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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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1999. 01. 12.)2집
(2000. 05. 16.)3집
(2001. 11. 05.)4집
(2003. 11. 16.)5집
(2007. 10. 25.)6집
(2008. 11. 28.)7집
(2011. 03. 25.)8집
(2013. 11. 29.)9집
(2016. 08. 26.)
- [ 기타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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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ritney Spears_The Singles Collection.jpg
||컴필레이션
(2004. 11. 01.)EP
(2005. 09. 21.)컴필레이션
(2009. 11. 10.)
- [ 정규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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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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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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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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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정규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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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8집 Britney Jean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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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The 8th Studio Album Britney J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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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3년 12월 3일 |
프로듀서 | will.i.am, A.C., Chico Bennett, Christopher Braide, Peter Carlsson, Cirkut, Diplo, Dr. Luke, Freshmen III, David Guetta, Derek Weintraub, Zach "Reazon" Heiligman, Keith Harris, HyGrade, William "DJ Keebz", Kebler, Kool Kojak, LWAM, Sebastian Ingrosso, Damien LeRoy, William Orbit, Otto Knows, Anthony Preston, Nicky Romero, Giorgio Tuinfort, Marcus van, Wattum, Richard Vission |
장르 | 팝, EDM |
길이 | 36:04 |
레이블 |
1. 개요2. 발매 과정3. 차트 및 판매량4. 평가5. 논란6. 싱글7. 수록곡
7.1. Alien7.2.
Work Bitch7.3.
Perfume7.4. It Should Be Easy (feat.
will.i.am)7.5. Tik Tik Boom (feat.
T.I.)7.6. Body Ache7.7. Til It's Gone7.8. Passenger7.9. Chillin' With you (feat. Jamie Lynn)7.10. Don't Cry7.11. Brightest Morning Star7.12. Hold On Tight7.13. Now That I Found You7.14.
Perfume (Dreaming Mix)
8. 여담[clearfix]
1. 개요
2013년 12월 3일 발매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다.2. 발매 과정
13년 7월 즈음 차기 앨범은 힙합 쪽으로 간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8월 즈음 갑작스레 자전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8월 중순 그녀의 홈페이지에는 'All Eyes On Me' 라고 걸어놓고, 디데이 계산에 돌입했다. 해당 날짜의 도착지는 9월 17일. 그것은 리드싱글 Work Bitch의 싱글 발매일이었다.가장 자전적인 앨범이라는 설명에 걸맞게 앨범명은 그녀의 이름인 'Britney Jean'[1]으로 지어졌고, 발매일도 그녀의 생일 다음날인 12월 3일로 맞춰졌다.
총괄 프로듀서는 윌아이엠. 윌아이엠의 참여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많은 팬들이 우려를 표했고, 예상대로 EDM으로 가득찬 앨범이 나왔다. 때문에 평론적으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것이 앨범의 부진에 한몫했다는 평가가 많다.
많은 팬들의 우려대로 빌보드 200 4위라는 역대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앨범이다. 이 성적을 보고 브리트니가 분노했다는 측근의 주장도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큐에서 언급한 것과 달리 두 번째 싱글 이후로 활동이 없었다.
2018년 3월, 미국 판매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등급을 받았다. 덤으로 리드 싱글인 Work Bitch는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21년부터 브리트니가 자신의 후견인인 아버지 때문에 강압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 앨범에 대해서도 의혹이 커지고 있다. '자전적인 앨범'이라던 당초 설명과 달리 보컬 대역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브리트니는 Perfume이나 'Don't Cry', 'Alien' 같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을만한 사운드를 원했지만, Scream & Shout의 성공을 본 레이블과 브리트니의 아버지 쪽에서 윌아이엠을 데려와 EDM 장르로 앨범을 완성했다는 말이 있다.
3. 차트 및 판매량
Britney Jean의 차트 및 판매량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D0F3F7> 국가 | 판매량 | 순위 |
미국 | 500,000 | 4 | |
캐나다 | 40,000 | 7 | |
영국 | 40,000 | 34 | |
독일 | 20,000 | 20 | |
프랑스 | 30,000 | 22 | |
일본 | 35,000 | 17 | |
전세계 | 640,000 |
[[RIAA| |
미국 내 판매량 500,000 단위 이상
|
빌보드 200 차트에서 4위로 데뷔하며 저조한 성적을 냈다. 그동안 암흑기에 발매됐던 5집을 제외한 모든 정규 앨범이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5집조차 2위로 데뷔했던 브리트니이기에 팬들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RIAA로부터 판매량 50만장 돌파를 의미하는 골드 인증을 받으며 체면치레는 했다.
앨범의 부진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 전작과 같이 프로듀서진의 이탈이 의심된다. 또한 프로모션의 부재도 큰 문제였다.
킬링 트랙 대부분이 초반에 포진되어 있고, 이후 트랙들이 비슷한 톤의 일렉 장르만 이뤄져서 나머지 노래들이 제대로 개성을 드러내기 힘든 구성인 탓도 있다. 실제로 개별 수록곡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한 노래들이다 보니 차별점을 드러내지 못했다. 차라리 초반에 몰빵된 킬링 트랙들을 군데군데로 분산 배치하고 나머지를 수록곡으로 채웠다면 조금은 평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의견도 있다.
과도한 EDM이 앨범을 덮었다고 주장도 있다. 다만 2,4,6,7 트랙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렇게 심각한 전자음은 아니었다. 물론 EDM이 아닐 뿐 앨범 전체가 일렉트로니카를 지향한 것은 맞다. 주제의 통일성을 넘어 장르가 너무 다양해서 튄다는 점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otus와 비슷하다는 주장도 있다.
4. 평가
메타스코어 50 / 100 | 유저 스코어 6.0 / 10 |
상세 내용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역대 정규 앨범 중 평가가 가장 나쁜 앨범이다. 심지어 Chicago Tribune 측에서는 프로듀서만 빵빵하다고 깠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50점으로, 3집 이후 처음으로 노란불이 들어왔다.[2] 그나마 3집의 경우 후대로 오면서 이미지 변신에 대한 재평가가 조금씩 이루어졌지만, 이 앨범은 2020년대에 들어 더욱 안 좋은 방향으로 논란이 되었다.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던 will.i.am에 대한 비평이 많았다. 뻔한 멜로디와 EDM 사운드로 노래의 매력을 덮어버렸다는 평가. 스핀 지의 리뷰
5. 논란
최초 Passenger가 유출되었을 때, 노래 속의 보컬이 브리트니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유출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Circus와 Femme Fatale에 참여한 백보컬리스트인 'Myah Marie'가 아니냐는 주장이었는데, 당시 소속사에서는 데모 버전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Myah Marie는 다른 곡에는 백보컬로 참여했다고 적혀있으나, Perfume과 Passenger의 노래 크레딧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해, Ailen의 보컬이 온라인에 유출되었고 Myah Marie가 리드 보컬을 맡은 정황이 포착되었다.2021년 프리 브리트니 운동으로 이 사실이 재주목 받고있다. 브리트니가 보호 관찰 당시 원치 않은 활동도 반 협박적으로 참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팬들이 브리트니와 Myah Marie의 보컬을 구분해 놓은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결국 이는 'Britney Jean'의 완성 과정에서 브리트니가 완전히 배제되었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상술되었듯 브리트니는 8집이 자전적인 앨범이 되길 바랐으며, 이를 위해 전자음이 섞인 어쿠스틱 음악들을 원했다. 때문에 그녀는 'Don't Cry'와 'Perfume' 같은 곡을 원했으나 이후 아버지와 레이블 측에서 윌아이엠을 데려와 앨범을 뜯어 고쳤고,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Britney Jean'인 것. 이를 증명하듯 'Britney Jean'의 수록곡 중 'Don't Cry'와 'Perfume'만이 'Myah Marie'의 리드 보컬 참여 없이 순전히 브리트니의 목소리로 완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6. 싱글
||<-3><tablewidth=7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tablebordercolor=#D9879A,#F7D6E1><bgcolor=#000>
||
리드 싱글 (2013. 09. 15.) |
두 번째 싱글 (2013. 11. 03.) |
||<tablewidth=7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D9879A,#F7D6E1><bgcolor=#000><color=#D0F3F7> Britney Jean의 싱글 차트 순위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D0F3F7> 노래명 | 비고 | ||
Work Bitch | 12 | 7 | ||
Perfume | 76 | - |
7. 수록곡
- : 정규 싱글
- : 프로모셔널 싱글 / 지역 한정 싱글
Britney Jean (Standard Editio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0 -10px 5px; color: #D0F3F7; font-size: .8em; min-width: 5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word-break:keep-all" |
<tablewidth=100%><rowcolor=#D0F3F7> 트랙 | 제목 | ||
1 | Alien | |||
2 | Work Bitch[A] | |||
3 | Perfume | |||
4 | It Should Be Easy (feat. will.i.am) | |||
5 | Tik Tik Boom (feat. T.I.) | |||
6 | Body Ache | |||
7 | Til It's Gone | |||
8 | Passenger | |||
9 | Chillin' With you (feat. Jamie lynn Spears[B]) | |||
10 | Don't Cry | }}}}}}}}} |
Britney Jean (Deluxe Editio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0 -10px 5px; color: #D0F3F7; font-size: .8em; min-width: 5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word-break:keep-all" |
<tablewidth=100%><rowcolor=#D0F3F7> 트랙 | 제목 | ||
1 | Alien | |||
2 | Work Bitch[A] | |||
3 | Perfume | |||
4 | It Should Be Easy (feat. will.i.am) | |||
5 | Tik Tik Boom (feat. T.I.) | |||
6 | Body Ache | |||
7 | Til It's Gone | |||
8 | Passenger | |||
9 | Chillin' With you (feat. Jamie lynn Spears[B]) | |||
10 | Don't Cry | |||
11 | Brightest Morning Star | |||
12 | Hold On Tight | |||
13 | Now That I Found You | |||
14 | Perfume (Dreaming Mix) |
7.1. Alien
|
<colbgcolor=#000><colcolor=#D0F3F7> Alien |
7.2. Work Bitch
자세한 내용은 Work Bitch 문서 참고하십시오.
|
<colbgcolor=#000><colcolor=#D0F3F7> Work B**ch (Official Music Video) |
2013년 9월 13일, 8집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그녀의 레이블인 자이브의 독일 지사에 실수를 하는 바람에 사전에 곡이 유출되었는데, 때문에 브리트니는 상당히 화가 났다고 말했다. 9월 중순 경에 라스베가스 레지던시에 대한 인터뷰를 했고, 10월 1일 뮤직비디오가 초연되었다.[7]
이 뮤직비디오가 더 섹시했으나 브리트니는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감독이었던 벤 모어의 배려로 섹시함에 대한 적절한 타협이 이루어졌다. 이렇듯 브리트니의 의견이 반영돼서인지, 아버지에 의해 반강제적 활동을 이어온 것이 밝혀진 2022년 브리트니는 아버지가 후견인이 된 뒤로 진행한 활동 중에선 'Work Bitch'의 뮤직비디오만이 마음에 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제목에 'Bitch'가 들어가는 관계로 제목을 'Work B**ch'로 표기하기도 한다. 또한 클린 버전인 'Work Work'가 존재하는데, 이 부분은 개가 짖는 소리인 "Woof Woof"로 들린다는 소리도 있다.
이 노래 공개 이후 미국의 실직률이 낮아졌다는 자료가 있다 카더라
라스베가스 레지던시부터 Live In Concert 인트로와 엔딩트랙 Till the World Ends랑 리믹스해 사용되고 있다.
7.3. Perfume
자세한 내용은 Perfume(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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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Perfume (Official Music Video)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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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일 앨범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계속되는 프로모션 부재의 여파로 저조한 성적을 찍으며 이번 앨범은 다소 위태롭겠다는 예상이 나왔다.
정말 오랜만의 발라드 트랙으로, 시아와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다. 사실 브리트니는 앨범 전반을 이런 노래로 채우기로 원했으나 아버지와 레이블 측에 의해 결과적으로 일렉트리카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 완성되었다.
가사를 브리트니가 직접 썼으며, 가사에서 지칭하는 대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약혼남 제이슨 트라윅이다.[8] 두 사람은 제이슨의 바람으로 인해 결별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원래 정해진 스토리가 있었으나 브리트니 측의 거절 때문에 평범한 뮤직비디오로 바뀌었다. 원래는 브리트니가 자신의 전남친을 죽이기 위해 고용된 암살범(!)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고. 감독인 조셉 칸은 이 부분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이후 브리트니는 Make Me... 를 통해 또 한번 본인 마음대로 뮤비를 수정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7.4. It Should Be Easy (feat.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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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It Should Be Easy (feat. will.i.am) |
7.5. Tik Tik Boom (feat.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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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Tik Tik Boom (feat. T.I.) |
7.6. Body 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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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Body Ache |
7.7. Til It'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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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Til It's Gone |
7.8. Pa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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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Passenger |
Sia가 작곡해준 곡으로,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3집 PRISM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되었던 곡이다. 여담으로 7집의 두 번째 싱글인 Hold It Against Me도 원래 케이티 페리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이다.
7.9. Chillin' With you (feat. Jamie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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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Chillin' With you (feat. Jamie Lynn) |
브리트니의 친동생인 Jamie Lynn Spears의 목소리가 들어갔다. 브리트니의 팝과 그녀의 여동생의 장르인 컨트리를 합친 노래라고 한다.
7.10.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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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Don't Cry |
브리트니가 팬한테 전하는 마지막 곡(..)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Glory의 발매로 루머로 확정되었다.
7.11. Brightest Morn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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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Brightest Morning Star |
7.12. Hold On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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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Hold On Tight |
앨범 내에서 가장 먼저 녹음된 노래라고 한다.
7.13. Now That I F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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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Now That I Found You |
7.14. Perfume (Dreaming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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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0F3F7> Perfume (Dreaming Mix) |
8. 여담
-
조금 자전적인 앨범에 의미를 맞춰 전곡 모두 브리트니가 작사했다. 또한 일부 곡의 공동 작곡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윌아이엠이 쿨하게 자기 앨범으로 말아먹었다
- 전작부터 발라드를 그리워하던 팬들을 위해, 또 댄스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한 싱글이 나왔다.
-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판매량과 순위가 올랐다. 프로모션이 얼마나 심각하게 부재했는지 알 수 있다.
- 브리트니는 Alien이 세 번째 싱글이 될 것이라고 했다.[9] 하지만 판매량 부진 등의 이유 때문인지, 새로운 싱글 활동은 일체 하지 않고 쿨하게 공연에만 집중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8집이 그냥 라스베가스 용으로 희생된 게 아닌가 하는 비판적 여론도 있다.
- 이번 앨범의 폰트는 모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필이다.
[1]
브리트니의 풀 네임은 'Britney Jean Spears'다.
[2]
메타크리틱은 50점대부터 노란색으로 표기된다.
[A]
버전에 따라 클린 버전인 Work Work로 수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B]
브리트니의 친동생이다
[A]
버전에 따라 클린 버전인 Work Work로 수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B]
브리트니의 친동생이다
[7]
음악 공개와 함께 바로 촬영했다. 정말 빠른 속도다.
[8]
심지어 브리트니 본인이 "이 노래의 주인공이 누군지 아는 사람?"이라며 공개적으로 디스하기도(!)
[9]
뮤비 촬영도 했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