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08:43:17

Cabin Crew Simulator/플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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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in Crew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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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폰3. 탑승~이륙4. 순항5. 착륙6. 게이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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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abin Crew Simulator 플레이 방법을 정리한 문서.

2. 스폰

파일:CCS 스폰.jpg
항공편을 생성 하는 모습
  • 게임에 접속하면 스폰 장소 바로 앞에 파란색 모니터가 있는데, 그 모니터를 클릭한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할 비행기[1][2] Double jetway가 된다면 일반 jetway와 다르게 조금더 빨리 승객들을 탑승시킬수 있다. 행선지[A], 이코노미 기내식, 비즈니스 기내식[B], 조종사, 멀티플레이[한정], 승무원[한정]을 고르면 비행기가 스폰된다. 그리고 2024년 4월 8일 업데이트 이후로 하루에 한 번 기내 이벤트를 뽑기로 뽑을 수 있고, 비행 편번을 정할 수 있다.

3. 탑승~이륙

파일:CCS 탑승.jpg
브릿지로 탑승하는 모습[7]
  • 비행기를 스폰하면 우측 하단에 게이트와 방향이 표시된다.[8] 게이트에 좌석이 꽉 찼거나 모든 승객이 오면 탑승을 할 수 있다. 탑승 순서는 퍼스트 클래스[B]->비즈니스[B]->이코노미 이다. Double Jetway가 있는 경우에는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두가지의 클래스를 동시에 탑승 시킬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
    • 탑승하는 동안 서빙할 음료와 음식을 수납장(갤리)에 넣어 놔야 한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느낌표에 가서 음료, 음식, 컵 등의 물건을 넣어두면 된다. 하지만 승무원의 레벨이 어느 정도 있으면 승무원이 알아서 정리해준다.
    • 이륙 전에 음료를 서빙한다.[B]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이 모두 존재하면 일등석만 서빙하고 일등석이 없는 경우에는 비즈니스를 서빙한다.
    • 그리고 최종 점검을 한다. 좌석을 기울거나 트레이 테이블이 펼쳐져 있거나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승객에게 상호작용 버튼을 눌러 해결한다. 그리고 좌석 위의 수납 공간을 모두 닫고 문도 닫으면 Takeoff 버튼으로 이륙할 수 있다.[W]

4. 순항

파일:CCS 승객.jpg
기내식을 요구하는 승객
  • 비행기가 순항 고도에 다다르면, 기내식을 서빙하게 된다. 기내식 카트 또는 음료 카트를 끌고 가서, 손님이 원하는 기내식이나 음료를 선택하여 서빙해주면 된다. 이후 손님들이 다 먹으면 손님들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들을 클릭해서 치워주면 된다.[13]

5. 착륙

  • 착륙 전에 이륙 시와 같이 점검을 한다. 난동을 부리는 승객이 있다면 덕트 테이프로 제압을 해야 한다. 점검을 다하면 Land 버튼을 누르면 착륙할 수 있다.[W]

6. 게이트 도착

파일:CCS 청소.jpg
청소를 하는 모습
  • 착륙 이후에는 문을 열고 좌석 위의 수납 공간을 모두 열면 끝나고, 보상을 받게 된다.
  • 업데이트 이후로 퀵턴을 할때좌석의 쓰레기를 치워야 하고, 화장실을 청소해야한다. 이 과정도 정말 귀찮다. 하지만 청소 승무원이 들어와서 모든 청소 과정을 해준다 근데 청소속도가 느리다.
  • 만약 난동을 부린 승객이 있었다면, 공항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하면서 먼저 나간다.


[1] 비행기 창에서 꾸미기에 들어가면 색상, 좌석 종류(좌석 종류는 좌석 목록 문단 참조), 로고 등을 꾸밀 수 있다. 또한 라이브러리에서 실제 존재하는 항공사의 도색으로도 꾸밀 수 있다. 그래서 여러 국내 항공사 도색으로 꾸밀 수 있다. [2] 이 창의 위측 상단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Glass jetway는 탑승교가 유리로 바뀌며 모든 비행기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B787부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Double jetway는 탑승교가 2개가 된다! 다만 Glass jetway가 있어야지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A] 처음 한다면 뉴욕부터 가야한다. [B] 비행기가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을때 한정 [한정] Dash 8 이후 비행기 한정 [한정] [7] 해당 비행기는 TUI 보잉 757 [8] 만약에 길을 모르겠다면 비행기 버튼을 누르자. 그러면 방향으로 가는 선이 표시된다. [B] 비행기가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을때 한정 [B] 비행기가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을때 한정 [B] 비행기가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을때 한정 [W] 그리고 창문 덮개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이때의 승객은 "나는 이 창문을 제어할 돈 냈어!" "왜 저의 창문을 막습니까?" 등의 말을 한다. 그런데 원칙상 이착륙 전 창문을 여는 게 맞는 일이라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욕을 먹는 상황인 것... [13] 이 과정이 정말 귀찮다. 그래도 서빙보단 덜 귀찮다. [W] 그리고 창문 덮개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이때 99%의 승객은 "나는 이 창문을 제어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습니다!" "왜 나의 창문 그늘을 막습니까" 등의 말을 한다. 그런데 원칙상 이착륙 전 창문을 여는 게 맞는 일이라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욕을 먹는 상황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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