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Bulluvegola 명의를 쓴 쿠로사와 다이스케. 그의 개인앨범인 BLACK ALBUM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곡 분위기로 봐선[1] 96 작곡이라는 추측이 대다수. 하지만 기타음만이 아닌 피아노 음도 들어있기 때문에 TAG 작곡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잘 들어보면 피아노음의 음색이 Shining Wizard랑 비슷하다. TOMOSUKE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오만의 곡 덕에 일단락되었고, 최종적으로 쿠로사와 다이스케로 확정.
원래는 본 곡이 96의 IIDX 데뷔곡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코나미 퇴사 이후 You'll say "Now!"의 작곡 명의인 ' BLACK STAR 幸広-YUKIHIRO-'의 정체가 본인임을 밝히면서 아니게 되었다.
2. beatmania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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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19 Lincle Lincle Kingd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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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se I | BOSS | The Sampling Paradise | Phase II | BOSS | Todestrieb |
| Scharfrichter | NNRT | ||||
| In the Blackest Den | The Lim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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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Wing |
聖人の塔 |
Devil's Wing |
YAKSHA | ||
| The Last Guradian | |||||
| 天空の夜明け | |||||
| 장르명 |
PROGRESIVE ROCK 프로그레시브 록 |
BPM | 177 | |||
| 전광판 표기 | IN THE BLACKEST dEN[2]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5 | 449 | 8 | 831 | 11 | 1372 |
| 더블 플레이 | 5 | 452 | 8 | 873 | 11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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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9 Lincle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2), ULTIMATE MOBILE
- 단위인정 수록
- SPA : 9단 (31 EPOLIS)
beatmania IIDX 19 Lincle의 엑스트라 폴더인 Lincle Kingdom 해금곡 중 세 번째이다.
게이지 조건 : 1크레딧을 전부 같은 아티스트의 곡으로만 선곡하여 EXTRA STAGE까지 플레이할 것. 단 한 아티스트마다 한 번만 게이지가 올라가며, 아티스트 명은 한 글자도 틀림없이 똑같아야 한다. (d.jw ≠ dj.w) 단 일부 예외가 있는데, 예를 들어 dj TAKA의 경우 dj가 없는 TAKA로 해도 무방하다.
명의의 모티브는 벨페고르지만, 전용 레이어는 만다라에 스테인드 글라스를 합친듯한 추상적인 원형의 도안. 위 이미지는 4컷 만화 전용 단순화(...)고[4], 게임에서의 레이어는 무진장 화려하다.
2.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SPA의 채보 난이도는 11렙중에서도 최상위로 평가를 받는다. 중반 피아노음 계단 발광이 공푸어를 유도하기 매우 좋고 최후반에는 스크래치 난사까지 나온다. 공푸어 유도가 심할수록 특히 EX-하드 게이지는 난이도가 심각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조건 완화 전 악마의 날개를 붙이는데 많은 고생을 해야 했다.
SPA는 싱글 11레벨 역대 스코어 중에 가장 낮은 기록이다. 곡 전반적으로 불규칙한 24비트, 32비트 계단이 섞여 나오거나 후반의 불규칙한 스크래치 때문에 초고점 점수를 내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2.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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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Bulluvegola 그대여, 헤매이는 영역은 칠흑의 어둠의 악마의 소굴. 어느 누구도 살아 돌아가지 못 할지어다. ○Anime / かーる 어떤 애니메이션으로 할까 고민하던 때에 캐릭터는 아닌 보스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거기서부턴 고딕풍으로, 한편으로는 신기한 세계에서 헤매이는 듯한 화면, 게다가 도착한 사람이 싸우는 상대니까 위엄도 필요할테고... 라는 요소가 점점 확고해졌습니다. 이미지는 고딕 건축의 세계, 스테인드글라스의 엄숙한 이미지입니다. 각각의 빛을 발하면서 마주 선 Bulluvegola. 어딘가에서 이세계의 싸움을 느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