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38dd5><colcolor=#fff> Mad (Feat. 언터쳐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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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9년 8월 6일 |
아티스트 | 바다 |
장르 | 댄스 |
작사 | 바다, 한상원 |
작곡 | 한상원 |
편곡 | 윤영민, 한상원 |
재생 시간 | 03:21 |
수록 앨범 | 바다를 바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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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다의 정규앨범 4집 바다를 바라보다...의 타이틀 곡으로, 언터쳐블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2. 뮤직비디오
Mad (Feat.
언터쳐블)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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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1 | TEASER 2 | M/V TEASER |
3. 가사
Mad (Feat. 언터쳐블) |
삐빠삐빠삐빠뿌 빠뿌빠 삐빠삐빠삐빠뿌 빠뿌빠 I'm so MAD uh~~ oh! I'm mad U make me carazy 널 보면 나는 미쳐 미쳐 넌 나의 BABY 니옆으로 더 밀착 밀착 drive me crazy 난M.A.D 매일이 지루하게 지나가 베일을 벗고 look at me baby 첫눈에 반해버렸어 온몸이 자꾸 떨려요 그대만 쳐다보고 있어 한순간에 일어나는 전기 방금 (now) 봤지만 내일도 보고 (love) 모레도 보고 (love) 싶어요 심장이 떨려(떨려) 떨려 정말로 I'm so mad mad 나는 그대에게 빠졌어 I'm so crazy crazy mad mad 하염없이 빠져드는 나니까 (I'm so sad) so sad crazy 어쩔꺼야 너무 멋져 미쳐 (mad mad mad I'm so mad) and crazy (sad sad sad I'm so sad) 그대가 날 원한다면 나를 원한다면 그냥 따라갈래~(나를 데려가죠요)
I'm so mad
삐빠삐빠삐빠뿌 빠뿌빠 누구보다 더 더 자신있어 마음에 붐이 일어요 감정이 주체안되는데 싫어하면은 어쩌나 난생 첨이야 (Yoo) 야릇한 느낌 (feel) 부푸는 가슴 (hot) 멋있어 심장이 떨려(떨려) 떨려 정말로 I'm so mad mad 나는 그대에게 빠졌어 I'm so crazy crazy mad mad 하염없이 빠져드는 나니까 (I'm so sad) so sad crazy 어쩔꺼야 너무 멋져 미쳐 (mad mad mad I'm so mad) and crazy (sad sad sad I'm so sad) 그대가 날 원한다면 나를 원한다면 그냥 따라갈래~(나를 데려가죠요) I'm so mad 삐빠삐빠삐빠뿌 빠뿌빠 one two three (eventually~) one two three one two three (eventually~) one two three (I'm so MAD) 숨을참고 돌아보지 말고 나를 쳐다봐 그대가 있어 내가 있어 천국을 향해 누워 사뿐~ 안고서 그대 평생 있어 준다면~ 소원이 없을꺼야~ my honey I'm so mad mad 나는 그대에게 빠졌어 I'm so crazy crazy mad mad 하염없이 빠져드는 나니까 (I'm so sad) so sad crazy 어쩔꺼야 너무 멋져 미쳐 (mad mad mad I'm so mad) and crazy (sad sad sad I'm so sad) 그대가 날 원한다면 나를 원한다면 그냥 따라갈래~(나를 데려가죠요) I'm so mad |
4. 여담
- 바다는 2009년 8월 이 곡과 'V.I.P', 'Queen'으로 이어지는 4집 '바다를 바라보다'를 내며 활동 재개. 타이틀곡 'MAD'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립싱크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MR 제거 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오히려 넘사벽의 가창력이 재확인되어 안티들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CD 삼킨 라이브'라는 카피의 원조. 역시 당대 최강. 하지만 그다지 순위는 높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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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는데 컴백 무대에서 같은
S.E.S.의 멤버
유진과 같이 무대에 올랐다.[1] 이후 다시 S.E.S. 재결합설이 거론되었으며[2], 실제로 그 후 3달 뒤에 약 5년만에 S.E.S. 세 멤버가 다같이
공감토크쇼 놀러와에 같이 출연했다.
- 'MAD'의 도입부 'I'm so mad'가 '암소 음메', '암 쏘맥' 등으로 들리는 점에 착안, 패러디가 양산되어 나름의 인기몰이를 했지만 실제로는 대박까지는 아니고 오히려 "가창력은 쩌는데 노래는 별로"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참고로 여자 가수 중엔 처음으로 코국가 반열에 올랐다. 어쨌든 나이가 어려 S.E.S.를 모르던 저연령층에게 가창력 있는 가수로 어필하는 데에는 성공.
- 바다의 행사 대표곡이다. Mad 다음으로 행사에서 많이 부르는 곡은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 S.E.S.가 아닌 솔로 가수 바다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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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노래라는 평가가 많다.
최소 10년은 앞서간 노래인듯...아니아니. 일단은 20년도 무리임. 30년을 지켜보자
- 같은 작곡가의 U R Man만큼은 아니지만[3] 이 곡도 상당히 구성이 독특하다. 보통 곡의 경우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앞두고서야 키를 올리는 전조를 하지만, 이 곡은 2절 클라이막스를 시작하면서 전조가 되고 이 조성이 끝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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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곡은 Mad의 의미 중 '미친, 미치다'에 중점을 두고 작사된 것으로 보이나, 사실 첫 소절처럼 'I'm so mad'라고 써버리면 '나는 매우 화났다'는 뜻이 된다(...) 작사가나 제작사나 바다나 영어에는 소양이 없는 듯.[4]
그냥 시적 허용으로 받아들이면 마음 편하다.
5. 미디어
5.1. 무한도전
2009년에 방송된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 출연해 당시 농사를 짓는 멤버들을 위해 자신의 노래 ‘Mad’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했다. 논바닥이었고 MR CD를 가지고 있던 밴이 떠나버려서 무반주로 노래를 불러야 했던 바다는 미친듯한 캐릭터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경악하게 하며 ‘여자 돌+I`로 인정받았다. 이 편을 기점으로 박명수가 바다를 무서워하게 되었다고.[5] 워낙 노래가 특이하기도 하고 노홍철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벼농사 특집을 기점으로 무한도전의 여러 특집에 출연하여 무한도전 전속 가수로 언급됐으며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 바다가 등장하자 바다를 무서워하는 명수는 진심으로 겁을 먹고 멤버들도 전부 바다를 피해 다른 게스트 옆으로 도망친다...
5.2. 히든싱어5
자세한 내용은 히든싱어5 문서 참고하십시오.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 출연해 3라운드에서 불렀다.
9월 16일 왕중왕전에 모창능력자 최소현과 함께 출연, 최소현은 바다 특유의 보이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Mad를 열창했고 린의 모창능력자 안민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6. 관련 문서
[1]
슈도 같이 무대에 서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임신 초기)으로 인하여 같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고 한다. 슈는 무대에 같이 오르지는 못했지만 대기실에 직접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2]
실제로 프로젝트 형식으로 음반을 출시하려 했으나 소속사간 여러가지 문제로 불발되었다.
[3]
이쪽은 한 곡 내에 조옮김만 10번이 넘는 곡이다.
[4]
같은 작사가가 쓴 U R Man과 Mazeltov재팬걸도 문법이 이상한 걸 고려하면, 작사가 문제가 큰 것 같다.
[5]
실제로 저 공연 내내 입을 떡 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