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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3e33> 요소 | 괴물 및 개체 ( 러쉬, 앰부쉬, 아이즈, 듀프, 스크리치, 홀트, 피규어, 시크, 세 명의 건설자, 제프, 기글, 그럼블, 여왕 그럼블/ The Rooms 괴물/ The Backdoor 괴물) · 아이템 · 오브젝트 (문) · 방 · 맵 · 모드 ·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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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d2f34> The Backdoor 괴물 The Backdoor Ent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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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 |
등장 맵 | The Hotel[1], The Mines[2], The Backdoor |
전조 증상 |
다양함 |
[clearfix]
1. 개요
DOORS의 히든 스테이지 The Backdoor에 나오는 괴물을 설명하는 문서이다.호텔 이전에 있고 상점과 균열도 없으며, 십자가도 스폰되지 않기에 이곳에서 등장하는 괴물들은 공통적으로 십자가 봉인이 가능한지 알 수 없다.
그러나 Trick or Treat에서 룩맨을 소환해 십자가를 사용해 보면 봉인되지 않아 봉인이 불가능 한 게 밝혀졌다. 아마 The Backdoor에선 십자가를 얻을 수 없어서 십자가 관련 코드를 짜놓지 않은듯.
1.1. 적대적
1.1.1. 다음 방 문이 열리거나 특정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시 확률적으로 등장
1.1.1.1. 블리츠
<colbgcolor=#2d2f34> 블리츠 Bli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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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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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등장 조건 |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었을 때 확률적으로 스폰 |
공격 패턴 |
방을 휩쓸고 지나감 방을 여러 차례 휩쓺[타이머] |
전조 | 전등이 깜빡임 |
대미지 | 100[4] |
봉인 가능 여부 | - |
사망 모션 | 쓰러짐 |
- 특징
등장할경우 일반 러쉬처럼 전등이 깜빡이고 러쉬처럼 약간의 굉음이 들리다가 약 1초 후 굉음이 확 커진다, 대처법은 일반 러쉬와 동일. 무적자리가 존재하는데, 블리츠의 시야에서 차단되는 모든 곳이다.
높은 확률로 빨갛게 변해서 1~2번 더 쳐다보고 간다. 하지만 백도어엔 하이드가 존재하지 않으니 계속 숨어있다고 죽는 건 아니지만 제한시간이 존재하는 백도어의 특성상 플레이어들을 발암걸리게 하는 존재.
- 여담
1.1.1.2. 룩맨
<colbgcolor=#2d2f34> 룩맨 Look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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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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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등장 조건 | 방 문을 열었을 경우 확률적으로 스폰[7] |
공격 패턴 | 마주 본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입힘 |
전조 | 주변이 붉게변함 |
대미지 | 20 |
봉인 가능 여부 | 봉인 불가능 |
사망 모션 | 쓰러짐 |
- 특징
대처법은 아이즈와 동일하나 주로 어두운 곳에서 나타나다보니 대미지를 입기 않기 위해서 거의 대부분 시야를 내리고 하는 플레이를 유도하게 되어 백도어의 난이도를 확 끌어올리는 주범 중 하나.[10]
참고로 플레이어가 이 괴물을 한번 쳐다보게 되면 대미지를 입게 되며 방의 또다른 어딘가로 텔레포트하거나 다음 방에서 또 스폰된다고 한다.
- 여담
- 이 녀석이 오히려 길잡이를 해줄 수도 있는데, 주로 문 근처에서 스폰되는 특성 탓에 문이 여러개인 방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주기도 한다.
- 이름인 LookMan은 아이즈의 이전 이름이다.[11]
1.1.2. 다수의 방에서 확률적으로 등장
1.1.2.1. 진공[12]
<colbgcolor=#2d2f34> 진공 Vacu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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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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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등장 조건 | - |
공격 패턴 | 잘못된 문을 열고 들어간 플레이어를 공격 |
전조 | - |
대미지 | 즉사 |
봉인 가능 여부 | 봉인 불가능 |
사망 모션 | 플레이어가 진공으로 빨려들어감 |
- 특징
백도어에서 듀프의 역할을 대신하는 존재이다. 큐리어스 라이트가 '진공에는 산소가 없고, 생존하려면 산소가 필요하다고 들었다' 라고 말하는 걸로 미루어보아 그냥 자연적인 요인이다.
잘못된 문을 열 경우 발을 헛디뎌 플레이어가 진공 속으로 떨어지며 사망한다.[13] 떨어진 뒤 죽으니까 추락사라고 생각하거나 진공이 산소가 없는 공간인 것을 생각해서 질식사인가 할 수 있으나 떨어지자마자 바로 죽는 걸 보면 기절한 것으로 보인다.[14]
문이 열리는 범위 안에 닿은 모든 플레이어를 죽이지만, 듀프와 다르게 특정 길이만큼 떨어진 곳에서 문을 열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
이 녀석이 스폰된 방에서 룩맨이 같이 스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초보자들은 룩맨을 피하기 위해 시야를 너무 많이 내리고 다니다가 잘못된 문을 열어버리면 진공 속에 빠져 죽어버리고, 고개를 들고 다니면 룩맨한테 대미지가 누적되어 결국엔 죽는 딜레마에 걸리게 된다.
- 여담
- 다른 괴물들처럼 불리는 명칭이 다양한데, 바큠, 베큠 등으로 불리고 외래어 표기법 상 으로는 베큐엄이 맞는 표현이지만,자연적 요인이므로 진공으로 서술한다.
1.1.3. 조건부로 확정적으로 등장
1.1.3.1. 헤이스트
<colbgcolor=#2d2f34> 헤이스트 H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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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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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등장 조건 | 타이머가 0초가 되었을 경우 빨간 화면과 같이 등장 |
공격 패턴 | 플레이어에게 다가옴[15] |
전조 |
화면이 시야가 좁아지고 붉어짐 헤이스트 특유의 소리가 남 |
대미지 | 즉사 |
봉인 가능 여부 | 봉인 불가능 |
사망 모션 | 쓰러짐 |
- 특징
현재 플레이어가 있는 방이 시간 레버가 있는 방이라면 다른데, 헤이스트의 공격조건 활성화부터 공격 실행까지 몇초가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레버를 당기면 헤이스트의 공격을 파훼할 수 있다. 그렇기에 헤이스트가 나타나면 신속하게 움직여 방들을 나아가 [17] 레버를 찾아서 열어야 한다.
그러나 레버가 있는 방이 다른 방들에 비해 스폰확률이 매우 적은 만큼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 괴물이 등장한 경우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편할 것이다. 여러 명이서 플레이한 경우에는 이 괴물이 나타났을 때 다 동시에 죽는 거나 다름없다. [18]
단 헤이스트의 점프스케어 중에는 레버를 당길 수 있기 때문에 운좋게 레버 앞에서 헤이스트에게 잡혔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사실상 백도어의 최종보스격 엔티티다.
- 여담
- 이름인 Haste는 '성급함'이란 뜻이다.
- 1년 전 유출된 적이 있다. [19]
- 파피루스와 닮았다는 사람도 종종 있다...
[1]
Trick or Treat 모드 한정. 룩맨만 나온다.
[2]
Trick or Treat 모드 한정. 룩맨만 나온다.
[타이머]
타이머의 시간이 65초 미만일 경우 왕복할 확률이 낮아지며, 30초 이하일 경우 절대 리바운드를 하지 않는다.
[4]
별빛의 약병을 먹지 않으면 즉사다.
[5]
헤이스트와 동시에 나타날 때 근처에 옷장, 특히 레버가 없으면 그냥 죽는 것이다.
[6]
쳐다보면 둥소리와 함께 눈이 빛나고 데미지를 입힌다.
[7]
이전방에서 한 번 이상 쳐다본 경우 다음방에서 스폰확률이 급증.
[8]
제작자가 백도어가 출시되기 얼마 전 요즘
리썰컴퍼니에 빠졌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이 탓에 리썰컴퍼니의
브래컨을 모티브로 만든듯 하다.
[9]
특유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하나 브금에 묻혀서 듣기 힘든 편이다.
[10]
가끔이지만 후술할 진공과의 환장의 콜라보를 선보이기도 한다.
[11]
이전 이름에서 Stare(스테어)라는 이름도 있었다.현재는 팬메이드에서 쓰이는 중.
[12]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자연적 요인이므로 이렇게 표기한다.
[13]
하지만 최대한 멀리서 문을 열면 죽진 않는다.
[14]
어차피 저 상태면 오래 못 버틸 테니...
[15]
참고로 이때 벽을 이용해 조금이라도 더 살려는 시도 자체가 불가능한데,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무조건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탓에 플레이어의 눈에는 마치 화면에서 조그맣게 스폰된것이 점점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16]
헤이스트가 등장하면 부활권이 있더라도 부활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17]
설령 블리츠가 다가오는 소리가 나더라도 레버와 옷장이 같이 있기를 바라며 뛰는 게 낫다. 어차피 블리츠를 기다리는 사이에 헤이스트가 와서 플레이어를 죽여버리기 때문.
[18]
장롱에 숨어있는 플레이어들도 포함
[19]
이때 당시 패턴은 현재의 드레드랑 비슷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