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4:55:28

Are We Cool Yet?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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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rewecoolyet?.png
명칭 Are We Cool Yet?
활동 기간 1800년대/1987년대 ~ 현재
규모 ?
허브 원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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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운영자 비평가 }}}}}}}}}
1. 개요2. 상세3. 조직 구성4. 관련 인물5. 다른 단체와의 관계6. 관련 작품
6.1. 관련 SCP6.2. 관련 이야기6.3. 요주의 단체 서식
7. 여담

[clearfix]

1. 개요

Art is not meant to be confined.
예술은 국한되어서는 안됩니다.
Are We Cool Yet?[1]

SCP 재단 세계관에 존재하는 예술가 단체이자 테러리스트 단체. 아무나 자기를 AWCY라고 지칭할 수 있기에 조직화된 단체보다는 일종의 변칙예술운동에 가깝다.

2. 상세

주로 예술작품과 같은 느낌이 나는 SCP를 제작하여 대중에 퍼뜨리고 다니는 예술단체. Are We Cool Yet?의 구성원들은 명단이나 자격, 그리고 중심 지도부 등이 없다. Are We Cool Yet?에 들어오려면 변칙적인 예술작품을 만들어 예술 활동을 하면 된다. 이들은 자신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거나, 각자 개인이 활동하기도 한다. 또한 이들이 만들어내는 예술작품 대부분이 대중들에게 위험하다. 이 변칙적인 예술작품들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Are We Cool Yet?"이라는 구절이 나타나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몇몇의 구성원은 변칙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단체의 이름이자 이들이 사용하는 "Are We Cool Yet?"이라는 구절은 본래 "이 정도의 민폐는 괜찮지?"와 "이거 정말 멋지지?"이라는 상대방에게 화해의 의미로 건네는 말이다. Are We Cool Yet?의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변칙적인 예술 작품들로 대중들을 위험하게 해놓고 "그래도 화난 거 아니지?"등의 구절이 튀어나오게 하여 이 짓을 장난마냥 얼버무리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서 상당히 정신나간 단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여러 단체에서 Are We Cool Yet?을 단순 예술 단체가 아니라 테러 단체라 하기도 한다.

Are We Cool Yet?에서는 10년마다 거대 전시회를 연다. 이 거대 전시회는 10년 동안 만들어진 변칙 예술작품 중에 최고의 예술작품을 선정한다.

2014년 요주의 단체 경연에서는 AWCY이 프랑스 파리 초현실주의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설정이 생겨났으며, AWCY 허브도 그걸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3. 조직 구성

4. 관련 인물

5. 다른 단체와의 관계

6. 관련 작품

6.1. 관련 SCP

  • SCP-092 - "The 5th Dimension 명곡선"
  • SCP-149-KO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SCP-151-KO - "인류의 동반자"
  • SCP-169-KO - "의자의 승리"
  • SCP-173-KO - "조각공원 - 오리지널"
  • SCP-204-KO - "오늘도 행복하세요:)"
  • SCP-245-KO - "하늘에서 죽음이"
  • SCP-353-KO - "인과 역전 살인 사건"
  • SCP-521-KO - "본다 함은 무엇인가?"
  • SCP-527-KO - "우리는 조용한 트리스테로 제국을 기다린다"
  • SCP-584-KO - "증거"
  • SCP-588-KO - "예술의 거리"
  • SCP-616-KO - "천사 & 악마 with 갤러리아"[2]
  • SCP-624-KO - "물방울!"
  • SCP-783-KO - "골드버그식 사과나무"
  • SCP-797-KO - "하늘이 무너지다"
  • SCP-811-KO - "To my star"
  • SCP-1043 - "즉석 구조물"
  • SCP-1057 - "상어의 부재"
  • SCP-1074 - "스탈당의 악몽"
  • SCP-1127 - "영화제"
  • SCP-1207 - "거울 아님"
  • SCP-1226 - "포스트모더니즘"
  • SCP-1433 - "침묵의 소리"
  • SCP-1446 - "형이상학적 그래피티"
  • SCP-1590 - "탐린의 서"
  • SCP-1617 - "약빤 고전명작"
  • SCP-1672 - "상자 안에는 뭐가 있을까"
  • SCP-1802 - "스킵"
  • SCP-1883 - "게임화"
  • SCP-1999 - "로우스"
  • SCP-2351 - "기러기 사냥"
  • SCP-2635 - "뜨거운 감자"
  • SCP-2714 - "수십억 개의 시퍼런 수포"
    마이클 포웰, 베르너 탄호이저, 로렌 팔리키라는 AWCY 맴버들이 죽은 사르킥 숭배의 클라비가르 나독스 또는 사아른을 봉인했다.
  • SCP-2753 - "젠가 놀이를 하자!"

6.2. 관련 이야기

6.3. 요주의 단체 서식

AWCY의 GoI 서식은 자기가 만들고자 하는 예술작품에 대한 설명과 의도, 필요한 물품 등을 기록한 "프로젝트 제안서"의 형식을 띄고 있다.

7. 여담



[1] 약칭 아우씨AWCY? [2] 이름과 문서 내에서의 천사와 악마의 모습 묘사로 보아, 모티브는 아마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시리즈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