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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폴란드 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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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잉

1.1. 보잉 737

1.1.1. 보잉 Next-Generation 737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 일자 좌석수 비고
SP-LWA 보잉 737-89P 2017년 5월 9일 186
SP-LWB 2017년 5월 12일
SP-LWC 2017년 5월 30일
SP-LWD 2017년 7월 12일
SP-LWF 보잉 737-86N 2019년 10월 21일
SP-LWG 2019년 9월 16일

1.1.2. 보잉 737 MAX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 일자 좌석수 비고
SP-LVA 보잉 737 MAX 8 2017년 12월 1일 186
SP-LVB 2017년 12월 19일
SP-LVC 2018년 6월 23일
SP-LVD 2018년 6월 27일
SP-LVF 2018년 12월 12일
SP-LVG 2022년 11월 30일 189
SP-LVH 2023년 2월 3일
SP-LVI 2023년 1월 19일
SP-LVK 2022년 12월 23일
SP-LVL 2022년 11월 17일
SP-LVM 2022년 10월 22일
SP-LVN 인도예정 186
장거리 노선에서 787이 LOT의 야망을 보여주는 기종이라면, 단거리 노선에서는 737 MAX가 항공사의 확장노선을 지탱할 기대주였다. 그러나 보잉 787이 대거 운용에서 제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19년 3월에는 동일 제조사 또 다른 결함투성이 기종이 비행 금지 조치를 당하면서[1] 단거리에서도 구식 737-400, 737-800을 빡세게 굴리는 중이다. 일단 급한 대로 737-700/800 4대를 보잉 캐피털과 Go2sky 등에서 임차해 왔고, 하반기에는 리투아니아 웻리스 전문 항공사 GetJet에서 에어버스 A320을 1대 임차했다. A320은 2020년 초에 737-400을 대신하여 5대까지 늘어날 예정. 현재 737-400/700은 모두 퇴역하였다.

1.2. 보잉 787 드림라이너

파일:2203E66D-6A89-4127-9C4C-3EDBBB3FDFDF.jpg
보잉 787-9 드림라이너 SP-LSC[2]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 일자 좌석수 비고
SP-LRA 보잉 787-8 2012년 11월 9일
SP-LRB 2012년 12월 20일
SP-LRC 2013년 5월 16일
SP-LRD 2013년 6월 21일
SP-LRE 2013년 7월 29일
SP-LRF 2016년 4월 1일
SP-LRG 2017년 6월 8일
SP-LRH 2017년 7월 13일
SP-LSA 보잉 787-9 2018년 3월 22일
SP-LSB 2018년 5월 3일
SP-LSC 2018년 6월 26일
SP-LSD 2019년 2월 5일
SP-LSE 2019년 4월 30일
SP-LSF 2019년 6월 4일
SP-LSG 2019년 10월 30일
2012년 11월과 12월에 걸쳐 보잉 787-8 2기를 인도받으며, 보잉 767에서 보잉 787-8로 플래그십을 대체하고 있다.(가장 최근에 인도받은 보잉 767은 1997년 5월 15일에 인도된 보잉 767-300ER)

회사 사이트 메인 페이지엔 보잉 787의 기내와 동체 사진으로 된 슬라이드로 도배되어 있다. 그만큼 보잉 787에 올인에 가까운 회사의 운명을 배팅을 하지만, LOT에도 보잉 787은 예외 없이 말썽을 일으켰다. 전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보잉 787의 결함 시리즈에, 2013년 1월 16일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 787의 결함을 고칠 때까지 운항을 못 하게 만들었다. 1월 16일 처음으로 시카고- 바르샤바 노선에 787을 집어넣은 LOT에는 새 비행기인 B787-8이 한 번 대서양을 건넌 후 바르샤바에 못 돌아오고 시카고에 갇힌 처량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3] 그래서 1월 17일에 LOT는 보잉을 상대로 배상액 청구 검토에 들어갔다.

유럽에서 첫 번째로 보잉 787-8기를 받아 유럽의 메이저 항공사로 거듭나는 게 LOT 항공사의 드림이었다. 2008년에 받아야 될 보잉 787을 지속된 연기 탓에 냉전이 종식된 1990년대 초반에 인수한 보잉 767을 계속 개조하며 기다려 왔었다. 2013년 3월에 보잉 787 3대를 추가로 인수하면서 LOT는 총 8기의 보잉 787-8기를 주문하였다. 보잉 767 4기를 다 퇴역시키고 새로 뽑은 보잉 787-8 5대로 하늘을 누빌 꿈에 살아 왔지만, 1월 보잉 787이 FAA로부터 운항정지 먹고 5월 현재까지 보잉 767기를 계속 대타로 투입했다. 하지만 결국 그것도 한계였는지, 포르투갈의 전세 항공사인 Hi Fly에서 에어버스 A330-200 1대를 대타로 빌려 왔다. 아주 잠깐이지만 보잉빠인 LOT에서 보기 드문 에어버스 기체로 등장하게 되었다.

2013년까지 보잉 787-8만 보유하고 있다가, 2018년 3월 SP-LSA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787-9도 운용 중이다.

2014년 9월 26일에는 시카고에서 출발하여 바르샤바로 가던 B787-8 여객기가 운항 도중 수하물 구역에서 화재 경보가 작동하여 글래스고에 비상 착륙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기체에 화재 흔적은 찾지 못한 것으로 보아, 오작동인 듯하다.

최근에 인도된 보잉 787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결국 앞서가는 항공사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상태의 보잉 787을 성급하게 도입한 것이 문제의 원인인 듯. 현재는 787 항공기 자체의 문제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다만 트렌트 1000 엔진의 결함으로 일부 LOT 소속 787들이 정비 때문인지 트렌트 1000을 떼고 주기 중인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게다가 트렌트 1000 ETOPS가 140분으로 제한되어서, 운용사들을 또 먹이고 있다. 다만 북대서양 노선에는 ETOPS 120분으로 운항이 가능해서 운항 자체는 제약이 없으나, 정비 일정의 관계로 2019년 3월부터 뉴욕 JFK 노선을 에어 벨지움의 A340을 웻리스하여 대체 운송하고 있다. 바르샤바 공항에서 뜬금없이 보이는 A340은 바로 이것.[4]

2. 엠브라에르

2.1. E170

2.2. E190



[1] 비단 폴란드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회원국 영공에서의 비행이 전면 금지되었다. [2] 'Dumni z niepodległości Polski' 특별도장 [3] 시카고가 있는 일리노이같은 미국 중북부 지역에는 폴란드계 등 유럽계 미국인들이 많다. [4] 영국항공 또한 뉴어크 노선을 에어 벨지움에 맡기고 있다. Sam Chui의 BA 웻리스편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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