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 12일 대만에서 설립된 회사로 본사는 대만
타이난시에 소재하고 있다. 팹리스 부분으로 유명한 회사이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텔레비전, 노트북, 모니터, 휴대전화,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차량 내비게이션 및 기타 가전 제품에 사용되는
집적회로를 설계를 담당하는 업체이다. 특히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다. 또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관련 제품들도 생산하는 업체로
구글 글래스에 사용되는 제품을 이 회사에서 생산, 납품한다. 해당 기업의 매출은 적지만 꾸준히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작은
TSMC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