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열차로 가자 시작해요 관광지 개발 A列車で行こう はじまる観光計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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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제작 | 아트딩크 |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Nintendo Switch |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 |
ESD | 닌텐도 e숍 |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
인원 | 1명 | |
등급 |
A(전연령 대상) 전체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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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2021년 3월 12일 |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 |
용량 | 2.1GB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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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2월 9일부터 닌텐도 이샵에서 예약판매가 개시되었다.
출시일은 2021년 3월 12일(한국어 버전)로 가격은 ₩74,800(HK$429, ¥7,678)로 패키지 버전과 다운로드 버전으로 판매한다. 한국, 일본보다 홍콩 이샵이 저렴하다. 가격비교 참조
2021년 12월 8일 스팀으로 PC판이 출시되었다. 단순 이식판이니만큼 스팀덱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한국어도 지원된다. 상점 페이지
2. 특징
관광지를 개발하며 철도회사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이미 존재하는 관광지와 도시에 철도나 도로를 깔아 열차나 버스를 운행하여 승객을 운송하고,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어 그쪽으로 교통수단을 연결하기도 한다.본작은 A열차로 가자의 두 계열인 모형정원계, 리얼계 중 '모형정원 계'에 속하는 작품으로, 'A열차로 가자 3D'를 계승한 작품이다. 넘버링이 붙는 리얼계 작품과 비교하면 여러 부분이 생략되거나 추가되어 있고, 개성있는 NPC가 등장하여 많은 요소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리얼계 작품과는 다르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다면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다.
2.1. 공식 한글화
A열차로 가자 IV(1993년 발매) 이후 28년만에 공식으로 한국어 발매가 되는 게임으로 기존 일본어나 영어로만 플레이한 유저나 유저 패치 등으로 플레이하던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으며, 게임 특성상 언어의 압박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 유입이 적었지만 이번 기회로 국내 인지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반응도 있다. #2.2. 전작과의 차이점
A열차로 가자 시리즈는 2 갈래( 모형정원계, 리얼계)로 나뉘는데, 본작은 모형정원 계열이다. 이하 전작은 '모두의 A열차로 가자 3D[1]'를 칭한다.A열차로 가자 9는 다른 계통인 리얼 계열이므로 차이점을 1대 1로 비교하기 어려우므로 문단을 분리하여 설명한다.
2.2.1. 시스템 관련
- 콘솔 게임이지만 그래픽 세팅이 있다.
- 전작의 노래가 '거의' 그대로 사용됐다. 본작에서 등장하는 몇몇 캐릭터는 전작의 캐릭터를 현 디자이너가 재해석하여 재탄생시킨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 전작에 비해 기본 제공 시나리오가 너무 적다. 유저 창작 시나리오가 공유가능하나, 제작사가 만든 시나리오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불만족요소. 차후 시나리오가 추가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
- 전작에서는 비서 및 등장인물의 의상이 각 시나리오의 연대에 알맞는 의상으로 바뀌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연대를 불문하고 같은 의복을 입고있다.
2.2.2. 성능 관련
- 해결되고 있는 문제
- 게임 플레이 도중 오류 창이 뜨면서 게임이 강제종료된다. 최적화의 문제인지 조금 부하가 걸리는 듯한 부분에서 발생. 패치를 통해 빈도 수가 발매 초기와 비교하면 매우 많이 줄었다. 정말 이젠 가끔 발생하는 정도.
- 위와 같은 오류로 인해 월말 자동 저장은 필수인데, 월말 자동 저장 중에도 오류가 종종 뜬다.[2] 1.0.4. 패치를 통해 월말 자동저장에서 오류가 생길때 저장은 실패하고 게임이 자동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저장은 살려주고 게임을 재기동하라는 메세지가 뜨게 바뀌었다.
- 느리다. 게임 내 정보창을 개폐할때 짧은 로딩이 있는데, 이게 한국인이 싫어하는 속도다.
- 스위치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처음에는 창이 빨리 열리고 닫히는데, 플레이하다 보면 느려지는게 느껴진다.
2.2.3. 관광지
가장 큰 차이점은 단연 관광지이다.- 도시에 있는 관광지 연결 교통망을 구성하면, 고정적인 이동 수요가 있어 교통 수익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2.2.4. 열차 및 버스 관련
- 전작에서는 개발된 열차, 자동차를 개선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나 본작에는 없다.
- 노면전차가 없어졌다.
2.2.4.1. 버스
- 노선을 짜는 것이 상당히 능동적으로 바뀌었다. 전작에서는 기존 경로에 교차로가 생기면 버스 노선에 영향을 주었으나, 본작에서는 다음 정류정만 지정을 해주면 노선 상의 교차로 방향결정은 알아서 세팅된다.
- 차고지 등록이 손쉽다. 이전에는 회송 시간 맞추어 지정을 따로 해줘야 했으나, 차고지 설정으로 운행시간 이후에 알아서 버스가 차고지로 간다.
2.2.5. 발전 관련
- 자재가 '있어야만' 발전이 되던 시스템이었으나, 자재가 있으면 발전을 가속하는 정도로 바뀌었다.
- 전작에서는 자재가 있어야만 역을 세우고, 빌딩을 만들 수 있었으나, 본작은 없어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재가 있으면 공기가 단축된다.
- AI가 진행시키는 도시 발전에서 기존에 깔려있던 '골목길'을 '간이 포장도로'나 '일반 도로'로 발전시켜준다.
- 전작에서는 골목길 위에 AI가 맘대로 빌딩이나 시설물을 올려버리는 패기를 보여주어, 유저가 그 전에 미리 도로를 깔아주는 수고가 필요했으나. 골목길을 길로 인식하고 도로 또한 발전시켜주는 것은 상당히 맘에 드는 부분. 물론 골목길 위에 빌딩을 아예 안세우지는 않는다. 하긴한다. 다만 그 경우가 매우 낮아짐.
2.2.6. 자원 관련
- 전작에서는 인접 도시와 철도 및 도로를 연결해 놓으면 자유롭게 가서 자원을 매매할 수 있었으나, 본작에서는 '매매 안건'을 통해 계약을 해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 무기한, 무제한 계약이 없다. 고로, 계약 만료 시점마다 안건을 확인하는 수고가 요구된다. 자원의 고정적인 수요와 공급이 없다는 소리.
- 전작에서는 인접 도시와 자원 거래선을 하나 뚫어놓으면, 보장된 수입 기틀이 마련됐으나 이번엔 아니라는 소리. 이번작의 보장된 수입 기반은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교통에서는 수익 분기를 넘어갈 때까지의 시간이 꽤 있다. 자원 거래는 수익 창출이 즉각적이고 그 양이 크다. 그러므로 매매 안건이 업데이트 됐다는 알림이 뜰 때마나 확인하여 기존 계약 만료 전에 좋은 안건을 미리미리 계약해 놓자.
2.2.7. A9과의 차이점
이하는 A열차로 가자의 리얼계인 A열차로 가자 9와의 차이점이다.- A9와 달리 사각형 격자로 맵이 구성되어 있다. 선로와 도로, 건축물은 모두 격자에 맞춰서 지어진다. 따라서 A9에 비해 선로 간격이 넓고, 선로와 도로는 8방향으로밖에 놓이지 않는다.
- 시간이 A9보다 느리게 흘러간다. A9에서는 기본 시간흐름이 450배로 설정되어 있어서 긴 노선에서 열차를 운행하면 총 운행 시간이 하루가 넘어가는 일이 많았지만 본작에서는 맵 끝에서 끝까지 운행해도 하루 내에 여러번 운행이 가능하다.
- A9에는 없던 노선 관리 기능이 있는데, 각 역/정류장이나 중요 포인트까지의 이동 시간이 표시가 된다. A9에서는 이게 없어서 일일이 시간을 측정해서 교행이나 추월 등을 설정해야 했지만, 본작에서는 그럴 필요는 없다.
- A9에서는 맵 끝에서 다른 도시로 선로를 연결하면 선로 두 가닥을 붙여 연결해도 단선병렬 상태가 되어 많은 열차를 넣을 수 없었으나, 본작에서는 복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열차를 운행하면 자동으로 다른 도시의 역에서 회차하여 선로를 바꿔 되돌아오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을 이용해서 회차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다른 도시의 역에서도 시간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해졌다.
- 열차를 역에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앞뒤가 바뀐다. A9에서는 앞에만 기관차가 있는 열차를 운행할 때 역에서 방향을 전환하면 앞뒤가 바뀌지 않아서 후진하는 것으로 판정,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지만 본작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
- A9와 달리 역이 바로 세워지지 않는다. 역을 세우면 공사중인 상태가 되고, 완공되기까지 몇 주의 시간을 요구한다. 공사중에는 역 구내 선로는 이용할 수 있지만 열차를 세울 수는 없다. 자재가 있으면 공기가 단축된다.
- A9와 달리 선로 교차가 불가능하다. 단 X자로 된 선로 분기기는 설치 가능하다.
- A9에서는 버스나 트럭이 지나는 교차로마다 좌회전 및 우회전, 신호 설정을 모두 해 줘야 했지만, 본작에서는 경로 설정만 해 주면 된다.
- A9에서는 자재가 있어야만 역을 세우고, 빌딩을 만들 수 있었으나, 본작은 없어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재가 있으면 공기가 단축된다.
- A9에서는 인접 도시와 철도 및 도로를 연결해 놓으면 자유롭게 가서 자원을 매매할 수 있었으나, 본작에서는 '매매 안건'을 통해 계약을 해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 A9에서는 자원이 자재 하나 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자재 뿐만이 아니라 농산물이나 수산물, 목재 같은 여러 자원이 추가되었고, 이걸 인근 도시에 수출하거나 수입해서 돈을 벌 수 있다.
- A9에서는 자원이 자재 하나 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자재 뿐만이 아니라 농산물이나 수산물, 목재 같은 여러 자원이 추가되었고, 이걸 인근 도시에 수출하거나 수입해서 돈을 벌 수 있다.
3. DLC: 다채로운 관광 라인
'A열차로 가자: 다채로운 관광 라인(A列車で行こう ひろがる観光ライン)'이라는 유료 DLC가 2022년 11월 3일 Nintendo Switch로, 2023년 3월 3일 Steam으로 발매되었다.JR그룹 및 사철에서 운영하는 29개 열차를 라이센스 받아 수록하였으며, 신규 건물이나 철도 박물관 기능, 포토모드, 차량 및 지역 탬플릿을 유저 간 공유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열차 라이센스 때문인지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다. Steam 기준으로 일본 외 지역에서는 지역 차단되어 구매 불가능.
4. 평가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7-30
||2024-07-30
[[https://opencritic.com/game/11053/a-train-all-aboard-tourism|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1053/a-train-all-aboard-tourism|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1053/a-train-all-aboard-tourism|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9-20
||2024-09-20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8546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85460/#app_reviews_hash| XX적 (X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5. 기타
- 패키지판 예약구매자는 특전으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받을 수 있다.
- 캐릭터 디자인은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로 유명한 히무카이 유지가 맡았다.
- 2021년 3월 8일에 체험판을 배포하였다. 체험판에서는 세이브 데이터를 불러올 때 게임시간으로 1년이내의 데이터만 불러올 수 있으며, 구매시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는 자동으로 연계된다.
- 튜토리얼에서는 확장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다! 대표적으로 열차 량 수를 늘리는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어, 튜토리얼에서는 원래 있던 열차를 팔고 새 기자를 구매하여 대체시키는 것 밖에 못하여, 아주 불편하다. 본 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는 실망하지 말고, 튜토리얼을 어서 끝내고 다음 시나리오에서 모든 기능을 경험해보자. 처음부터 모든 시나리오가 오픈되기 때문에 튜토리얼 시나리오는 설명만 숙지한 뒤 클리어하지 않아도 된다.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이 다 그렇듯이 스위치판보다는 PC판이 플레이하기 좋다. 단, 본작의 UI가 스위치판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단축키 등이 지원되지 않아서 큼직한 메뉴를 일일히 마우스 클릭해야 하는 점은 좀 불편하다.
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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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1.: 2021년 3월 11일.
【대응 내용】 - 애플리케이션 오류의 원인이 되는 메모리 관련 오류
- v1.0.2.: 2021년 3월 16일.
-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일으키는 메모리 관련 문제
- 우등 열차에만 관광객이 타는 오류
- 정차시간 1분 미만 시 열차진행방향 문제
-
v1.0.3.: 2021년 3월 23일.
【주요 대응 내용】 -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자회사의 확장 시설에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가 있는 경우,
수리할 수 있는 건물은 올바른 데이터로 복원됩니다.
다만, 수리할 수 없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철거하고 토지를 비워 버립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 합니다만, 재건축 등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사진을 찍을 때 정지되는 버그 수정.
- 차량 배치 시 디스플레이가 축소되어 진행이 불가능하던 문제 수정.
- 기타 버그 수정
- "차량 개발" 편리한 기능
- v1.0.4.: 2021년 4월 8일.
- 【열차 / 자동차 운행에 관한 문제 수정】
- 영업 시간 외에 전철이나 자동차가 차고지에 들어오면 관광 루트가 없어진다.
- 열차는 다음 마을과의 경계 또는 지점 근처의 역에서 긴급 정차한다.
- 지정된 번선에 차량이 진입하지 않는 경우 / 차고지를 출발하는 차량은 출발 시간을 무시한다.
- 【ver1.0.3 버전 업에서 발생한 문제 수정】
- ver1.0.3 이전의 세이브 데이터에서 '기술 공여'를 했을 때 스티커가 무너진다.
-
ver1.0.3으로 버전업 시 공항이 철거된다.
(공항은 복구되지 않으니 다시 유치 부탁드립니다.) - 【기타 버그의 수정】
- 선로나 건물 등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는 모델이 연속해서 표시된다.
- 건물이 건설될 때, 공사현장이 어긋난 위치에 만들어진다.
- 고가에서 복선 경사 선로를 철거했을 때, 잘못된 선로가 발생한다.
- 지하철 기술을 획득해도 지하역을 만들 수 없다.
- 【저장 중 진행이 되지 않는 해결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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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5.
【버그 수정】 - 차량 스티커가 지하나 터널에 들어가면 사라져 버린다.
- 거액의 기부금이 계상되는 토지가 있다.
- 화물열차가 자원의 하역을 설정한대로 하지 않는다.
- 컨스트럭션 작성 시나리오에서 일부 클리어 조건을 달성할 수 없음
- 컨스트럭션에서 긴 시나리오가 재생되지 않는다.
- 자재 공장의 평시 매출이 0이 된다.
- 페리에서 관광객이 내리지 않고, 관광객 수가 증가해 버린다.
- 역 개조 시 주변 상황에 따라 멈춤.
- '차량개발'에서 팬터그래프 설정을 '2호차'로 했을 때 팬터그래프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는다.
- B버튼(길게 누름)으로 모든 메뉴를 닫고 메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 왼쪽 버튼으로 마스콘을 일시 정지/재개한다.
- 도움말 매뉴얼에 대한 설명이 추가.
- 선로, 도로, 은행, 증권 메뉴에서 ZR 버튼으로 등장 캐릭터를 숨김.
【대응 내용】
안정성 개선 외에도 세이브 시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경우는
세이브를 우선적으로 완료하는 대책을 세웠습니다.
그 경우에는 대화상자가 표시됩니다.
세이브는 완료되어 번거로우시겠지만 한번 소프트 재부팅 부탁드립니다.
【기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