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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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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colbgcolor=#0080ff><colcolor=#ff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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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Hard) |
Amethyst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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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수록맵 | 보상 | 사운드트랙 | ||
| Dry Out RM - ZenthicAlpha |
4 |
Dry Out | ||
| Hexagon HyperDrive - Mitchell |
4 |
Hexagon Force | ||
| simple cloud - Creator Cloud |
4 |
Polargeist | ||
| <rowcolor=#000000> 체감 난이도 순위 | ||||
| Dry Out RM >> Hexagon HyperDrive = simple cloud | ||||
4성 맵팩 중에서는 가장 쉽다. 보스맵인 Dry Out RM도 4~5성을 벗어나지 않는 난이도이고, 나머지 2맵은 4성이 무색한 물렙이다.
1.1. Dry Out RM (4★)
Amethyst Pack의 첫 번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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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Dry Out RM by ZenthicAlp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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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s Update :) | ||
| <rowcolor=#fff> 맵 ID | 보상 | |
| 1314024 |
4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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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클리어 시간 | ||
| 1분 20초 | ||
ZenthicAlpha가 만든 Dry Out의 리메이크 레벨이자 Amethyst Pack의 보스맵. 낚시가 많고, 칼타이밍을 요구하는 부분도 몇 개 있어 4성치고 어렵다. 5성 정도.
2.0 패치로 코인이 추가되었는데, 중력반전 큐브 구간을 아예 별도의 루트로 진행한다. 한 번에 몰아주는 코인이기 때문인지 은색 코인으로는 승격되지 않은 상태.
1.1.1. 구간
| 1. 시작 큐브 구간 |
낚시성 점프링이 몇 개 생겼고, 전반적으로 가시나 장애물들이 많아졌다. 크게 어렵지는 않은 구간.
| 2. 중력반전 큐브 구간 |
원맵과 별 차이 없는 난이도이다. 페이크라고 할 만한 것도 없다.
| 3. 이후 일반 큐브 구간 |
점프링 페이크가 하나 생겼고, 타이밍성 구간도 몇 개 생겼다. 앞선 큐브 구간보다는 쉬운 편.
| 4. 비행 구간 |
초반부에 떠 있는 2x2 크기의 장애물들이 상당히 늘었고, 후반부의 가시가 붙은 2x2 크기 장애물들도 더 자주 등장한다. 중간에 저 장애물들 사이의 3칸 간격을 통과하는 구간도 등장.
| 5. 마지막 큐브 구간 |
마지막을 장식하는 구간인데 점프링 및 발판 페이크가 3개나 나온다. 컨트롤이 어려운 것은 아니나 반드시 외워야 한다.
1.1.2. 동색 코인
코인난이도:우선 28%에서 4번 내려온 이후 한 번만 점프한 채 그대로 아래로 빠진다. 그러면 바닥에 숨겨진 파란 발판을 밟고여러 개의 중력반전 포탈을 탄 이후 코인 루트에 들어올 수 있다. 이후로 이어지는 코인 루트는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바로 Dry Out 원맵의 중력반전 구간을 그대로 가져왔다.
코인 루트는 맵팩에 도전하고 있다면 이미 Dry Out을 클리어했을 테니 문제는 없겠지만 코인을 얻고 루트를 빠져나오는 과정이 문제다. 상단의 움짤에서도 보이듯 코인이 공중에 있는데 안 보여서 점프를 안 하면 여기로 온 보람도 없이 아래로 빠져버린다. 얻고 난 이후에도 움짤 막판에 보이듯 기존 루트가 갑툭튀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 그나마 코인 3개를 한 번에 준다는 게 위안.
1.2. Hexagon HyperDrive (4★)
Amethyst Pack의 첫 번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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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Hexagon HyperDrive by Mitc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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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evel that started the Hexagon HyperDrive series! | ||
| <rowcolor=#fff> 맵 ID | 보상 | |
| 1629780 |
4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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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클리어 시간 | ||
| 1분 30초[1] | ||
Mitchell의 맵 시리즈인 Hexagon HyperDrive 시리즈의 초대 맵. 디자인은 당대 기준으로도 뛰어나다고 보긴 힘들지만 직관적이면서도 좋은 게임플레이로 호평받은 맵이다.
앞 맵인 Dry Out RM에 비하면 꽤나 쉬운 편으로, 3배속 비행 구간을 감안해도 3성 수준의 물렙이다.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자동구간이 많고 컨트롤 자체는 쉬우니 안심.
1.2.1. 구간
| 1. 1배속 비행 구간 |
중간에 잠깐 듀얼 구간이 있고, 분위기 전환을 위한 짧은 오토 3배속 볼도 나온다. 화살표, 느낌표 등으로 대부분의 구간에서 길을 안내해주며 굳이 이런 게 없더라도 난이도 자체가 굉장히 쉬운 편이다. 볼 모드를 지나고 나오는 비행 모드는 오토 구간이다.
| 2. 2배속 큐브 구간 |
평범한 발판 점프가 잠깐 나오다가 좌우반전 포탈을 지나고 난 이후부터는 화살표로 점프해야 할 곳과 떨어질 곳을 알려준다. 좌우반전 포탈에 대비할 시간도 여유롭게 준다.
| 3. 소형 비행 구간 |
3-2
| 4. 1배속 큐브 구간 |
천장과 바닥에 불규칙하게 배치되어 있는 2칸 높이의 기둥을 점프할지 말지를 판단하면서 진행하는 구간. 뭔가 이렇게만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상당히 쉽다. 막판에는 2단가시 3개를 넘는다.
| 5. 엔딩 구간 |
3배속으로 진행되다가 막판에 저속으로 변경된다. 3배속에 처음 오면 느낌표도 있어 당황할 수 있는데 3배속에 진입한 순간부터는 전 구간 오토이니 손 떼고 있으면 된다.
1.3. simple cloud (4★)
Amethyst Pack의 세 번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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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simple cloud by Creator Clo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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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my new map!! Very simple and easy.. Thanks for playing my maps!! | ||
| <rowcolor=#fff> 맵 ID | 보상 | |
| 1721197 |
4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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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클리어 시간 | ||
| 1분 30초 | ||
제작자 Creator Cloud가 Polargeist를 리메이크한 레벨. 이 맵도 꽤 쉬운 맵으로 Polargeist와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다.
1.3.1. 구간
| 1. 첫 큐브 구간 |
Polargeist의 첫 큐브 구간과 별 차이 없는 아주 쉬운 구간이다.
| 2. 비행 구간 |
떠 있는 장애물들이 Polargeist와는 달리 2x2 크기로 커졌는데 난이도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며, 일부는 마름모로 바뀌어서 옆에 닿아도 안 죽는다. 다만 천장과 바닥에 가시밭이 깔려 있어 날먹은 불가능하다.
| 3. 다시 큐브 구간 |
역시 Polargeist의 비행 직후 큐브 구간과 유사한 난이도이다. 초반에 갑자기 등장하는 3단가시만 조심해주면 된다.
| 4. UFO 구간 |
마지막 구간이 UFO로 변경되었다. 바닥의 경사면을 계속 타고 있다가 죽을 것 같을 때만 점프해 주면 된다. UFO를 지나면 2배속 엔딩 구간과 함께 클리어.
[1]
실질적으로는 마지막 오토 구간이 시작되는 1분 16초까지만 플레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