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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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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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카펜터의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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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Short n' Sweet (2024. 08.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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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fruitcake (2023) |
미정 |
||<-6><colbgcolor=#2550a4><tablebordercolor=#2550a4><tablealign=right><tablewidth=420><colcolor=#fff><tablebgcolor=#fff,#191919> Short n' Sweet
The 6th Studio Album ||
The 6th Studio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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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사브리나 카펜터 | |||||||
발매일 | 2024년 8월 23일 | |||||||
장르 | 팝 | |||||||
길이 | 36:12 | |||||||
레이블 | 아일랜드 레코드 | |||||||
프로듀서 | 줄리안 부네타, 잭 안토노프 | |||||||
발매 싱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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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2. | ♫ | ||||
Please Pleas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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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7. | ♫ | ||||||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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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3. | ♫ | ||||||
Bed C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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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8. | ♫ | }}}}}}}}} | |||||
전곡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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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Espresso'로 전 세계를 강타한 신예 팝 스타의 유머와 솔직함 넘치는 정규 앨범. |
2. 발매 과정
- 2024년 4월 12일, 리드싱글 Espresso를 발매하였다. 발매 이후 해당 음원의 성적이 매우 좋게 나와[1] Espresso의 리믹스 곡들을 모아둔 맥시 싱글을 5월 17일에 발매하였다.
- 6월 7일, 두번째 싱글 Please Please Please를 발매했는데, 전작 에스프레소를 통해 탄 유명세와 노래 자체의 좋은 반응 덕에 최초로 빌보드 1위를 기록하였다.
- 8월 23일, 앨범이 발매됨과 동시에 세번째 싱글 Taste를 뮤직비디오와 발매하였다. 이때 뮤직비디오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찍으며 3일만에 3000만회를 기록하는 역대급 기록을 보여주었다.
3. 평가
[[RIAA|]] |
미국 내 판매량 1,000,000 단위 이상
|
메타스코어 82 / 100 | 유저 스코어 tbd / 10 |
상세 내용 |
사브리나 카펜터의 정규 6집 "Short n' Sweet"은 사브리나가 가수 활동 중 발매한 앨범 중 가장 성공한 앨범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그간 발매된 정규 1집부터 5집까지의 몇몇 곡을 제외하면 상업적으로 이름을 알린 곡은 손에 꼽힐 정도이고, 그 중에서도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에 차트인한 곡은 고작 세 개였기 때문.[2][3]
다만 빌보드 200의 경우 상황은 달랐는데, 가수 활동 중 발매한 모든 앨범이 이미 꾸준하게 차트인에 성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Short n' Sweet"를 발매하기 이전 차트에서 달성한 최고 기록은 28위를 기록한 정규 2집 " EVOLution"과 23위를 기록한 전 작 " emails i can't send"가 다였다.[4]
앨범의 리드싱글로 발매된 " Espresso"는 빌보드 핫 100에서 3위라는 높은 순위를 달성하며 사브리나의 최고 성적을 달성하였고, 오피셜 차트 싱글차트 1위라는 본인 최초의 기록을 세운 뒤, 이 유명세에 힘입어 발매된 2번째 싱글 " Please Please Please"가 Espresso를 대신하여 빌보드 핫 100 1위의 기록을 세워주었다.
덕분에 순식간에 인지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앨범이 공개된 이후 모두의 예상대로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전작을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빌보드 탑 아티스트 1위와 빌보드 TOP 5에 3곡 이상을 차트인 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테일러 스위프트만이 갖고 있던 기록을 본인 또한 얻게 되었고, 사브리나의 커리어 중에서 가장 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5]
4. 성적
빌보드 200 역대 1위 음반 |
||||
F-1 Trillion Post Malone |
→ |
Short n’ Sweet Sabrina Carpenter (3주) |
→ |
Days Before Rodeo Travis Scott |
MIXTAPE PLUTO Future |
→ |
Short n’ Sweet Sabrina Carpenter (1주, 총 4주) |
→ |
Moon Music Coldplay |
오피셜 앨범 차트 역대 1위 음반 | ||||
F-1 Trillion Post Malone |
→ |
Short n' Sweet Sabrina Carpenter (1주) |
→ |
Definitely Maybe Oasis |
- US 애플 뮤직 차트에서 1위로 상승했다.
- US 애플 뮤직 차트에 Please Please Please가 1위, Espresso가 3위, Taste 4위, Good Graces가 9위, Sharpest Tool이 10위로 5개의 노래가 Top 10에 진입했고 전곡이 Top 40내에 진입했다.
- 첫날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574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 초동 362,000장을 기록하여 9월 7일자 빌보드 200에서 Days Before Rodeo를 겨우 1,000장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진입했다.[6] 피지컬 판매량에서 크게 뒤쳐진 반면 스트리밍에서는 크게 앞선 덕분에 1위 수성이 가능했다.
- 빌보드 싱글차트 Hot 100에서는 Taste가 2위 진입, Please Please Please 3위, Espresso 4위로 Top5에만 총 3곡이 진입했고 모든 수록곡이 Top 100에 진입했다. 2주차에도 Top5에 세 곡을 진입시켰다.
-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Taste가 1위, Please Please Please가 2위, Espresso가 3위를 기록하면서,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에서 3위를 모두 차지한 아티스트가 되었다.[7] 2주차에도 똑같은 순위를 이뤄내면서, 2주 연속해서 3곡을 1위, 2위, 3위에 올려놓은 2번째 아티스트가 되었다.[8] 이후 5주 연속해서 세 곡을 Top 5에 차트인시키고 있다.
-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에서 역시 초동이 무려 9만 유닛에 가깝게 나오는 등 화력이 상당하다.
- 호주 싱글차트에서는 앨범 발매주 1위에 Taste, 2위에 Espresso, 4위에 Please Please Please, 10위에 Bed Chem을 진입시켰다. Taste는 이후 2주 1위를 달성했고, 앨범 Short n' Sweet 역시 2주 1위를 달성했다. 이후 Taste는 총 5주나 1위를 수성하고 있다.
-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Espresso, Please Please Please, Taste가 모두 1위를 기록하면서 대세를 입증했다. 심지어 2024년 9월 29일 기준 사브리나 카펜터의 노래 세 곡이 2024년 동안 무려 총 17주간 1위를 달성했다(..).
- 발매 5주만에 사브리나 카펜터의 모든 앨범 중 첫번째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9]
5. 싱글
|
|||
<rowcolor=#9b9b9b> |
6. 수록곡
||<-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550a4><tablebgcolor=#fff,#191919><bgcolor=#2550a4><color=#fff> ||
- [ 트랙리스트 ]
- ||<tablewidth=100%><bgcolor=#2550a4><nopad> ||
<rowcolor=#fff> # | 제목 | 송라이터 | 프로듀싱 |
1 | Taste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Ian Krikpatrick / Julia Michaels / Amy Allen | John Ryan / Julian Bunetta / Ian Krikpatrick |
2 | Please Please Please | Sabrina Carpenter / Amy Allen / Jack Antonoff | Jack Antonoff |
3 | Good Graces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Julian Bunetta / Julia Michaels / Amy Allen | John Ryan / Julian Bunetta |
4 | Sharpest Tool | Sabrina Carpenter / Jack Antonoff / Amy Allen | Jack Antonoff |
5 | Coincidence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Ian Krikpatrick / Amy Allen / Julia Michaels | John Ryan / Ian Krikpatrick |
6 | Bed Chem | Sabrina Carpenter / Ian Krikpatrick / John Ryan / Julia Michaels / Amy Allen | Ian Krikpatrick / John Ryan |
7 | Espresso | Sabrina Carpenter / Amy Allen / Julian Bunetta / Steph Jones | Julian Bunetta |
8 | Dumb & Poetic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Julia Michaels / Amy Allen | John Ryan |
9 | Silm Pickins | Sabrina Carpenter / Jack Antonoff / Amy Allen | Jack Antonoff |
10 | Juno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Amy Allen | John Ryan |
11 | Lie to Girls | Sabrina Carpenter / Jack Antonoff / Amy Allen | Jack Antonoff |
12 | Don't Smile | Sabrina Carpenter / Julian Bunetta / John Ryan / Amy Allen / Steph Jones | Julian Bunetta |
13 | Needless to Say[10] | ||
= 싱글 / = 프로모 싱글 |
6.1. Taste
|
자세한 내용은 Taste 문서 참고하십시오.
6.2. Please Please Please
|
6.3. Good Graces
'''Good Graces
Sabrina Carpenter 03 3:07 ''' |
|
6.4. Sharpest Tool
'''Sharpest Tool
Sabrina Carpenter 04 3:39 ''' |
|
6.5. Coincidence
'''Coincidence
Sabrina Carpenter 05 2:45 ''' |
|
6.6. Bed Chem
'''Bed Chem
Sabrina Carpenter 06 2:52 ''' |
|
6.7. Espresso
|
6.8. Dumb & Poetic
'''Dumb & Poetic
Sabrina Carpenter 08 2:14 ''' |
|
6.9. Slim Pickins
'''Slim Pickins
Sabrina Carpenter 09 2:32 ''' |
|
6.10. Juno
'''Juno
Sabrina Carpenter 10 3:44 ''' |
|
6.11. Lie To Girls
'''Lie To Girls
Sabrina Carpenter 11 3:21 ''' |
|
6.12. Don't Smile
'''Don't Smile
Sabrina Carpenter 12 3:30 ''' |
|
7. 관련 사진
||<-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550a4><tablebgcolor=#fff,#191919><bgcolor=#2550a4><color=#fff> Short n't Sweet Photos ||
<rowcolor=#fff> Front Cover | Back Cover |
<rowcolor=#fff> Deluxe LP - Version 1 | Deluxe LP - Version 2 |
<rowcolor=#fff> Light Sky Blue LP (Front) | Light Sky Blue LP (Back) |
8. 여담
- Espresso, Please Please Please의 뮤직비디오에서 드러나듯 5-60년대 금발 핀업 걸을 컨셉으로 잡았는데 이게 캐치한 노래와 함께 제대로 먹혀들어가 본인의 커리어하이를 갱신하고 있다. 투어 콘서트 의상 뮤직비디오들도 각종 고전들의 오마주를 통해 금발 여배우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도 하나의 매력 포인트인 듯하다.
[1]
오피셜 싱글 차트 1위.
[2]
게다가 그 중 한 곡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조슈아 바셋 사이에서 일어난 삼각관계 루머 이후 곧바로 발매된 "Skin"이다.
[3]
다만 2017년 발매된 싱글 "Thumbs"와 "Why"가 비록 메인 차트는 아니지만 빌보드 핫 100 기준 101위부터 순위가 집계되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 차트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를 포함해도 정규 6집이 발매되기 이전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곡은 5개가 다였다.
[4]
하지만 전 작 정규 5집의 경우 사브리나의 앨범 중 최초로 빌보드 핫 100에서 두 곡이나 차트인에 성공하였기 때문에 사브리나의 인지도를 높여주는 발판을 삼아준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5]
빌보드 싱글차트 Hot 100에 진입한 곡도 이 앨범 이전엔 고작 세 곡에서, 이 앨범의 12곡 전곡이 차트인 하면서 싱글차트 진입곡 수도 몇 배나 늘어났다. 가히 2024년 여름은 사브리나가 정복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전성기를 누렸으며, 당연히 이전의 디즈니 스타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인지도를 넓혔다.
[6]
2016년 이후로 같은 주간에 두 개의 앨범이 동시에 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사례는 딱 두 차례 있었으며, 이번이 그 중 하나다. 나머지 한 사례도 앞선 2024년 상반기에
빌리 아일리시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경합했을 당시였다.
[7]
영국 싱글차트는 규정상 한 앨범에서 딱 세 곡만 차트인을 허용한다. 이 규정이 없었더라면 다른 노래들도 차트인했을 것이다.
[8]
해당 기록은 이전에는 에드 시런만 갖고 있던 기록이었다.
[9]
기존에
RIAA에서 인증을 받은 앨범은 골드 인증을 받은
emails i can't send 앨범이 유일했다.
[10]
디럭스 LP에만 수록되어 있는 보너스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