 획득했습니다.

2.12. 얼음산

"Ice hills"
"얼음산"
you have found the camp of your enemies elite leaders.
적군 엘리트 지도자들의 진영을 찾아냈습니다.
각 나라의 엘리트가 모여있다.
유닛은 광부의 가방을 제외하면 모두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이다.[19]

유닛 컨트롤을 안하면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플레이어가 상대편을 밀고 석상을 7~80퍼센트 정도 부쉈을 때 물량 러쉬가 온다.

초반에 소드레스로 스피어톤을 막고 천천히 아키돈을 모아가며 소드레스로 성궁수의 어그로를 끌며 아키돈에게 공격 못 하게 하고 살아남은 소드레스로 금방 죽더라도 최대한 이득을 보기위해 프리딜을 넣어 소드레스를 희생시켜주는게 정석이다.

Insane 난이도의 경우 클리어 난이도로는 유저에 따라 이 스테이지가 최종 스테이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체감상 최종 스테이지가 얼음산보다 쉽기 때문.[20]

클리어시:
you have come a long way from your tiny country Order but Inamorta is now within your grasp. your enemies have pooled their resources and army for one last stand in the dark mountains. be careful they may have a trick up there sleeves.
작은 국가 오더에서 먼 길을 떠나왔지만, 이제 이나모타는 당신의 손아귀 안에 있습니다! 적군은 어두운 산에서 마지막 저항을 위해 어두운 산에서 자원과 군대를 집결시켰습니다. 놈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2.12.1. 골드 러쉬

Gold Rush
골드 러쉬

The Woodland Tribes defend a gold-rich claim. Their adundant resources will ensure a prosperous and united Inamorta. Their light-weight camouflaged weapons and armor allow them to move and build faster.

Capture this gold rich territory - for the good of the Order Empire!

숲의 부족은 금이 잔뜩 매장된 영토를 방어합니다. 이들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은 이나모타에 풍요와 통합의 미래를 안겨줄 수 있을 겁입니다. 이들은 가벼운 위장 무기와 갑옷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오더 제국을 위해 금이 많이 매장된 이 영토를 점령하세요!

광부를 많이 주는데 문제는 적에게 노출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반에 소드레스로 적 광부들을 학살하다가 돈이 모이면 소드레스로 갈아버린다.

지원병력이 오면 적군 스피어톤이 많이 나온다. 노멀에서는 소드레스로 갈려나가지만 인세인에서는 진짜로 단단하므로 아군 거인을 데려오거나 스피어톤을 비슷한 수로 데려와야 싸움이 성립된다.

클리어 시:
숲의 부족을 몰아내고 그들의 상자를 얻었습니다!

2.12.2. 국경의 불꽃 지배자

Borderland Flame Feeders
보더랜드 화염 피더

A dangerous tribe of lava-wielding fiends known as the "Borderland Flame Feeders" stand in your way. After combining a fiery magical element with stone, they've created the most powerful arsenal of weapons Inamort has ever known. Their borders are littered with the ashes of their enemies.

Withstand the heat long enough to destory the Borderland Flame Feeders

"Borderland Flame Feeders"로 알려진 용암을 휘두르는 위험한 마귀 부족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용암과 돌을 결합한 후 그들은 Inamort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영토는 적들의 재로 뒤덮였습니다.

보더랜드 플레임 피더를 파괴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열을 견뎌내세요

추천 스킨:리프,아이스

최종 스테이지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고난도 스테이지
우선 이곳은 습격대의 개념이 존재한다. 이들은 아키돈이나 소드레스로 소수 구성되며 항상 공격할 생각 뿐이며 항상 오더 조각상 근처의 전사나 광부, 조각상만 노린다.

모두 라바 스킨을 착용하여 아키돈은 뱀프가 아니라면 단체로 자폭한다.

지원군은 라바 자이언트 3마리와 매지킬, 스피어톤 등등의 까다로운 적군들이다. 모든 스테이지에 먹혔던 온니매지킬로 하드까지는 깰수 있지만 인세인은 불가능하여 라바/언데드/볼타/뱀프 자이언트의 도움이 필요하다.

클리어 시:
마귀 부족을 몰아내고 스피어톤 라바스킨을 얻었습니다!

2.12.3. 망자와의 대결

Deal with the Dead
망자와의 대결

The tribe referred to as "The Vampiric Soulsteelers" have traded their technologies with the "Marrowkai", also known as the dark lord of the dead. In exchange, he's enchanted their weapons and armor with a chaotic curse which drains the life-force of their victims.

Cast the Marrowkai's army of Soulsteelers back to the depths from whence they came!

"흡혈 영혼탈취마족"라고 불리는 부족은 그들의 기술을 죽음의 암흑 군주로 알려진 "마로우카이"에게 바쳤습니다.
마로우카이는 그 대가로 희생자의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혼돈의 저주를 그들의 무기와 갑옷에 마법을 걸었습니다.

흡혈 영혼탈취마족을 그들이 왔던 깊은 곳으로 되돌려 놓으십시오!

추천 스킨:새비지,뱀프

시작하면 상대는 광부 다섯과 동시에 메지킬을 훈련하기 시작한다. 또한 시작과 동시에 망자 카이가 와서 광부•아키돈을 납치하려 하니 소드레스로 광부 사냥은 불가능하고 카이가 메지킬의 보호 밖으로 나올 때 까지 기다린 다음 소드레스로 무작정 죽이고 방어한다. 메지킬과 자이언트를 훈련하여 스피어톤•메지킬 무리를 막고 공격한다. 성을 치면 카이라이더가 웃으면서 등장한다. 메지킬을 이용한 경우 메지킬이 손쉽게 죽이지만 자이언트의 경우 하나를 조종해 성을 부숴야 한다.

클리어 시:
영혼탈취마족을 되돌려 놓고 소드레스 뱀프스킨을 얻었습니다!

2.13. 최후의 저항

"LAST STAND"
"최후의 저항"
Your final battle: All your enemies have joined together and vow to destroy you for taking over there land. Your best chance is to use all the technologies you have aquired through your conquest gainst[21] them.
마지막 전투: 적군의 모든 전력이 연합하여 당신의 군대를 격파하고 땅을 되찾기로 맹세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들과의 전투를 통하여 획득한 모든 기술력을 활용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최후의 전쟁.
그전까진 얼음산을 제외하면 국가 혼자나 한 두 국가가 연합한 채로 나온것과 다르게 이번엔 적 국가가 모두 연합한 전투다!

시작부터 강력한 스피어톤이 오는데, 소드레스로 어그로를 끌거나, 석상을 방패로 이용하며, 아키돈이나 성궁수를 믿는 게 낫다.
적들이 엄청 강하다. 업그레이드는 역시 모두 마친상태이며 인세인 기준 아군 풀업 유닛보다 더 강하다. 모든 적들이 전부 등장한다.
조각상을 격파하면 모든 적유닛이 사망함과 동시에 최종 보스로 조각상 안의 거인이 나타난다.
이 거인은 풀업글한 거인보다도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며 그만큼 강력하다. 얼마나 큰지 들고있는 시체가 거인으로 보일정도.
등장할때 폭발을 일으킨 다음 몽둥이를 한번 휘둘러 근처에 있던 유닛들에게 피해를 준다. 나올때는 검은색이었으나 내려와서 빨갛게 변한다.

모바일에서는 수정되어 거인이 한마리 깨어나[22] 몽둥이를 한번 휘둘러 피해를 준뒤 포효하며 동시에 배경의 화산들이 다 분출하는 폭풍간지를 보이지만 왜인지 갑자기 뒤에서 더 큰 거인이 등장하며[23] 그 거인이 휘두른 시체에 맞아 한방에 리타이어(...)되며 이 거인은 사망. 뒤에서 나온거인이 최종보스가 된다. 모바일에서의 최종보스는 동물의 두개골처럼 생긴 가면을 쓰고 있다.[24] 그런데 왜인지 빨간색이 아니다(?).

최종보스 체력은 노멀엔 6400 하드는 8320 인세인은 10240 이라는 어마무시한 체력을 가졌다.[25]

당연히 통상적인 유닛들은 1:1뿐 아니라 1대 다수라도 질 확률이 높다.[26] 궁수들을 많이 뽑아 놓고 거인이나 스피어톤으로 탱킹을 하면서 잡을 수도 있고, 소드레스[27]로 시선을 끌면서 아키돈, 매지킬 등이 공격하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이 거인까지 처치하면 끝. 모바일 버전에서는 스피어톤[28]이 나타나 이 거인을 끝내려 하지만[29][30] 거인은 아직 기력이 남아있었고 Puny Spearton...(허접한 스피어톤 따위가...)이라고 비웃으며 스피어톤을 붙잡으나 스피어톤이 잡히는 순간 기지를 발휘해 This, ends, now!(이제, 여기서, 끝이다!)라고 외친다. 모티브가 스파르탄인만큼 원 대사를 패러디한 듯. 거인의 머리에 창을 꽂아 거인을 처치하는 장면이 추가 되었다.

이 모드에서는 최대한 아키돈을 많이 뽑되, 아키돈을 최대한 많이 뽑으면서 최대한 다양하게 유닛들을 뽑아야 더욱 승산이 있다. 결국 보스도 적군들을 죽이고 동상을 부셔야지만 나오기 때문이다.소드레스만 뽑아서 잡을 수는 있다.

매지킬은 뱀프를 쓰면 다른 스킨보단 좀 더 버틴다.

클리어시:
You Win
your people are free
thanks for playing!
stick war![31][32]
당신이 이겼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은 이제 자유입니다.
Stick war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4. 결말

PC판은 스피어톤 1명과 나팔부는 스틱맨 여려 명이 나온다. 모바일 버전에 비해 배경음이 좀 심심한 편.

Stick war: legacy에서는 스틱맨 6명과 오더의 제왕이 특이한 오와열 걸음으로 나팔을 분다.[33] 편곡이 추가되어 좀 더 화려해졌다.
엔딩곡은 Trumpet of Inamorta(이나모타의 나팔)

스틱 엠파이어즈에서는 스피어톤이 본작의 최종보스인 죽은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끝난다. 마찬가지로 개발자 크래딧이 뜨면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생긴다. 이렇게 해서 게임이 끝이 난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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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드레스, 아키돈, 스피어톤, 매지킬 [2] 후술할 미션에도 이 유닛과 비슷한 컨셉(같은 모자)의 소드레스, 아키돈이 나오기도 한다. [3] 창과 방패. [4] 노출도가 높긴 하지만 투구를 쓰고 있다.또 이 투구로 박치기도 한다! [5] 언데드 스킨을 장착한 아군으로 조종해서 죽이면 스피어톤 망자가 소환 된다. [6] 직접 조종할시 사거리가 조금 늘어나 거리만 적절히 맞추면 이길수도 있다. [7] 곧바로는 아니고 한 10초에서 15초. 아군 클럽레스(몽둥이 소드레스)를 비슷한 수로 소환한다면 어느 정도 저지가 가능하다. [8] 방법은 적군이 근처에 있으면 달려들때 방어를 안하니 이 점을 이용한 것이다. [9] 소드레스를 죽이고 나면 "nice shot! tap here to deselect the archidon" 이라고 뜨지만 만약 언데드 스킨을 낀 아키돈으로 죽여서 좀비 한마리가 스폰되면 이때부터 정말 아무 것도 안해도 이길 수 있다. 단 직접 조종 해제는 하지말자. 물론 움직이는건 튜토리얼 때문에 불가능하겠지만 [10] 만약 아키돈 100%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면 30마리로 이길 수 있다. 물론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 [11] 다만 나무막대기(...)로 무장한 하나하나로 따저본다면 아주 빈약한 병력들이다. 이전 싸움에서 크게 패해서 무장이 부실해진 듯. [12] 최대로 업그레이드한 소드레스를 굴린다면 처음부터 공격을 가해도 1분에서 1분 30초 내외로 이길 수 있다. [13] 하드모드 팁처럼 매지킬이 나오자마자 소드레스의 점프공격을 잘 활용하면 노멀난이도에서는 이렇게 죽일 수 있다 [14] 제작자가 쓰다가 오타를 만든 듯 하다. neutral을 쓰려 한 듯. [15] 전쟁중인 다섯 국가에 퍼틀랜드까지 전부 합쳐야 비슷한 수준이며 카오스 엠파이어까지 따져봐도 크롤러들 구역을 제외하면 압도적인 크기다. [스포일러] 이들은 후속작 "스틱 엠파이어"에 등장하는 카오스 엠파이어의 병사들이라 한다. 카오스 엠파이어가 얼음산 넘어서부터 인것으로 보아 이유는 몰라도 얼음산을 넘어 모여 살고 있는 모양. 지도를 보면 얼음산 바로 위인데 이유는 몰라도 레거시에서는 카오스 엠파이어로 가지 않는다. [17] 카오스 엠파이어가 설립되기 전 일수도 있다. [18] your이 you're과 발음이 같은 것을 언어유희 인 듯 하다. [19] 이 스테이지에서 조금씩 나오는 거인은 바로위인 카오스 엠파이어에서 넘어온 거인인 듯하다. [20] 최종장에서는 최종 보스가 등장할 경우 다른 유닛이 더 이상 스폰되지 않기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쉽게 깰 수 있다. [21] 아무래도 against를 쓰려다 오타를 낸 것 같다. [22] 최종보스보다 크기를 작게 하기 위함인지 원래 있던 동상보다 동상에서 깨어난 거인이 더 작다(...) [23] 이 더 큰거인이 우리가 소환하는 "그리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덩치다. 즉 동상속 거인은 그리폰보다 작다..... [24] 매지킬의 미니언을 자세히 보면 이것과 같은 가면이다. [25] 노멀 에서는 새비지 스킨을 장착한 스피어톤 한마리로 조금 놀아 주다 보면 최종보스가 쉽게 죽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26] 모바일에서 스킬로 소환가능한 "그리폰"은 노말모드일경우 거의 이쪽과 유사한 스펙이라 직접 조종하면 1:1로 이길수도 있다. [27] 사실상 거의 모든 유닛으로도 가능하긴 하다. 물론 컨트롤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28] 아트레요스 장군 [29] 대사는 I will end this, for the Order Empire!(오더 제국을 위하여, 내가 끝을 내리라!) [30] 이때 스피어톤은 우리가 업그레이드 한 모습으로 나온다. [31] 엔딩 장면에서 깃발에 쓰여져 있는 내용이다. [32] 모바일 버전은 2회차 클리어부터 "You beat the boss... Again! Thank you for playing!(당신은 또 다시 보스를 물리치셨습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33] 스틱맨들이 사용하는 걸음은 거위걸음 보다는 구 일본군 제식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