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011년
10월 중순에
쉐보레 말리부가 후속으로 나와 토스카의 후속모델로 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평생 세상을 보지 못했다. 인시그나아가 물 건너가면서 아쉽다는 적이 있어서 2011년 3월
GM대우가
한국GM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이때 팔렸던 토스카의 재고도 상당히 드러웠고 결국 5월에 재고가 완전히 중지되면서 이때부터 쉐보레 말리부의 모습이 상하이모터쇼에서
캡티바와 함께 공개된 바가 있다. 그래서 토스카 또는 7세대 말리부를 대체해 코드네임 역시 끊겼던 V300으로 입혀 8세대 말리부로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