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동로마 제국이 여러가지 이유로 쇠퇴하던 시기.유스티니아누스 1세 당시 강역
마우리키우스 당시 강역
레온 3세 당시 강역
동로마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기에, 서로마 제국의 옛 고토를 수복했지만, 이후 랑고바르드족에게 이탈리아의 상당 지역을 빼았긴다.또한 사산조 페르시아와 충돌하고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이 도는 등 일이 제대로 꼬였다.
이후 마우리키우스는 라벤나 총독부를 만드는 등 제국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나 중간에 죽임당하고 포카스가 즉위해 제국은 파멸로 치닫는다.
이후 이슬람의 우마이야 왕조가 들어와 시리아,이집트,북아프리카를 잃어버린다.
동로마 측에서는 다행히도 레온 3세가 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격퇴,이후 우마이야 왕조는 서쪽으로 이동하며 제국은 서서히 중흥기로 들어간다.이로써 7세기의 위기는 끝이 났다.