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8:23:00

Luminaria

1. 개요
1.1. Groundbreaking 20211.2. 대회 결과1.3. 코멘트
2. BMS
2.1. 개요
3. 타 리듬게임 수록
3.1. maimai
3.1.1. MASTER3.1.2. EXPERT

1. 개요

< BOF 역대 개인전 스코어 TOP 3 >
2020 2021 2022
우승
NightTheater Random New York Back Raise
준우승
Cutter Luminaria ヒュブリスの頂に聳えるのは
3위
Bliss Regain Rush-Hour
< BOFXVII 우승팀 >
AESTORIA
Luminaria アルスノヴァに喝采を 無機質世界に彩を
파일:Luminaria.jpg

회장 링크
soundcloud

Lime BOFXVII 출전곡.

BOFXVII에서 가장 먼저 등록된 곡이며, 시작부터 순번의 힘을 받아 1위로 치고 올라간 뒤, 의외로 대회 끝까지 2위를 사수하는 것에 성공하며 BOF 대회에서 15년만에 BGA없이 2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남겼다. 바로 아래 등급인 Regain이 평점으로는 이곡을 압도하였기 때문에 준우승곡 치고는 퀄리티가 모자라다는 의견도 나오지만[1], Lime다운 곡의 스타일과 최상위권의 퀄리티는 보장되는 편. 결국 Lime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2016년의 Chronomia를 제치고 총점 하이를 갱신했다.

1.1. Groundbreaking 2021

"Luminaria - 海に沈んだ物語"
Luminaria

1.2. 대회 결과

대회: THE BMS OF FIGHTERS XVII -VISION THE RETRO FUTURE- (2021)

총점: 163999 (173 임프레션)
중앙값: 970 / 1000.00
평점: 947.9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2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50위

1.3. 코멘트

Dramatic [극적] + Critical [회심] = "Dramatical"

악곡의 테마는 '바다'와 '신비'. 바닷속에 잠든 환상의 성 혹은 신비한 도시의 이야기... 같은 이미지입니다.
평소보다 판타지 색을 강화하고, 자신다운 리듬게임한 반짝반짝 사운드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쏟아지는 아름다움(?)과 혼신의 기타 솔로 지대를 느껴보세요!

2. BMS

2.1. 개요

곡명 Luminaria
장르 Dramatical
BPM 197~227
작곡가 Lime
BGI 형식 PNG
Extended - (분:초)


SPA 채보.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colcolor=green,#0c0> EASY7 <colcolor=blue,#6495ed> NORMAL7 <colcolor=orange> HYPER7 <colcolor=red> ANOTHER7 <colcolor=maroon,#fd067C> INSANE7
7K ☆2 259 ☆6 763 ☆10 1272 ☆12 1870 ☆19 2850

3. 타 리듬게임 수록

3.1. maimai

Luminaria
파일:Luminaria(maimai).png
아티스트 Lime
장르 GAME&VARIETY
BPM 227
버전 FESTiVAL
최초 수록일 2022/09/22
maimai DX 난이도 체계
DELUXE
난이도 <colcolor=green,#0c0> BASIC <colcolor=orange> ADVANCED <colcolor=red> EXPERT <colcolor=#8324ff> MASTER <colcolor=#cfa9eb> Re:MASTER
레벨 5 7+ 12 14 -
노트 수 TAP 143 282 481 640
HOLD 6 18 55 46
SLIDE 8 4 17 83
TOUCH 42 42 63 18
BREAK 7 7 75 45
합계 206 353 691 832
보면제작 - - 翠楼屋 小鳥遊さん

3.1.1. MASTER


AP 영상.

버디즈 가동과 동시에 14로 격상되었으나, 그보다 난이도가 높거나 동급이라고 취급받는 [X]가 13+로 강등되었기에 왜 올렸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이 많다.

3.1.2. EXPERT


AP 영상.


[1] 실제로도 임프레 정리 이전에는 Regain에게 추월당하여 3위로 마감할 뻔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