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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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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 ||||||
<rowcolor=#b91604>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colcolor=#b91604><colbgcolor=#d5e1ed> 1 | Burnout | 2:08 | |||||
2 | Having a Blast | 2:55 | |||||
3 | Chump | 2:54 | |||||
4 | Longview | 3:59 | |||||
5 | Welcome to Paradise | 3:45 | |||||
6 | Pulling Teeth | 2:31 | |||||
7 | Basket Case | 3:03 | |||||
Side B | |||||||
<rowcolor=#b91604>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1 | She | 2:14 | |||||
2 | Sassafras Roots | 2:38 | |||||
3 | When I Come Around | 2:58 | |||||
4 | Coming Clean | 1:35 | |||||
5 | Emenius Sleepus | 1:44 | |||||
6 | In the End | 1:46 | |||||
7 | F.O.D | 2:50 | |||||
Basket Case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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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 Ca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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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DD5D7><colcolor=#BA9A13> 싱글 발매일 | 1994년 8월 29일 |
앨범 발매일 | 1994년 2월 1일 |
수록 앨범 | |
장르 | 팝 펑크 |
작사/작곡 |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던트, 트레 쿨 |
재생 시간 | 3:01 |
스튜디오 | 판타지 스튜디오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롭 카발로 |
레이블 | 리프라이즈 |
[clearfix]
1. 개요
|
|
▲ 음원 | ▲ 뮤직 비디오 |
미국의 팝 펑크,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가 1994년 발매한 싱글. Dookie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2. 상세
American Idiot과 함께 그린 데이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꼽힌다.이 곡은 그린 데이가 리프라이즈 레코드와 계약하기 전부터 이미 데모테이프가 완성된 곡이라고 한다.[1] 빌리 조 암스트롱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다룬 노래다. 공황장애로 인하여 고생하던 빌리 조는 이 곡이 당시 미쳐가고 있던[2] 자신의 상황을 노래한, 매우 자전적인 노래라고 밝힌 적이 있다.
Dookie 앨범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다. 1994년 2월 앨범에 수록된 버전 외에 8~9월에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그린 데이의 세 번째 싱글이다. 싱글 발매반 역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영국 싱글 차트 7위, 미국 모던 록 차트 5주 연속 1위를 겨며쥐었다.
평론적으로 팝 펑크의 정수라고 불리며 호평받았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의 2021년 개정판에서 150위에 랭크되었다. 그린 데이의 곡중 유일하게 리스트에 들어간 곡이다.[3] 95년도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록 보컬 퍼포먼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상을 받지는 못했다.[4] VH1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하드 록 트랙에서는 33위에 랭크되었다.
뮤직비디오가 꽤 유명해서 MTV 비디오 어워드 5개 부분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이 역시 노미네이트로 그쳤다. 뮤직비디오는 흑백으로 찍은 뒤 칼라를 입힌 것으로,[5]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정신 문제를 다룬 노래인만큼 뮤비의 배경은 당연히 정신병원.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일정부분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3. 라이브 공연
|
▲ 1997년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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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라이브 |
4. 가사
Basket Case Do you have the time 너 내 불평을 들어줄만한 To listen to me whine 내줄 수 있는 시간이 있니 About nothing and everything 불평은 한번에 뿜어져 나오는 All at once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이야 I am one of those 나는 그런 사람이야 Melodramatic fools 멜로 드라마 주인공처럼 멍청하고 Neurotic to the bone 뼛속까지 노이로제가 있는 사람이야 No doubt about it 정말로 그렇다니까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씩, 나는 내 자신을 놀라게 하기도 해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은 내 마음이 나 스스로를 속이기도 해 It all keeps adding up 그것은 점점 누적되어 심해져 I think I'm cracking up 무너져내릴 것 같은 기분이 들지 Am I just paranoid? 내가 피해망상증에 걸린걸까? Or am I just stoned? 아니면 내가 취한걸까? I went to a shrink 정신과 의사에게 갔었어 To analyze my dreams 내 꿈을 분석해달라고 말이야 She says it's lack of sex 그녀는 내가 섹스부족이라 그런 거래 That's bringing me down 그게 나를 무너트리고 있는 거래 I went to a whore 그래서 난 창녀랑 하러 갔어 He said my life's a bore [6] 그는 내 삶이 따분하다고 말했지 So quit my whining cause 그래서 불평하는 걸 그만뒀어 It's bringing her down 그녀를 무너트리고 있었으니까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씩, 나는 내 자신을 놀라게 하기도 해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은 내 마음이 나 스스로를 속이기도 해 It all keeps adding up 그것은 점점 누적되어 심해져 I think I'm cracking up 무너져내릴 것 같은 기분이 들지 Am I just paranoid? 내가 피해망상증에 걸린걸까? Uh, yuh, yuh, ya Grasping to control 통제하려 하고 있어 So I better hold on 더 잘 버틸 수 있도록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씩, 나는 내 자신을 놀라게 하기도 해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은 내 마음이 나 스스로를 속이기도 해 It all keeps adding up 그것은 점점 누적되어 심해져 I think I'm cracking up 그러면 무너져내릴 것 같은 기분이 들지 Am I just paranoid? 내가 피해망상증에 걸린걸까? Or am I just stoned? 아니면 내가 취한걸까? |
[1]
이때의 4트랙 데모는 널리 알려진 지금의 에너지넘치고 유쾌한 곡과는 상당이 다르다.
[2]
'basket case'라는 단어는 미국에선 지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영국에선 미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3]
2010년판에는 American Idiot이 대신 들어갔는데 2021년 개정판에서 탈락했다.
[4]
참고로 수상은 에어로스미스의 Crazy가 했다.
[5]
뮤비를 보면 일부러 채색 하지않은 인물들이 나오기도 한다.
[6]
오타가 아니다. 화자가 정신과 의사의 반응과 매춘부의 반응을 혼동한 것. 화자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