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툰의 웹툰 러브 트레인에 대한 내용은 러브 트레인(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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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등장 스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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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C-러브 트레인- {{{-1 [ruby(D4C, ruby=ディー・フォー・シー)]-ラブトレイン-[1]|D4C Love Trai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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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D4C-러브 트레인- | |||
스탠드 유저 |
퍼니 밸런타인 루시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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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유래 |
퍼니 밸런타인의
스탠드 Dirty Deeds Done Dirt Cheap 그룹 오제이스(The O'Jays)의 곡 Love T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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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현상형 진화형[3] 공유형 사정거리 무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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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D4C-러브 트레인- | |||||
파괴력 - A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C |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A | 성장성 -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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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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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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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명 - 'D4C-러브 트레인-' 본체 - 루시 스틸 & 퍼니 밸런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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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A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C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A | 성장성 - C |
<능력> 아홉 부위로 나뉜 유해가 루시의 몸을 통해 하나로 모였을 때 일어나는 현상. 행운만을 남기고, 불행은 이곳이 아닌 지구 어디론가 날려버리는 현상이다. 유해의 소유자인 대통령과 『D4C』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 루시 스틸의 스탠드.
2. 특징
루시 스틸에게 성인의 유해 전체가 깃들면서 발현된 스탠드. 그러나 스탠드가 발현하면서 루시는 정신을 잃었기 때문에 루시 본인이 이 스탠드를 직접 다루지는 않았다. 본체가 정신을 잃어도 발동된다는 점에서 특이한 케이스..그런데 정작 이 능력은 작중에서 단독으로 발동하기 보다 밸런타인 대통령의 능력인 D4C와 결합하여 D4C를 파워업해준다는 느낌으로 주로 사용된다. 실제로 러브 트레인과 결합한 D4C는 'D4C-러브 트레인-'으로 표기된다.
니코니코 백과나 픽시브에선 D4C를 먼저 서술하고 뒤에 따라오는 러브 트레인의 앞뒤에 -를 붙여서, 원작의 표기처럼 'D4C -Love Train-'이라고 표기하지만, 북미권 죠죠 위키에서는 표기가 천차만별이다.
스틸 볼 런 23권 단행본 스페셜에서 D4C의 능력과 러브 트레인의 힘이 합쳐진 결과 미국의 면적이 줄어 들었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행복의 양은 늘어났다고 한다.
작중에서도 'D4C -러브 트레인-'이라고 서술되었고 실제로 D4C의 본체인 퍼니 밸런타인이 이 능력을 다뤘기 때문에 밸런타인의 능력이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유해와 루시가 만나 발생한 현상이다. 즉 루시의 능력을 밸런타인이 쓰고 있으며, 남의 능력을 자기 스탠드 이름에 갖다 붙인 것이다. "유해가 내 능력을 끌어내는 거야!"라는 밸런타인의 말대로 D4C의 차원 및 공간 이동이 러브 트레인의 공간 이동과 상성이 좋아 혼연일체로 다뤘을 뿐이지, 진화한 D4C의 능력이 아니라 D4C에 별도의 능력을 갖다 붙인 것이다. 스타 플래티나 자체가 더 월드의 시간정지 능력을 얻어서 만들어진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와는 다른 케이스다.
본래 루시가 유해의 머리 부분과 접촉하면서 얻은 능력은 티켓 투 라이드였다. 즉 루시 본인의 스탠드 능력은 이미 발현되었다는 의미. 따라서 루시에게 유해의 전신이 깃들면서 새롭게 발현한 러브 트레인은 루시의 능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 작품에서 유해를 중요하게 묘사[7]했으므로 러브 트레인은 사실 루시의 능력이라기 보다 (일순 후 작품 세계관의) 예수의 여러 능력 중 하나로도 추정할 수 있다. 예수는 기독교 교리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혼자 떠안은' 사람으로써 러브 트레인의 능력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러브 트레인의 능력을 가지고서도 쓰지 않은 걸지도..
아무튼 유해의 스탠드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발렌타인 대통령이 유해와 일체화 된 루시와 접촉하자, 발렌타인 대통령 본인도 이 스탠드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 한 사람이 두 가지 스탠드 능력을 동시에 사용하게 된 셈인데 이것은 죠죠의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
어떻게 유해가 닿은 것만으로도 러브 트레인을 얻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으나, 이는 디에고 브란도의 스케어리 몬스터즈를 통해 추측할 수 있다. '스탠드 능력으로 공룡화에 감염된 사람은 유해를 착용하면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은 러브 트레인의 '불운을 날려버린다'라는 능력을 암시하는 것이고, 후에 퍼디난드 박사가 죽기 직전, 유해의 왼쪽 눈을 끼운 디에고가 유해의 힘으로 스케어리 몬스터즈를 흡수하여 온전히 자신의 스탠드 능력으로 만든 것에서 후에 밸런타인 대통령이 유해에 손을 대어 러브 트레인을 자신의 능력으로 만든 것과 상황이 비슷하다.
사실 작중에서 '유해는 소유자의 편을 든다'는 설정이 언급되었으므로 단순히 유해가 당시 소유자였던 발렌타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능력을 빌려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3. 능력
성인의 유해는 행복한 것, 아름다운 것은 끌어당기고 불행한 것, 비참한 것은 밀어낸다고 한 밸런타인의 말대로 러브 트레인은 이러한 유해의 속성을 그대로 구현한 능력이다.요약하자면 들어갈 수만 있다면 빛의 장막이 펼쳐진 공간에 한해 무적 상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 무적 상태로 행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20th. Century BOY의 완벽한 상위호환. D4C 자체는 특수능력만 제외하면 단순한 근접전만 가능한 스탠드였지만 러브 트레인이라는 사기적인 이동기 + 무적기를 얻어 기동력과 방어력이 대폭 보완되었다.
즉, 근거리 파워형이 된 것도 모자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20th 센츄리 보이
헤비 웨더처럼 능력 자체는 특수능력이 아닌, 특수현상에 가깝다.
3.1. 공간 수축
"『물건』이 모여든다... 『소파』도 『문』도 ...『바깥 풍경』도 이 『열차 차체 그 자체』도... 『창틀 크기』도... 『루시 스틸』을 중점으로 해서 모여든다."
성인의 유해가 되어가는 루시의 몸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 공간의 모든 것이 끌려오며, 몸에서 빛의 장막이 뻗어나간다. 능력 발현 초기에는 루시가 있던 객실의 여러 물건들이 루시에게
가까이 오며 서로 합쳐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미나 파리가 술잔에 융합되고 객실 자체의 크기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이 현상에 휘말려
핫팬츠는 자신의 심장쪽으로 들어가는 나뭇조각에 의해 사망했다. 곰을 주의하라는 표지판이나
대서양도 이 힘에 이끌려져 계속 가까워졌다. 다만 물체가 가까이 올 뿐이지 루시에게 직접적으로 닿지는 않는다. 자이로가 루시를 말에 태우고 바닷속으로 데려가자 빛에 의해 바닷물이 사라져버려 말이 바닷물에 잠기지 않았다.[8]자이로와 대통령과의 결투 중 자이로가 던진 철구가 이 능력 탓에 깎여나가 완전한 구 형태가 아니게 되어서 자이로가 패배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이 능력 때문에 대통령과의 전투가 종료된 후 미국 영토가 약간 줄어들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3.2. 공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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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C-러브 트레인- ⑫ 中 |
무엇보다 큰 장점은 아래의 불행 떠넘기기와 합쳐져서 적에게 접근하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그 이동을 막을 수가 없다는 점. 그나마 빛의 장막이 실제 빛처럼 모든 공간을 커버하는 것은 아니라서 빛의 장막이 펼쳐지지 않은 공간으로 잠시 피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 물론 그래봐야 곧 쫓아온다.
3.3. 불행 전달
러브 트레인의 진정한 능력으로, 스탠드 유저가 빛의 장막 안으로 들어가 그 속에 있을 때는 자신의 '불행'을 다른 곳으로 떠넘길 수 있다. 빛의 장막 속에 있을 때는 적에게 공격 받더라도 피해를 흘려보낼 수 있다는 말. 빛의 장막 안에 들어간 발렌타인 대통령은 죠니와 자이로의 공격을 모조리 회피하는 사기성을 보여줬다. 즉 빛의 장막 안에 있는 동안에는 무적.이미 입은 상처도 빛의 장막 안으로 들어가면 없앨 수 있는 것 같다. 작중에서는 자신이 입은 '상처'나 자신에게 날아오는 '공격'이 전부 '불행'으로 간주되었다. 그리고 이 빛의 장막으로 향하는 모든 '불행'은 이 세상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날아가게 되며 이렇게 불행이 날아간 곳의 상황은 빛의 장막에 화면처럼 비춰진다.
불행을 당하는 사람은 단순히 장막에 닿은 공격에 당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상자에 깔리던가, 화살에 맞던가, 사자에게 먹히거나, 철로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식으로 죽음을 맞게 된다. 초반에는 전자로 묘사되어 밭일을 하던 농부의 머리에 터스크의 구멍이 뚫려 죽었으며, 이후로는 주변에 위험을 초래할 만한 상황이 조성되어 있었고, 그것들이 대상을 죽였다. 사냥을 하던 아메리카 원주민이 손이 미끄러져 다른 동료에게 활을 쏜다던가, 서커스의 사자 우리의 잠금이 풀려 사육사가 물리는 등의 일도 발생했다. 즉, 총알은 밸런타인한테 쐈는데 생판 남이 맞고 죽는다.
작중에서 흘려진 공격은 모두 즉사급의 공격이었기 때문에 죽지 않을 정도의 공격이 흘려지면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다. 그리고 '불행'이 옮겨가는 대상의 범위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 중 무작위라서[9], 부가 효과로 나 때문에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죽는다는 죄책감으로 적을 위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여하간 퍼니 발렌타인은 이 능력을 활용해서 미국을 번영시킬 생각이었다. 미국이 가진 불행을 다른 나라에 떠넘겨버려서 미국만 행복하게 만들 생각이었던 것.
4. 단점
-
본체는 루시
어디까지나 빛의 중심은 본체인 루시이기 때문에 누군가 루시의 위치를 옮겨버리면 대통령이 밟고 있는 빛의 벽 또한 이동을 하기때문에 잠깐동안 공격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루시 본인이 이동해 버리면 빛의 장막도 대통령의 의지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이동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대통령은 죠니가 기차의 객실을 끊어버리거나 스티븐 스틸이 루시를 옮기는 등의 행동을 할 때마다 주춤거렸다.
-
사정거리 C
짧은 사정거리 또한 치명적인 단점. 러브 트레인의 사정거리 밖으로 나간 대통령은 그냥 평범하게 걸어다녔고 이후 다시 빛으로 들어간 이후에서야 다시 빛을 타고 이동할 수 있었다. 스탠드 능력으로 루시를 어딘가로 옮겨버릴 수 있는 상대라면 의외로 러브 트레인을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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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불가
방어 상황에서는 무적이지만 대통령 자신이 적을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빛의 장막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적에게 공격하는 순간에는 적의 공격을 허용하기도 한다.
-
차원을 뚫는 능력
러브 트레인 역시 D4C와 마찬가지로 차원 및 공간 능력이다. 따라서 중력을 지배해 차원을 뛰어넘는 볼 브레이커, 터스크 ACT.4의 공격은 막을 수가 없다. 불행이 떠넘겨지지도 않을 뿐더러 장막 안쪽으로 숨어들어가도 충격파에 피해를 입거나 아예 스탠드체가 장막을 뚫고 들어와 공격한다.
5. 다른 스탠드와의 비교
바이츠 더 더스트 |
- 바이츠 더 더스트에 걸린 순간[10]에 밸런타인이 장막 안에 있다.
- 정상적으로 밸런타인이 폭사한다.
- 타인이 킬러 퀸을 보고 폭사한다. ↔ 폭사는 옮겨가지만, 그 전에 밸런타인이 킬러 퀸을 본다.
- 밸런타인이 폭사한 후 1시간 역행한다. 이후, 폭사할 시각이 될 때 밸런타인이 장막 안에 있다.
- 역행 전에 폭사할 시각이 되면 똑같이 폭사한다.
- 폭사가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
폭사하는 게 운명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러브 트레인이 기능 자체를 못 하거나 들어갈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추가로 "폭사할 시각이 지났을 때 러브 트레인이 해제되면 어떻게 되는가"도 의문이다.
시간 정지 스탠드 |
러브 트레인은 차원의 틈새에 숨어 운명을 왜곡해 불행을 회피하는 능력으로,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을 정도로 빨라질 뿐인
더 월드,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THE WORLD가 이 러브 트레인 속의 밸런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드래곤즈 드림 |
원리는 다르지만, 운이 좋은 곳(길의 방향, 빛의 장막)에 들어가면 공격이 반드시 적중하거나 행운이 일어난다는 점이나 불행을 밀어낸다는 점에서 나름 비슷하다. 다만 러브 트레인은 빛의 장막이 있는 곳만 한정되지만 무적인데 비해, 드래곤즈 드림은 어디서든 행운과 불행의 방향을 알고 대응할 수 있어도 본체가 스스로 모든걸 감당해야 한다는게 차이.
원더 오브 U |
이론 상 '러브 트레인'은 '원더 오브 U'의 완벽한 하드 카운터이다. 두 스탠드의 능력은 액운을 타인에게 떠 넘기는 것으로 비슷하지만 본질은 완전히 다른데, 러브 트레인은 자신에게 오는 불행(액)을 '불특정인'에게 떠넘기는 스탠드라면, 원더 오브 U는 '자신을 추적하는 이'에게 재앙(액)을 선사하는 스탠드이다. 두 스탠드가 만난 적은 없어 추정에 불과하지만 러브 트레인을 얻은 밸런타인이 원더 오브 U를 추적해야 하는 일이 생길 경우 원더 오브 U가 선사하는 재앙이 오히려 밸런타인이 아닌 다른 이에게 적용되어 본인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6. 미디어 믹스
6.1.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 R
ASB, ASBR에 등장하는 7부 캐릭터들 한정으로 생기는 성인의 유해 3개를 주우면 발동된다.
밸런스 조절을 위해 공격 무시 대신 대미지의 약 75%만을 받는 방어력 증가로 대체되었으며, SM회피 입력 시간이 증가한다. 일부 기술이 강화되며 점프와 공격 모션 때를 제외하고 HHA 이하의 장풍판정의 공격은 자동으로 상쇄된다. 원작에서처럼 볼 브레이커와 터스크 ACT.4에게는 효력이 없다. 다만 R에서는 볼 브레이커에게는 효력이 생겼다.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라지만 원작의 100% 방어에 비해서 약 25% 방어는 초라하며, 다운돼서 유체를 떨구면 해제되는 식이라 미묘하게 바뀌었다.
그 외에도 ASBR에서는 필라델피아 해안가의 스테이지 기믹으로 발현되는데, 닿은 캐릭터는 '이로운 것을 끌어들인다'라는 설정에 맞게 HH 게이지가 일정량 회복된다.
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체력이 1/3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되는 패시브로 바뀌었다.[11] ASB와 달리 유체를 모을 필요도 없고, 다운되면 해제되지 않아서 간편하지만 장풍기 무효만 유지되고 다른 능력들이 없어졌다.카즈의 완전생물 진화, 죠르노 죠바나의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각성, 엔리코 푸치의 메이드 인 헤븐 각성처럼, 원작의 성능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변신하면 성능이 좋아지는 케이스들과는 달리 EoH의 러브 트레인은 돋보이지도 않아서 원작의 위상이 가장 떨어지는 스킬.
[1]
JOJOVELLER에서는 D4C-ラブ・トレイン-으로 띄어쓰기가 되어 있다.
[2]
북미에서 번역 작업이 거쳐진
TVA /
ASB /
EoH /
ASBR 등의 매체에서 미등장하여 알 수 없다. 단, 앞서 언급한 매체에서 등장한 스탠드들은 모두 저작권에 의한 개명이 이루어졌으므로 똑같은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3]
D4C의 직접적인 진화 형태는 아니지만, 밸런타인이 러브 트레인을 이해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
理解したぞッ!!これは「遺体」が発現している能力だッ!!つまりわたしの『味方』だッ!
[5]
첫 번째 사진의 인물은 유해가 된, 러브 트레인의 본체인
루시 스틸. 두 번째 사진의 인물은 러브 트레인의 본체는 아니지만 러브 트레인을 다루는
퍼니 밸런타인.
[6]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7]
퍼디난드 박사는 "유해를 전부 다 얻은 사람은 힘과 영원한 왕국을 얻을 수 있다."고 했고,
블랙모어는 3~4번 순간이동을 하며 마지막에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가 있음을 느꼈으며 예수의 삶을 그린 단편도 작품 도중에 그려졌다.
[8]
빛으로 빨려들어간다고 완전히 소멸하는 것은 아니고 불행을 떠넘길 때 처럼 지구상의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9]
작중에서는 파리에서 죠니의 손톱탄으로 인해 철근에 깔려 죽은 공사장 인부, 사이공에서 총에 맞아 죽은 어린이등이 나온다.
[10]
바이츠 더 더스트를 목격 후, 폭사 사이의 아주 잠깐의 틈.
[11]
이런 형식과 비슷하게 HP 저하로 발동되는 스킬이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내 머리가 또 어쨌다고!" 스킬로, 이 때는 슈퍼아머와 공격력 버프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