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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191e,#ddd><colcolor=#f2f2f2,#222> 카라 C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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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창작 사이트, 그림 커뮤니티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설립자 | 징나 장(Jingna Zhang) |
| 회원가입 | 선택 |
| 개설 | 2022년 12월 16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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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ara는 포트폴리오와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이미지 공유 플랫폼이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2. 역사
Cara는 인공지능의 무분별한 스크랩을 반대하는 창작자들을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자인 징나 장(Jingna Zhang)에 의하면, 투자자들로부터의 외부 영향이 플랫폼과 플랫폼의 유저들의 이익을 방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카라를 위한 자금 지원을 일부러 거절했다고 밝혔다.[1]그리고 2023년 1월 2일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한편, 메타가 2024년 6월 26일부터 서비스하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모든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들을 Ai 학습데이터로 사용하기로 발표하였다. 이 소식에 자신의 작품을 Ai에 학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수 많은 창작자들이 Cara 계정을 만들었다. 덕분에 약 4만 명이었던 유저가 일주일만에 65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3. 특징 및 기능
3.1. 좋아요, 리트윗 기능
X(트위터)와 유사하게 좋아요나 리트윗을 할 수 있다.3.2. 자동 Ai 이미지 감지 및 필터링
Ai가 생성한 컨텐츠가 사이트에 업로드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Hive의 컨텐츠 조정 서비스를 사용하여 업로드 전에 Ai 자동 필터링이 되도록 하고있다.3.3. Glaze 지원
2023년 12월 1일부터 시카고 대학팀과 협업하여 Ai 학습 방지 프로그램인 Glaze를 도입하였다.다만, 현재는 보안 문제로 기능이 닫혀있는 상태이다.
3.4. 채용 게시판
프로필을 누르고 설정에서 'job'에 들어가면 각종 아트직군 구직 광고들을 볼 수있다.[2]4. 여담
[1]
참고로 징나 장은 구글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인공지능 훈련 데이터에 사용할 콘텐츠를 동의없이 무분별하게 스크랩하는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조지 R.R. 마틴과
뉴욕 타임즈를 포함한 수 많은 창작자, 단체들 중 한명이다.
[2]
당연하지만 외국 사이트다 보니 외국계 회사들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