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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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상인 · 세력 · 보스 |
무기 | |
구역 | ·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 그라운드 제로 |
아이템 | 소모품 · 장비 |
개발자 | 니키타 부야노프 |
1. 개요
Escape from Tarkov에서 등장하는 돌격소총을 모아놓은 문서로, 게임내 카테고리는 'Assault rifles'.게임의 배경 상 동구권제 소총이 대다수지만 서방제 소총들도 지속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균형이 맞아가고 있다. 다른 화기에 비해서 충분한 데미지와 관통력도 겸비했으면서도 사거리와 연사력도 무난하여 다방면으로 훌륭하며, 총기에 따라 다른 부분이지만 굳이 끝장 모딩을 하지 않아도 반동만 어느정도 제어할만한 수준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팔방미인 총기이다.
총기 개조폭이 넓은 타르코프에선 돌격소총에 고배율 조준경도 장착가능하기 때문에 모딩을 아무리 잘해줘도 근거리는 힘든 저격소총이나 DMR, 원거리가 아쉬운 기관단총과는 달리 용도에 맞게 모딩을 잘만 하면 교전거리와 관계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탄창도 60발이나 10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1] 경기관총 수준의 전투 지속력과 화력 투사 능력을 갖추는 것도 모딩에 따라선 충분히 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될 무기군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무기이다. 다만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들은 조금 가려서 쓰는 것이 좋은데, 상인 1레벨에는 제아무리 반동이 착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AK-74나 MDR 등의 돌격소총조차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가성비 소총탄과 상인 2~3레벨에서 열리는 기본적인 모딩 파츠 정도는 달아줘야 비로소 제 성능이 나오는 무기군이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막 생성한 뉴비들의 창고에 있는 돌격소총은 모딩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탄도 똥탄 뿐이며, 무슨 파츠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장비로 레이드를 나가면 PMC를 마주치는 족족 필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다른 FPS 게임을 통해 많이 접해서 익숙하고 초기 장비로도 몇 정 준다는 점 때문에 뉴비들이 순정 M4A1이나 AK-74M에 똥탄을 물려서 오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축형 돌격소총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현실에서 단축형 총기는 실내전에서 유리하고 다루기 편하며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국가에서 제식 소총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총을 들고 구르는게 내가 아닌 캐릭터인 관계로 약간 가벼운 무게와 약간 높은 에르고, 코너 싸움에서 덜 거치적거리는 정도가 전부이다. 그런데 짧은 총열로 인해 풀사이즈 총기보다 반동이, 특히 좌우 반동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2] 선호도가 낮다. 동구권과 서구권 총기 모두 단축형 소총이 존재하는데, AK 시리즈는 총열 길이 별로 모델이 분리되어 있으며, M4A1, HK416, SCAR, SA-58 등 서구권 총기는 다양한 길이의 총열 파츠를 골라서 모딩할 수 있다. AKS-74UB 등 특별히 성능이 좋은 케이스나, AK-100 시리즈 등 원래 반동이 낮아서 단축형이라도 쓸만한 케이스, 소음기를 달고도 높은 에르고를 확보하고 싶은 경우 등을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다.[3]
가장 흔히 쓰이는 돌격소총들이 사용하는 탄은 크게 5.45×39mm, 5.56×45mm, 7.62×39mm, 7.62×51mm로 나뉜다. 아래 등재된 탄종은 필드 드랍으로 나왔을 때 주울 가치가 있는 탄이라 보면 되고, 현재는 괜찮은 탄들은 최소 상인 3레벨, 보통은 4레벨로 올라가 버렸기에 이전처럼 쉽게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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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9mm
동구권 소총에 쓰이는 소구경 고속탄. 전반적으로 탄의 가격도 저렴하고, 이 탄을 쓰는 AK-74 계열은 기본 반동이 얌전한 편이고 부품값도 저렴하여 프리퍼와 스키어 2레벨 정도면 충분히 쓸 만한 가성비 모딩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용 총기들의 연사력이 AK-12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650RPM으로 상당히 느리며, 14.0.0 패치에서 버프를 받긴 했으나 여전히 5.56mm보다는 대미지가 소폭 낮아서 DPS는 떨어진다. 때문에 초반에는 신세를 많이 지게 되지만 상인 레벨이 충분히 올라 다른 총기들을 고를 여유가 생긴 뒤에는 잘 쓰이지 않게 되는 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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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BT
필드 드랍으로 흔히 보이는 가성비 탄종. 3클래스 방어구까지 확정 관통하며, 4클래스는 각각 3~5발, 2~3발 내로 관통할 수 있다. 대미지도 각 44, 48로 무난하게 강한 편. 두 탄종다 흔하게 스폰하니 보이는 족족 줍도록하자. -
BP
5.56mm의 M855A1과 거의 유사한 스펙의 탄으로,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도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다. 필드 드랍도 60발, 120발 묶음으로 꽤 흔하게 스폰하며 대미지도 46로 무난하게 강력하다. -
BS, PPBS(이골닉)
5클래스 이상 확정 관통이 가능한 상위 티어 탄종. 그러나 두 탄종 모두 직접 판매하지 않으며, 모두 필드 드랍으로만 수급할 수는 있다. 다만 교환이나 제작으로 수급할 수 있었던 시절에도 두 탄종 모두 인기가 썩 많지는 않았는데, 관통력은 높지만 대미지가 너무 낮았기 때문이다. 특히 PPBS는 6클래스도 숭숭 뚫지만 대미지가 37로 심각하게 낮아[4]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
7N40
메카닉의 Calibration[5] 퀘스트 완료 이후 프라퍼 4레벨에 판매한다. 관통력은 42로 최종탄으로 쓰기는 애매하지만 피해량이 52로 5.45치고 매우 높고, 초음속탄인데도 정확도 +50%와 반동 -10이라는 웬만한 아음속탄 이상의 버프가 붙어 있으며, 출혈과 과다출혈 확률 보정치도 각각 20%, 15%로 어지간한 레그메타용 저관통탄과 비견되는 수준이다. 방탄복의 빈틈이 매우 많아져서 고관통탄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그간 탄약을 한발씩 일일히 넣어야해서 복잡했던 교차삽탄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게 되면서 BP, BS 등과 섞어서 시즌 중-후반까지도 쓰기 좋은 탄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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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45mm
서방권 소총에 쓰이는 소구경 고속탄. 상술한 동구권 5.45×39mm와는 반대로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야 쓸 만한 탄종들이 해금되고, 이 탄을 사용하는 서구권 총기들도 제대로 모딩하려면 상인 레벨을 꽤 올려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운용에 무리가 있다. 하지만 피스키퍼 2레벨부터 M856A1이 열리는데, 이 탄의 성능이 5.45mm의 BT와 비슷하기에 AK-101이나 G36에 고무패드와 가성비 손잡이를 달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탄종을 사용하는 무장들의 성능이 대체적으로 높기 때문에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5.45×39mm탄을 완전히 대체하고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M855
한때는 피스키퍼 1랩부터 구매 가능한 똥탄의 대명사였으나 현재는 피스키퍼 3레벨에 해금될 정도로 해금 시점이 미뤄졌다. 대미지는 높으나 3클래스까지만 확정 관통하며 4클래스부터는 상대가 어렵다. -
M856A1
4클래스를 1~3발 내에 관통 가능한 가성비 소총탄. 관통력은 BT보다 모자라서 4클래스 확정 관통이 불가하지만, 피해량이 무려 54로 5.45mm 계열보다 훨씬 높다. 예광탄인 것이 단점이며, 피스키퍼 4레벨에 판매한다. -
M855A1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도 1~3발 내로 관통하는 고급 탄종. 피해량이 49로 같은 급의 탄인 5.45mm BT보다 소폭 우수한 것이 장점. 피스키퍼의 Your Car Needs a Service[6] 퀘스트를 완료한 이후 3레벨 작업대에서 제작이 가능한데, 재료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7] 메리트가 크다. -
M995, SSA AP
5클래스 확정 관통이 가능하고 6클래스도 빠르게 뚫을 수 있는 최종탄. 둘 다 제작이 불가하며 필드 드랍만 된다. 이 두 탄종은 수급도 어려운데 두 발 합산 피해량이 85 미만이라 흉부 2발 관통 킬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BS, 이골닉과 같은 취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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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39mm
동구권 소총에 쓰이는 대구경 탄환. 탄종들의 피해량이 MAI 같은 특수탄을 제외하면 50대 중후반이라 관통이 가능하다면 안정적으로 흉부 2발로 PMC를 처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다만 탄속이 720m/s 내외로 5.45/5.56mm에 비해 느린 편이며, 그에 따라 낙차도 더 크다. -
PS
프라퍼 3레벨부터 구입 가능. 대미지가 57로 매우 높고,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에 4클래스도 3~5발 내로 관통이 가능한 무난한 성능의 탄이다. 본격적인 고관통탄들에 비해 너무 애매해서 그렇지 피해량 하나만큼은 절륜해서 상인에게 구매할 수 있게되는 시점에선 AK 762를 운용할때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탄이다. -
PP
프리퍼 4레벨부터 구매 가능. 4클래스 방어구를 확정 관통하며 방어구 피해량이 높아 5클래스까지 상대해 볼 만한 위력을 지닌데다가 굵직한 7.62x39 mm 답게 피해량도 55로 비슷한 급의 돌격소총탄 중 가장 높다. 다만 관통력이 41로, 5클래스 이상의 방어구를 상대할 때에는 5.45 BP나 5.56 M855A1보다 힘들다는 것이 단점. -
BP
58이라는 넉넉한 피해량에 4클래스 확정 관통, 5클래스도 1~3발 내로 관통 가능한 사실상의 최종탄. 이 정도의 관통력을 가진 소구경 소총탄들은 피해량이 낮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반면 이 탄은 피해량이 무려 58로, 하위 탄종인 PP보다 오히려 강해진 것이 특장점. 단점은 제작만 가능한데, 제작법 해금 시점이 퍼니셔 6을 클리어한 뒤에 레벨 45에 해금되는 Intimidator[8] 퀘스트를 완수해야 하여 상당히 늦다는 점. -
MAI AP
여타 구경의 최종탄과 마찬가지로 필드 드랍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희귀 탄종. 5클래스 확정 관통에 6클래스 방어구도 한두 발 내로 뚫는 뛰어난 관통력을 지녔다. 아래 티어인 BP보다 피해량이 11이나 낮은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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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51mm NATO
서방 소총에 쓰이는 대구경 탄환. 일부 돌격소총과 대부분의 지정사수소총, 저격소총이 이 탄을 쓴다. 위의 세 탄종에 비해 관통력과 피해량이 훨씬 우월하지만 반동도 그 만큼 강하다. 다른 쓸만한 돌격소총탄의 해금 시점이 상인 4레벨로 일괄 너프를 먹었음에도 주력탄인 M80이 피스키퍼 3레벨에 해금되기 때문에 쓸만한 탄이 풀리는 시점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나, 이 탄을 쓰는 돌격소총이나 DMR은 가격도 비싸고 해금 시점도 늦으며 제대로 쓰려면 모딩에 꽤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쓸만한 탄은 빨리 풀리지만 제대로 쓸 수 있는 시점은 상당히 늦다. -
TCW SP
딱 3클래스까지는 확정 관통이나 4클래스부터는 못 뚫는다고 보아도 되는 탄종. 스키어 2레벨부터 판매한다. 대미지가 87로 흉부 관통 시 한 방에 PMC를 죽일 수 있으므로[9] 볼트액션 근접 킬 퀘스트에서 의외의 효과를 발휘한다. -
BCP FMJ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4클래스까지 뚫어볼 만한 탄종. 대미지는 83으로 무난하다. 해금 시점이 예거 3레벨로 상당히 늦지만, M80 해금 이전에는 7.62 NATO 중 최선의 선택다. -
M80
4클래스 방어구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 수월하게 관통하는 탄종. 동급 관통력을 지닌 다른 탄종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대미지도 80으로 매우 높아서 시즌 후반까지도 쓸 수 있는 탄이다. 피스키퍼 3레벨에 Rivision-등대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해금되기 때문에 위력에 비해서 해금 시점도 빠른 편. -
M62
피스키퍼 4레벨에 판매한다. 관통력과 피해량 자체는 M80과 별 차이가 없지만, 방어구 내구도 감소율이 더 높아 5~6클래스 방탄복을 근소하게 더 빨리 부술 수 있다. 반동 -5% 버프도 붙어 있어 집탄군 형성이 조금 더 수월하다는 것 또한 장점. 하지만 가격이 M80의 3배가 넘기 때문에 가성비는 매우 나쁘며, 예광탄이므로 저격에 사용할 경우 위치를 들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M61, M993
6클래스까지의 모든 방어구를 확정 관통하는 최종 티어 탄종. 둘 모두 필드 드랍만 된다. 어차피 두 탄종 모두 6클래스 확정 관통이므로 피해량이 더 높은 M61이 사실상의 최종탄으로 대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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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mm
아스발이나 VSS, 9A-91에 쓰이는 탄으로, 반동도 착하고 데미지도 좋으며 BP탄은 관통력도 높다. 하지만 탄의 가격이 매우 비싸고 해금 시점도 늦으며, 느린 탄속과 큰 낙차로 인해 장거리 교전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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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5mm
애쉬와 RSH 리볼버에 쓰이는 대구경탄. 반동이 매우 크고 탄의 무게도 시작부터 항시 과적을 유발할 정도로 무겁지만, 위력 하나는 확실하다. 50구경답게 탄피가 떨어질 때도 묵직한 금속성이 나는 것이 소소한 특징. -
PS12
2클래스까지만 확정 관통하는 똥탄. 피해량이 115로 제법 높긴 하지만 상위호환 격인 PS12A가 존재하므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 -
PS12A
저관통 고피해량 탄종. 관통력은 1클래스 확정 관통으로 무의미한 수준이지만 피해량이 무려 165나 된다. 다만 이 탄종을 사용하는 무장들이 레그 메타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PS12와 마찬가지로 잘 쓰이지 않는다. -
PS12B
프라퍼 4레벨에 판매하는 철갑탄. 4클래스 확정 관통에 5클래스도 1~2발 내로 관통이 가능한 대표적인 흉부 원탭 탄종이다. 102라는 널널한 피해량 넉분에 4클래스는 흉부 피격 시 즉사, 5클래스도 2~3발 이내로 방어구를 뚫고 처치가 가능하며, 6클래스도 내구도가 깎여 있는 상태라면 매우 위험하다. 또한 방탄판 패치로 방어구들의 헛점이 생긴 뒤로는 방어 등급을 불문하고 흉부 원탭이 가능해져 PS12B에게는 호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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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51mm
신규 총기인 SIG MCX SPEAR에 쓰이는 대구경 고압탄으로, 애쉬나 RSH 권총에 쓰이는 12.7x55mm 탄환보다는 반동과 위력이 안정적이다. - SIG FMJ
- SIG Hybrid
3클래스 확정 관통이 가능하며 4클래스까지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 철갑탄.
5~6클래스까지 무난하게 상대 가능한 고관통 분리장약탄.
1.1. AKS-74U
이즈마쉬 AKS-74U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735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2.694 kg | 반동 |
세로: 152 가로: 45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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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4U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735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2.694 kg | 반동 |
세로: 152 가로: 45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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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4UB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735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2.694 kg | 반동 |
세로: 152 가로: 45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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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4A1
콜트 M4A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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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2.935 kg | 반동 |
세로: 147 가로: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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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미국제 카빈형 돌격소총.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된다. 본 게임에서 가장 넓은 모딩 범위를 가진 총기. 내구도를 가진 본체인 하부 총몸을 제외한 모든 파츠를 개조할 수 있어, 모딩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 성능이 매우 높다. 이러한 모딩 잠재력과 800RPM의 높은 연사 속도, 5.56×45mm NATO 탄약의 준수한 성능 덕분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무장이다. 하지만 반동 제어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부품들의 값이 전반적으로 비싼 고급품인 것이 문제로 다가온다. 고급 부품들은 대부분 상인 우호도 4레벨에다가 특정 퀘스트까지 완료해야 판매하기 때문에 접근 가능한 시점이 매우 늦다. 물론 플리마켓에서도 부품을 구할 수 있지만, 이러한 부품들의 플리마켓 판매가는 바가지가 따로 없는 수준이라[10] 상인 4레벨을 뚫기 전에 플리마켓발 부품으로만 종결 세팅을 하려고 하다간 말 그대로 모딩만 하다가 파산할 수도 있다. 메카닉까지 4레벨을 찍으면 비로소 바가지 없이 정가로 모딩이 가능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총기에 비해 훨씬 부담스러운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상인 4레벨을 뚫었다고 끝이 아닌 것이, 몇몇 고급 모딩 부품들은 퀘스트 해금이 걸려 있기 때문에 퀘스트를 소홀히 했다가는 상인 레벨을 뚫어도 부품을 못 구할 수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부품은 건스미스 퀘스트를 포함한 할만한 퀘스트에 묶여있지만, 악랄하게도 최종 총몸인 MUR 상부 총몸은 악질 퀘스트로 손꼽히는 The Guide[11]를 완수해야 해금되기 때문에 해금 시점이 굉장히 늦는 편이다. 그래도 최근 반동 패치로 인해 전반적인 총기들의 반동이 줄어들면서 이전에 감성모딩이라 불리던 외형중시의 모딩들의 효율이 한결 나아졌다. 반동 패치 이후로는 비싼 부품값보다는 고관통탄의 수급이 쉽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로 꼽힌다. 캐릭터 생성 시 USEC 진영을 선택하면 기본 장비로 순정 M4A1 두 정을 지급받는다. 이전에는 순정 M4를 레이드에 들고 갔다간 아무 것도 못하고 귀한 총만 헌납하기 십상이었으나, 0.14 패치로 게임의 전반적인 반동이 완전히 하향평준화되어 이젠 순정 화기로도 시즌 초반 레이드를 돌기에 부족함이 없는 돌격소총이 되어 사정이 좋아졌다. 메카닉 2레벨을 달성할 시 프로킬 목걸이 2개로 엘칸 스펙터와 에임포인트 T-1, 맥풀 MOE 개머리판, 다니엘 디펜스 9.5인치 레일이 모딩된 M4A1을 교환할 수 있는데 상당히 가성비가 좋아 탄수급만 된다면 쓰기 좋다. 성능 외적인 장점으로 정말 많고 많은 서드파티 모딩 파츠들 덕분에 별의별 AR-15 계열 커스텀이 자유롭게 다 가능하기 때문에 룩딸용으로 자주 쓰이는 장비이기도 하다. 단축 총열과 KAC 핸드가드/DD RIS II 숏 핸드가드를 장착하고 M933 M4 코만도/ Mk.18 MOD.0/1이나 기본 14.5mm(16인치) 총열이나 20인치 총열을 장착하고 M4A1 SOPMOD I, 미군 제식 사양 M4A1,롱모딩 프리셋을 제작한다거나 다니엘 디펜스 사의 DD RIS II 롱 핸드가드를 장착하여 M4 SOPMOD II[12]를 만든다던지, 이외에 워 스포츠 LVOA-C/S나 맥풀 MOE, SAI GRY 카빈, URG-I, HERA CQR 커스텀 등 AR-15 계열의 군용/민수용 주요 커스텀 버전들을 모두 완벽히 구현할 수 있다. |
}}} ||
1.3. AKM
이즈마쉬 AKM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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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194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러시아제 7.62x39mm 돌격소총. 프라퍼 2레벨에 해금된다. 7.62x39 탄은 여러 상인 1레벨부터 대량으로 구할 수 있고, AK/SKS를 쓰는 스캐브들에게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PS탄은 매우 높은 피해량과 4클래스 방어구까지도 그럭저럭 상대할 만한 관통력을 갖추고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무장이다. 다만 그 화력에 걸맞게 반동도 5탄에 비해 확연히 강한 편이므로 순정 상태에서는 연사로 집탄군 형성이 거의 불가능하며, 총구, 총열덮개, 개머리판 등 거진 모든 파츠를 뜯어고쳐야 연사로 교전이 가능할 정도로 반동이 잡힌다. 이 시점부터 이미 총 자체의 가성비는 크게 떨어지게 되나, 7.62×39mm 탄 자체가 성능 대비 수급이 쉬운 가성비 탄종이라 죽어서 잃지 않고 계속 운용할 수 있다면 기대 가성비는 높은 편. 단점은 돌격소총 카테고리의 무장 중에서 연사속도가 가장 느려서 압도적인 단발 화력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력 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무식한 구경빨에서 오는 피해량 덕분에 정직하게 주고받는 화력전에서는 웬만해선 지지 않으며, 방탄복과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커스텀의 르샬라, 우드의 슈트르만 같은 보스들도 그야말로 전기톱으로 갈아내듯 순식간에 잡아낼 수 있다. 탄창은 5.45 mm AK-74가 60발들이 캐스킷 탄창이나 6L26 RPK 전용 45발들이 대용량탄창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엑스 프로덕트 사의 X-47 50발들이 혹은 75발짜리 RPK 드럼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니 전투 지속력도 준수한 편. 업데이트로 KIBA Arms의 제품이라는 설정으로 추가된 .308 서구권 머즐파츠를 끼울 수 있는 전용 어댑터가 추가되어 서구권의 고급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어졌다. 다만 비싼 종결 파츠를 끼우기에는 다소 아까운데, 이런 부품은 AKM보다 성능이 좋은 Mk.47이나 RD-704에 쓰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
}}} ||
AKM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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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 193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퍼 3레벨에 해금. AKM의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어째서인지 순정 AKM보다 기본 반동이 1 낮지만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아래의 동구권 사이드레일이 달린 모든 AK 소총들과 공유하는 특징으로, AKMP 야간용 리어 사이트 어댑터를 장착해 주면 사이드 마운트에 올린 광학 조준경과 기계식 조준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조준기 전환 키로 둘을 전환해 가며 가변배율 조준경처럼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 동구권 조준경들이 높게 설치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기계식 조준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야간용 사이트 어댑터를 안 달면 이 기능을 쓸 수 없는데, 고증대로라면 어댑터 장착 여부와는 관계 없이 기계식 조준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 ||
AKMS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195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퍼 2레벨에 해금. AKM의 접철식 개머리판 장착 버전으로, AK-74계열이나 AK-100계열과는 달리 아래로 접는 구형 접철식 개머리판이 달려 있다.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이 접철식 개머리판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개머리판 모딩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기껏해야 6G15U 고무패드를 붙이는 게 끝. 덕분에 아무리 돈을 발라도 반동이 순정 상태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다만 그만큼 AKM 계열 소총 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으며, 총기 부품들의 성능 평준화로 과거에 비해 단점이 덜 두드러지게 되어 가성비 AKM 세팅에 그럭저럭 쓰인다. 총 자체의 성능과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달려 나오는 AKMS 전용 알루미늄 탄창이 값싸고 성능도 좋아서 상당히 자주 쓰인다. 개머리판에 6G15U 고무패드를 붙이면 접을 수 없게 되니 유의. |
}}} ||
AKMS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195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포 3레벨에 해금. AKMS의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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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K-74
이즈마쉬 AK-7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
||||
AK-74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포 2레벨에 해금.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특이하게도 게임 초창기에는 AK-74 계열의 총기가 이것 하나뿐이었으며, 정작 가장 기본형인 AK-74는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추가되었다. 작업대에서 총기 부품 1개와 목재 핸드가드, 목재 개머리판으로 AK-74N 1정을 제작할 수 있는데, 연료값과 제작 시간을 제외한 순수 재료비가 겨우 2만 루블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렇게 제작하면 상점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총기 부품은 스캐브들이 흔히 들고 나오는 VPO-209 한 정을 뜯어서 2개씩 만들 수 있고,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은 기존 AK-74N을 모딩하고 남은 것들을 그대로 재탕할 수 있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찍어낼 수 있다. 기본형 AK-74보다 에르고가 1 높으며, 부품 호환성에 제약이 있는 74M과 달리 주코프 개머리판 등 최종 티어 파츠들을 모두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5.45mm AK 계열에선 최종 무장으로 취급받는다. |
}}} ||
AKS-7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AK-74의 접철식 개머리판 버전. AK-12 스톡봉 장착이 불가능해 각종 고급 개머리판들을 쓸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AK-74M과 개조 범위가 동일하다. 접이식 개머리판의 교체가 불가능해 쓰레기 취급받는 AKMS와는 달리, 이 버전은 제니트 사의 가성비 좋은 PT-1, PT-3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어서 게임 초중반에 입수했다면 써먹어봄직하다. |
}}} ||
AKS-74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
||||
칼라시니코프 AK-74M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46 가로: 409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
1.5. AK-12
칼라시니코프 AK-12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2점사/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61kg | 반동 |
세로:55 가로:185 |
|
연사 속도 | 700 | 사정거리 | 800m |
}}} ||
|
1.6. AK-100 시리즈
칼라시니코프 AK-10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979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3.605 kg | 반동 |
세로:150 가로: 40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
||||
AK-102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205 kg | 반동 |
세로:154 가로: 402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
AK-103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4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151 가로: 422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
AK-10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46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205 kg | 반동 |
세로:154 가로: 422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
||||
AK-105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205 kg | 반동 |
세로: 165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
1.7. AS Val
툴라 AS Val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9x39mm 20발 |
||
탄속 | 295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420 | |
무게 | 5.1 kg | 반동 |
세로: 110 가로: 95 |
|
연사 속도 | 900 | 사정거리 | 200m |
}}} ||
|
1.8. HK416
헤클러 운트 코흐 HK416A5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52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819 kg | 반동 |
세로: 156 가로: 413 |
|
연사 속도 | 850 | 사정거리 | 500m |
}}} ||
|
1.9. DT MDR
데저트-테크 MDR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8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1.576 kg | 반동 |
세로: 87 가로: 242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5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게임 최초로 추가된 불펍형 돌격소총. SCAR과 함께 5.56mm 돌격소총 중 가장 느린 650RPM의 연사속도가 큰 단점이다. 또한 불펍 총기답게 그립과 개머리판을 바꿀 수 없기에 모딩 가능한 부품도 전방손잡이와 총구, 레이저가 끝이다. 모딩폭이 좁은 대신 기본 에르고가 매우 높고 순정 상태부터 기본 반동도 낮은 편이며, 느린 RPM 덕에 전체적인 반동이 얌전한 편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시즌 초반의 매우 빈약한 모딩으로도 반동을 잡기 용이한 편이며, 적당한 총구 파츠만 장착해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다만 부품이 어느정도 해금된 이후에는 같은 연사속도를 지닌 AK-101이나 SCAR-L보다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나쁘고 좌우 반동도 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기가 갖춰지고 난 이후에는 잘 쓰지 않게 된다. 여담으로 총기 고장 애니메이션이 타 돌격소총보다 매우 긴 편이다. 교전중 기능고장이 일어나면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E.O.D. 유저가 USEC 팩션으로 시작하면 한 정 지급받는다. |
}}} ||
데저트-테크 MDR .308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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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88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1.576 kg | 반동 |
세로: 148 가로: 31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5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는 MDR 전투소총 버전. 사용 탄종이 위력적인 만큼 화력은 확실히 보장되나, 물릴 수 있는 탄창이 10발과 20발 들이밖에 없기 때문에 연사로 놓고 사용하려면 상당히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SA-58과 비교하면 SA-58은 너프가 워낙 중첩되어서 반동을 줄이려면 인체공학 수치가 상당히 낮아지기 때문에 원래 기본 에르고부터가 높던 MDR 308이 SA-58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체공학 면에서 유리해졌고, 풀모딩 시 가격도 MDR 쪽이 더 저렴해서[17] 경쟁력이 생겼다. 최저 반동인 QDC 소염기+소음기 세팅 기준 낮은 RPM과 SA-58보다 우수한 히든스탯 덕에 굉장히 높아 보이는 수직 반동에 비해서 실제 체감 반동은 상당히 낮은 편이고, 연사 제어도 꽤나 용이한 편이다. 높은 에르고를 바탕으로 전천후 무장으로 운용하려면 MDR 308, 상인 레벨이 높으며 많은 장탄수와 상대적으로 낮은 반동을 기반으로 근거리 지향사격 위주로 운용하려면 SA-58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
}}} ||
1.10. FAL
DS Arms SA-58 OSW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
탄속 | 837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3.951 kg | 반동 |
세로: 406 가로: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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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 | 700 | 사정거리 | 9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벨기에제 전투소총인 FN FAL을[18] 미국 DS Arms에서 카피생산한 모델이다. 고관통 고화력 탄종인 7.62x51mm NATO를 사용하는 자동화기 중 가장 높은 700RPM의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고, 탄창은 모딩으로 50발까지 늘릴 수 있어 강력한 화력 투사 능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변 배율 조준경을 채용하면 근접전뿐만 아니라 중거리 교전에서도 DMR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 자동화기가 된다. 반동 리워크 이전만 해도 써먹으려면 에르고를 엉망진창으로 세팅하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반동제어 부품을 달아두고 쓰는것을 강요받았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수직 반동을 61 까지 낮추는 최저 반동 모딩을 하면 7.62x51mm NATO 사용하는 전투소총 치고 제법 안정적인 반동을 얻을 수 있었지만, 20인치 장총열과 서드파티 RIS/RAS 총열덮개, QDC 소음기, Magpul PRS 개머리판, RK-2 손잡이 등 인체공학 수치를 처참하게 떨어뜨리는 파츠를 덕지덕지 붙여야 하기 때문에 조준경, 탄창, 전술파츠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체공학 수치가 3이 된다. 당연히 저 셋을 장착해 세팅을 완성하는 순간 인체공학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 0이 되어 버리고, 빠른 조준이나 조준 상태 유지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아예 조준을 하지 않고 레이저 표적 지시기에 의존한 지향사격으로만 운용해야했다. 반동 리워크 패치 이후론 사정이 정말 나아져 11인치나 16인치 단축 총열을 달더라도 8~90대의 중거리까지는 잡아볼 만한 반동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도 에르고를 살려서 사용하기 좋은 총기로 탈바꿈 했다. 같은 패치에서 MDR이나 7.62mm DMR 류가 구하기 상당히 어려워진 것과 달리, 이 총은 여전히 초중반에도 구하기 쉽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
}}} ||
1.11. ASh-12.7
KBP ShAK-12[19]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12.7x55mm 20발 |
||
탄속 | 29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400 | |
무게 | 5.1 kg | 반동 |
세로: 150 가로: 42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7×55mm를 사용하는 러시아제 대구경 전투소총. 인게임 모델링은 2017년에 공개된 ShAK-12의 형태로, 리저브의 보스 글루하를 처치해서 입수하거나 4레벨 프라포에게 구입할 수 있다. 50구경 탄약을 연사하기 때문에 위력 하나는 무섭게 강하지만 다른 자동화기와 비교를 불허하는 반동을 가지고 있다.[20] 수직 반동 뿐만 아니라 좌우 반동도 굉장히 강하고, 반동 회복력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숙련된 유저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연발로 집탄군을 형성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 거기다 아음속탄이라 탄속이 느리고 낙차가 크기 때문에 중거리 교전도 어려우며,[21] 사실상 손잡이와 조준기, 전술장비 말고는 달게 없는 낮은 모딩폭과[22], 탄약을 채우면 총기 무게만 7kg대에 예비탄창은 하나 당 1.6kg이나 나가서 무조건 과적이 걸린다 보면 되는 중량 등 사용하기에 껄끄러운 요소가 많다. 또한 세가지 탄종 중 쓸 가치가 있는건 PS12B 뿐인데, 이 탄은 상인 판매가 늦고 판매량이 적은데다 플리마켓 거래 불가인지라 접근성이 낮은 것도 단점이다. 그래도 여러 가지 제약이 걸린 만큼 화력 하나만큼은 뛰어나다. 최종탄인 PS12B 기준 대미지 102에 4클래스 방탄복까지 확정 관통하기 때문에 상대가 4클래스 이하의 방탄복을 입고 있다면 가슴을 쏴서 무조건 일격사시킬 수 있으며, 다른 부위도 어디든 맞았다 하면 엄청난 에임펀치와 함께 블랙아웃이 확정이라 근접전에서의 화력은 게임 내 무기 중 최상위권이다. 또한 4클래스뿐만 아니라 5클래스도 높은 확률로 관통하므로 흉부 2~3발 내외로 처치가 가능하고, 6클래스부터는 두세 발로는 관통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강력한 에임펀치로 반격을 어렵게 하고 탄약 자체의 막강한 방어구 피해량으로 내구도를 순식간에 깎아내려 처치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 4클래스나 5클래스를 입고 다니는 게 보통인 시즌 중반까지는 말 그대로 스치기만 해도 상대가 픽픽 쓰러지는 수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상기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교전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위력이 급감한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연타를 쉽게 맞출 수 있는 근거리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동 사격으로 집탄군 형성이 불가능한 근중거리부터는 다른 무장에 비해 많이 힘이 빠진다. 모든 탄종이 아음속탄인 특성 상 중거리 이상부터는 탄속이 매우 거슬리고 낙차도 심하기 때문에 교전이 어렵다. 거기다 장탄수까지 20발로 매우 적기 때문에 연속적인 교전이 어렵고,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적에게 선타를 맞았다면 이기는게 매우 어렵다. 그냥 운에 맡기고 연사를 하거나 근처 엄폐물로 죽어라 달리는 수 밖에 없다. 전용 소음기가 있으며, 아음속탄을 쓰는 만큼 소음기의 효율 자체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소음기 장착 시 기본 컴펜세이터보다 반동과 인체공학에서 손해가 큰 편이라 채용 가치가 비교적 낮다. 종합하자면 막강한 화력의 반작용으로 다양한 제약이 달려 적절히 다루기가 매우 힘든 무기이지만, 특화된 상황에서는 리턴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총기이다. 자신이 쓰지 않더라도 총 자체와 탄약까지도 값이 꽤 나가기 때문에 일단 죽으면 거의 무조건 털려나가게 되지만, 명중만 한다면 확실하게 때려눕히는 상남자식 운용을 보장한다. |
}}} ||
1.12. MCX
SIG MCX .300 BLK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300 BLK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2.718kg | 반동 |
세로: 159 가로: 405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
SIG MCX SPEAR 6.8x51mm | ||||
/revision/latest?cb=20240101220219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6.8x51mm 20발 |
||
탄속 | 795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4.209kg | 반동 |
세로: 65 가로: 186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
1.13. Mk.47
CMMG Mk.47 밴시/레졸루트[2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589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2.322kg | 반동 |
세로:99 가로:247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500m |
}}} ||
|
1.14. FN SCAR
FN 에르스탈 SCAR-L Mk.16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289 kg | 반동 |
세로: 88 가로: 256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7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벨기에제 돌격소총. FN SCAR 시리즈의 5.56mm NATO 사용 버전이다. 개머리판과 총열덮개 교체가 불가능하여 모딩 폭이 다소 좁고, 같은 5.56mm 돌격소총인 M4A1과 HK416 등의 무장보다 확연히 느리며 동구권 5.45mm AK 시리즈와 동급인 650RPM의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어 근거리 화력 투사 능력은 다소 밀리는 편이다. 대신 느린 연사속도도 반동 제어에 도움을 많이 주며, 특히 히든 스탯인 반동 회복력(Covergence)과 좌우 반동 분산(Dispersion) 수치가 돌격소총 중 가장 우수하다. 때문에 실제 사용 시 체감되는 반동은 수치보다 훨씬 적으며 중거리 교전에서도 연사로 정밀한 집탄군을 형성할 수 있다. 다만 5.56mm 돌격소충 중에는 압도적 저반동에 매우 저렴한 모딩비까지 갖춘 AUG와 고비용 고성능의 M4, HK416 등 하나 같이 개성과 성능이 우수한 총기들이 많은데다, 가성비에선 AK-101, 성능에선 MDR556이라는 스카의 완벽한 상위호환까지 있어서 입지가 너무 좋지 않다. 사족으로 아래의 H형과 같이 1인칭 시점에서 총기가 상당히 크게 보여서 우측 화면을 많이 가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 때문에 성능과는 별개로 사용을 꺼리는 유저들이 꽤 있다. |
}}} ||
FN 에르스탈 SCAR-H Mk.17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
탄속 | 794m/s | 크기 | 6x2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666 kg | 반동 |
세로: 157 가로: 363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벨기에제 돌격소총. FN SCAR 시리즈의 7.62mm NATO 사용 버전이다. 이 쪽은 7.62mm 돌격소총 중에선 오히려 모딩 폭이 넓은 편인데 자동사격까지 가능하고, 그런대로 봐 줄 만한 에르고를 유지하면서 그럭저럭 낮은 반동도 맞출 수 있기에 전투소총/DMR 중에선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대신 가격이 비싸며 20발 탄창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
1.15. G36
헤클러 운트 코흐 G36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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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794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13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독일제 돌격소총이자 현 독일 연방군의 제식 소총. 피스키퍼가 판매하는 기본형은 초기형이자 현 독일 연방군에서 개량형인 G36A3과 함께 사용 중인 G36A1의 모델링으로, 각종 모딩을 적용하면 단축형인 G36K,G36C나 수출형인 G36E, G36KE, 경기관총형인 MG36 등 여러 가지 G36 소총의 바리에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25][26] 순정 사양의 기본 캐링핸들에는 헨졸트(Hensoldt)사[27]의 1.5배율/1-3배율 복합 조준경이 내장되어 있는데, 차라리 아이언 사이트가 낫겠다 싶은 수준의 형편없는 조준 시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상단 1-3배율 조준경을 떼고 헨졸트 RIS Top rail 하이 레일마운트 파츠를 장착하여 옵틱을 올리거나[28], 1.5배율 조준경을 떼고 G36C Top rail 로우 레일마운트 파츠 두가지 중 하나로 바꿔 달고 옵틱을 올려야 한다. 탄창은 기본 상태에선 G36 전용 탄창만 호환되지만, G36 STANAG 매그웰 파츠를 장착하면 여타 AR-15용 통상 20~30발들이, 대용량 탄창들이 모두 호환된다. 총 자체의 성능은 무난한 편. 초탄 반동도 적은 편이고 히든 스탯인 좌우 반동 분산이 돌격소총 중 최상급이라[29] 연사 집탄군도 안정적이다. 출시 초기에는 심각한 초탄반동 및 상하반동과 바닥을 치는 에르고 탓에 사용자가 거의 없었으나 반동과 히든스탯 버프가 상당히 누적되고 패치된 현재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정도까지 반동이 좋아졌다. 권총손잡이를 바꿀 수 없고 호환되는 개머리판 2종 모두 성능이 나쁜 탓에 소음기 장착 시 낮아지는 에르고를 커버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가장 뚜렷한 단점이다. 초기에는 아예 총열 교체도 불가능했으나 이는 패치로 그나마 가능하게 바뀌긴 했다. 가성비 5.56mm 돌격소총을 쓰고 싶지만 SCAR, AK-101보다는 뛰어난 순간 화력을 원한다면 G36을 채용해 볼 만 하다. 750RPM으로 적절한 연사속도 덕분에 반동 제어도 어렵지 않고, 5.56mm 최고존엄인 M4에 비견해도 화력이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 |
1.16. RD-704
라이플 다이내믹스 RD-70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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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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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13에서 등장한 미국의 라이플 다이내믹스 사의 민수용 AKM 계열 소총이다. 민수용이지만 연사가 가능하여 교전에 제약이 없다. 짧은 총열 덕분에 인체공학 수치가 타 AK계열 총기에 비해 훨씬 높은데[30], 여타 단총열 소총들이 반동 제어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달리 이 총은 수치 상 반동도 낮고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유독 뛰어나 실제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다. 총 자체의 길이도 짧아서 CQB 상황에서도 유리하다. 인벤토리 공간도 풀사이즈 AK보다 한 줄 적게 차지한다. 미국제 AK 계열 총기이므로 Mk.47처럼 서방제 7.62mm 총구 파츠들을 바로 부착할 수 있고, AR-15 버퍼튜브도 기본 사양으로 딸려온다. 총열덮개/가스 블록은 순정 외에 다른 파츠가 존재하지 않아 모딩이 불가능하지만 기본 파츠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Zhukov-S나 OPFOR 개머리판 등 AK계열 최종 모딩 파츠들까지 장착할 수 있는데 이들의 가격이 서방제 부품들보다 저렴하다 보니 풀모딩의 가성비가 높다. 비슷한 티어인 Mk.47과 비교하면 연사속도가 50RPM 느려 순간 화력에선 열세이지만, 모딩 비용이 더 저렴하고 인체공학 수치를 훨씬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vE에서 AI PMC들이 가끔씩 들고 오지만 다른건 몰라도 내구도가 너무 낮아 사용하기는 어렵다. |
1.17. AUG
슈타이어 AUG-A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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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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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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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A3 SF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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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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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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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오스트리아제 불펍 돌격소총. A1은 피스키퍼 1레벨에, A3는 피스키퍼 3레벨에 구매 가능. 모딩 자유도가 매우 낮고, 출시 초기의 좌우 반동이 워낙 충격적이어서[31] 게임 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수 차례의 히든 스탯과 기본 반동 수치 버프가 중첩된 현재는 성능이 많이 좋아졌고, 12.14 시즌 기준으로는 5.56mm 돌격소총 중 가장 훌륭한 가성비에 나쁘지 않은 화력이라는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위치까지 올랐다. 특징은 AUG A1과 A3 모델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열은 20인치와 16인치 중 선택할 수 있다. A1 모델에도 A3 리시버를 장착하여 동일한 모딩이 가능하긴 하지만, A3 모델의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더 좋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A3 버전을 쓰는 게 좋다. 20인치 총열 모델에 사용 가능한 가성비 좋은 소음기가 있고, 어댑터를 통해 일반 소음기를 장착할 수도 있다. 장점은 기본 총열의 긴 길이 덕분에 MOA가 꽤 괜찮은 편이고(기본 1.1), AUG A1을 피스키퍼 1레벨부터 별도의 제한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풀모딩 시의 수직 반동이 39로 돌격소총 중 가장 낮다는 것. 모딩 자유도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 부류의 총기가 모두 그렇듯 주요 파츠 몇 개만 달아 주면 풀모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AUG는 대충 소음기 하나만 끼워줘도 당장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인데, 20인치 총열에 소음기면 약 1000달러, 14만 루블도 안되는 저예산으로 고성능 AR 하나를 맞출 수 있게 된다. 단점은 MDR과 마찬가지로 불펍 총기답게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 모딩이 불가능하고, 피카타니 레일이 핸드가드에 쭉 깔리는 현실의 A3 CQC나 F90과 같은 형태로의 개조는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직손잡이 모딩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반동에 관여하는 파츠는 총구 파츠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총구 외에 할 수 있는 모딩은 상부 레일과 전술조명 및 탄창 정도가 끝이다. 다행하 이 단점은 총구 개조를 하던 안하던간에 기본 스탯이 워낙 좋다는 점으로 상쇄할 수 있다. 또한 AUG-A1의 경우 리시버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옵틱은 물론이고, 레이저 조차 장착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A1과 A3 둘다 동일한 레티클의 조준경을 사용하는데, 가운데에 굵은 원이 있는 조준점으로 근접에서 조금 불편하지만 또 정가운데는 비어있어 장거리의 적을 포착하는 데는 좋다. 탄창은 30발, 42발 들이 전용 탄창만 먹으며, G36처럼 맥웰 어댑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AR-15용 탄창을 아예 장착할 수 없다. 42발 탄창은 용량 대비 에르고는 준수하지만, 길이가 3칸이기 때문에 리그 호환에 제약이 있다. 비슷한 신세인 G36과 비교되곤 하는데, 가성비로 쓰고 싶다면 AUG, 모딩에 조금 더 투자하더라도 비교적 반동이 더 높더라도 높은 RPM을 가진 저렴한 소총을 원한다면 G36을 쓰면 된다. |
1.18. SR-3
툴라 SR-3 비흐르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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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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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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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14에서 등장한 9x39기반의 카빈 기관단총. |
[1]
대신 대용량 탄창은 기본적으로 일반 탄창보다 비싸며, 일부는 1×3, 2×2 등으로 사이즈도 크기 때문에 리그 호환성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삽탄속도가 일반 탄창에 비해 훨씬 느리고, 인체공학 수치를 크게 떨어뜨리며 급탄불량 확률도 소폭 높은 등의 페널티가 존재한다.
[2]
좌우 반동은 수직 반동과 달리 무작위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치가 높으면 제어가 매우 어렵다.
[3]
다만 이전에는 소수의 특이케이스 말고는 단축형은 거의 다 폐급 수준이었으나, 14.0.0 패치로 총기들의 반동이 크게 감소하고 지향사격 명중률이 나빠진 이후로는 에르고의 가치가 전보다 훨씬 높아졌기에 총기에 따라 단축형을 채용할만한 상황이 더 많아졌다.
[4]
사용 총기들의 RPM까지 650/700으로 낮기 때문에 다른 AR에 비해 근접전 TTK가 크게 길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이골닉은
100m 가량부터는 피해량이 35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러면 상대 PMC가 헤드샷을 한 발 맞고도 버티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5]
해금 레벨 47. 100m 이상에서 PMC 20킬
[6]
Cargo X 퀘스트라인 완수 이후 해금.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LexOs 2층 안쪽 방에서 USB 가져오기.
[7]
M855탄 180발, Kite 화약 1개, Eagle 화약 1개로 9시간마다 180발씩 제작할 수 있다.
[8]
헤드샷으로 스캐브 40명 처치
[9]
본래 대미지가 7.62 NATO 중 가장 낮았으나, 7.62 NATO 탄들이 조정되면서 바뀌었다.
[10]
JP 엔터프라이즈 가스블럭, SAI 총열덮개, MUR 상부 총몸, ARE 버퍼튜브 등이 대표적인 최종 티어 부품들인데, 이들의 플리마켓 시세는 상인 가격의 두 배에서 세 배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11]
피스키퍼의 Wet Job 퀘스트라인(스나이퍼 라이플 스킬 레벨 7 포함)을 다 민 뒤 40레벨에 해금되는 퀘스트. The Lab을 포함한 모든 맵을 생존하여 탈출.
[12]
메카닉이 파는 프리셋 모델로 존재한다.
[13]
인레이드에서 60발, 120발 묶음이 비교적 자주 스폰하며, 유저들이 가장 자주 입는 4클래스 방탄복까지 상대하기 적합한 준수한 관통력을 지녔다.
[14]
다만 최종 총구 파츠인 와플 소음기의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기 때문에 5.45mm 무장에 그렇게 투자할 바에는 다른 총을 쓰는게 낫지 않냐는 평가도 있다.
[15]
BP탄은 반동을 22나 늘리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유저도 많다.
[16]
훨씬 저렴한 20발 탄창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연사속도가 900RPM으로 웬만한 기관단총 수준이라 20발은 정말 순식간에 비워진다.
[17]
MDR은 딱 총구와 전방손잡이, 조준기만 달아주면 끝이다보니 간단하다.
[18]
정확히는 오스트리아군이 사용하던 오스트리아 면허생산 모델인 StG58이다
[19]
인 게임 네임은 ASh-12.7로 나온다.
[20]
소음기가 장착된 순정 ASh-12.7은 반동 수치가 111에 달한다. 이것도 갖은 버프에 반동 리워크까지 진행되면서 꽤 잡을만 해진 수준이긴 하지만 여전히 다른 총기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반동임은 변함이 없다. 반동 리워크 이전엔 정말로 초근접이 아니면 연사 자체를 봉인해야하는 정신나간 개반동을 갖고 있었다.
[21]
의외로 MOA는 1.6 가량으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22]
다행히 상부 캐링핸들을 뜯어낼 수 있으며, 측면 레일이 기본 장착이라 전술장비 부착에도 제약이 없다.
[23]
현재 인게임의 모델링은 1세대형이자
키모드 총열덮개가 장착된 MCX 레거시의 모델링인데, 파생형인 버투스 타입이나 현세대 양산형의 16인치 장총열이나 래틀러 타입의 단총열이 없다.
[24]
인 게임 명칭은 뮤턴트이지만 현재 뮤턴트란 이름은 더 이상 CMMG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25]
아쉽게도 개량형인 G36A2, G36A3 전용 조각레일 나사산 구멍이 있는 6-Vent 총열덮개들이 아직 인게임에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26]
기본 총열덮개인 6-Vent 핸드가드는 G36C/K용 2-Vent, 4-Vent 핸드가드와는 달리 측면/하단 조각레일 장착용 나사산 구멍이 없는지라 총열덮개 측면/하단에 레이저 표적지시기나 전술조명, 수직손잡이 부품을 달 수가 없으며 그나마 하단에 달리는 것이라고는 전용 양각대밖에 없다. 그나마 레이저 표적지시기를 다려면 상부 캐링핸들 마운트 자리에 달리는 상부레일 마운트들인 HK G36 Sight mount, HK G36 Optic rail with filp-up sights를 달아서 조준경 앞에다가 달아줘야 하는 모딩을 해야 하는데, 불편한 모딩이거니와 잘못하면 조준시 조준경을 가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27]
군용 광학 기기를 주력 제품으로 만드는 독일의 광학장비 회사이다. PM 시리즈 스코프를 제작하는 독일의 또다른 광학장비 회사인 슈미트-벤더(Schmit-Bender)사와 함께 국내에 잘 알려진 회사이다.
[28]
단, 이렇게 하면 순정사양 캐링핸들을 그대로 써야 하므로 레이저 표적지시기나 전술조명 파츠는 장착하지 못한다.
[29]
SCAR-L, AK-101, G36처럼 특출나게 좋은 케이스가 10/11, 일반적인 5.45/5.56mm 돌격소총이 보통 15이며, AUG A1처럼 특출나게 나쁜 케이스는 20이다.
[30]
파츠를 잘 세팅하면 QDC 소음기와 50발 드럼 탄창을 달고도 무려 50이 넘는 에르고를 유지할 수 있다.
[31]
좌우 반동에 관여하는 히든 스탯인 반동 분산(RecoilDispersion)이 타 총기에 비해 지나치게 높았다. 게임 내 다른 5.45/5.56 돌격소총의 반동 분산 수치는 10~15 사이이며, 현재의 AUG A1은 20, AUG A3는 17이다. 그런데 출시 직후의 AUG는 반동 분산이 무려 45나 되어 수치를 잘못 입력한 게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 수준이었고, 실제 게임에서도 집탄군이 좌우로 심각하게 요동쳐 실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