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작자 홈페이지CHARON 유니버스
CHARON 유튜브 채널
CHARON BOOTH
카론/네코후지 카오루 트위터[1]
네코후지 카오루(카론) 트위터[2]
CHARON(カロン), 카론. 일본의 주식회사. 원래는 네코후지 카오루(ねこふじ かおる)의 인디 게임 제작 1인 서클로서, 2021년 5월부터 주식회사가 되었다.
2. 작품의 특징
암울한 스토리와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 얀데레, 멘헤라 캐릭터가 꼭 하나 씩은 있는게 특징. 모든 게임의 프롤로그에서 폭력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이 경고문을 무시하고 플레이했다가는 멘탈붕괴[3]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 상큼한 브금과 귀여운 그림체에 속지 말자.전체적으로 기존의 얀데레물들과 비슷한 특성을 보이며 분명 자극적인 재미도 충분히 챙기고 있으면서도, 정신질환이나 내적 고뇌를 많이 겪은 사람들이 공감할 법한 상당히 사실적인 심리묘사를 보여준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일반인들조차도 내면에 조금식 존재하는 뒤틀린 애착, 애정결핍 등등을 문학적으로 극대화하여 형상화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요소들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또한 수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0대들이 공감하는 경우도 많다.[4] 애착 이외에도 열등감이나, 가정폭력 등 비교적 흔한 트라우마 요소들도 소재로 사용된다.
제작자의 꼼꼼한 자료조사 및 인간에 대한 통찰, 히로인들의 다양한 성격묘사는 찬사를 받을 만 하며, 제작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역시 특별히 화려하거나 개성적인건 아닐지라도 귀여운 미소녀, 미소년 느낌에 충실하여 퀄리티가 수준급이다. 음악의 경우에는 직접 만드는 건 아닌 듯한데,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밝고 훈훈한 음악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이 갭을 통해 묘하게 광기어린 분위기를 유도해서 강렬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게임이 일본기준 15금이다보니 성인물 수준의 일러스트는 나오지 않지만, 수위 있는 일러스트는 종종 나오니 게임을 할 때 후방주의할 필요가 있다. 성드립도 종종 나오는데, 일본 작품에서 흔히 나올법한 '장난삼아 희화화된 성희롱'보다는, 진짜 딱 들어도 마음에 타격이 오는 쓰레기같은 드립이 종종 나온다. 그 드립을 하는 사람을 쓰레기로 묘사하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2.1. 소소한 특징들
- 제4의 벽을 깨는 발언도 심심치않게 나온다.
- 거의 대부분의 남주인공의 이름이 ~타로(~たろー)이다.[5]
- 남성 조연이 등장한다면 이름은 거의 항상 유키마루(雪丸)이다.
-
세이브는 대부분의 작품이 토끼에게 말을 걸거나 클릭해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이브할 토끼?)토끼는 만국공통의 세이브포인트지!
- 전작에 등장한 캐릭터가 최신작에 다시 나오는 경우나 게임 안에 전작의 간단한 줄거리가 홍보 형식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 재등장하는 캐릭터는 카메오 정도로 나오거나 조연 수준의 비중으로 나온다.
- 거의 모든 게임이 플레이어 입장에서의 트루(혹은 해피) 엔딩이 배드 엔딩이며, 플레이어 입장에서의 배드 엔딩이 노멀 혹은 해피 엔딩이다. 처음 부터 해피 엔딩을 봐버리면 더 이상 안 할 테니까 모든 엔딩을 보라는 의미에서 해피 엔딩이 배드 엔딩인 것이다.
- 초기작은 픽셀 아트로 이뤄졌지만 최신작으로 갈 수록 픽셀 아트의 비중이 떨어진다.
- 티라노스크립트, 티라노빌더, RPG 만들기, WOLF RPG 에디터 등을 이용해서 게임을 만든다.[6]
- 홈페이지의 WORK창에 가보면 다른 동인게임의 일러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아마 다른게임의 일러스트를 그려준후 자신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듯.[7]
3. 활동이력
거짓 월즈 엔드를 마지막으로 무료게임은 내지 않겠다며 상업화 선언을 했다. 그렇지만 상업화 이후로도 모바일 게임이나 간단한 게임은 일부가 무료로 공개되는 중이다.Fantia 한정으로 과거 Nazca* 명의 시절의 쯔꾸르 게임 첫 작품인 PARANOIA를 공개하였다. 월 300엔 이상 후원자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후원자가 아니라도 300엔으로 구매 가능하다. CHARON님의 Fantia
코미케 출전 목적의 바닐라 -심판의 정원- 이라는 게임을 제작 중이다. 메인 히로인(?) 바닐라 역에는 浅木式(아사기 시키)라는 성우가 배정됐다. 동인계열 성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아마 들어본 적 있을 듯 하다. 2018년 8월 10일 코믹마켓94를 통해 발매 되었으며, 이후 DLsite를 통해 너와 나, 그리고 비밀 과 함께 DL판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게임과는 별개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얀데레 오페라"라는 영상 시리즈를 2017년 10월 29일부터 완결이 난 2018년 3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업로드 하고 있었다. 1막부터 7막까지는 번역이 되어 있으나 8막부터 최종화인 21막까지는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 일본어 독해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은 봐도 좋을 듯.
2018년 5월 28일은 서클 CHARON의 첫 무료게임 공개로부터 5주년째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5주년 팬북을 6월 발매하였다. 현재 BOOTH에서 일러스트북 외 여러 굿즈 판매 중. BOOTH
2018년 12월 30일 코믹 마켓 95를 통해 신작 게임 "컬라이더스텔라" 가 발매됐다.
2019년 2월 5일 무료 웹 게임 " 유메미 멜랑콜리" 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구글 애드센스 취득에 성공하여 앞으로도 수일 안에 만들 수있는 간단한 무료 게임들을 본 홈페이지 상에 공개할 예정. CHARON 유니버스
2019년 3월 12일 배덕 시레네가 DLsite를 통해 발매됐다.
2019년 4월 26일 모바일 게임 우츠로 일기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 발매됐다.
미완성 비공개 게임이였던 사이코로사이코를 각각 히로인 루트별로 리메이크 후 공개하였다. CHARON 게임 최초로 스탠딩 일러스트의 눈과 입이 움직인다. 설문조사방식으로 주사위 숫자에 해당하는 1~6까지 숫자 중 많이 찍은 순서대로 그 숫자에 해당되는 히로인 루트를 제작하고 발매했다.
2020년 7주년을 맞아 트윗캐스팅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였다. # 네코후지 카오루 본인이 방송하였는데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성별은 여성이고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 거주한다고 한다.
- Charon이라는 써클 이름은 하츠네 미쿠의 '카론' 이라는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고 한다. 네코후지 본인이 니코동에서 보컬로이드 동영상이 활발했을때부터 하츠네 미쿠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러브라이버이며 모노가타리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한다.
- 방송에서 게임 제작 관련 비화도 말했는데 2013년부터 시작된 게임 제작은 단순히 "그냥 만들어봤다"는 느낌이었는데 얀데렐라를 기점으로 얀데레라는 캐릭터성을 의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게임 제목을 지을 때도 꽤나 신경을 쓴다고 한다. 미코토 일기(미코토닛키)는 유메닛키에서 감명을 받았다고..
- 너와 나 그리고 겉치레는 네코후지 본인이 여성임에도 여자와 잘 친해지지 못해 본인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 것같은 느낌을 받은 경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CD 살인은 픽션이라고 한다.
- 마구 때리는 유치원부터 게임 제작에 텐션을 올렸다고 한다.
- 멘헤라플레시아의 경우 네코후지의 경험에서 부분적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가령 모에코 담쟁이덩굴 편을 만들때 본인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활용했다던가. 이때부터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게임 실황을 할 때 반응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 멸망의 요람은 본인이 홋카이도에 살아서 도쿄에 대한 열등감으로 제작했다고 한다.[8] 게임의 주된 플롯이 홋카이도의 지하 벙커에서 도쿄로 가는 내용인데 많은 공연이나 오타쿠 관련 이벤트가 수도인 도쿄에서만 해서 본인이 홋카이도에 사는 것을 자조하곤 했다고. 그리고 결국 도쿄로 이사간 듯 했으나 다시 홋카이도로 돌아간 듯 하다.
사이코로사이코(완전판) 공식설정자료집 후기에서 이후의 활동은 리메이크와 일러스트 의뢰, 스마트폰 게임이 중심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것이 최후의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하였지만... 최신작이 이후에도 더 나오게 되었다.
2020년 6월 20일 생방송에서 유튜브 채널의 수익화가 다시 활성화되어 얀데레오페라 시리즈의 리메이크인 얀데레오페라 앙코르 시리즈를 연재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시리즈의 차이점이라면 화풍의 변화와 성우 추가가 중점인듯.
2021년 5월부터 유튜브 채널, 트위터등에 주식회사를 뜻하는 영어 약자 .Inc가 붙더니, 그해 6월에 공개된 사랑의 키요피드 대작전이 주식회사 카론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어 주식회사가 되었음이 알려졌다.
2021년 11월 말부터 남편과의 이혼 협의 문제로 팬클럽 활동을 일시 중단하였다가, 2022년 2월 말 다시 재개하였다.
2022년 6월 14일, 오니마쿠라 라오(鬼枕らお)라는 제자가 있음을 밝혔다.[9] CHARON의 말로는 제자인 라오는 "펜리르 소프트"라는 CHARON의 자매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8월 18일 오니마쿠라 라오가 카론에게서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잠적하면서 트위터 계정도 폭파되었고, 펜리르 소프트라는 브랜드도 폐기되었다.
4. 작품 목록
4.1.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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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노바레 ~ 여친에게 들키지 않고 바람피워라! ~[모바일전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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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데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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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일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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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틀린 그림 찾기 ☆[Yanase(ぶっだ)_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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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 새장 세븐데이즈 원어(freem!) 원어(ノベコレ) 한글판 [巡（じゅんぺー)_제작][62]
4.3. 버츄얼 유튜버 디자인
5. 기타
- 귀여운 그림체를 많이 그리다 보니 트위터에서 작품을 보면 여러 커비 굿즈들을 볼 수 있는데 별의 커비 시리즈를 좋아하는 듯 하다.[63] 실제로 트윗에서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관련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 실황이나 생방송에 대해서는 항상 게임 이름을 영상이나 방송 제목에 명확하게 밝히고, 게임 다운로드 링크를 설명에 걸어두는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유료로 발매한 게임의 실황이나 생방송은 체험판을 제외하곤 아예 금지하고 있다.[64]
- CHARON 본인은 이름을 읽는 방식을 "카론(カロン)"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영어 화자는 채론에 가깝게 읽는다. 이유는 CHARON의 일본식 표기가 카론이기 때문.
- 얀데레 게임을 제작하는 제작자답게 버츄얼 유튜버를 디자인할때도 죽은 눈을 넣는다. 버츄얼 유튜버도 죽은 눈을 사용 할 수 있다.
- CHARON 본인이 오랫동안 거주한 홋카이도를 지역드립의 희생양으로 삼거나, 홋카이도에서 생산되는 물건이 작품에 나오기도 한다.
- 2024년 2월, CHARON의 남편이 허락없이 통장에서 돈을 빼가 도박에 탕진하는 바람에 재정적으로 불안정해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래서 재정을 매꾸기 위해 Skeb를 통한 커미션을 모집한다고 나온다.
[1]
성인향 작품이 올라오는 계정... 이였으나, 성인향 작품을 잘 만들지 않았기에 네코후지 카오루의 일상을 올리는 계정이 되었다.
[2]
전연령 작품이 올라오는 계정
[3]
얀데레 같은 요소는 심심찮게 보이는 편.
[4]
애착관련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청소년기이기도 하다.
[5]
타로(太郞)는 일본에서 남자 이름으로 엄청 자주 쓰는 흔한 이름이다.
[6]
모바일 게임은
Unity로 만들어지나, 카론 본인이 직접 제작하지 않고 다른 제작자인
Yanase(ぶっだ)를 통해서 만든다.
[7]
실제로
메구리 준페이라는 제작자는 자신의 게임의 대부분의 일러스트를 카론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8]
작중 배경은 영원한 겨울이 찾아온 홋카이도인데, '이곳과 달리 도쿄는 좀 더 나은 상황일 것'이라는 암시가 나온다.
[9]
오니마쿠라(鬼枕)는 육체관계를 통해 손님을 유치하는
호스트바의 영업전략을 일컫는 일본어 단어로, 오니마쿠라 라오 본인은 실제로 전직 호스트라고 한다.
[10]
이 게임의 2차 창작물로
밀퓌오레라는 게임이 있다.
[11]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라고.
[12]
현재 에피소드 1만 나온 상태이며, 4까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13]
이 작품을 끝으로 무료 작품은 더 내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무료 작품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14]
활동이력에 서술되어 있듯 카론의 첫 작품이며 이 게임의 주인공인 미사토가
멘헤라플레시아 오마케 시나리오와
사이코로사이코에 나왔다.
[15]
너와 나, 그리고 겉치레의 속편이며 중요한 장면들만 보이스가 붙은 에로게, 5월 3일 삿포로에서 열린 오데카케라이브 라는 행사에서 패키지판만 판매되었다.
[16]
서클 카론 게임 최초의 풀보이스 게임이다.
[17]
이 게임 역시 풀보이스인 것으로 추정된다.
[18]
"만화경스텔라"라고 쓰고 "컬라이더스텔라"라고 읽는다.
[19]
멘헤라플레시아처럼
만화경을 의미하는
컬라이더스코프(kaleidoscope)와 별을 뜻하는 스텔라(stella)의 합성어이다.
[20]
성인용으로 출시되었다.
[모바일전용]
[22]
얀데렐라의 스핀오프다.
[모바일전용]
[24]
멘헤라플레시아 후속작.
[25]
멘헤라플레시아의 스핀오프다.
[모바일전용]
[27]
시나리오와 일러스트를 charon 본인이 담당했는데, 그래도 방치형 힐링겜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의외로 잔잔하고 달달한 편이다.
[28]
멸망의 요람 스핀오프이다.
[29]
일본어로 인어는 영어의 mermaid에서 온 마메이도(マーメイド)이다. 제작자의 전작 멘헤라+플레시아 처럼 중복 낱말을 삭제하고 이어썼다.
[30]
사이트에 들어가면 cream▲이라는 다른 제작자와 공동제작했다고 설명되어 있으며 cream▲의 대표작으로는 츠바사 헤븐이 있다
[31]
각 히로인 루트별로 게임이 개별적으로 출시되었던
사이코로사이코의 모든 루트를 통합하고 오마케 시나리오까지 넣은 버전
[모바일전용]
[모바일전용]
[34]
멘헤라플레시아의 스핀오프이다.
[모바일전용]
[모바일전용]
[모바일전용]
[38]
제목은 여자친구를 뜻하는 彼女(카노죠)와 들키다라는 뜻을 가진 ばれる(바레루)의 합성어이다.
[39]
"
너와 나, 그리고 겉치레"와 그 후속작인 "너와 나, 그리고 비밀"의 스핀오프.
[40]
일본의 유튜버
키요의 팬게임이라 그런지 CHARON의 홈페이지에도 게임이 배포되지 않았다. 게임 제목은
키요+
큐피드로 추정
[41]
멘헤라플레시아 리메이크작
[모바일전용]
[43]
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의 망겜 대회 응모전 출품 작품이라고 하며
#, 2022년 6월 20일에 샹프론상(シャンプロ賞)을 수상했다. 참고로 이름부터 UI까지
별을 보는 사람의 패러디다.
[모바일전용]
[45]
미코토 일기의 리라이트(rewrite) 버전
[모바일전용]
[47]
믹스오레의 속편이라고 한다.
[48]
미코토 일기 리라이트와 같은 앱에서 구동된다.
[모바일전용]
[50]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이다.
[모바일전용]
[52]
동방 오키가에 걸즈와 마찬가지로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이다.
[53]
팬디스크로, "
사이코로사이코"의 스핀오프. 첫 번째 눈의 히로인 사이코(斉子)의 과거사를 다룬다고 한다.
[모바일전용]
[55]
팬디스크로, "
사이코로사이코"의 스핀오프. 세 번째 눈의 후일담(감긴 눈동자의 그 끝에)과 전일담(언젠가 옛날, 시들어버린 약속의 꽃)을 다룬다.
[56]
팬디스크로, "
미코토 일기"의 스핀오프."
사이코로사이코"의 마타로, "
마구 때리는 유치원"의 주인공이었던 미타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Yanase(ぶっだ)_제작]
Yanase(ぶっだ).
[58]
여담으로, 이후 CHARON이 제작한 게임들의 모바일 이식판도 이 제작자가 제작하고, CHARON의 모바일 게임들도 제작자가 CHARON과 함께 공동제작 하였다.
[Yanase(ぶっだ)_제작]
[巡（じゅんぺー)_제작]
巡（じゅんぺー)
[巡（じゅんぺー)_제작]
[62]
전작인 "정말 사랑해"와 이어진다.
[63]
그녀가 만든 작품처럼 커비 시리즈 일부도 초중반에는 발랄한 이야기로 가다가
후반부에 가서 심각해지는 이야기로 흘러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64]
다만 현재 사이코로사이코 세븐스 헤븐이 방송 허가가 나온 것으로 보아, 출시 직후부터 1~2년 정도까지만 송출 금지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