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16:01:53

72 Minutes Of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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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트랙
2.1. Timelapse Kingdom2.2. United Colors of Scrapyard2.3. Alive2.4. I Jike my Lob2.5. BD082.6. You Have to Cut the Dope2.7. Marketing Squander Versus the Little Man2.8. From the Window2.9. Along the Busiest of Roads2.10. Welcome Back to the Machine2.11. Stilbruch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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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inutes Of Fame
제목 길이
Timelapse Kingdom 08:24
United Colors of Scrapyard 07:56
Alive 05:34
I Jike my Lob 06:23
BD08 02:38
You Have to Cut the Dope 08:33
Marketing Squander Versus the Little Man 08:42
From the Window 06:58
Along the Busiest of Roads 05:11
Welcome Back to the Machine 05:18
Stilbruch 06:20

1. 개요

2018년 9월 7일 발매된 C418의 앨범으로,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는 앰비언트,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오케스트라이다. C418이 프리랜서가 되었을 때 나온 곡이다.

2. 트랙

2.1. Timelapse Kingdom


72 Minutes의 도입부이며, 잔잔한 파도소리로 시작하며, 전체적으로는 하우스 또는 일렉트로니카와 같은 분위기이다.

2.2. United Colors of Scrapyard


72 minutes의 두번째 곡이다.

2.3. Alive


일과 죽음에 대한 시이다.
가사
The world passed away

All in just one day

But if you've prayed to God

All should be okay

The world passed away

All in just one day

But if you've prayed to God

All should be okay

You should have fought

For your reason to live

You should have got

To places you love

You should have paid

All the debts you owe

You should have thanked

All the people that kept you

Alive(X2)

Now it is over

The world has ceased to exist

You could have done million things

But you never had the time

You stuck with your stable life

To have a bed to sleep in

You've never done the things you wanted

Just because you thought you'd stay

Alive(X6)

2.4. I Jike my Lob


I like my job에서 l과 j의 철자를 바꾼 애너그램이다. 조는 C장조이며, 템포는 111이다. 비슷한 제목의 곡으로 C418 - I jate my hob이 있다.

2.5. BD08


잔잔한 현악기 오케스트라 음악이다. 끝날때쯤에 갑자기 신나는 드럼소리가 나오는게 특징

2.6. You Have to Cut the Dope


BD08의 신나는 드럼소리로부터 이어지는 곡으로, 상당히 신나면서 산만한 게 특징이다. 직역하면 ‘너 각성제좀 끊어라’. C418의 형, 즉 C818[1]이라는 인물이 매우 산만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 말을 했다고 한다.

2.7. Marketing Squander Versus the Little Man


잔잔한 앰비언트 곡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긴 곡이다. 직역하자면 마케팅 회사 VS 작은 남자.[2]

2.8. From the Window


직역하면 ‘창문으로부터’가 되겠다.

2.9. Along the Busiest of Roads


직역하면 ‘가장 바쁜 길을 따라’가 되겠다.

2.10. Welcome Back to the Machine


직역하면 ‘기계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 가 되겠다. 앞의 2 곡과 함께 원래는 하나의 공개되지 않은 곡이였으나, 72 Minutes로 들어가며 3개로 쪼개어 져 각각의 트랙이 되었다.

2.11. Stilbruch

스틸브후르는 이 앨범의 유일한 오케스트라이다.

3. 여담

* 마인크래프트 볼륨 알파가 만들어 진 후 만든 앨범임과 동시에 마인크래프트 볼륨 베타가 만들어 지기 전에 만든 앨범이다.
* C418의 싸인이 적혀진 CD로 판매되기도 했었으나 현재 다 팔려나갔다. 까비

[1] C418이라는 닉네임은 자신의 형의 닉네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2] C418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에 대한 제목인 것 같으나, 이 음악은 C418이 아직 모장을 떠나지 않았을 때 작곡된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