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은
Dash 8부터 고용 가능한 AI이다. 처음에는 필요성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나중에는 필수적이다.[2] 처음에는 가격이 500 스카이 벅스로 살 수 있어 싸지만 고용할 수록 가격이 2배가 되어 나중에는 128000 스카이 벅스를 요구한다. 이 게임을 같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멀티플레이에서 같이 할 수 있으니 참고.[3] 20레벨 이상이면 모든 일을 해주고, 실수도 없어진다.
팁:좌석이 많은 항공기에 고용할 수록 레벨이 빨리 오른다. 아니면 Premium AI Flight Attendant 게임 패스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 조종사가 지원이 되며, 조종사도 승무원처럼 고용이 가능하며 기종에 따라 조종사가 따로 있다.
그러나 기종에 맞게 조종사를 고용 안 해도 된다. 차이점은 레벨이 오르는 속도 말고는 없다. 그래도 파일럿 고유 스킬이 있어 기종에 맞게 조종하면 안전하게 착륙할 확률이 많이 높아진다.
또한 조종사의 레벨이 오르면 안전하게 착륙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면 돈을 더 벌 수 있다.
그리고 기내 방송을 할 때 기장이 남성인 경우 남성 목소리가 여성인 경우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 블로거 손님은 카메라를 들고 탑승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것 같이 상황에 따라 말을 한다.[8] 블로거 손님의 장점은 비행 종료 후 얼마나 좋았는지에 따라 돈을 더 준다! 그리고 블로거의 채널 홍보도 한다.(...) 그리고 가끔 카메라를 안 들고 책만 들고 브이로그를 찍을 때가 있다.(...)[C]
선글라스를 끼거나 조금 꾸민 듯한 승객. 이따금 '전용기가 고장나서 이 항공사를 쓰는 거다.'라던가, '여긴 파파라치가 없어서 다행이다.'와 같은 셀럽들이 할법한 말을 한다. 블로거 손님처럼 팁을 주기도 하나, 블로거 손님과 다르게 항공사의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에 대한 피드백도 없고 팁의 양도 서비스 만족도와 상관 없이 셀럽의 기분에 따라(...) 결정되므로 어쩔땐 굉장히 짜게 주거나 어쩔땐 두둑히 챙겨주는 등 팁의 양은 운빨에 가깝다.[C]
* 일반 손님과 동반 탑승하는 동물을 말한다. 아기와 애완동물 두 종류가 있다. 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울 수 있는데 이 때는 공갈젖꼭지를 줘야 그친다. 애완동물은 4종류[12]가 있고 도망갈 수 있다. 잡으면 주인에게 돌려주자.[13]
* 여담으로 간혹 승객들이 걸어갈경우 아기나 애완동물을 한손으로 그냥 잡고 팔흔들면서
가방처럼
갖고다닌다(...)
어른 손님보다 키가 작으며 대놓고 어른인 객실 승무원보고 '브로'를 넣는 등 저급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잘못된 메뉴를 주면 '난 그거 싫으니 귀찮게 하지마!'라고 대들던가,[14] 쓰레기를 치워주면 '이제 저리 가.'라고 말하는 등
굉장히 버릇없는 손님이다 보니 플레이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음식은 이코노미, 비즈니스 음식으로 분류되는데, 음식의 종류가 아주 조금 다르고 그릇이 다르다. 음료 또한 포함이다. 만약에 비즈니스 음식을 이코노미 승객에게 주거나, 이코노미 음식을 비즈니스 승객에게 준다면 예를 들어 이코노미석은 "일등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싶지 않아요"라고 말한다….[15]
====# 이코노미석 #====
비행기 커스텀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 좌석 목록.
TV라고 하는 것은 AVOD이지만[16] 인게임에 TV라고 되어 있으므로 여기에서도 편의상 TV라고 서술한다.
AVOD 좌석에 앉은 승객들 중 앞자리에 포니테일 머리를 한 여성 승객이 탑승한다면 그 뒤에 있던 승객은 깨알같이 포니테일 때문에 AVOD가 가려져(...) 불평하는 모습이 나온다.
현재 사용이 가능한 코드는 아래와 같다. 옆의 선물상자 버튼을 누르고 이 코드를 입력하면 스카이벅스를 얻을수 있다.
200m
gear
ally
customize
decoration
100m
service
airstairs
star
airport
myles
로블록시아 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돈을 내고 사용이 가능한 카트가 있다. 공항의 크기가 커서 걷기 힘든 공항(산토리니, 시드니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정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조정하고,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 쉬움 난이도는 기본 급여를 받고, 보통은 1.05배의 급여, 어려움은 1.1배의 급여를 받는다.[31]
쉬움은 식음료 서빙이나 이착륙 과정의 손님 체크 위에 뜨는 아이콘에 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림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보통은 아이콘이 뜨기는 하지만 !, 음식 아이콘, 음료 아이콘 밖에 뜨지 않는다. 그러므로 손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어려움은 어느 아이콘도 뜨지 않는다. 그러므로 손님 하나하나에게 물어보아야 해서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32]
도착 예정시간보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면 1.06배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항공 동맹을 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모니터에 나오는 첫 화면의 지구본 모양을 누르면 나온다. 아직 미가입이라면 랜덤으로 여러 개의 항공동맹이 나온다. 또 검색해서 동맹을 찾을 수도 있다.
star alliance,
skyteam,
oneworld등을 쳐보면 많이 나온다. 그 외에도 상상의 얼라이언스도 있다. 최대 회원은 50명이고 하나 만드는 데 20000 스카이벅스 또는 200 로벅스가 든다. 참고로 자기가 만든 거면 회원을 추방시킬 수 있다!
영상 1:42 때 이 사람이 5명의 회원을 추방시키기 시작한다.
탑승구 문이 닫히면 탑승구 밖으로 순간이동 되는데, 탑승구 문 근처에 있을 때 탑승구 문이 닫히면 갇히는 버그가 있다(...) 이럴때는 유도로로 추락하면 공항 검색대 근처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서빙 카트가 들어올 때, 문 밖으로 나가서 타이밍에 맞게 점프하면 나갈 수 있다.
업데이트로 항공편 번호를 설정할수 있는데,실제처럼 앞에 항공사의 2음절 영어 약자, 그 뒤에 숫자를 입력하면 검열되어 #처리가 된다.[40] 이는 해킹이나 실수 등으로 인한 신상정보, 특히 전화번호가 채팅으로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채팅 필터에 걸리는 것인데 이 때문에 실제 항공편 번호를 사용할 수 없어 은근히 짜증을 유발하는 편.
[1]
정확히는
사무장(Purser)이며, 이는 비행기 내 승무원들의 최선임의 위치다.
[2]
없으면 시간도 걸리고, 힘들다.
[3]
다만 내가 하려는 비행기에 AI를 고용 할 수 없거나 게임 패스가 없을 때 친구가 그 비행기가 없으면 불가능 하다.
[4]
물론 항상 만석이라는 건 아니다.
[5]
본문에선
Karen이라고 써있다.
[6]
좌석을 당기지 않으려 하고, 안전벨트를 묶지 않고, 트레이 테이블을 접으려 하지 않는다.
승무원이 말해도 자기 자유라며 말을 안 듣는다.
[7]
이때 손님들의 반응이 압권인데, 자기 아빠가
데이비드 바주카 라는 등, 자신이 아닌 플레이어를 체포해야 한다는 등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철면피 같은 태도를 보이며 덕트 테이프로 입도 막아버리는 기능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무지 떠들어댄다.
[8]
탑승, 서빙, 착륙과 같은 상황에서 좌석의 상태(얼마나 좋은 좌석인지),좌석 간 간격이 넓은가 안넓은가, 음료의 선택지 등에 따라 좋거나 나쁘게 말해주지만,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는 최악의 항공이라면서 나쁘게 평가하며 순식간에 인식이 확 깎여나간다. 비상상황 선택한 후 블로거 손님 있다는 상황을 알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
[C]
24년 7월 28일 업데이트로 어린이 블로거와 어린이 유명인 손님이 올 수 있다
[10]
본문에서는
Celebrities.
[C]
24년 7월 28일 업데이트로 어린이 블로거와 어린이 유명인 손님이 올 수 있다
[12]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토끼
[13]
상술한 방해승객을 잡는 것보다 난이도가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끄자.
[14]
맞는 음식을 줘도 "이제 내게서 떨어져" 라고 하는 어린이도 있다.
[15]
그 반대는, "이코노미의 어떤 음식도 먹고싶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16]
비행기의 운항 상황을 보여주거나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다.
[17]
이름 그대로 처음으로 받는 좌석이다.
[18]
이 좌석 이후로 TV가 생긴다.
[19]
이코노미 중에서 제일 고급진 좌석이다.
[20]
이름 그대로 처음 받는 비즈니스 좌석이다.
[21]
이 좌석부터 TV가 생긴다.
[22]
비즈니스 좌석 중에 가장 고급진 좌석
[23]
가장 처음에 지원되는 좌석
[24]
비추천. 비스듬한 배치와 상당한 크기 때문에 넉넉한 배치와 넓은 레그룸 제공이 힘들다. TV를 대체 어떻게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각도가 휘어 있다.
[25]
이렇게 생겼다.
[26]
KLM의 비즈니스석과 비슷한 좌석이다.
[27]
제일 고급진 좌석
[28]
한국어 번역 기준
[29]
현재 2배 더 빨리 오르는 걸로 변경된듯하다.
[30]
한 번 쓸 때마다 30로벅스를 지불해야 한다.
[31]
어려움은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5000원을 받을 때, 보통은 250원, 어려움은 500원 정도밖에 얻지 못한다. 10000원으로 늘려도 500원, 1000원밖에 받지 못하므로 빨리 여러개를 하는 것이 낫다.
[32]
팁이 하나 있는데, 식판이 안 펴져 있거나 책을 읽거나 자고 있다면 그 손님은 아무것도 안 먹으니까 지나쳐도 된다.
[33]
즉
A320으로도 태평양 횡단이 안 되는데 이 게임에서는 더 작은 비행기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34]
물론 해외 항공사 도색도 있다.
[35]
진에어를 찾을 경우에는 jin,
대한항공을 찾을 경우에는 kor 처럼 항공사의 영어 일부분만 치고 검색해도 나온다.
[36]
항공사 탑승 환영 메시지가 항공사를 환영하고 있고, 미션을 위한 NPC들의 대사들은 번역이 되어 있지도 않는 등 아직 부족한 면이 많으나, 게임 진행 자체가 아예 되지 않을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오렌지 주스를 주황색 주스, 너트 믹스를 넛트 혼합물(...) 이라고 하는 등의 입맛 떨어지는 일도 일어난다.
[37]
50회 마다 한 번이다
[38]
워터 살루트를 볼수 있으면 위에 메세지가 출력된다. 스킵을 누르면 워터살루트를 보지를 못하니 스킵하지 말자.
[39]
Ground Crew Simulator
[40]
예를들어 대한항공의 약자인 KE뒤에 숫자 4자리를 입력하면 검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