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 계열사 | |
<colbgcolor=#6b6b6b,#a50034> 지주회사 | LG | |
전자 | LG전자 (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 LG디스플레이 | LG이노텍 | |
화학 | LG화학 ( 팜한농 | 씨텍) | LG에너지솔루션 ( 얼티엄 셀즈 | HLI그린파워 | 넥스트스타 에너지 | L-H Battery Company) | LG생활건강 ( 코카-콜라 음료 · 해태htb) | |
통신·서비스 | LG U+ ( 미디어로그) | LG헬로비전 | LG CNS | LG경영개발원 ( LG경영연구원 LG인화원 | LG AI연구원) | HSAD | LG스포츠 ( LG 트윈스 | 창원 LG 세이커스) | S&I코퍼레이션 | D&O ( 곤지암리조트 | 곤지암골프클럽 · LG생활연수원) | |
CSR | ||
공익재단 | LG연암문화재단 ( LG아트센터 서울 | LG상남도서관 | LG사이언스랜드) | LG복지재단 ( LG 의인상) | LG상록재단 ( 화담숲) | |
학교법인 | LG연암학원 ( 연암대학교 | 연암공과대학교) | |
언론 | LG상남언론재단 |
<colcolor=#fff> LG트윈타워 엘지트윈타워 | LG Twin Towers |
|
|
|
<colbgcolor=#a50034>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 여의도동) |
착공 | 1983년 6월 |
완공 | 1987년 10월 20일 |
층수 | 지상 34층 2개동 / 지하 3층 / 아트리움 3층 |
높이 | 135.55m |
설계 | SOM |
시공 | 럭키개발 |
소유 | LG |
운영 | S&I코퍼레이션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 여의도동)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LG의 본사로 쓰인다. LG가 소유한 프로야구단인 LG 트윈스도 이 빌딩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2. 상세
- SOM[1]에서 설계했고 럭키개발(現 GS건설)이 시공했다.
- 층수는 지하 3층, 아트룸 3층, 지상 34층으로 총 40층이며, 36대의 엘리베이터, 2대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 동관과 서관으로 나뉘며[2] 동관, 서관 둘 다 건물 전체가 사무실이다.
- 수용인원은 10,000명에 이른다.
- 서관은 LG전자가 단독으로 사용하고 동관은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주식회사 LG등이 각각 사용한다.
3. 역사
1978년 3월 지상 54층 규모의 싱글 타워의 개발 계획이 있었다고, 6월에 부지 매입이 완료되었다.그러나 1979년 4월 고도 제한 및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해 규모 20층 트윈타워로 변경되었고, 다시 1981년 4월 지상 34층의 쌍둥이 빌딩 계획이 최종 확정이 되어 동년 9월에 착공한다. #
1983년 4월 본 공사에 착수함으로써 연인원 103만 명이 투입됐다.
1987년 10월에 준공되었다. 당시 명칭은 럭키금성트윈타워였다. 이후 그룹명 변경에 따라 1995년 럭키금성트윈타워에서 LG트윈타워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9년 9월 트윈타워의 노후 설비 교체와 업무 환경 고도화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고, 이듬 해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이 때 그룹 차원에서 서울스퀘어(舊 대우빌딩)을 대관하여 여러 계열사가 서울스퀘어로 이동했다.
2011년 4월부로, LG전자 서관은 공사가 마무리되어 LG전자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남은 동관도 동년 11월에 리모델링이 끝났다.
2024년 초 저층부 공용공간을 리모델링 하여 커넥트윈이라 이름 붙히고 식당 및 각종 편의시설을 입주시켰다. 지하1층 동쪽에는 외부인도 이용가능한 푸드코트 등이 입점하였고 서쪽에는 임직원 전용 구내식당이 있다. 축구장 3개 면적 리모델링
4. 여담
90년대까진 멀리서 여의도를 바라보면 63빌딩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빌딩이였기에 한때 63빌딩 다음가는 랜드마크로 유명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 트윈타워를 능가하는 마천루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존재감이 상당히 묻혔고 아는 사람이 거의 줄어들었다.지하철로 접근시 여의도역에서 내리면 안되고 여의나루역에서 접근해야 그나마 가깝다.
구광모 회장의 집무실은 동관 30층에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